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우리 집안 2부
오늘도 한연숙선생님과 한시간동안 씹을 하는바람에 회사에 늦었다.
급하게 내방으로 들어서자
"한석아"
"어! 엄마...."
"너 가끔 늦는다며"
"아! 네 그러니까 자꾸 공부가 뒤쳐져서..."
"그러니 미안하다 어린 너에게.."
"아니에요 너무 걱정마세요 요즘 수학이좀 어려워서 그랬어요"
"그러니..."
"이젠 괜찮아질거에요"
"그래라 그리고 이번 신제품은 어떠니"
"신제품이 젊은층에는 반응이 좋은데 중년층에는...좀야해서 ..."
"야한거 같지 않은데"
"후후 엄마는 아직 젊은거 같네요"
"그럼 넌 엄마가 늙었다고 생각하니?"
"그런건 아니지만 그래도...엄마는 회사 사장님이잖아요"
"너! 그럼 엄마는 여자가 아니니?"
"그건 아니지만.."나는 수경이누나 말이 생각났다. 엄마가 자위를 한다걸
"한석아! 엄마도 한석이 엄마인동시에 여자야 알았어?"
"네 알았어요"
"그래 일봐라 엄마는 공장을 한번 돌아봐야 하니까"
"청주공장이요?"
"그래 "
"그럼 이따3시쯤에 같이가요"
"그럴까 그렇지만 너무 늦게 올라오는데"
"괜찮아요 바로 학교로가죠 뭐?"
"그래 그럼 이따 만나자.."
"예 알았어요"
엄마가 나가자 비서인 미스박이 차와 함깨 서류를 가지고 들어왔다
"부사장님 결재서류데요"
"엉 무슨결재야"
"대리점을 하겠다고 제의가 와서"
"우리는 백화점에만 들어가는데..."
나는 서류를 뒤적이며 미스박의 엉덩이를 팔꿈치로 슬쩍스쩍 문질렀다.
그런데도 미스박이 반응을 보니지 않자 나는 대담하게 손으로 엉덩이를 쥐었다.
"어머 부사장님 ...이러면 ..."
미스박도 싫지 않은지 엉덩이를 빼지 않았다.
"미스박 엉덩이가 상당히 탈력있고 이쁜데.."
"부사장님 누가 봐요?"
"보긴누가 봐 우리 둘밖에 없는데"
나는 손을 치마안으로 넣고는 손가락으로 펜티위 둔덕을 문지렀다.
"흑 아..안돼는데 아..부사장님 아..."
"음 꽤 뜨겁군 음...미스박"
미스박의 치마를 들어 올리고 펜티를 내렸다.
"아이 부사장님 나는 책상위에 미스박을 업드리게 한후 보지를 빨았다.
"쭈웁 쭙 낼름 낼름 쭈웁 "
"아...아흑 아..그만 아..어서...아흑아.."
"음...." 나는 일어서서 방문을 잠그고는 미스박 뒤로가서 바지를 내렸다.
그리고 좇으로 미스박의 보지를 문지르다가 허리에 힘을 주었다.
"푸우욱 푹"
"악! 아흑 이게 뭐야 악...사장님 뭘 넣으시는거에요 악"
"헉 윽 뭘넣긴 윽 내좇이지"
"퍽 퍽 퍽"
"악! 아흑 너무커요 악 아흑 나죽어 악"
"헉 으...미스박 으...나한테 뭘원하지으.."
"아흑 악...찢어져 아흑 악...저..하악 아..그러니까 카드값이..아흑 악..."
"퍽퍽 북적북적 푹푹 퍽퍽"
"으...얼마나 나왔길래 으..."
"아흑 아...백오십 정도 악..아흑 앙 아흑아.."
"그래 내가 주지 으...헉 "
"퍽퍽 쑤걱 쑤걱 푹푹 북적북적 "
"아흑 아....보지가 찢어질것같이 아프지만 아흑 너무좋아..아흑 아...나..."
"헉 으..나..헉 으..."
"안에다 싸면 안돼 앙......"
"헉 으..싼다싸"
미스박은 절정의 순간을 맞이하면서 싸지못하게 내좇을 꽉잡았다.
"으..왜그래"
"아흑 앙 뭘라...아...나..위험해 요"
내가 얼핏 임신을 생각할 때 그녀는 보지에서 내좇을 뽑더니 입으로 빨기시작했다.
"쭈웁 쭙 내가 이렇게 해드릴게요 아..그렇지만 너무 커..아.."
"헉 으...그만 나온다나와 "
"찌이익찍 찍 울컥울컥 "
"으....좋았어..으..."
