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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우리 집안 - 5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1:43 1,421회 0건
복잡한 우리 집안 5부

나오는사람

주인공: 김한석 나이 18 고등학교 2학년
아버지:김현수 나이 44살 (내가 중학교 3학년때 교통사고로 돌아가심)
엄마 :이현주 나이 37 (아버지가 남긴 속옷회사 사장)
집안일보아주는사람: ? 譴結?나이 40 강수경 나이 22

큰아버지:김한수 나이 58 우리회사 이사
큰엄마 :고선미 나이 55
? :이나영 큰아버지첩 나이 42
큰아들 :김현석 나이 32 사진작가
형수 :하유나 나이 28 사진작가
막내딸 :김인주 나이 19살 대학생 (첩의딸)

작은아버지: 김건석 나이 40
작은어머니: 오주선 나이 31
딸 : 김주미 나이 15 중학교2학년
큰이모:이민주 나이 36
이모부:한현우 나이 40 고등학교선생님
큰딸 :한주희 나이 17 고등학교 1학년
작은딸:한서희 나이 16 중학교 3학년

작은이모:이인주 나이 33살
이모부 :강민석 나이 47살 고고학자
큰딸 :강혜영 나이 25살(전처 딸)
작은딸 :강미영 나이 22살(전처 딸)
막내 :강인수 나이 7살

