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개업...이어서

아줌마를 보니 완전히 이군에게 빠져있는모습이었다

"형 이제 그만 엄마를 돌려줘...이러다 엄마죽겠다"

이군도 미안했는지 아무소리안하고 아줌마를 보내주었다
민수는 아줌마를 데리고 오자마자 아줌마를 패기 시작했다

"야 그냥 적당히 대주지 신방을 차리지그래...."
"민수가 부탁했잖아..."
"그래도 그래 나보다 이군이 좋단 말야,에이 창녀같은..."

민수는 괜히 질투가 나서 더욱 아줌마를 때렸다
자기가 갖긴 별로지만 남주긴 아까운 그런 것일까...
민수의 매가 점점 강도를 더해가자 아줌마는 방을도망쳐 나갔다
민수가 나가자 이군의 방으로 들어가 숨는게 아닌가
민수는 더욱 화가 나서 아줌마를 따라 방으로 들어갔다

"이군..나좀 살려줘.."
"형,이건 집안일이니 비켜줘..."
"민수야,엄마한테 왜그래?"
"엄마는 무슨 엄마,이여잔 친구엄마야...내 좆이 좋아 여기까지온 미친년이지..."

이군은 민수와 뒷 놀이터로 갔다
이군은 민수와 아줌마를 놓고 타협을 하기로했다
민수는 아줌마를 데리고 살아도 좋다고하였다
그대신 자신을 도와달라고 하였다
그가 도울일은 바로 후원회장을 협박해 자신이 그 병원 의사가 되게 해달라는것이다
이군도 조금만 있으면 시험이 끝나고 그러면 시간 여유가 있으니 도와주겠다고 하였다
의사로 만들때까지 아줌마는 둘이 공동으로 소유하자는 의견도 내 놓고...

민수와 이군은 그날 저녁 아줌마를 이군의 방으로 불러내 위아래 입을 번갈아 사용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나중엔 아줌마의 보지속에 두자지를 넣고 구멍동서가 아닌 구멍형제가 되는 의식도 치렀다
아줌마도 건강한 청년둘과 지내니 더더욱 몸이 바빠져 좋았다
민수는 아줌마를 그런 식으로 이군에게 넘기고 회장공략에 나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