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개업...완성

"저어 선생님..그 치료말이에요 한번 더 해주심 안되요?"
"아 레이저 봉치료 말이에요?"
"네 아까 그 치료받고 많이 나아진것 같아요...."

민수는 웃음을 참으며 여자의 소원대로 해주었다
여자를 엎드리게 한뒤 보자기를 머리에 씌웠다
자신의 자지에 콘돔을 끼고 여자의 보지속 치료를 다시 하기 시작했다
여자는 아까의 여운이 살아 난듯 기분좋게 민수의 자지를 받아들였다

"어쩜...꼭 자지가 들어온것 같아요...이치료오래했음 좋겠다..아아아"
"왜...아퍼요?"
"아니 아픈게 아니고...좀 기분이 묘해지네요...."

민수는 여자를 치료하며 자신의 나아갈바를 정했다
"그래 결심했어 산부인과 의사가 되는거야...그러면 수많은 보지를 볼수있게 되겠지..."
여자가 치료를 거의 다 받을쯤 민수는 의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그 계획을 성사시킬 궁리를 하는데...

민수가 집에오자 아줌마는 아직도 이군의 방에 있는지 보이질 않았다
이군의 방에 들어가보니 아줌마는 탁자위에 엎드린채 이군의 자지를 받아들익 있었다

"야 형 쎄네...몇시간 째야??"
"한 다섯시간 됐나??"
아줌마의 다리사이를 보니 허연 정액들이 메말라 있었다

아이쿠,부장님이...오늘도 깨지고 왔나보네...님 지송 그리고 야동없는 독자님들.....뻐꾸기 너무 날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