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개업19

민수는 원장을 앞세우고 집으로 갔다
집은 55평이나 되는 아파트였다
엘레베이터를 타자 민수는 원장의 치마를 들추었다
노팬티의 원자의 보지에선 음액이 줄줄허벅지로 흐르고 있었다

"흐흐 암캐야 잘해...아까 내가 지시한거 알지?"
"네...그대신 시누이는 저에게...부탁해요"
"그래 어차피 네가 요리해도 다 내소유니까...하하하"

민수는 원자의 엉덩이를 다시한번 주무르며 집앞에 도착하길 기다렸다

"딩동...누구세요?"
"응 아가씨 저에요.."

문이 살짝열리며 단발머리의 아가씨이 얼굴이보였다
여자는 민수를 보자 의아해하며 올케얼굴을 쳐다보았다

"으응..내가 후원하는 학생...오늘 집으로 초대했지.."

민수는 현관으로 들어가자 마자 화장실을 찾았다

화장실안은 호와찬란하였다

"음 동네 목욕탕만하네...저건...속옷..."

여자들만 사는곳이라 속옷들이 어지럽게 놓여져있었다

"음 여자들도 똑같구만...어라 이건 따뜻하네....그럼 이건???"

민수는 망사팬티를 쥐고 화장실 밖으로 나왔다
밖에는 원장이 민수가 시킨대로 시누이를 마취시켜 쇼파에 눕혀놓았다

"야 이거 네 시누이꺼같은데...치마좀 들어봐..."
"네..."

원장이 들추자 역시 노팬티의 보지가 눈앞에 펼쳐졌다

"자 이년을 방에다 묶어두고와 동생과 딸을 기다려야지..."
민수의 말에 원장은 여자를 방에 누이고 왔다

"언제오냐?"
"네 한30정도 기다리시면...."
"음 그래 그럼 그동안 네방이나 구경할까?"

민수는 원장을 엎드리게하고 준비한 개목걸이를 걸고 방으로 갔다
원장은 애완용 개마냥 기어서 자기방으로 민수를 안내했다







까리다까리 (2003-09-08 14:28:58)

읽고나면 좀만 더 길었음하는 기분을 느낀답니다.




신장개업19-1


님 죄송해요,,,회사에서 짬을내서 쓰다보니 내용이 좀 짧아요^^

방에들어가자 초호화판으로 되어있는방을보며 민수는 입을 다물수가 없었다
방전면에는 대형홈시어터가 되어있고 침대는 유럽풍의 대형사이즈였다

"허허 여기 너혼자 잔단말이지...너무 낭비가 심하군"
"네..죄송해요"

민수는 티브이를 틀었다
화면에 나오는 탈렌트얼굴이 민수보다 컸다
완전히극장분위기 였다
민수는 암캐에게 비디오 카메라 있냐고 물어보자 암캐는 문갑에서 카메라를 가져왔다
민수가 대형티브이에 연결하자 암캐의 얼굴이 브라운관에 가득찼다

"음 저기 올라가 다리좀 벌려봐..."

암캐가 다리를 벌리자 민수가 카메라를 들이대자 화면에는 번들거리는 암캐의 보지가 가득찼다

"아,,재미있네 이거 녹화해야겠는데...후후"
"그건..."

민수와 암캐는 침대위에서 맘껏 쇼를 펼쳤다
화면에는 포르노쇼가 펼쳐지고...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벨소리가 들렸다
민수는 암캐의 입에 정액을 가득 넣어주었다

"삼키면 안돼 그러고 나가서 얘들을 맞이하자고,,,"

현관으로 들어오느 암캐딸을보며 민수는 다시 힘이 솟는걸느꼈다
엄마를 닮아서 색기가 철철넘치는 모습의 여학생이 민수의 눈에 들어왔던것이다

"다녀왔어요...."
"..."

암캐는 대답을 못하고 손짓으로 인사를하곤 민수를 쳐다보았다
민수가 고개를 끄덕이자 그제야 입안에 물고있던 정액을 삼키며 비로서 말문을 열었다

"미안...엄마가 약을 먹는중이라"
"여기 이학생은 너랑같은 나이일꺼야 친구하면 될꺼야..."
"엄마 저런 애랑친구하기싫어..."

딸은 휭하니 자기방으로 들어가버렸다

"죄송해요 워낙어려서 철이없어요..."

민수는 얼굴이 벌게져서 딸의 방을 들어갔다
자기와 비슷한 동년배에게 모욕당하니 화가 치밀었다

"어머 여기가 어디라고 들어와요?"

딸은 마악 옷을 갈아입고 있는중이라 속옷바람에 몸을 웅크리며 민수에게 신경질을 냈다

"하하 난 너희 아빠될사람이야 딸방에 아빠가 못들어오냐?"
"미쳤냐..엄마 이놈 미친놈이에요"

딸이 엄마를 부르자 엄마는 알몸으로 네발로기어 방에들어왔다

"엄마...."
"이분은 나의 주인님이자 나의 남편이 될분이다 그러니 너도 예의를 갖추어야지..."

딸이 엄마의 모습에 어이없어하고 있을때 민수는 딸에게 다가가 머리를 잡고 흔들다 꿇어앉혔다

"너 나쁜아이구나 오늘 새아빠가 버릇을 가르쳐줄께.."

민수는 딸의 무릎을 발로 밟았다

"아아아 아퍼 엄마..."
"이년이 아직도...야 이년을 좀 잡아"

엄마가 와서 딸의 손을 잡고 누이자 딸은 엄마의 얼굴을보며 기절을하였다
무척충격적이겠지

딸이 정신을 차리자 거실에는 자신과 이모 그리고 고모가 알몸으로 목이 한데 묶인채 바닥에 앉아있었다

"후후 정신들차리셨나...."

민수는 세여자를보며 미소를지었다
자신의 옆에는 자신의 보지를 맡긴채 자지를 빨고잇는 암캐가 쩝접거리고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