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폰섹편(8)-
오랫만에 글을 올립니다..이건 폰섹이라기보다는 실제섹스에 가깝네요 -------------------- --------------------- ---------------------- ----------
얼마전에 저의뒷집이고 제방에선 정면인 방이 하나있었습니다..한 1년전에 어떤 처녀 1명이 살았는데 여름에 가끔씩 훔쳐보는게 좋았죠..하지만 계속 빈방으로 있다가 얼마전에 2명의 대학생인지 직장인지 하여튼 여자2명이 이사를 왔습니다..전 그날 저녘8시에 퇴근후 집에 도착해 밤11시까지 약간 코믹한 비디오 한편을 보고 오랫만에 폰섹을 하기위해 컴퓨터에 앉았습니다..근데 건너집에 새벽1시가다되가는데 불이켜져있고 그 여자2명중 1명만이있더군요..차림은 잠옷(원피스)에 얼핏보니 노브라같았습니다..새벽이 라 조용했는데 그녀가 전화하는걸 들었습니다..
"응......."
"..."
하다가 갑자기 그녀 연락처를 알려주는 걸 똑똑히 듣고 얼떨결에 적어버렸죠..
"011-9083-XXXX"
그리고 그냥 며칠뒤에 또 컴을하던도중 이상한 소리를 들었습니다..비디오소리같?年쨉?포르노류같더군요..음 참고로 저희집과 뒷집은 아주 가까이 붙어있는데 제집이 2층 그녀자들방이1층이니 아래에선 안보여도 위에선 그냥 다보였습니다..
저번에 그여성이 자위를 하고있더라구요..물론 방끝쪽에서 하는바람에 벗어놓은 옷들과 신음소리조금밖에 듣지못했습니다
전 이때다 하며 그번호로 전화를 걸었죠.
맨처음에 폰섹을 하자고 하자 깜짝놀라다가 말로 구슬리니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이런것은 처음이라고 하였고 창가에서 자위를 하라고하니까 제가 보이느곳에서 시키는대로 자위를 하며 즐기더군요..다 끝나고 제가 위층을 보라고하니 깜짝놀라며 전화를 끊었습니다..창문도 닫고요..제가 문자를 핸드폰으로 보내자 한 30분뒤에 지금 전화통화를 하자고 하더군요..음란통화를 하다가 우린 친해졌고
그리고 새벽4시경에 그녀집으로 가서 즐기게되었습니다..그녀는 검은색 T자비슷한 팬티를 입었고 바로 즐겼죠..가슴은 적당한 크기였고 유두밑을 혀로 핥기시작하자 엄청난 신음소리를 내기시작했습니다..그리고 보지털은 적은편이고 엉덩이가 컸는데 항문부터 보지사이를 계속해서 연달아 핥아주자 거의 실신을 하더군요..그리고 나서 그녀에게 앞으로 잘 지내자고 하며 그때서야 통성명을 하게되었고 제가 가지고있던 디지털카메라로 그녀가 입고있던 젖은 팬티 흰색꽃무늬와 검은색T자팬티를 찍었고 그녀가 엎드린채 항문과 보지가 벌어진 사진몇장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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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그이후로 3번더했고 지금은 오빠 동생하며 친하게지냅니다..사진교환을 하실남성분이나 폰섹을 해보실 여성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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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멜주시구 사진교환의 경우 미리 사진보내주셔야 저도 드립니다..인터넷상 사진은 받지않고 디지털카메라나 캠사진만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