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놈 6부(완결)
다음날 아침
"아빠 우리도 스키타러가요"
"스키 ! 아빠는 몸이 좀 무겁구나"
"그럼 우리끼리 타고 올게"
"그래라 미연이는?"
"응 미연이 개는 아침부터 배가 아프다고 누워있어"
"배가?"
"응 배탈났나봐"
"그러니 그럼 너희들끼리 다녀와라 "
"알았어 가자 유라야"
"응 언니"
유라와 유정이가 나가자 나는 이층으로 올라갔다.
"똑똑"
"누구세요"
"아저씨다."
"들어오세요"
나는 문을열고 들어가며서 "아프다고"
"예 배가 ...."
"그러니 아저씨가 좀볼까?"
"......아무것도 안입었는데"
"하하 아버지 같은데 괜찮아"
".....네..."
나는 살며시 이불속으로 손을 집어넣고는 스다듬었다.
"아! 거긴 "
"아이고 미안 "미연의의 보지를 만진것이었다.
"""""""후후 어린게 벌써 """""""
"여기가 아프다고"
"네...."
"음...이건 배탈이아니데...."
"네에 그럼"
"그러니까 배안에 고름같은게 있는거 같구나 "
"어머 그럼.."
"괜찮다. 이건 아저씨가 아는거니까 그방 낳게 해줄게"
"정말요? 그럼 빨리 낳게 해줘요"
"그래 그럼 이약먹고 침대맏에 손으로 잡고 서있어봐라"
나는 미리 준비한 약을 먹이고 침대 모소리를 양손으로 잡고 방바닥에 서있게 했다.
"아이 창피해..."
"괜찮다..자..똑바로서서 다리를 좀 벌려라"
"예..."
나는 우선 다리를 쓰다듬고는 보지안으로 손가락을 밀어넣오보았다.
"악 아퍼요?"
"그래 그렇구나 여기에 고름이있어서 그런거다"
"그럼어서 빼주세요"
"좀 아플텐데"
"괜찮아요 "
"그러니 그럼 가만히 눈감고 있어"
"네"
나는 미연의의 다리를 좀더 벌리고는 혀로 보지를 빨았다.
"후르르 쩌업 "
"흑 아저씨 뭐..."
"가만히 있어라 좀 덜아프게 하기위해서니까"
"네 알았어요"
나는 한참인가를 미연이의 보지를 빨았다.
"쭈우웁 쭙 후르를 "혀를 밀어넣고 얼마정도 있자 씹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흑 아저씨...이상해요 음...아..흑 음..."
"그런거야 조금만 참아.."
나는 조금더 씹물이 나오게끔 보지를 빨았다 그리고
"미연아"
"아흑 아...음..네 "
"지금부터 많이 아플거야 "
"참을게요"
나는 바지춤을 내리고 뻗뻗하게 선 자지를 가여운 보지에 가져다 댔다.
"자 그럼 시작한다."
"네 악! 아퍼요 악"
"푸욱 푹 "
나는 조금 여운을 남기고는 좆을 더우깊이 디밀었다.
"악 아퍼요 아흑 그만 아흑 악..."
"음...빡빡하군 으...으.."
"푹푹 북적북적 푹푹 찌거덕 찌걱 푹"
"악 아흑 아..아흑 아..악...아흑아...아..아.."
"그래 이제 안아프지 헉 으...조금있으며 나올거야 헉 "
"네 알았어요 아흑 아...아..이젠 안아프고 기분이 이상해요 아흑 아.."
"퍽퍽 북적북적 푹푹 찌거덕 찌걱 푹푹"
"헉 으...어린게 잘도 무는군 으헉 으...더이상은 "
"아흑 아..아저씨 아흐 아...나...뭔가 아흑 나오려고 해요 아흑 아...앙....."
"퍽퍽 북적북적 푹푹"
"그래 이젠 나온다 나와"나는 어른 좆을 뽑았다. 그리고는 컵을가져다가 대고는 사정을 했 다.
"찌익 찍 울컥울컥"
"음....으...아..힘들다..
"아...아저씨 너무 편하고 좋아요 아,...."
나는 옷을 고쳐입고는 "자여기봐라 이게 네 안에서 나온거야"
"어머 징그러워 이게 내배에서.."미연를 일으켜 세웠다.
