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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1:43 1,433회 0건
신장개업24



더이상 장난치면 오해받을까봐 민수는 두여자가 마취될때 까지 기다렸다
차 한잔 마시는 시간...(무협소설흉내^^)
드디어 두여자는 시체마냥 축늘어졌다

"야~~~"

민수가 부르자 원장이 달려와 한 여자를 수술하기 시작했다
민수는 옆침대로 올라가 축 늘어진 여자의 보지를 벌려보았다
여자의 보지는 부끄럽다는듯 살포시 입을 벌리고 민수는 그속에 혀를 넣는순간 원장은 여자의 자궁입구를 벌리고있었다

민수는 늘어진 여자를 엎어놓고 자신의 자지를 길게 찔러넣었다
원장은 자궁입구속으로 기구를 넣어 안에 있는 생명체를 끄집어내고있었다
민수는 그 광경을 보며 여자의 엉덩이를 때리며 더더욱 찔러넣었다
마치 술취한 여자랑 하는듯 흐느적거리는 여자랑 하면서 민수는 수술과정을 지켜보았다
원장은 능숙한 솜씨로 마무리를 짓고 얼마간의 피가 바닥에 놓인 통에 모여졌다
민수는 흐느적거리는 그여자의 보지속에 정액을 아붓는 순간이었다

"다 됐냐?.."
"네..."

원장의 말을듣고 민수가 여자의 몸에서 내려오자 여자의 보지속에서 정액이 왈칵 솟아나왔다
민수는 수술기구를 여자의 보지속에 넣고 보지속에 가득담긴 자신의 정액을 빨아냈다

"넌 양심의 가책도 안느끼냐 생명을 없애는 거 살인이나 마찬가지아냐?"

민수의 물음에 원장은 조용히 그러나 단호하게 얘기했다

"주인님 그건 사실입니다 허지만 정상적인 형태의 임신이 아닌경우는 여자나 아기에게 불행이죠 전 그걸 막는겁니다,이사회가 얼마나 미혼모와 아기에게 냉대할지 생각해보셨나요?"
"그래도 일단 생긴거 아냐..."
"아니죠, 부모가 다들 원치않는 아기입니다 만약 낳으면 고아원이나 해외로 입양되겠죠...어쩌면 저아인 평생 부모원망할테죠,그래도 낳아야겠읍니까?"

갑자기 민수가 할말이 없었다
원장말이 다맞기 때문인가..
민수는 말을 바꾸었다

"네가 나에게 이렇게 복종하는 이유는 또먼가?"
"네 전 살아있는 동안의 삶이 중요합니다...그동안 사회적 지위와 체면 때문에 억눌려 살아왔죠
그게 얼마나 불행한 삶인줄 아세요 민수님 때문에 전 새삶을 찾았어요...."
"이렇게 본능적으로 사는게 행복해?"
"네 전 다해보았지만 본능적 삶은 살아보지 못했어요 이제라도 맘껏 누려볼꺼에요....
누군 죽은뒤 영생한다고 ...하지만 누가알아요 그러니 현세가 더소중요하죠...."

민수는 갑자기 자신의 삶이 초라해보였다
이런 본능적 삶에 안주하는 삶 말이다
더구나 목표가 고작 본능적인것이니.....


눈치 빠른님들 벌써 아네....ㅎㅎㅎㅎ
허지만 다음편있는데 어쩌죠^^






신장개업...24-1


저녁을 먹고난뒤 민수가 침대에 들자 원장은 민수 무릎아래 자리를 잡았다
민수가 원장을 보며 조용히 바지를 내리자 원장은 입맛을 다시며 민수의 자지를 슬쩍 쥐었다

"아 주인님 자지는 언제봐도 우람해....남들은 긴것을 선호하지만 전 굵은게 좋더라구요
아랫도리가 꽉차는 포만감...아니 포질감 너무좋아요...후후후"
"그래 네가 진정원한다면 내 봉사하지....자 내자지를 굵게 만들어봐라"

민수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원장은 머리를 흔들며 민수의 자지를 삼키듯 빨아댔다
입안 깊이들어온 대가리를 혀끝으로 휘감을때 민수의 입에서 낮은 신음소리가 났다

"정말 넌...으으으 더세게... 내자지가 빠지도록 빨아봐..."
"네 주인님 ...오늘은 색다르게 주인님께 봉사하죠..."

