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개업...꿈은 이루어진다


민수는 회장을 찾아갔다

"회장님 저..."
"민수학생 고민 있음 얘기해...내가 후원회장이잖아..."
"저..이런 사진을 받았는데..."

민수가 내민 사진은 회장이 모텔에서 남자와 나오는 사진,그리고 모텔안에서 남자 밑에 깔려 좋아하는 사진이었다
사진을 본 회장은 온몸이 떨림을 느꼈다
"이제 내 인생 종치는구나..."
회장의 반응을 본 민수는 쇼파에 앉으며 여유를 부렸다

"회장님 어떤이가 나에게 이걸 주면서 회장님을 만나보래요...어쩌죠??"
"민수학생..이거 본 사람또 있어...요?"

어느새 회장의 말투는 존대로 바뀌고 있었다

"아니요 없지...허지만 장담못해요..."
"나좀 살려줘,이거 퍼지면 난 생매장 당해요..."
"그러죠뭐...근데 나도 뭔가 댓가가 있어야되는데..."
"뭐든지...말만해요"
"그래?그럼 이병원에 의사로 만들어줘..날..할수있지?"

어느새 회장은 민수에게 존대를 하고 민수는 회장에게 반말을 하기 시작했다
민수는 이군이 찍어온 사진을 다시 보며 회장을 놀렸다

"어휴 남자밑에 깔리고도 이렇게 좋아하는걸보니 완전히 창녀네..."
"미안해요..."
"이남자는 누구야?"
"저 우리 병원에 약품납품하는 영업사원인데요"
"미친년,그런 남자에게 성상납도 받는거야?"
"미안해요...남편이 요즘 통 날 찾지않아..."
"그래도 지역 유지가 그럼 되나...참아야지,엣날엔 허벅지 찌르며 참았다던데..."
"미안해요..."

민수는 회장을 책상위에 올라가라고 시켰다
민수는 의자를 책상아래 바싹 끌어드리고 회장에게 옷을 벗으라고 명령하였다

"그건..."
"알았어,이사진 정말 잘 나왔어..."

민수가 사진을 집어들고 나가려는행동을 취하자 회장은 민수를 제지시켰다

"아...알았어요..."
"그래 그래야지,한번 더 튕기면 간호원들 다불러온다.."
"네..."

회장은 의사가운을 벗어 옆에다 곱게 접어놓았다

"자 내가 시키는대로 벗는다..."

민수가 회장의 옷을 하나씩 거명하며 옷을 벗겼다

"브라자..."

회장은 브라우스속의 브라자를 벗으려 낑낑댔다
여자들은 알겠지만 겉옷을 둔채 속옷을 벗기 얼마나 힘든지...
이윽고 회장은 브라자를 빼내었다

"그거 이리줘...
아직도 따뜻하네..어 36b...꽤 크네..."

이번에는 팬티를 벗으라고 하자 회장은 치마를 걷어올리더니 끈팬티를 벗어주었다
언틋 회장의 짙은 숲이 민수의 눈에 보여졌다
민수가 끈팬티를 받아 여태 회자의 보지에 닿았던부분을 만져보니 애액을 흘렸는지 조금 축축하였다
민수가 그곳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자 회장은 자신의 보지에 냄새를 맡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자 이제 한번흔들어봐...그래야 유방이 큰지알지...후후후"

몸을 흔들자 브라우스 속에서 출렁이는 유방은 더욱 돋보였다
민수가 쪼그려 앉으라고 하자 회장은 책상위에 쪼그려 앉아 치마속의 살들을 민수에게 그대로 보여주었다
민수는 서랍에서 볼펜을 하나 꺼냈다

"지금 부터 여자의 신체에 대해 가르쳐줘...내가 가리키는곳을 잘 알려줘..."

민수가 우선 회장의 브라우스 위를 가리켰다
회장이 어딘지 잘 모를는것 같아 볼펜으로 유두를 콕콕 찌르자 그제야 회장의설명이 시작됐다

"유방으로써 여자의........으으으...아이에게 수유........아아아....임신시에........."

회장은 민수가 찌를때마다 신음소리를 내며 유방에대한 의학상식을 설명하였다
민수가 꼭지를 잡고 두손가락으로 비틀며 자극하자 회장은 그 자리에 철퍼덕 주저 앉았다

"그래 앉은김에 다리를 머리 위까지 들어 잡아라..."

회장이 그 자세를 취하자 민수의 눈앞에 음란한 회장의 보지가 펼쳐지며 황홀한 생쇼가 펼쳐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