"음..꿀꺽 음..맞있어..아..저도 너무 좋았어요"
"후후 돈 때문에 나하고 씹한거야"
"돈때문이기도 했지만 자기를 한번 유혹해보고 싶었어요"
"후후 그래 나랑 씹해본소감이 어때?"
"아이 뭘라....너무 황홀했어요"
"그래 어 시간이 저렇게 됐군"나는 시계가 두시반을 가르키는걸보고는 바지를 추수렸다.
"어머 사장님과 약속시간이 다됐네"
"자 어서 옷입고 정리좀해"
"알았어요 어서 나가 보세요"
"그럼 시간돼면 퇴근해 돈은 내일 주기로하지"
"알았어요 잘다녀오세요"
"그럼"
나는 급히 주차장으로 내려갔다.
그런데 차안에 엄마 혼자 운전석에 앉아 있는게 아닌가 오늘도 엄마가 운전하려나보다고 생
각하며 차있는곳으로 같다 그런데 엄마가 한쪽다리를 조수석앞쪽으로 놓고 가슴을 풀어 해
쳐놓고 가슴을 주무르고 있는게 아닌가 나는 살며시 차있는곳으로 가서 엄마가 뭘하나 창문
으로 들여다보았다.
그런데 엄마가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대고 있었다.
"아흑 아...아..여보 아흑 아...난 아흑 아..어떻게 하라고 아흑 아.."
"음 어마가 ...."나에게는 충격이었다.
엄마의 보지를 내눈으로 보게 되다니 "음..."
"아흑 아...앙 나....하악 아..."
엄마는 동작을 멈추더니 움찔움질거렸다.
"아..."
엄마는 옷을 추수리다말고 이상한지 창문을보았다
"어머....한석아...너... 언제부터"
"엄마 미안해요 보려던게 아니고 좀아까 내려왔는데 엄마가..."
"미안하구나..엄마가 이런모습으보여.."
"...."
"우선 차에 타렴"
나는 말없이 차에 올랐다.
차는 서울을 빠져나와 고속도로를 달렸다.
엄마와 나는 말없이 앞만바라보았다.
그리고 청주공장을 둘러보고는 국도로 해서 올라왔다.
그리고 수원근처에서 저녁을 먹고 차안에서 자판기 커피를 마셨다.
"후후 후르르 꿀꺽 "
"한석아..그러니까 뭐라고 해야돼나..음.."
"엄마!"
"그래 한석아..솔찍히 얘기할게"
그러니까 엄마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섹스에 굼주렸다.
그렇다고 아무남자나 만나서 해결할수도 없고 그래서 매일밤 수음을 한다는거였다.
"엄마 괜찮아요 남자나 여자 모두가 섹스를 갈망하는건 똑같아요 엄마도 마찬가지일거에요
그리고 엄마 섹스가 하고 싶으면 저랑해요"
"뭐 어떻게 ...넌 내아들인데"
"그런생각 버리세요 엄마는 여자고 저는 그저 남자에요 누구나 성욕은 있어요 우리나라는
그것이 좀 감추어져있어서 문제가 많아요 그리고 성은 자유롭게 생각하세요 그러 남자와
여자가 만나 섹스를 즐긴다고"
"네가 그런생각을 갖고 있다니...너도 다컸구나"
"그래요 전 다컸어요 그리고 엄마랑 섹스도 할수 있어요"
"아..그렇지만 .."
"엄마 그냥 남자와 여자라고 생각하세요"
"그래 넌 남자고 엄마는 여자야..그래.."
"엄마 그냥 여자에요"
"넌 그러면서 엄마라고 그러니 호호호"
"그런가! 후후 현주 "
"어머 애가...호호 음...한석씨..."나는 엄마의 입술에 내 입술을 대고는 입안으로 혀를 밀어넣
었다.
"음..읍...음."
"엄마...음..."나는 엄마의 브라우스를 헤치고 가슴을 만졌다.
"음...한석아...아..여기 ? ??.안돼"
나는 엄마의 젖꼭지를 물면서 "여기는 왜안되는데"
"음....누가 봐..."
"보긴누가 봐"
"저기..."창밖 멀리 사람의 그림자가 비췄다.
"그러네 엄마 저기 러브호텔로 가자"
"창피하게 ..."
"괜찮아...저쪽으로 가"
"그래 알았어"
우리는 러브호텔 안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서로 알몸이 되어 침대에 누웠다.
"한석아..이래도 될까?"
"엄마 괜찮아. 그냥 남자와 여자라고만생각해"
"그래..알았어"
나는 다시금 엄마의 젖가슴을 빨았다
"음..한석아..음..아...."
