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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1:43 1,393회 0건
신장개업18

드뎌 돌아왔다 중국오지에서....
그동안 보고싶던 야설 맘껏보고 쓰고...

민수는 간호사를 쇼파에 눕게하고 자신은 간호사의 다리사이에 자리잡았다
금방자신이 쑤셔댄 터라 간호사의 보지는 붉은 색을 띠며 벌렁거리고 있었다

"야 암캐야 얘위에 앉아 마저 애무를 받으렴,,,"

민수말이 떨어지자마자 선생은 D사의 얼굴을 자신의 다리사이에 묻었다

"아아아,,너무좋아 민수야 더 세게 빨아줘..."
"야 내꺼나 열심히 애무해 무슨 말이 많아..."
"음 간호사보지 죽이는데... 앞으로 넌 내꺼야..알았지?"
"아이 난 어떻하고..."
"그래 너도 내꺼니까..흐흐"

이렇게 세사람은 시간가는줄모르고 다른이의 성기를 애무하며 쇼파를 더럽혔다


간만에 민수가 이군을 찾아가자 이군은 이제 시험을 포기했는지 아줌마랑 하는데만 정신이 팔려있었다

"흐흐형,아줌마가 그렇게 좋아?"
"으응 민수야,,,이년은 아주 이짓을 하기위해태어난 년같아..."
"아줌마 만족하냐?"
"으응 민수야 너도 가끔 와라..간식도 먹어야지..."
"하하하 그저 생각이 하는것밖에 없구만.."

민수는 간만에 아줌마랑 한번하려 옷을 벗으니 아줌마는 민수앞으로 기어와 발끝부터 ?아 올라왔다

"허 형대단한데...교육잘 시켰어..."
"이건 약과야... 야 그거한번해봐..."

이군의 말이 떨어지자 아줌마는 민수의 자지를 입안깊이 넣고 목을 젖혔다
민수의 자지를 뿌리까지 삼킨 아줌마는 그상태에서 빨아드렸다

"우씨 대단한데...잘하면 다먹어버리겠다.."
"나도 도와줄께..."

이군이 아줌마의 보지를 벌리고 자신의 자지에 인조자지하나를 묶더니 두개를 집어넣었다
아줌마는 코에서 비음이 들리는걸보니 좋은가보다

"이년은 이제 두개씩 넣어야돼...흐흐흐 이년항문도 내가 잘 개발해놓았지
어때 민수야 죽이지"
"응 형 대단해 그건 그렇고 형,나좀 도와줘..."
"응 뭔데..."
"병원을 하나 접수했는데...그게말이지....."

두사람은 병원에 관해 이야기하고 민수와 이군사이에 끼인 아줌마는 둘사이를 연결하며 움직였다
두구멍에서 음란한 소리를 내며....





신장개업18-그리고...

다음날 민수는 이군과 아줌마를 대동하고 병원을 찾았다
민수가 원장실에 들어가자 암캐는 의자에서 일어나민수앞에 무릎을 꿇으려다 뒤에 일행을 보고 주저하였다

"후후 괜찬아 다 내가족같은 사람들이니....그리고 너에 대해서도 잘알고 있으니 걱정말어..."

민수는 암캐의 어깨를 잡고 주저앉혔다
암캐는 할수없이 무릎을 꿇고 민수의 발에 입맞춤을 하였다

"야 민수,,,네가 더 대단하구만, 이여잔 이병원 원장아냐?"
"응 형...나한테 걸려 내 암캐가 되기로했어.더구나 이여자는 이런걸 오히려 즐기더라구..."

민수는 이군과 이야기하며 암캐의 흰유니폼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속에는 노브라의 유방이 민수의 손에 들어왔다

"후후 역시 인텔리는 머리가 잘돌아간단말야...어디 치마속도 볼까"

민수가 치마속으로 손을 넣자 암캐의 곱슬거리는 털들이만져졌다

"형 이 년좀 봐봐..."
"응..어디한번볼까?"

이군이 손을 넣자 암캐는 몸을 더욱 벌려주었다

"완전히 걸레구만...이런게 유명인사라고 거들먹거렸단말이지..."
"야 다벗고 엎드려봐...형 잘봐..."

민수는 원장이 옷을 다벗고 엎드리자 자신의 허리띠를 원장의 목에 걸었다 "자 우리 암캐 운동좀 시켜볼까?...."