그외 다수

나는 학교에서 끝나자마자 회사로왔다.
오늘 바이어가 오는날이기 때문이다.
회사에 도착한나는 사장실로 갔다. 그런데 사장실앞에서 큰아버지 첩인 이나영이라는 여자
를 만났다.
"어머 한석이구나?"
"아! "
"잘지낸다구 회사에서 큰일도하고"
"네 그런데 여기는"
"응 엄마한테 볼일이 있어서?"
"그래요 그럼 안녕히 가세요"
"그래..." 그여자는 종종걸음으로 걸어갔다.
나는 사장실로 들오가면서 "엄마 나왔어?"
"흑흑...그래 너왔니?"
"엄마 왜그래?"
"아무것도 아니다"
"아니긴뭐가 아니야 울고있는데"
"그게....큰아버지 첩이라는 여자가 자꾸만 아버지랑 관계를 가졌다며 ..."
"뭐..."
"돈을 요구해...."
"아주 못된여자군"
"흑흑..."
"울지마 엄마 내가 알아서 할게 응"
"네가...어떻게"
"걱정하지말고 내가 알아서 할게?"
"그래...알았어"
"그런데 오늘 바이어가 온다가 그랬지?"
"응 그래 네가 나가서 접대하고 이번에 꼭 납품할수 있게 해봐"
"알았어 엄마! 너무 걱정하지말고 좀 쉬세요?"
"알았다.."
나는 사장실에서 나와 내방으로 갔다.
방에 도착한나는 큰아버지 비서에게 전화를 했다.
"거기 김한수 이사님 방이죠?"
"네 그런데요"
"나 부사장인데 이사님 계셔"
"아니요 오늘 아침에 나오셨다가 몸이 않좋으시다고...일찍 들어가셨는데요"
"아 그래요 그럼 이름이..."
"네 오미란이라고 합니다."
"그래요 미스오 내방으로 잠깐 와줄래요"
"뭐... 때문에"
"뭐좀 물어볼게 있어서"
"네"
잠시후
"똑똑"
"네 들어와요"
문이열리며 아주 늘씬하고 글래머 여자가 들어왔다.
"저 부사장님 ...이사님 비서..미스오입니다."
"아! 이쪽으로 앉아요"
쇼파에 앉는 그녀의 다리사이로 거뭇한게 보였다.
"음...미스오 " 나는 그녀의 앞에 앉으며 일부러 볼펜을 떨어뜨려 ?으면서
치마사이를 보았다.
그런데 오우 예 노펜티...
"음 요즘 이사님한테 찾아온 손님중에 이나영이라는 손님 계신가?"
"아! 예 가끔..."
"그럼 무슨 애기 들은거있나?"
"그게 말하기가..."
나는 그녀의 옆으로 가서 어께를 감싸며 "그러지말고 애기좀 해주지"
"......그..게..."
나는 갑작스럽게 치마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그녀의 보지털을 잡아 당겼다.
"악! 부사장님.."
"후후 그래 이사님이랑 씹하는 사이라 예기를 못하겠다. 이건가?"
"아흑 놔주세요..제발"
"후후 안돼지 안돼"
"아퍼요 아흑 그런게 아니라..이사님하고는 흑흑 그런관계가 아니에요"
"그럼"
나는 미스오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면서 이야기를 들었다.
---그녀의 애기로는 큰아버지랑은 얼마전에 술을 먹다가 큰아버지가 덮쳐왔지만
나이가 나이인 만큼 좇대가리가 서질않아 실패로 돌아갔다는거였다.
그리고 이나영이라는 여자가 가끔 찾아왔는데 안에서 들려오는 소리로는
자지도 서질않고 독수공방 시키면서 생활비도 잘 주지않는다는거였다.--
"아...부사장님 아퍼요"
"뭐..아퍼 그럼 미스오 처녀야"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후후 큰아버지같은 바람둥이가 미스오를 가만히 나두다니 남자로서는 끝났구만"
"하..하..그만 손좀 빼주세요"
"음..물도 많고 좋은데 .."
"아..그만..."
"왜! 박아달라고"
"흑..아..그게 아니고...빼주세요"
"후후 안돼지 이렇게 젖어있는데 "
나는 미스오를 업드려서 쇼파를 잡게 하고는 치마를 걷었다.
그러자 보지에서는 씹물이 줄줄 흘러나왓따.
"후후 괘 많이 나왔군"
나는 서둘러 바지를 벗고는 좇을 보지에 박아버렸다.
"푸욱 퍽"
"악! 아흑 너무 아퍼요 악"
"음...처녀라 그런지 괘나 뻑뻑하군 음.."
"퍽퍽 북적북적 퍽퍽"
"아흑 너무 아퍼..그만..으으..."
"음...좋아..음..좋아.. "
"퍽퍽 북적북적 찌거덕찌걱 푹푹"
"아흑 아..너무 아퍼...아흐...응....아. ..아.."
"으..이제야 느끼나 보군 음..헉..음.."
"북적북적 쑤걱쑤걱 푹푹 짤삭짤삭 푹푹"
"아흥아...아...너무깊어. .아흑 아.."
"으...헉...미스오...으... 씹물이 엄청흐르는군 으.."
"하..하..아흑 그런말 싫어요 아흑아..."
"퍽퍽 북적북적 퍽퍽 찌거덕 퍽"
"아흥 아..나죽어..아흑 아..앙"
"후후 처녀가 벌써 느끼다니 후후 내가생각해도 많이 늘었어 음..이젠 끝내야겠어..으..헉"
"울컥울컥 "
"아..."
나는 좇을 뽑았다. 그러자 내좇에는 미스오의 씹물과 내좇물 그리고 처녀의 상징인 피가 묻
어나왔다.
"음..미스오 진짜 처녀구만"
"아흑..너무해...얼마나 아펐는데..."
"자..이젠 가봐야지"
"부사장님 ...저.."
"왜?"
"그게.."
"알았어! 가끔 박아줄테니 걱정하지마!"
"그런게 아니고 저...얼마 안있으면 결혼..해...요"
"후후 그런가..알았어 소문 안날테니 걱정말고 가봐"
"네..."
그녀가 나가자마자 미스박이 들어왔다.
"어 미스박!"
"부사장님! 그럴거에요...나는 해주지도 않고.."
"후후 알았어 이리와봐" 미스박의 손을 끌자
"아이 지금은 안돼요 바이어가 왔다는 연락이 왔어요"
"그래 알았어 그럼 나중에 보자고"
나는 바이어가 있는 호텔로 향하며 친구 형에게 전화를 했다.
"여보세요"
"누구십니까?"
"형! 나 호철이 친구 한석이요"
"아! 너구나 그래 너같은 높으신 양반이 왠일로 내게"
"미안해요 그동안 연락 못해서"
"농담이고 그동안 많이 바빴냐? 우리집에 놀러도 않오고"
"예 조금 "
"그래 무슨일로 "
--호철이 형은 신부름 센터 소장이다 나는 형에게 큰아버지 첩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뒷조
사를 부탁했다--
"형 알았죠?"
"그래 알았어 착수금이나 넣어죠"
"예 알았어요 그럼 나중에 찾아갈게요"
나는 전화를 끊고 바이어가 있는 곳으로 재촉했다.