나는 혀를 놀리며 배꼽을 지나 엄마의 보지털을 바라보다 한입 배어물었다.
"아흑 한석아..거긴아..."
"후르를 쩝쩝 음..여가가 내가나온 구멍이구나..음 쩝"
"아흑 아...그런말 싫어..아.나는 혀를 보지안으로 밀어넣으며 내좇을 엄마의 얼굴에 가져다
댔다.
"학! 아...엄마야! 아...우리 한석이 좇이 이렇게 크다니 아...엄청나..아."
"음...엄마 내좇좀 빨아줘 "
"알았어 흐읍 읍 너무커 ..하악 흡"
"으...엄마 너무 잘빠는데 헉 음"
"아...너무커서 더 이상 못빨겠다..읍 "
"으..알았어..이젠 엄마보지에 박아줄게"
"너..엄마한테 못하는소리가 없어"
"후후 엄마 우리는 그저 남자와 여자라고 생각해"
"음 좋아 알았어 한석아...아...어서 네 그큰좇을 엄마 보지에 박아주렴 어서"
"후후 알았어 엄마 아주 시큰하게 박아줄게"
나는 내좇을 엄마 보지에 가져다 대고는 그대로 밀었다.
"푸우욱 푹"
"아흑 악 한석아..악 엄마 보지 찢어져 아흑 악 "
"으...엄마 내가 나온구멍인데 너무 빡빡해 어흑 "
"아흑 악 내좇이 커서 그래 아흑 아..살살 아흑 아..."
"퍽 퍽 북적 북적 푹푹 "
"아흑 아...한석아..아흑 너무깊어 아흑 아...."
"으...엄마 너무좋아..으...현주야 너무좋아..억 "
"아흑 아...그래 내이름을 불러줘 아흑 한석씨.아흑 "
"퍽퍽 찌거덕 쑤걱쑤걱 푹푹 "
"아흑 너무좋아..아흑 아...앙"
"으...현주 으...나오려고해 으..."
"그래 한석씨 아흑 아...여보 당신 좇물로 내자궁을 채워줘 아흑 앙..."
"후두두 뚝뚝 쏴아 찌이익 찍 울컥울컥 "
"으...엄마 너무좋았어..으.."
"아...그래 엄마도 너무좋았어 아..."
"이렇게 엄마랑 씹을하다니 후후 정말 괜찮았어"
"너!..못하는소리가 없어"
"히히 미안 엄마 그런데 이젠 엄마랑 마음대로 씹할수 있는거지?"
"글세 집에서는 ....."
"그거야 밤에 내방으로 오면 돼잖아?"
"그래도 다른사람이 들으면..."
"그거야 아줌마랑 누나를 잠시 휴가 보내고 내바에 방음 장지하면 돼잖아?"
"그래 그러면 돼겠구나"
"후후 내머리 좋지"
"넌?"
"흐흐흐" "너 그웃음소리가 뭐니?"
"그거야 엄마랑 매일같이 씹할 수가 있어서......"
".....엄마 창피하게..."
"엄마 그러지말고 우리 한번더하고 서울올라가요"
"그...럴까?"
"엄마 이리 누워봐"
"으응...알았어"
나는 다시금 엄마의 보지를 유린하고는 서울로올라왔다.
그리고 서울에 도착하자마자 나는 피곤함을 무릎스고 학교로향했다.
오늘은 그동안 피곤함이 누적돼 집안에서 하루 쉬기로해다.
나는 정오가 돼서 일어났다.
"아흐...아...잘잤다."
아래층으로 내려온나는 집에 누가 온걸알았다.
나는 부엌으로 들어가며 "미연이 아줌마 누가 왔어요"
"한석이 학생일어났어"
"그런데 누가"
"아! 아침에 큰집며느리가 왔어"
"무슨일로 왔대요"
"모르겠어 " "참 수경이누나는요"
"수경이 어제 시골에 다니러갔어"
"그래요"
나는 우유한잔을 마시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문을 살며시 열고 들어가니 형수가 곤히 자고 있었다.
나는 자고 있는 형수 옆으로가서는 자고 있는 얼굴을 보았다.
확실히 이뻤다.
형수는 대학시절 오월의 여왕이었다.
형이 강력한 대쉬로 형수가 넘어왔다는 소리를 들었다.
그런데 왜 아이를 갖지 않는거지 하는 생각을 하다가 형수의 얼굴을 쓰다듬었다.
그러자 형수는 놀라 일어나며"어머 누구?"
