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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3:56 1,389회 0건
연상녀

3부

호준이는 방에 들어가기가 무섭게 핸드폰을 들었다. 그리고 수연이는 호준이가 방해 되지 않도록 조용히 테이블 위에 자신의 옷들을 잘 벗어 옷장속에 걸어 두었다 그리고 호준이의 마이를 집어 들고는 자신의 옷 옆에 잘 걸어 두기 시작을 했다. 호준이는 전화를 하는 내내 수연이의 몸매를 감상 하였다.
옷을 입구 있는 몸매와 벗은 모습의 몸매는 크게 차이가 있었다. 벗은 몸매가 훨씬더 아름답게 느껴지고 있었던 것이다.

수연이는 의자에 놓여져 있는 홈드레스를 들고는 목욕탕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이내 들려오는 물소리
호준이는 자신도 옷을 하나둘 벗어 의자에 잘 정돈하여 두고는 의자에 앉아 담배 한모금을 피기 시작을 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 수연이 탕에서 나오는 소리가 들려 왔다. 그리고 방문을 여는 순간 호준이는 자신의 눈을 의심하기 시작을 했다. 홈드레스 사이로 보이는 수연이의 모습은 그대로 들어나 보이고 있었다. 홈드레스는 망사로 이루어져 있던 것이다.

"이상해...자꾸 쳐다보지 마요,,,"
"뭐가 이상해.....너무 아름다워....."

부끄러워 하며 말을 거내곤 이내 고개를 숙이는 수연이에게 호준이는 칭찬을 해 주었다.

"정말....?"
"네 정말 누나 몸매 넘 이뻐..."
"치이.......그런데 또 누나라 할거에요...?"
"아얏.....알았어..수연아....잠시만 나 목욕좀 하구..."

두 남녀는 이제 호칭이 바뀌어 가고 있었다.누나 동생에서 서로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을 했다 다만 수연이는 호준이의 이름뒤에 씨를 붙이고 존대를 썼고 호준이는 아랫사람에게 하듯 하대의 말을 하였다. 수연이는 호준이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하대하는 말이 편하게 들려왔다.

(그래....이젠 저 사람의 여자야....한살 차이라 해두...상관 없어)

수연이 침대에 누워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때 호준이는 탕에서 나왔다. 그리고 불을 끄자 이내 방안에는
침대를 밝히는 불만이 들어오고 어둡게 변해 있었다.

"누나....립스틱 꺼내놔..."
"또 누나라 한다...나 따라 해봐....수연아 립스틱 꺼내와 하구..."

수연이는 일어나며 호준이에게 애교 섞인 목소리로 말을 했고 호준이는 웃으면서 따라 했다.

"이제부터 내 이름 안부르고 자꾸 누나 하면 앞으로 나 볼생각하지마..."
"네에...알겠습니다..."

수연이는 핸드백에서 립스틱을 꺼내 와 호준이에게 건네며 말을 했고 호준이는 이에 상응 하듯 말을 했다.
호준이 옆으로 수연이 눕자 이내 호준이는 팔을 뻗었다 그러자 수연이는 호준이의 팔을 베개 삼아 눕자 이내 호준이의 품에 안긴 상태가 되었다.

흐으읍...읍...읍.....

호준이는 상체를 약간 세워 수연이의 입술에 갖다 대자 수연이는 두눈을 감고는 입을 살짝 열어 보였다. 두사람의 입술이 하나가 되고 이내 긴 입맞춤에 들어갔다. 두사람의 혀는 서로의 입안에 들어가 굴러 다니며 열락의 세상으로 인도 해주기 시작을 했다.

"아흐흑.....아앙.....아앙....."
"수연이 가슴 큰데...."
"아흑...아으응.....으음...."

호준이의 손이 그대로 홈드레스에 닿자 수연이의 가슴이 그대로 손에 느끼며 말을 하자 수연이는 신음소리를 토해 내고 있었다.
그리고 이내 호준이는 맞은편 드레스의 끈을 어깨서 빼자 수연이는 팔을 빼내며 호준이의 목에 감고는 자신의 입술로 끌어당기기 시작을 했다.

읍....읍...쪼오오옵...쫍..쫍....
뚜두둑......

