신장개업...돌팔이 의사되기

민수는 회장아니 이제 민수의 후원회장이 아니라 민수의노리개가 된 여자를 보며 옷을 벗었다

"이건 뭐여...?"
"네 이건 여성의 성기로써 일명 보지라고 합니다...여기로 남자의 성기가 들어와 정액이....임신이..."

여자의 산부인적인 설명을 들으며 민수는 보지를 넓게 벌렸다

"이건 뭔데 툭튀어나왔어..이건 또 뭐야..."
"네 그건 음핵이라고 여성의 성감대로....아아아....거긴 소음순인데.....으으응..."

민수는 볼팬으로 여자의 보지여기를 찌르자 열심히 설명하며 신음소리를 내었다

"야 넌 왜 신음 소리를 내냐?"
"네 내몸이 실험 대상인것처럼 대하니 너무 자극적이라...그러고 볼팬으로 자극하는것도 너무좋아요"
"그래?알았어 그럼 열심히 자극해주지...."

민수는 자신의 자지로 여자의 보지주변을 자극하였다
여자는 집어 넣어달라는듯이 번들거리며 애액을 쏟아내고 있었다
민수의 짧은 상식으로 여자와 관계를 가질때 아주 여자를 죽여(?)놔야 다음부터 편하다는걸 알았다
민수는 계속 보지주위만 자극하자 여자는 더욱 애가 타서 민수를 잡으려고 엉덩이를 이리저리 흔들었다

"이거 넣고 싶어?"
"네 제발 넣어줘요..."
"그럼 우선 여기다가 맹세해...이제부터 민수의 자지를 의지하고 살겠다고...후후"
"네,민수씨의 자지를 믿고 살겠읍니다...제 보지를 바치니 맘껏 드세요"

민수는 뒷말이 맘에 들어 여자를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자신의 자지를 집어넣고 여자를 흔들었다
여자는 알았다는듯 자신의 몸을 앞뒤로 흔들며 민수의 자지를 자극하였다

"야 앞뒤로만 흔드냐 빙빙돌려보기도 해.."
"네 아무쪼록 금방 싸지마세요..."

여자의 책상위에서 여자는 짐승처럼 으르렁거리며 자신보다 어린 남자에게 좋아하고 있었다
민수가 사정하려하자 엉덩이를 움츠려 자지를 뺐다
민수의 정액은 여자의 몸위로 뿌려지며 꺼덕거렷다

"야 왜 빼는거야..."
"네 임신할까봐....지송해요"
"말로만 사과하지말고 몸으로 사과해"

민수는여자의 목에 자신의 허리띠를 매었다
그리고 방을 돌아다니며 정액투성이 여자를 개처럼 취급하였다
여자도 자진해서 네발로 기어다니며 민수에게 몸으로 사과하였다
민수가 방을 두어바퀴도는데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민수는 여자를 얼른 일으켜 의사가운을 입히고 자신도 가운을 입고 환자를 맞이했다
여자는 알몸에 가운을 입어서인지 더욱 섹시하게 몸매가 들어났다 들어온 환자는 20대의 여성환자였다
민수는 환자를 의자에 앉히고 여자에게 눈짓을 하자 여자는 어느새 의사로 돌아와 환자를 진료하기 시작했다


애고 여기피시방 너무 후져서......목이아프고 눈도 아프다...집이 벌써 그리워진다,회사도
휴가와서...ㅠㅠ






kw (2003-08-02 23:39:25)

아주 재미있네요.하하~

SM물같은데 오늘 새로운 재미를 느꼈습니다.
다음글이 기대되네요.

건강하시고 후속편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