원장은 민수를 눕히고 자신의 침범벅이된 자지를 자신의 보지깊이 넣었다
그러더니 민수의 자지를 정점으로 빙빙돌기 시작했다
돌기만 하는게아니라 조이기까지하니까 민수의 자지를 돌려짜는듯한 착각이 들정도였다

"으음 잘하네 ....그나저나 다른여자들도 너같으면 좋을텐데..."
"너무기대마세요 그들은 지금 억압된 힘에의해 복종하지 만약 느슨해지면 아마 주인님을 배신할걸요.."

원장의 말에 민수는 한동안 고민했다
원장은 제흥에 겨운듯 숨넘어가는 소리를하며 돌기를 멈추고 위아래로 찍어내리기 시작했다

"아아 주인님 자지왕자지 내보지는 개보지....난 주인님의 암캐에요...응응응.....앙아아아.."
"흐흐흐 인텔리가 그런 저속한 말을하니 더욱 가관이군...그래네보지는 개보지다.."

민수와 원장은 밤이 깊도록 서로의 자세를 바꾸어가며 즐기다 새벽녘에 잠이 들었다


민수는 이군을 불렀다

"형 아무래도 간호사들이 말을 잘안듣는것 같은데 형생각은 어때?"
"왜 말잘듣느데..."

이군은 속으로 뜨끔하였다
사실모든게 자신의 머리에서 나왔고 또 이루었는데 자신의 상전노릇을 하는 민수가 은근히 미웠다
"빙신 눈치는 있어가지고....좀만 기다려라 이제 모든게 내것될날이 있을테니..."

"형 다른방법없을까 간호사들하고 원장식구들..그리고 나중에 생길 여자들..."

이군은 다른생각에 건성으로 민수의 말에 대답하였다
그때 환자가 왔음을 알리는 벨이울리고 민수는 이군을 보내고 환자를 맞이했다

"어서오세요 어디가..."
"네 선생님 요새 자꾸 요기가 가려워서..."

혼자가 가리킨곳은 자신의 보지 민수는 그제야 환자를 꼼꼼히 뜯어보았다
한 40대초반정도 보이는얼굴이지만 몸매는 군살하나없이 잘빠져있었다
운동을 많이 했는지 탄력있는몸매를 유지하고있었다
특히 볼록한 가슴은 마치 멜론을 잘라붙인듯 민수를향해 꼿꼿히 서있었다
"으미 가슴하나죽이네...."


민수는 환자를 침대에눕히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하였다


지송지송 부장님 호출^^;
그리고 눈꽃사랑님 조금있음 민수누나도 나와요....기억력도 좋으셔^^
즐감~~~





신장개업24-2


"자 치마를 올리세요...."

여자가 치마를 올리자 거기엔 앙증맞은 하얀 망사팬티가 보였다
하얀색과 대비되어 안에 속살은 붉은빛이 더욱 붉게보였다
주위의 검은색털은 기름이 흐르는게 울창하게 망사팬티를 받치고있었다
그중몇카락은 고개를 내밀고 팬티밖으로 나와있었다

"자 엉덩이를 살짝들어요..."

여자가 엉덩이를 들자 민수는 팬티를 무릎까지 끌어내렸다
불빛에 여자의 보지는 더욱빛났고 민수가 마악 침을 삼키려는데 여자가 다리를 쫘악벌렸다

"선생님 여기요..."

벌어진 다리사이로 손을 넣어 가려운 부분을 가리켰다
거기엔 좁쌀모양으로 작은 물집이 잡혀있었다
민수가 건들자 간지러운듯 보지가 오물거렸다

"아 이건 정액알르레기 같네요...음 우선 소독좀하고 봅시다"

민수가 면봉으로 물집을 건들자 여자의보지는 더욱 오물거리며 몸을 이리저리 비틀었다

"아참,이러면 치료못해요...간지러워도 참아요"
"저 간지럽기도 하지만...기분이 좀..."

민수는 점점 오물거리는 횟수가 많아지는 여자의 보지를 보며 치료를 마치고 다른곳은 괜찮냐고 물어보았다

"저어 보지안도 간지러운데..."

민수는 쾌재를부르며 보지안을 기구를 삽입했다
그리고 서서히벌리자 여자의 보지속이 민수의 눈앞에 펼쳐졌다
빨래판처럼 나있는주름안에는 애액이 질척하고 저안쪽에는 자궁입구가 붉은기운을 띠고 있었다
민수가 여기저기를 건들자 여자는 애써나오는 숨소리를 참으며 다리만 더벌려주었다

"아 여기도 심하네요 치료해야겠어요...여긴 기구로 치료해야되니 엎드리구 다리를 오므리세요"
"네 선생님 잘좀해주세요..."

