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개업...대리시험


민수누나는 둘이서 나가는걸 이상하게 생각했다
"뭐야 둘이서..고향ㅇ에서 따라올때부터 알아봤지.."
민수누나는 둘이 화장실옆 창고롤 들어가는걸보고 얼른 뒤로 돌아 창으로 둘의 행동을 지켜보았다

"어머,어쩜 아줌마도 뻔뻔하기는....민수녀석 자지가 꽤 크네...어머 저런자세로 어쩌면 민수는 경험이 많나봐...그런데 왜 내가슴이 이리 울렁거리지....아휴 안되겠다"

민수누나는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팬티속으로 손이 들어갔다
손가락을 하나 넣고 민수가 아줌마의 보지에 쑤실때마다 자신도 손가락을 자신의 보지속에 집어넣었다

한편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던 고시생인 이군은 창고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자 문틈으로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야 며칠전 이사온 녀석아냐?근데 지엄마를 저렇게...완전근친 변태로구만...
어라 그동안 많이 했나보네 ..자세죽이는데...아 나도 공부하는라 여자본지 꽤 됐는데...
저자식 아주 선수구만,저엄마는 아주 가네..저 엉덩이 흔드는것좀 봐...죽인다..."

고시생 이군은 자신의 자지를 흔들어대며 창고안의 포르노쇼를 관람하였다

민수는 어느정도 흥분이 되었을때 아줌마에게 자신의 자지를 빨아달라고 하였다
아줌마는 기다렸다는듯 민수의 자지를 목구멍 깊이 넣고 사정하길 기다렸다

"아줌마 그러고 있으니 똥개같아....자 깨끗히...알지?"
"그래 난 똥개라고...민수의 암캐야..날 즐겁게 해줘 언제나 벌리고 있을테니...."

아줌마는 민수의 정액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삼켰다
민수는 그런 아줌마를 보며 흡족해하고....

"아니 저녀석 아줌마를...아 나도....싼다"

민수누나는 바닥에 애액을 떨어뜨리며 사정을 했다

"뭐라고 아줌마?? 어쩐지...자식 좋겠다,지 누나도 있던데...완전히 주지육림속에 사는구만..."

이군도 창고문에 정액을 발사하고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펴놓은 글씨가 온통 여자음모로 보여 그날은 책한장도 넘길수가 없었다

민수는 어제 일도 있어 늦잠을 잤다
일어나보니 학원시간도 늦어 오늘 하루 땡땡이 치기로했다
나아서 세수를 하려고하는데 옆집 고시생이군도 마침 그때일어나 마당으로 나왔다

"안녕하세요..."
"으응..(너때문에 안녕못하다)"
"형은 공부잘해요?"
"그럼..(잘하니까 고시준비하지)..."
"저는 큰일 났어요 검정고시가 낼모레인데 통 공부가 안되서..."
"자식,구멍파느라 공부할새가 있냐?"

이군은 민수에게 공부좀 봐줄까하고 물어봤다
민수야 좋지...
민수는 방에들어가 이군에게 공부를 배우는데 역시 고시생답게 공부하난 똑소리 났다
아줌마는 민수혼자 있는줄알고 방에 들어오다 이군이 있으니 멋쩍어했다

"어 민수공부하니?"
"네..엄....마"
"뭐좀 갖다줄까...민수씨...야"
"네 엄...마"

아줌마의 어색한 말투에 민수를 진땀 배며 아줌마가 나가는걸보았다
이군도 아줌마의 엉덩이를 뚫어지게 보며 가벼운 탄식을 하였다
이걸 본 민수는 이군을 이용하기로 맘먹었다

"형 우리 엄마 이쁘지?"
"응 그래..."
"형 나 부탁이 있느데 이번 검정고시 힘들어 형이 도와주라.."
"어떻게..."

민수의 얘기를 듣고 이군은 깜짝 놀랐다
법을 공부하는 이가 범법을 하는것이니....
민수는 이군에게 대리시험을 부탁하였다

"그럼 대신 나에게도 뭔가를 해주어야...."
"응 뭐든지..."
"저기..너희 엄마..."
"아 알았어 우리 엄마를 한번 아고 싶단얘기지...알았어 그대신 비밀이야..."
"진짜 엄마도 아닌데..뭐"

민수와 이군은 그렇게 모종의 거래를 하기로 하고 헤어졌다
민수는 아줌마를 불러 어느때보다 정성스럽게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아아 민수 오늘은 이상해...날 미치게 만드네....."
"후후 아무든 즐겨.나중에 이유를 알게 될꺼니까..."

민수는 이제 허리아래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벌써 숨이 넘어가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