"윽 아퍼 "
"그래 지금은 좀아플거야 조금만 참으면 다좋아져"
"예 아저씨 감사합니다."
"그래 그래 그리고 이일은 비밀인거 알지"
"왜요?"
"그건 그러니까 이런일을 남들이 알면 너 시집 못가 알았니"
"그럼 엄마 아빠도...."
"당연하지 이런거 아시면 걱정많이 하셔 알았지"
"예....알았어요 "
"그래야지 그럼 눈좀 붙여라 힘들테니"
"네 아저씨.."
미연이가 잠든모습을 보고는 밖으로 나왔다.
""""후후후 완전히 쑥맥이군 유라한테 듣고도 진가 민가 했는데. 후후 어린게 저렇게 성숙해 있다니 확실히 요즘 애들은 우리때완달라 그러니 내가 이렇게 어린애들과 씹을 하지..하하 기분좋은 날이야"""""""
나는 다시 서울로 올라왔다 아이들을 대리고 ...
몇칠후면 와이프가 돌아오니까?
이것저것 일들을 정리했다.
그런사이에 순미와 미선이를 건드렸다.그게 그러니까 얼떨결..
후후 새벽에 문을 닫고나서 몸이 너무 피곤해서 몇칠전에 만들어진 방으로 들어가 쉴까하고 들어갔는데 순미가 누워있는게 아닌가
깊게 잠들었는지 흔들어도 일어나지않았다.
가뜩이나 짧은 치마는 말려올라가 펜티가 그것도 "참 어린게 망사 펜티라니..."
"음...아이더워"순미가 잠결에 가슴을 풀어헤졌다.
"헉 으..완전히 날잡아 잡수셔군 "
나는 우선 순미의 옷을 벗겼다.
펜티가 벗겨지지않자 가위로 잘라버렸다.
"으헉 빽보지...이걸먹어 말어 백보지먹으면 재수없다는데..."
그렇다고 차려놓은밥상을 물릴수는 없었다.
"우선 먹고보자 "
우선 보지부터 발았다."쭈웁 쭙 낼름 "
"음 ...."나는 자지르 보지에 맞추었다.
여차하면 박아버리기위해서다
그리고는 가슴을 주무르면서 젖꼭지를 입에 물었다.
"질겅질겅 후르르 쭈웁 "
"아..아...이게 뭐야 아.."
순미가 눈을 떳다 나는 순간 밀었다.
"푸욱 푹"
"아흑 악 ! 사장님 아흑 악 아퍼요 아흑 악 그만 아흑 아...아."
"퍽퍽 북적북적 푹찌거덕 찌걱 푹푹 "
"으...헉 음...."
"아흑 악 그만 아흑 아...아..아..하..하..."
"으...순미야 헉 으...싼다..싸...헉 욱"
"퍽퍽 북적북적 푹푹 푸우욱 퍽 찌이익 찍 "
"아흑 아..난몰라..아........"
"으...미안하다 순미야 "
"아..몰라요 이젠 어떻게 하라고..."
"어떻게 하긴 그냥 계속 이러면 되지"
"흑흑 난 이제 시집 어떻게 가라고"
"괜찮아 모르게 하면 되니까?"
"그럴수 있어요"
"그래 처음 하는 남자는 잘모르거든 "
"알았어요"
"자 일어나자"
"예 아흑 아퍼 "
"조금 지나면 괜찮아 지니까..걱정마 "
"네 알았어요 어머 미선이 언니 "
"뭐 미선이 "
뒤를 보자 미선이가 서있었다.
"어떻게 사장님이 이럴수가 "미선이가 뛰쳐나가려는걸 붙잡아 눕혔다.
그리고 "순미야 팔잡아 !"
"네"
그리고는 미선이의 옷을 벗기고는 그대로 올라탔다.
"악 안돼요 안돼!"
"가만히 있어 순미야 꽉잡아 안그러면 큰일나 "
미선이의 펜티를 벗기고는 젖지않은 보지에 그대로 박아버렸다.
"푸욱 퍽"
"악 아퍼 악 아퍼요 사장님 악 "
"비밀을 지키기 위해서 어쩔수없어"
"퍽퍽 북적북적 퍽퍽 "
"악 아흑 악 악 "
미선이의 보지에서는 젖지않은상태에서 박았기 때문에 처녀막이 찢어져나온피와 보지가 약 간 찢어졌는지 피의 양이 많았다.