여자는 침대위에서 암캐자세로 자세를 잡았다
민수는 다리를 더벌리게하고 엉덩이를 더 높게 자세를 고쳤다
그리고 상체를 침대머리에 고정시켰다

"자 이기게는 비싸니까 움직이거나 빼면 고장나요 그냥 가만히 있어요..마치 섹스하는것처럼 아셨죠?"
"네..."

민수는 여자뒤에 자리잡고 자지위에 실리콘을 씌웠다
민수의 자지기둥은 오이처럼 울퉁불퉁해졌다

"자 치료들어갑니다...."

민수는 천천히 여자의 보지안에 자지를 집어넣었다
여자의 보지는 그 굵기에 버거운듯 한껏벌어지며 간신히 집어넣었다

"아 선생님 너무...너무..."
"왜 아퍼요?"
"좋아요 치료가 이렇게 기분좋을줄이야......음음..."

민수의 자지끝이 자궁입구까지 도착하자 여자는 이젠 참을수 없다는듯 소리를 질렀다

"아아앙아....너무좋아요 선생님 이치료 얼마나해야되죠?.."
"네 나을때까지 해야죠..."
"으으으응..천천히 나았으면 좋겠다...."
"자 움직이지 마세요..그저 기계가 움직이는대로 움직여요...."
"네 선생님..."

민수는 여자가 허리를 틀며 오히려 자신이 엉덩이를 뒤로내밀며 흔드는것을 보았다

"아아아 선생님 나 가요....으으으응"
"어딜가요?"
"아아 뿅가요....."
"치료가 거의되면 약이나와 발라줄꺼에요 그럼 엉덩이를 하늘로 높이들고 그약이 보지속을 충분히 퍼질때까지 기다려요.."

민수가 사정하자 여자는 정말로 엉덩이를 하늘로 높게들고 있었다
민수의 정액은 한방울도 흘러내리지 않고 여자의보지속에 고여있었고....


병원은 점점 번창하였다
한번 왔던 환자는 그 치료를 잊지못하고 들락거렸고 남편들도 덩달아 자신도 검사한다며 검사기구에 매달렸고...
민수는 하나식 여자들을 자기것으로 만들어갔다
원장처럼 맘에서 우러나오는 그런여자들로....

간호사들이 민수보다 이군의 말을 더따르자 민수는 더이상 이군을 곁에 두고싶은 생각이 없었다
민수는 원장의 집으로 이군을 불렀다

"형 오랜만이네.. 요즘 바쁜가봐...."
"왜 맨날 병원에 있는데...네가 더바쁜것아니니?"

민수는 이군에게 자기누나를 부탁하였다

"형 우리 이제 한가족으로..어때?"
"응 나야좋지..그런데 너희누나가 좋아할까?"
"그건 걱정마..."

민수는 누나와 결혼시켜 멀리보내려했고 이군은 민수누나를 이용해서 민수를 이참에 제거해버릴려고 맘을먹었다

민수가 간만에 집에가자 누나는 민수를 반갑게 맞이해주었다

"누나 더이뻐졌는데 어디 남자라도 생긴것아냐?"

민수의 말에 누나는 깜짝놀랐다 사실남자보다도 민수가 아줌마를 창고에서 깔아뭉개던날이후로 누나는 하루라도 자위를 안하면 잠이 안올지경이었다
항상 상상속으로 민수의 자지를 떠올리며 누나는 자위를 하곤했던것이다

"얘는...그나저나 아줌마는 어디있어?"
"응 집으로보냈어..."

민수는 거짓말을하였다
사실 아줌마는 이군의 노리개로 있다가 얼마전부터 병원에서 환자남편들 정액짜는데서 일하고있었다
이군이 아가씨들을 상대하자 아줌마를 버렸던것이다

간만에 같이 저녁을 먹고 민수는 누나와 한방에서 잠을청하였다
맨날 원장의 시중을 받으며 자다가 그냥자려니 아랫도리가 허전하였지만 그래도 잠은 쏟아졌다

한참을 자는데 민수는 꿈속에서 엄마를 만났다
엄마는 알몸으로 민수 발아래서 민수에게 오랄을 해주었다
민수는 거부했지만 엄마의 입은 어느새 민수의 자지를 물고있었다
몇번을 도망가다 잠에서 깨어났는데 민수의 발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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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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