민수가 허리띠를 잡고 원장실을 돌자 원장은 산책하는강아지처럼 바닥을 기어다녔다
두어바퀴를 돌고 책상위에 올라가게하고 민수는 자신의 신발을 물고있게하였다
원장은 헐떡거리면서 민수의 신발을 물고 킁킁거렸다

"이것좀 봐 형 이년의 보지가 이렇게벌렁거리고 있잔아...야 너 흥분되니?"
"킁..킁킁"
"하하 대답도 개처럼 하네...하여튼 "

원장은 민수가 자신을 개처럼 취급하는게 더없이 자극적이었다
정말 개가되었으면 하는 착각이 들정도였다
자신의 뱃속에선 뜨거운 기운이 온몸을 감싸고 보지는 전기가 오는 느낌이 들었다
정말 자신은 이러는걸 즐기나보다...

이군은 민수에게 우선 병원보다 원장식구들을 접수하라고 시켰다
원장네 식구래봐야 이제 고등학교를 다니는 딸하나와 원장의 여동생,그리고 시집안간 시누이가 전부였다
민수는 이군과 이들을 요리할 방법을 짜고 원장에게 뭔가를 지시하는데...





신장개업18-식구들

민수는 이군의 게략을 생각하며 미소를 지었다

"역시 대가리가 잘 돌아간다말야....고시생이라그런지.."

민수는 수 간호사를 불럿다
이미 민수에게 당한지라 수간호사는민수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져있었다

"무슨일 인데...여?"
"응...나머지 간호사들 모두 옥상으로 집합시켜,그리고...."

민수가 수간호사의 귀에다 뭐라고 소근대자 간호사는 알았다는듯 고개를 끄덕였다
민수가 간호사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자 간호사는 주위를 둘러보더니 아무도 없음을 확인하고 민수의 자지를 꺼냈다

"아잉,보고싶었어...쭈웁..."
"헤헤 아주 자동이구만 ,내가 말한거 잘하면 넌 이병원 수간호사로 계속남을꺼야...."
"네에 열심히 민수님의 말에 최선을 다할께요,,아 여기좀.."

민수는 엉덩이를 들이대는 간호사를 보며오늘하루일을 머리속에 그렸다

간호사들은 수간호사의 말에 모두들 옥상으로 올라갔다
원장이 간호사들을 짜른다는 소문에 모두들 불안해하고 있었는데 오늘 집합시키는게 그게아닌가 궁금해했다
옥상은 주위가 철조망으로 쳐저 작은 정원으로 꾸며져 있는공간이었다
한가운데는 정자를 만들어 점심이나 가끔 쉴때 올라와 수다를 떨던 장소였던것이다

간호사들이 옥상으로 올라오자 정자한가운데는 무언지 모를것이 포장지에 덮혀져 있었다

원장은 더운듯 연신 땀을 흘리며 간호사들을 한곳에 모이게 했다

"오늘 중대발표가 있어요 여러분...윽"
"저는 이병원을 오늘부터 이분에게 넘길겁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이분에게 협조바랍니다..아아"

원장은 얘기도중 연신 땀을 흘리며 말을 이어갔다

"이분은 제 주인님이기도해요...아아...더 못참아..."

원장은 그 자리에 주저앉아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어머 원장이 왠일이냐?"
"완전히 노출광인가봐..."
"웅성우성..."

원장이 자신의 유방을 드러내놓고 주므르고 있는동안 구석에 있던 민수가 나타났다

"하하하 여러분 새 원장이올시다...이년은 제 암캐가 되서..."

민수가 손에쥐고 있는리모콘을 하이로 놓자 원장은 바닥을 구르며 가쁜숨을 쉬었다

"민수님...안돼....돼 ..더더더...."

민수는 원장의 치마를 들추자 원장의 보지와 항문에 바이브레이션이 두개가 앞뒤구멍에 박혀 진동하고있었다

"어머어머...어쩜"

간호사들이 놀라고있는모습을 보며 민수는 말을 이어갔다

"후후 별로 놀랄일도 아닌데...앞으로 여러분도 이런모습으로 살아가야 될꺼야"

민수는 원장앞에 자질 꺼내놓자 원장은 기다렸다는듯 빨아댔다
간호사들은 깜작놀라며 일부는 옥상에서 나갈려했지만 수간호사가 문을 잠근뒤였다

"하하 도망칠수없을걸.그리고 좀전에 먹은 음료수에 내가 장난좀 쳤는데...."

그제야 약기운이 도는지 간호사들이 하나둘씩 쓰러졌다
민수는 수간호사에게 여자들을 방에다 옮기라고 시키고 아직도 자지를 빨고있는 원장을 세웠다

"야 정신차려 너희 가족만나야할시간이야..."

민수의 말에 원장은폭발하였다

"아 가족에게 이런모습을 보이다니....못참어 너무 자극적이야.동생에게 내보질 빨게하면 얼마나 좋을까...아 너무 자극적이야 못참아....으으응"

원장의 보지에선 오줌이 줄줄새어나왔다
자세히 보니 음액이 오줌처럼 나오고있던것이다
그만큼 자극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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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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