나는 영어로 소통이 가능해서 혼자서 방안으로 들어갔다.
내가 호텔 방안에 들어서자 방안에는 중년 남자와 금발머리에 아주 늘씬하고 귀여운 여자가
앉아 있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부사장인 김한석입니다."
"예 저는 이번네 이쪽 속옷 패션이 좋다고 해서 거래를 할까해서 왔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저희 제품을 좋게 봐주셔서"
"아닙니다. 그리고 그쪽 아버님과 저는 잘아고 있었습니다."
----이사람의 이름은 토드고 지난날 교환학생으로 왔다가 아버지와 친분을 가졌다는거였
다. 그리고 옆에 있는 여자는 딸이고 20살로 대학에서 한국역사를 공부를 하기 때문에 겸사
겸사 해서 왔다는 거였다---
"아 그러세요 "
"제품은 두루 살펴봤고 결정했습니다."
"그럼.."
"계약을 하죠 그리고 조건으로 우리딸아이가 하는 일에 적극 협조좀 해주십시오"
"알겠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여성이 하는 일이라면 모든지 협조해야죠"
"고마워요 저는 크리스 파라 라고 합니다."
"네 그러세요 "
서로 악수를 했다.
"저는 이곳에 며칠 머물면서 한국에 대해서 알려고 해요"
"그러십니까 어려운일 있으면 연락하세요"
"고마워요"
"자 계약서부터 작성합시다. 나는 내일 출국해야 하니 말입니다."
"예 그러시죠"
나는 계약을 끝마치고 회사로 돌아왔다.

며칠후 호철이 형으로부터 형집에서 만나자는 연락을 받고 형집으로 갔다.
"형 어떻게 됐어요"
"자! 이사진 봐라 어느 놈팽이랑 어울렸더라?"
나는 사진을 보았다.
"음 뭐 이런년이 다있어 이런놈이랑 씹질하려고 ..."
"어떻게 할거냐?"
"내가 알아서 할게 그리고 원판은 ?"
"여기 있다. 네가 알아서 하겠지만 안돼면 연락해라"
"알았어 "
나는 회사로 돌아와 사진을 큰아버지에게 그동안의 애기를 들려주고 사진을 건넸다.
큰아버지는 미안하다며 일을 해결하고 나이도 있고 해서 회사를 그만두고 시골로 가시겠다
고하셨다. 나는 그동안 힘이 되주셔서 감사하다고 하며 낙향하실 집을 마련해드리겠다고 했
다.
그리고 내방으로 돌아와 미스박과 한참 씹을 하고 있는데
"삐리리 삐리리"
"아흑 아...부사장님 아흑 전화 왔어요"
"으..그래 딸각 여보세요"
"여보세요 저...부사장님"
"음..누구세요"
"저 파라에요 그런데 무슨일..."
"네...아무것도 ..그런데 무슨이로 .."
"저...고궁 안내좀 부탁하려고 그러는데"
"네 그러세요 그럼 언제 쯤" "아...아흑 아..더세게 아흑"
"이게 무슨소리죠"
"소리라뇨..사내 방송소리 말입니까?"
"아! 그러세요 이따 3시쯤.."
"그러시죠 제가 그쪽으로 가죠"
"고마워요 그럼 이따가.."
"그럼 "
"퍽퍽 북적북적 찌거덕 찌걱 푹"
"아흑 나죽어 자궁까지 들어와요 아흑 너무 ...아흑 "
"으 ...싼다. 싸 으헉 "
"찌이익 울컥울컥"
"앙.....자궁안에 자기 좇물이 꽉찼어..."
"으...오늘 미스박 보지가 확실히 조였어..."
"아! 자기 좇이 너무 좋아...나 이러다가 시집못가면 어떻게해?"
"후후 그럼 내 세컨드하면 되잖아"
"확 그래버릴까?"
"후후 나야 좋지 "
"아...오랜만에 하니까 너무 개운해"
"자 일어나자고 나 나가야해"
"아까 그전화 때문에"
"그래 바이어 딸래미니 어떻게해 돌봐줘야지"
"호호 오늘 누군 좋겠네?"
"무슨소리야?"
"무슨소리긴 혹 누가알어 백마 탈지?"
"그래볼까?"
"어머머 자기 그럴꺼야"
"후후 "
"삐리리 삐리리"
"*** 부사장 김한석입니다."
"엄마야! 너 이젠 틀이 잡혔어?"
"후후 엄마 왜그러세요"
"너 오늘 일찍 들어오니?"
"아니요 바이어...딸......"
"그래 알았어 할수없지 뭐"
"후후 내일 토요일이니 일찍 들어가죠뭐"
"알았다. 끊을게"
"네 그러세요"
나는 옷을 챙겨입고서 호텔로 갔다.



5부 끝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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