"북적북적 푹푹 찌걱 찌걱 푹푹"
"아흑 악..그만 아퍼 악..아흑 아..아..아..아.."
"후후 이젠 됐어 순미야 손놔라"
"예 "순미는 처량하게 미선이를 쳐다보았다.
"푹푹 찌거덕 찌걱 푹푹 북적북적 푹푹"
"아흑 아..이러면 아되는데 아흑 아..아..아흥.."
"음..헉 "
"뽀작뽀작 푹푹 북적북적 푹푹 "
"아흑 아..뭔가 나오려고해 아흑 앙"
"후후 처음인애가 벌써 후후 나도 이젠 돌려야겠어"
"푹푹 북적 퍽퍽 퍼버벅 퍽 푸우욱 찌이익찍 울컥울컥"
"아...."
"헉 음..."
잠시후
"흑흑 나어떻게 해요 "
"저두요 흑흑 "
"그만 울어라 다내가 책임질테니"
"흑흑 "
"그만울고 이렇게 된거 서로 좋게 지내면 되잖아 "
"흑흑 알았어요 "
"흑 네"
"그래 그래야지 자 그만 일어나라 내가 집까지 태워다줄테니"
순미와 미선이는 일어서다말고
"악!" "아흑"
"아프지 좀지나면 나아지니까 걱정말고 "
"네 사장님 "
"자 가자 "
나는 그들을 집까지 바래다주고는 집으로 돌아왔다.
오늘 와이프가 돌아온지 일주일이 되었다.
그런데 어떻게 유라와 유정이가 했는지 집사람은 나를 유라와 유정이의 남자로 인정을 했 다.
그뒤로 나는 내방에서 세여자와 씹을하면서 지냈고 그이후의 여자들과도 관계를 유지해나갔 다
참 ! 미연이는 고등학생이되어서 나를 찾아왔다.
그때의 일이 뭔지를 알고는 내여자가 되기를 원했다.
그리고는 편의점과 주유소에 들어오는 여자를 내여자로 만들면서 지금까지도 아무탈없이 지 내고있다.....하하 내가생각해도 확실히 나는 나쁜놈이야...........
6부--------끝 (완결)
다음날 아침
"아빠 우리도 스키타러가요"
"스키 ! 아빠는 몸이 좀 무겁구나"
"그럼 우리끼리 타고 올게"
"그래라 미연이는?"
"응 미연이 개는 아침부터 배가 아프다고 누워있어"
"배가?"
"응 배탈났나봐"
"그러니 그럼 너희들끼리 다녀와라 "
"알았어 가자 유라야"
"응 언니"
유라와 유정이가 나가자 나는 이층으로 올라갔다.
"똑똑"
"누구세요"
"아저씨다."
"들어오세요"
나는 문을열고 들어가며서 "아프다고"
"예 배가 ...."
"그러니 아저씨가 좀볼까?"
"......아무것도 안입었는데"
"하하 아버지 같은데 괜찮아"
".....네..."
나는 살며시 이불속으로 손을 집어넣고는 스다듬었다.
"아! 거긴 "
"아이고 미안 "미연의의 보지를 만진것이었다.
"""""""후후 어린게 벌써 """""""
"여기가 아프다고"
"네...."
"음...이건 배탈이아니데...."
"네에 그럼"
"그러니까 배안에 고름같은게 있는거 같구나 "
"어머 그럼.."
"괜찮다. 이건 아저씨가 아는거니까 그방 낳게 해줄게"
"정말요? 그럼 빨리 낳게 해줘요"
"그래 그럼 이약먹고 침대맏에 손으로 잡고 서있어봐라"
나는 미리 준비한 약을 먹이고 침대 모소리를 양손으로 잡고 방바닥에 서있게 했다.
"아이 창피해..."
"괜찮다..자..똑바로서서 다리를 좀 벌려라"
"예..."
나는 우선 다리를 쓰다듬고는 보지안으로 손가락을 밀어넣오보았다.
"악 아퍼요?"
"그래 그렇구나 여기에 고름이있어서 그런거다"
"그럼어서 빼주세요"
"좀 아플텐데"
"괜찮아요 "
"그러니 그럼 가만히 눈감고 있어"
"네"
나는 미연의의 다리를 좀더 벌리고는 혀로 보지를 빨았다.
