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개업...돌팔이 의사되기2
"저어 어디가 아퍼서..."
"네에,선생님 보지가 자꾸가려워서..."
"자,이리 누으세요...옷벗고 다리벌리고..."
여자(이제부터암캐라고칭하자...여자는 많이 나오니까 헷깔려)는 의사본연의 자세로 환자를 대하기 시작했다
아마 가운속이 알몸이라는걸 알면 환자가 놀라 자빠질꺼다,더구나 보지에서 애액을 질질흘리며 말이다
민수가 다가서자 암캐는 민수를 부르며 자기를 도와달라고했다
민수의 꿈이 이루어지는순간이다
"네 선생님(암캐).."
"우선 환자의 보지를 벌려요.."
민수가 여자에게 다가가 손으로 보지를 벌리자 여자는 신음을 하며 얼굴을 붉혔다
남자의사가 벌리니 창피하지...
여자의 보지속은 구멍까지 들어내며 벌어지고 민수는 그 광경에 아랫도리가 힘이 들어갔다
"아니..여자보지를 그렇게 벌리면 어떻해...자 이걸루"
암캐가 준건 집게모양의 기구였다
민수가 어벙벙하고있자 암캐는 민수에게 기구의 설명법을 가르쳐주었다
"이걸 보지에 박고 여길 돌리면 어때요 보지가 쫙벌어지지?"
"네..그렇게하는거구나"
"자 저기서 내시경 기구를 가져와..."
민수가 기구를 가져오자 여자의 벌어진 보지속에 기구를 넣었다
여자의 보지속이 모니터를 통해 다보여졌다
암캐는 이리저리 살펴보더니 문득한곳에 고정을 시켰다
"환자분,여기모니터를 보세요..이건오이조각..."
"죄송합니다 남친이 오이로 즐겁게 해준다고 마구 쑤시더니..."
"그래도 그렇죠 ,여기 오이조각이 남아서 염증을 일으킨거에요.."
"으휴,이놈의 남친을 바꾸던지해야지...자지는 조그만게 꼭 변태짓이야..."
암캐는 보지속을 깨끗이 청소를하고는 기구를 빼내었다
"자 치료는 끝났고 처방전 받아 약을 드시면..."
"잠깐 혹 이상이 있을수있으니 확인을 해야되는데..."
민수는 암캐가 보내려는 환자를 잡았다
암캐는 무슨소린가 민수를 의아해하며 쳐다보았지만 민수가 인상을 쓰자 이내 민수의 말에 따랐다
"저기 쇼파에 엎드려요...추가적인 치료가 있으니..."
"네에.."
여자가 엎드리자 민수는 암캐에게 여자의 얼굴을 붙잡으라고 시켰다
여자를 잡자 민수는 가운을 들고 충천한 자지를 여자의 보지속에 집어넣었다
"어어...뭐하시는거에요"
"잠깐만 있어요..혹 남친과 할때 이상이 있으면 다시 치료받아야되니 미리 테스트해보는거에요"
"으으 남친보다 자지가 크네...아아 괜찮아요?"
"아직모르죠 끝까지 가봐야아니까,그리고 정액에대한 반응도 봐야돼요...아아"
민수는 환자치료를하며 희열을 느끼기시작했다
아 휴가같다왔읍니다 비만 맞고 고스톱에 술만 먹고...
그래도 좋았읍니다 여자들 감상하는라 눈이 가재미눈이 되었지요^^
요즘여자들 다 쭉쭉빵빵이네요
야설이 더 잘써질것같내요...ㅎㅎㅎ
kw (2003-08-07 16:58:13)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휴가도중 많은 소재가 있었을듯 싶네요.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저어 어디가 아퍼서..."
"네에,선생님 보지가 자꾸가려워서..."
"자,이리 누으세요...옷벗고 다리벌리고..."
여자(이제부터암캐라고칭하자...여자는 많이 나오니까 헷깔려)는 의사본연의 자세로 환자를 대하기 시작했다
아마 가운속이 알몸이라는걸 알면 환자가 놀라 자빠질꺼다,더구나 보지에서 애액을 질질흘리며 말이다
민수가 다가서자 암캐는 민수를 부르며 자기를 도와달라고했다
민수의 꿈이 이루어지는순간이다
"네 선생님(암캐).."
"우선 환자의 보지를 벌려요.."
민수가 여자에게 다가가 손으로 보지를 벌리자 여자는 신음을 하며 얼굴을 붉혔다
남자의사가 벌리니 창피하지...
여자의 보지속은 구멍까지 들어내며 벌어지고 민수는 그 광경에 아랫도리가 힘이 들어갔다
"아니..여자보지를 그렇게 벌리면 어떻해...자 이걸루"
암캐가 준건 집게모양의 기구였다
민수가 어벙벙하고있자 암캐는 민수에게 기구의 설명법을 가르쳐주었다
"이걸 보지에 박고 여길 돌리면 어때요 보지가 쫙벌어지지?"
"네..그렇게하는거구나"
"자 저기서 내시경 기구를 가져와..."
민수가 기구를 가져오자 여자의 벌어진 보지속에 기구를 넣었다
여자의 보지속이 모니터를 통해 다보여졌다
암캐는 이리저리 살펴보더니 문득한곳에 고정을 시켰다
"환자분,여기모니터를 보세요..이건오이조각..."
"죄송합니다 남친이 오이로 즐겁게 해준다고 마구 쑤시더니..."
"그래도 그렇죠 ,여기 오이조각이 남아서 염증을 일으킨거에요.."
"으휴,이놈의 남친을 바꾸던지해야지...자지는 조그만게 꼭 변태짓이야..."
암캐는 보지속을 깨끗이 청소를하고는 기구를 빼내었다
"자 치료는 끝났고 처방전 받아 약을 드시면..."
"잠깐 혹 이상이 있을수있으니 확인을 해야되는데..."
민수는 암캐가 보내려는 환자를 잡았다
암캐는 무슨소린가 민수를 의아해하며 쳐다보았지만 민수가 인상을 쓰자 이내 민수의 말에 따랐다
"저기 쇼파에 엎드려요...추가적인 치료가 있으니..."
"네에.."
여자가 엎드리자 민수는 암캐에게 여자의 얼굴을 붙잡으라고 시켰다
여자를 잡자 민수는 가운을 들고 충천한 자지를 여자의 보지속에 집어넣었다
"어어...뭐하시는거에요"
"잠깐만 있어요..혹 남친과 할때 이상이 있으면 다시 치료받아야되니 미리 테스트해보는거에요"
"으으 남친보다 자지가 크네...아아 괜찮아요?"
"아직모르죠 끝까지 가봐야아니까,그리고 정액에대한 반응도 봐야돼요...아아"
민수는 환자치료를하며 희열을 느끼기시작했다
아 휴가같다왔읍니다 비만 맞고 고스톱에 술만 먹고...
그래도 좋았읍니다 여자들 감상하는라 눈이 가재미눈이 되었지요^^
요즘여자들 다 쭉쭉빵빵이네요
야설이 더 잘써질것같내요...ㅎㅎㅎ
kw (2003-08-07 16:58:13)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휴가도중 많은 소재가 있었을듯 싶네요.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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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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