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폰섹편(7)-
이번엔 폰섹편을 올리겠습니다..폰섹편 과 캐나다편을 번갈아 올려서 죄송..^^;
이해안가시는분들은 중간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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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23살의 여성과 한 폰섹입니다..
제 이메일로 자신의 사진을 보내야 폰섹을 할수있냐면서 자신의 전신사진과 자신의 연락처를 보내왔습니다..(나체사진)그래서 그 다음날 아마 한 오후5시쯤 갑자기 쏠려서 전화를 했죠..
"여보세요"
"여보세요"
"멜 주신분이죠?"
"아~네.."
"음악좀 꺼주세요"
"잠시만요.."
"지금 집이 신가봐요?"
"네..혼자있어요"
"그럼 지금 하실수있나요?"
"네.."
"지금 옷 모입고계세요"
"그냥 원피스에 팬티랑 브라요"
"팬티는 어떤색?"
"흰색 면이에요.."
"나이는요?"
"23이요"
"네..그럼 원피스 벗으시고 브라도 벗어보세요"
"네.."
"자위는 1주일에 얼마나 하세요?"
"한 1번정도?"
"네..그럼 이제 본격적으로할께요.."
.
.
...
...
.
.
.
"아~~~아~~앙..."
"좋아 이번엔 쫌 아픈걸로 해줄테니까 손가락 3개넣어봐"
"3개나?...아~~~악...아... .아..."
"퍽퍽퍽...파갚가팍..."
"아...미칠거같아...아...너 무좋아.."
"좋아 그럼 쌀때 말해"
"앙앙...아~~하...아...물이 막 나와.."
"자 간다...푹푹푹푹푹"
"아...좀만더..~~앙..좀만.."
"나도 좀만 더 가면돼.."
"아...나온다..앙..."
"좋아..좀만 더 조여봐..윽...퍽퍽.."
"읍....아으...앙...하~~..아. ."
"싼다..."
"쭈~욱"
"쭉"
.
.
.
"폰섹 정말 고마웠구요 다음에 또 전화주세요...그럼 끊을께요.."
"네..글 올려드릴까요?"
"네..부탁요..그럼.."
"달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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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쓰는 말이지만 폰섹을 하고 싶으신 여성분들이나
디지털사진이나 캠사진을 교환원하시는 남성분들은
[email protected]
으로 메일보내주세요..단,사진은 미리 보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사진을 보내주신분들중 제 메일이 잠시 해킹을 당해서 사진을 못보내드린 분들은 지금 막 13분 다 부쳐드렸으니 즐감하세요..
여성분들은 몇분은 메일만 보내시고 쑥쓰럽거나 용기가 없어서 전화를 못주신다고 하는데 걱정마시고 걸어주세요..절대 발신자 확인이나 그런거 없습니다ㅡㅡ;
그럼 즐거운 시간되시길..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캐나다편(7)-
우선 당분간 캐나다편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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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아와 포도주를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루디아가 "기찬이 넌 누구 좋아하는 애 있어?"
라고 묻더군요..
전 "아니..아직..별로.."하?庸?말을 더듬었고 루디아가 갑자기 "그날 안나와는 아무일 없었니?"라고 묻자 저역시 "어?그냥 집에 갔어"라고 대답했죠..
그러자 루디아가 많이 취했는지 비틀거리며 화장실 가게 좀 잡아달라고 하더군요..
그때 집사의 눈을 피해 다락에서 먹고있었기 때문에 2층으로 내려와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밖에서 "쉬~이"하는 소리가 다 들리더군요..
그리곤 침실로 데려다 주었는데 짧은 스커트 위로 말려올라간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보지털을 만져보았습니다..노란 보지털이 꽤 많더군요..그때 Blond(백인 금발미녀)보지털이 정말 노랗다는건 처음으로 알았죠..
그리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그 다음 날이 마침 지금 추석과 비슷한 Thanksgiving Day여서 외숙모는 내일 집에?쉬신다고 하시더군요..그때 외숙모의 힙선을 봤는데 왜이리 흥분되던지 설거지를 하는 외숙모 뒤로 가서 외숙모를 안게 되었죠..
"어머..기찬아..애들있잖??."
"숙모..있다가 내방으로 와줄래요?"
"후후..자제가 안되는거니?알았어.."
그리고 성인 사이트를 뒤지기 2시간정도 외숙모가 들어왔습니다..
특별히 야한옷도 아니고 그냥 아이보리 면바지였지만 허리에서 넓어지는 외숙모의 엉덩이와 더 커보이는 브라우스위의 가슴을 보며 전 흥분되지 않을수가 없었죠..
그리곤 바로 키스를 하며 외숙모의 브라우스를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읍..쩝..쪽...읍.."
우리는 말없이 애무를 계속했고 내가 숙모의 바지를 벗길때 저의 정액이 숙모의 허리위를 덮었죠..숙모는 "모가 그리 급했니?호호"하시면서 제것을 정성스럽게 핥아주셨습니다..그리고는 흥분이 아직 덜멈추었을때 숙모 보지와 항문을 혀로 핥아드렸죠..
"아..기찬아..나 오줌싸고 바로 왔는데 괜찮아?"
"읍..숙모..최고에요.."
"아..좀만 더..나올것 같아.."
"낼름낼름 쩌쩝..."
"아..항..으...기찬아.."
"숙모..좀만더요.."
"우...아...나나와.."
"치익"
"치익"
"후후 기찬아 내일은 오랫만에 슬기랑 슬이데리고 같이 놀이공원이라도 가자꾸나"
"네 그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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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큰집에 가서 세탁기에서 형수의 애액이 묻은 아이보리색의 레이스팬티를 사진찍었습니다*^^*사진교환?絿?남성분이나 폰섹에 관심있거나 저와 폰섹을 하고싶으신 여성분들은(나이무관 30대대환영)
[email protected]
으로 멜 주세요..단 사진교환하실분은 미리 사진을 보내주셔야합니다..
즐겁고 뜻깊은 추석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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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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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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