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개업...변신

민수는 숨넘어가는 아줌마를 아랑곳하지 않고 보지주위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소음순을 살살 잡아당기며 깊은 구멍으로 손을 넣자 구멍속에서 어서 넣어달라고 오물거렸다
민수는 살살 약올리며 보지주위만 맴돌며 아줌마의 애를 태웠다
애액은 철철 넘쳐 허벅지로 흐르고...아줌마는 연신 허공으로 헛손질이었다
민수는다시 아줌마의 얼굴로 오르기 시작했다

"어어억 민수...더 못참아 나좀 어떻게 해줘....."
"아직 멀었어..."
"앙아아,,,빨리 박아줘 아니면 내보지가 터질것 같애...헉헉...."
"그럼 내 부탁하나 들어줄래?"
"으으으으...뭔데 다들어줄테니 제발 빨리 박아줘...."
"그럼 옆방 이군과 바람한번 피워...알았지?"
"으으으으으.....알았어 알았으니 제발...."

민수는 제정신이 아닌 아줌마를 바로 눕혔다
그리고 자지를 꺼내자 아줌마는 잡아 얼른 자신의 벌건 보지속에 넣었다

"아앙아아....이제 살것같다.....더 깊이....."

민수는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아줌마는 다리를 민수허리로 돌리고 조이기 시작했다
민수가 거칠게 움직이자 이제는 위아래로 침과 애액을 질질 흘리며 반쯤 정신이 나갔다


이렇게 민수는 검정고시를 전국일등이라는 성적으로 합격할수 있었다
일등으로 패스하니 여기저기서 후원금도 들어오고 후원회도 생겼다
민수의 후원회 회장은 그 지역 산부인과 원장이었다
30대 후반의 후원회장을 보며 민수는 엉뚱한 생각을 먹기 시작했다

며칠뒤 이군이 민수를 찾아왔다

"약속 지켜야지....내덕에 좋아졌잔아...흐흐"
"알았어,근데 언제...."
"응 내일 아침부터 그다음날아침까지 24시간동안..."
"어이구 우리 엄마를 아주 죽일작정이야...
"내덕에너 살림 폈잔아...그만한 보답은 해야지..."

민수는 아줌마를 불러 이군을 아주 녹여버리라고 지시하고 집을 나섰다
아줌마도 없으니 후원회장 병원에나 놀러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병원에 가니 원장실이 비어있었다
외부손님과 식사같다고 간호사가 알려주었다
민수는 원장실에서 기다리다가 원장의자에 한번 앉아보았다
푹신한 느낌이 좋았다
그때 문이 열리며 이쁜 아가씨가 들어왔다

"저어 선생님 진료좀..."

민수가 의자에 앉아 있는걸보고 의사로 착각했나보다

"제가 회사에 급히 들어가야되거든요..그러니 얼른좀..."
"...."

민수는 들통날까봐 가만히 있으니 여자는 진료용 침대에 눕더니 치마를 걷어올렸다

"선생님 좀 봐주세요..."
"네,어디가..."
"네 며칠전부터 여기가 가려워서...."

여자가 가리킨곳은 자신의 보지아닌가....
민수는 여자의 속옷을 보며 군침을 흘렸다

"자..속옷을 벗으세요..."

민수의 돌팔이 진료가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