호준이는 키스를 하며 드레스 옆에 붙은 단추들을 풀기 시작을 했다.나머지 단추를 풀자 이내 수연이는 호준이의 겨드랑이에 들어갔던 팔을 빼내면서 호준이는 드레스의 끈을 빼주기 시작을 했다. 그리고 그 팔을 들어 겨드랑이를 애무하자 수연이의 입에서는 단말에 신음소리가 들려오고 이내 입술은 어깨를 지나 부라자의 끈을 이빨로 물어 어깨에서 흘러 내리게끔 했다.수연이는 팔을 약간 내려 호준이 쉽게 브라자의 끈을 뺄수 있게 도와 주고 끈은 너무 쉽게 수연이의 팔에서 이탈 되어 갔다. 호준이는 다시금 팔을 들어 겨드랑이를 애무하며 자신의 겨드랑이로 인도 하자 수연이는 호준이의 등을 감싸 안자 호준이의 입술은 물 흐르듯 맞은편 팔을 들어 다시금 겨드랑이를 애무 하였고 뻗은 팔의 손으로 어깨끈을 들며 뻗자 이내 수연이는 팔을 내려 남은 끈도 풀리게끔 하였다.

"아으으응....하학....하학....."
"기분 좋아....수연아....."
"아흐흐흑...네에 좋아요.....호준씨....아흐흑....아악...."

호준이는 수연이의 등을 살짝 들은뒤 브라자의 후크를 풀고는 하늘로 튕기듯 올라가는 유방의 유두를 한입 가득히 물자 수연이는 고개를 젖히며 신음 을 토해냈다.
이내 호준이의 입안에 들어간 유방은 천천히 빠져 나오며 유두를 ?기도 하고 혀로 굴리다 살짝이 입술로 깨물기도 하면서 다른 손은 천천히 아래로 향하기 시작을 했다.

"아흐흑...아으으응...호준씨...아흐흑...."
"허헉...허헉...."

호준이와 수연이의 입에서는 신음 소리가 나오고 이내 호준이는 팔베개를 한 손으로 좀전에 호준이의 입안에서 놀던 유두를 돌리며 애무를 하였고 입술은 다른 유방을 애무 하며 유두를 혀로 돌리고 깨물고 그리고 유방 전체를 흡입하면서 입안 가득히 물어 대었다.

"아~~~~~~~~~악...아흐흐흑....호...준...아으으윽..."

호준이는 수연이 말을 채 끝내기도 전에 팬티 사이로 손이 뻗고 이내 수연이의 검은 수풀이 호준이의 손끝네 전해 지고 있었다.

"아흐흑...아악.....아으으음... 읍.....쭈우웁...쭙...읍...흡...."

호준이는 보지의 입구를 자극하며 수연이의 귓가에 입김을 불어 넣으며 애무를 하였고 유방을 애무하던 손으로 수연이의 고개를 잡고는 자신의 얼굴쪽으로 돌려 놓았다. 그리고 이내 보지의 속살을 벌리는 때를 맞추워 입술에 키스를 하자 수연이는 고개를 젖히며 키스한 입술 사이로 신음을 토해 내며 다리를 천천히 벌리기 시작을 했다. 호준이는 이내 자신의 발로 수연이의 허벅지를 더 벌리자 수연이의 다리는 힘을 잃으며 벌려졌고 손가락은 쉽게 젖은 보지 안으로 삽입이 되고 있었다.그리고 이내 수연이의 허벅지로 느껴지는 묵직한 기둥이 닿았다...

(아흐흑....너무 큰거 같어....)

수연이는 눈을 크게 뜨고는 호준이의 얼굴을 쳐다 보았다. 하지만 호준이는 그런 수연이의 입술에 다시 키스를 하고는 이내 보지를 애무하던 손을 빼내어 수연이의 엉덩이로 향하며 팬티 안으로 집어 넣자 수연이는 호준이 쉽게 팬티를 벗길수 있도록 엉덩이를 들어 주었다 그러자 이내 팬티는 수연의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렸고 호준은 자신의 발을 이용해 수연이의 팬티를 침대 밖으로 밀쳐 내고 있었다. 그때를 같이 하여다리를 손을 벌리며 보지를 애무 하기 시작을 했다.

"아흐흐흑....아아앙....하악...하악"
"좋아...수연아...."
"...."

호준이의 말에 수연이는 고개를 끄덕이며 눈을 감으며 고개를 뒤로 젖히기 시작을 했다.
그리고는 이내 자신의 팬티를 벗자 이미 성이 난 자지가 하늘로 향해 솟아 나 있었다.

"잠시만....허억.....읍....낼름 낼름...후르르릅...쯔으읍....."
"아흐흐흐흑...아앙...아~~~~~~~~`악......아악...."