"미안해요 형수 ...곤히 자고 있는 형수를 깨웠군요"
"아니에요 도련님 ...."
"그런데 무슨일로 .."
"그이랑 좀 ..."
"왜 싸우셨어요?"
"그게 아니라...그이가.."
"말씀해보세요 "
"좋아 말할게 지금 우리부부가 애가 없어..."
"네 그런데요"
"그게 말이야 그이가...씨없는 ......수박이야"
"네에 형이...어쩌다가"
"원인이 군대있을 때 ....거기를 채였데나봐"
"어떻게..."
"그래서..말인데..."
"말해보세요"
"그게...부모님은 이사실을 모르고계셔..."
".......?...."
"남편이 그렇다고 어디서 애를 낳아올수도 없고 그리고 대는 이어야한다고...."
"입양하시게요"
"그럴수는 없잖아....그래서 말인데 도련님 정자를 ..."
"네에! ....그러니까 제가 정자를 제공해....달라는거에요"
".....그래요...."
"음....그렇다면야....음.. ."나는 언 듯 머리로 스치고 지나가는게 있었다.
"도련님 부탁해요"
"안돼겠는데요"
"왜!"
"후후 저에게 돌아온느게 있어야지요"
"그럼...뭘 원하지?"
"다른건 없고 정자를 다른식으로 드리면 안될까요?"
"어떤..방법으로..."
"아시잖아요 다른방법이 뭐 있겠어요"
"도련님 ...어떻게...그건"
"왜그러세요 전에 제대할 때 형하고 아버지하고 하는 애길 얼핏 들었는데"
"뭘말이죠?"
"세우는데도 많은 고생을 해야 새운다고"
"아....도련님도 아시고 계시네요"
"그러니까.."
"아 ! 그래요 좋아요 그럼 언제...."
"오늘 어때요 내가 오늘 쉬는 날이니?"
"집안에 사람이 있는데..."
"그건 내가 알아서 할게요 그러니 형수는 내방으로 가서 기다려요"
"알았어요 도련님.."
형수가 이층으로 올라가자 나는 미영이 아줌마를 불러서 오늘 친구들이 오니까
집에 갔다가 저녁 늦게 와도 된다고 했다.
그리고 수경이 누나에게도 전화로 내일 서울로 오라고 연락하고는 이층으로 올라갔다.
내가 방에 들어서자 형수는 내침대에서 자포자기 심정으로 누워있었다.
"형수 지금이라도 싫으면 관두세요"
"아니에요 도련님 저는 그이를 사랑해요"
"좋아요 그럼"
나는 형수에게로 다가가 이마에 키스를 하고 천천히 입술을 포겠다.
"음..."내가 혀를 밀어넣자 완강히 거부했다.
"형수 이러면 ..."
"알았어요 흡 음 음...음.."나는 형수 옆으로 누워서 천천히 브라우스와 브라자를 벗기로 젖
꼭지를 물었다.
"아.음...도련님..."
"후르르 형수 쩝쩝 "손을 아래로 내려서 치마를 겉고 펜티위 보지를 만지자 형수의 손이 내
손을 잡았다.
나는 힘을 주어 펜티안으로 손을 밀어넣고 보지를 만졌다.
까칠한 보지털이 만져졌다.
"음! 형수 보지털이 까칠까칠해서 좋은데요"
"도련님 그런말 싫어요"나는 손가락하나를 세워서 질안으로 밀어넣었다
"스으윽 "
"학! 아.."
"음 벌써 이렇게 보짓물이 나오네요?"
"아..도련님 그런말 실허요"
"후후 가만히 있어봐요"
나는 펜티를 벋기고 머리를 보지에 박았다.
"후르르 쩝쩝 낼름 낼름 후르르"
"아흥 아...아..그만 ...아흑 아..."
나는 옷을 벗어버리고 좇을 형수에게 내밀었다.
"형수 좇좀 빨아줘요?"
내좇을 본 형수는"어머나? 뭐가..이렇게..커..내팔뚝보 다..커...아...이게 들어갈수있을까?"
"후후 다들어가니 어서좀 빨아요"
"알았어 흡 후르르 쭈우욱 쭉 후르르 쭉 "
"음...잘빠는데요 음..."
"후르르 그이거 많이 세워봤거든 흡 그런데 다들어가지않아..음..."
"헉 으..형수 으..그만 너무 잘빨아서 쌀거같아..으.."
"아..이런 물건이 있다니..아..."
"자 형수 다리좀 벌려봐요"
"으응 어서 어서 아흑 악.."