"후르르 쩌업 "
"흑 아저씨 뭐..."
"가만히 있어라 좀 덜아프게 하기위해서니까"
"네 알았어요"
나는 한참인가를 미연이의 보지를 빨았다.
"쭈우웁 쭙 후르를 "혀를 밀어넣고 얼마정도 있자 씹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흑 아저씨...이상해요 음...아..흑 음..."
"그런거야 조금만 참아.."
나는 조금더 씹물이 나오게끔 보지를 빨았다 그리고
"미연아"
"아흑 아...음..네 "
"지금부터 많이 아플거야 "
"참을게요"
나는 바지춤을 내리고 뻗뻗하게 선 자지를 가여운 보지에 가져다 댔다.
"자 그럼 시작한다."
"네 악! 아퍼요 악"
"푸욱 푹 "
나는 조금 여운을 남기고는 좆을 더우깊이 디밀었다.
"악 아퍼요 아흑 그만 아흑 악..."
"음...빡빡하군 으...으.."
"푹푹 북적북적 푹푹 찌거덕 찌걱 푹"
"악 아흑 아..아흑 아..악...아흑아...아..아.."
"그래 이제 안아프지 헉 으...조금있으며 나올거야 헉 "
"네 알았어요 아흑 아...아..이젠 안아프고 기분이 이상해요 아흑 아.."
"퍽퍽 북적북적 푹푹 찌거덕 찌걱 푹푹"
"헉 으...어린게 잘도 무는군 으헉 으...더이상은 "
"아흑 아..아저씨 아흐 아...나...뭔가 아흑 나오려고 해요 아흑 아...앙....."
"퍽퍽 북적북적 푹푹"
"그래 이젠 나온다 나와"나는 어른 좆을 뽑았다. 그리고는 컵을가져다가 대고는 사정을 했 다.
"찌익 찍 울컥울컥"
"음....으...아..힘들다..
"아...아저씨 너무 편하고 좋아요 아,...."
나는 옷을 고쳐입고는 "자여기봐라 이게 네 안에서 나온거야"
"어머 징그러워 이게 내배에서.."미연를 일으켜 세웠다.
"윽 아퍼 "
"그래 지금은 좀아플거야 조금만 참으면 다좋아져"
"예 아저씨 감사합니다."
"그래 그래 그리고 이일은 비밀인거 알지"
"왜요?"
"그건 그러니까 이런일을 남들이 알면 너 시집 못가 알았니"
"그럼 엄마 아빠도...."
"당연하지 이런거 아시면 걱정많이 하셔 알았지"
"예....알았어요 "
"그래야지 그럼 눈좀 붙여라 힘들테니"
"네 아저씨.."
미연이가 잠든모습을 보고는 밖으로 나왔다.
""""후후후 완전히 쑥맥이군 유라한테 듣고도 진가 민가 했는데. 후후 어린게 저렇게 성숙해 있다니 확실히 요즘 애들은 우리때완달라 그러니 내가 이렇게 어린애들과 씹을 하지..하하 기분좋은 날이야"""""""
나는 다시 서울로 올라왔다 아이들을 대리고 ...
몇칠후면 와이프가 돌아오니까?
이것저것 일들을 정리했다.
그런사이에 순미와 미선이를 건드렸다.그게 그러니까 얼떨결..
후후 새벽에 문을 닫고나서 몸이 너무 피곤해서 몇칠전에 만들어진 방으로 들어가 쉴까하고 들어갔는데 순미가 누워있는게 아닌가
깊게 잠들었는지 흔들어도 일어나지않았다.
가뜩이나 짧은 치마는 말려올라가 펜티가 그것도 "참 어린게 망사 펜티라니..."
"음...아이더워"순미가 잠결에 가슴을 풀어헤졌다.
"헉 으..완전히 날잡아 잡수셔군 "
나는 우선 순미의 옷을 벗겼다.
펜티가 벗겨지지않자 가위로 잘라버렸다.
"으헉 빽보지...이걸먹어 말어 백보지먹으면 재수없다는데..."
그렇다고 차려놓은밥상을 물릴수는 없었다.
"우선 먹고보자 "
우선 보지부터 발았다."쭈웁 쭙 낼름 "
"음 ...."나는 자지르 보지에 맞추었다.
여차하면 박아버리기위해서다
그리고는 가슴을 주무르면서 젖꼭지를 입에 물었다.