호준이는 수연이의 두 팔을 올려 놓으며 양 겨드랑이를 번갈아 가며 애무를 하자 수연이는 신음소리를 내지르기 시작을 했다.
그리곤 호준이는 일어나 벌려진 수연이의 다리 사이로 우뚝 솟은 자지의 끝부분을 보지 입구에 맞추고는 천천히 삽입하기 시작을 했다.

"아~~~~~~~~~~으음....악......"

수연이는 보지 안으로 굵은 자지가 들어오자 허리를 꼬으며 고개를 좌우로 돌리고 신음 소리를 질러댔다.

"아흐흐흐흑...아앙..너무 아퍼...호준씨....허어억..."

호준이는 천천히 자지를 삽입 하자 수연이는 호준이의 팔을 잡았다가 이내 가슴을 손톱으로 ?히듯 뻗었다 그러면서 호준이는 단말의 비음을 토해 내며 천천히 자지를 삽입 시키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아하하하악....아~~`악...악악....아흐흡...읍...읍..."

호준이는 수연이의 입술에 키스를 하자 이내 수연이는 호준이의 머리를 두손으로 감으며 키스한 입사이로 신음소리를 내 뿜고 있었다.

"하악...하악....좋아...? 수연아...하악..."
"아흐흐흑...아앙......좋아...호준씨...아으응...아~~~~~~~~~~악...악악....아으응"

수연이는 머리를 감싸 안으며 상체를 약간 올렸고 호준이가 박아대는 허벅지에는 보지에서 흘러내린 애액과 자지가 왕복하면 내는 마찰음이 크게 들려오고 있었다.

철퍽..철퍽...철퍽....

"아학....허억...거어어억...거어어억...."

수연이의 신음소리는 울음에 가까운 신음소리였다. 호준이는 약하게 허리 운동을 하자 수연이 그때서야 호준이 얼굴 앞에서 천천히 내려 갔다.

"아퍼....수연아...."
"으으으흑....으으음...아으으응"

호준이의 말에 수연이는 말대신에 신음소리를 내며 고개를 좌우로 흔들어 보였다.

"좋아...?"
"아흐흐흑...네에....아으으음...아악...악악....아으으으으응...."

다시 이어지는 강한 피스톤에 수연에 어쩌지를 못해 신음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퍽퍽퍽.....

연이은 보지와 자지의 마찰음...수연이는 손톱을 세워 호준이의 가슴에 내리 꽂기 시작을 했다.

"아악....아~~~~~~~~~~~악...."
"악...아퍼....수연아...."

수연이는 호준이의 호소에 손을 반 올려 침대에 눕히고는 이내 침대 시트를 꽉 붙잡기 시작을 했다.

"아흐흐흑....아아앙....아~~~~~~~~~~악...악악...아~~~~~으으윽"
"이리 손 집어넣어..."

호준이는 이내 수연이가 베고 있는 베개 밑으로 손을 집어 넣고는 말을 하자 이내 수연이는 손을 머리 위로 올려 베개 밑으로 손을 집어 넣자 호준이는 손을 포개어 끌어 당겼다.

"아퍼..수연아....."
"아니...아으으윽...안아퍼...호준씨....아앙"

호준이는 한손으로 그녀의 두손을 잡고는 이내 한손으로 유방을 잡으며 입안 가득히 베어 물었다.

"아으으응...넘 좋아...호준씨....아흐흐흑"
"좋으니...수연아....쭈우웁...?...?...후르르릅...?"
"아악...아으으음....하악...하악...."

호준이는 다시금 자지를 보지 깊숙히 집어 넣으며 호준이는 수연이의 손을 잡았다. 그리고는 귓볼에 애무를 하며 허리 운동을 하자 다시금 수연이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들려와 호준이의 귓전에 울리기 시작을 했다..

"아~~~~~~~~악...악악...아~~~~~~~~으응...악......"
"수연아 다리 더 벌려,...좋아...."
"아~~~~~~~~~~`악.....호준씨...아~~~~~악....아악...악악...."

수연이는 호준이의 자지가 더 깊숙히 보지 안으로 들어 올수 있도록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수연아....좋아...."
"하악...하악...아으으음...악악...좋아 호준씨......아악...."
"내가 자기 손 못 움직이게 해 놓고 하는데도 좋아...."
"아악...좋아...호준씨....아으으윽...하악..하악..."

수연이는 말을 하면서 호준이의 입술을 찾았다. 하지만 호준이는 그런 수연이를 아랑곳 하지 않은채 수연이의 귓볼을 애무 하기 시작 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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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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