"질겅질겅 후르르 쭈웁 "
"아..아...이게 뭐야 아.."
순미가 눈을 떳다 나는 순간 밀었다.
"푸욱 푹"
"아흑 악 ! 사장님 아흑 악 아퍼요 아흑 악 그만 아흑 아...아."
"퍽퍽 북적북적 푹찌거덕 찌걱 푹푹 "
"으...헉 음...."
"아흑 악 그만 아흑 아...아..아..하..하..."
"으...순미야 헉 으...싼다..싸...헉 욱"
"퍽퍽 북적북적 푹푹 푸우욱 퍽 찌이익 찍 "
"아흑 아..난몰라..아........"
"으...미안하다 순미야 "
"아..몰라요 이젠 어떻게 하라고..."
"어떻게 하긴 그냥 계속 이러면 되지"
"흑흑 난 이제 시집 어떻게 가라고"
"괜찮아 모르게 하면 되니까?"
"그럴수 있어요"
"그래 처음 하는 남자는 잘모르거든 "
"알았어요"
"자 일어나자"
"예 아흑 아퍼 "
"조금 지나면 괜찮아 지니까..걱정마 "
"네 알았어요 어머 미선이 언니 "
"뭐 미선이 "
뒤를 보자 미선이가 서있었다.
"어떻게 사장님이 이럴수가 "미선이가 뛰쳐나가려는걸 붙잡아 눕혔다.
그리고 "순미야 팔잡아 !"
"네"
그리고는 미선이의 옷을 벗기고는 그대로 올라탔다.
"악 안돼요 안돼!"
"가만히 있어 순미야 꽉잡아 안그러면 큰일나 "
미선이의 펜티를 벗기고는 젖지않은 보지에 그대로 박아버렸다.
"푸욱 퍽"
"악 아퍼 악 아퍼요 사장님 악 "
"비밀을 지키기 위해서 어쩔수없어"
"퍽퍽 북적북적 퍽퍽 "
"악 아흑 악 악 "
미선이의 보지에서는 젖지않은상태에서 박았기 때문에 처녀막이 찢어져나온피와 보지가 약 간 찢어졌는지 피의 양이 많았다.
"북적북적 푹푹 찌걱 찌걱 푹푹"
"아흑 악..그만 아퍼 악..아흑 아..아..아..아.."
"후후 이젠 됐어 순미야 손놔라"
"예 "순미는 처량하게 미선이를 쳐다보았다.
"푹푹 찌거덕 찌걱 푹푹 북적북적 푹푹"
"아흑 아..이러면 아되는데 아흑 아..아..아흥.."
"음..헉 "
"뽀작뽀작 푹푹 북적북적 푹푹 "
"아흑 아..뭔가 나오려고해 아흑 앙"
"후후 처음인애가 벌써 후후 나도 이젠 돌려야겠어"
"푹푹 북적 퍽퍽 퍼버벅 퍽 푸우욱 찌이익찍 울컥울컥"
"아...."
"헉 음..."
잠시후
"흑흑 나어떻게 해요 "
"저두요 흑흑 "
"그만 울어라 다내가 책임질테니"
"흑흑 "
"그만울고 이렇게 된거 서로 좋게 지내면 되잖아 "
"흑흑 알았어요 "
"흑 네"
"그래 그래야지 자 그만 일어나라 내가 집까지 태워다줄테니"
순미와 미선이는 일어서다말고
"악!" "아흑"
"아프지 좀지나면 나아지니까 걱정말고 "
"네 사장님 "
"자 가자 "
나는 그들을 집까지 바래다주고는 집으로 돌아왔다.
오늘 와이프가 돌아온지 일주일이 되었다.
그런데 어떻게 유라와 유정이가 했는지 집사람은 나를 유라와 유정이의 남자로 인정을 했 다.
그뒤로 나는 내방에서 세여자와 씹을하면서 지냈고 그이후의 여자들과도 관계를 유지해나갔 다
참 ! 미연이는 고등학생이되어서 나를 찾아왔다.
그때의 일이 뭔지를 알고는 내여자가 되기를 원했다.
그리고는 편의점과 주유소에 들어오는 여자를 내여자로 만들면서 지금까지도 아무탈없이 지 내고있다.....하하 내가생각해도 확실히 나는 나쁜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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