"으...헉 "
"아흑 아퍼 너무커 아흑 악 그만 잠시 아...너무 아퍼..."
"후후 좀 아프겠지만 조금 지나면 좋아 죽을걸요 "
"퍽 퍽 푸서석 푹 푹 북적 쑤걱 쑤걱 푹푹"
"아흑 악 아흥 너무 깊어 아흑 자궁속 까지 들어와 아흑 악 "
"그래요 빨리 아기를 갖죠 으..헉 "
"퍽 퍽 북적 찌거덕찌걱 푹푹 북적북적 "
"아흑 아...너무해 아흑 아...아..아학 악...아..."
"헉 으...형수 으...좇좀 놓아요 으..."
"아흑 아..내가 그러는게 아니야"
"헉 그럼 으...완전히 자동이네 으..."
"퍽퍽 북적 찌거덕 쑤걱 쑤걱 푹푹 "
"아흑 그만 나..아흥 나..가..아흑 악...."
"투두둑 툭 쏴아아 뚝 "
"앵 벌써.."
"아..너무 좋아...아...남편이랑은 한달에 한번정도야 할려고 하면죽고 그래서 아..살떨려"
"그렇게 좋수 "
"응 너무좋아.."
"퍽 퍼버벅 퍽 수걱 수걱 푹푹"
"아흑 아..도련님은 학생인데 아흑 아직 아..더 깊이 아흑"
"으...형수 그동안 어떻게 잠았어 헉 으.."
"아흑 아..나...또 좋아지려고 해!"
"쑤걱 쑤걱 푹푹 찌거덕 찌걱 푹푹"
"으헉 으...형수...으...나...으.."
"아흑 그래 지금이야 아...자기 아기를 갖게 해줘 아흑 아..어서 싸..나두야 아흑 앙"
"으헉 윽 "
"투둑 찌이익 찍 쏴아 울컥울컥 "
"헉 으....형수 너무 좋은데"
"아흑 아...이렇게 좋을수가 너무 좋아..아...자기야..."
"형수 이젠 아기를 갖었겠지.."
"아...그래도 자기랑 씹하고 싶어..."
"후후 내가 그렇게 좋수"
"아...자지가 너무커서 내보지를 아프게 하지만 너무 시원하고 화끈한게 아..."
"그럼 자주 내 사무실로 와 "
"알았어 도련님 아..."
"내가 돼도록이면 씹 많이 해줄게"
"고마워 나 이젠 씻을래"
"응 알았어 우리 같이 들어갈까"
"응 그래"
"악 도련련님"나는 형수를 번쩍안아들고 욕실로 갔다.
그리고 형수는 돌아가면서 섹스의 참맛을 느끼게 해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돌아갔다.
"음 형도 안됐군 저런 여자를 독수공방시키다니 후후 내가 자주 박아주지 뭐 형한테는 미안
하지만 말이야 ...오늘 시간도 많은데 작은 이모네로 가기로 작정하고 집을 나섰다.
2부 끝
오늘도 한연숙선생님과 한시간동안 씹을 하는바람에 회사에 늦었다.
급하게 내방으로 들어서자
"한석아"
"어! 엄마...."
"너 가끔 늦는다며"
"아! 네 그러니까 자꾸 공부가 뒤쳐져서..."
"그러니 미안하다 어린 너에게.."
"아니에요 너무 걱정마세요 요즘 수학이좀 어려워서 그랬어요"
"그러니..."
"이젠 괜찮아질거에요"
"그래라 그리고 이번 신제품은 어떠니"
"신제품이 젊은층에는 반응이 좋은데 중년층에는...좀야해서 ..."
"야한거 같지 않은데"
"후후 엄마는 아직 젊은거 같네요"
"그럼 넌 엄마가 늙었다고 생각하니?"
"그런건 아니지만 그래도...엄마는 회사 사장님이잖아요"
"너! 그럼 엄마는 여자가 아니니?"
"그건 아니지만.."나는 수경이누나 말이 생각났다. 엄마가 자위를 한다걸
"한석아! 엄마도 한석이 엄마인동시에 여자야 알았어?"
"네 알았어요"
"그래 일봐라 엄마는 공장을 한번 돌아봐야 하니까"
"청주공장이요?"
"그래 "
"그럼 이따3시쯤에 같이가요"
"그럴까 그렇지만 너무 늦게 올라오는데"
"괜찮아요 바로 학교로가죠 뭐?"
"그래 그럼 이따 만나자.."
"예 알았어요"
엄마가 나가자 비서인 미스박이 차와 함깨 서류를 가지고 들어왔다
"부사장님 결재서류데요"
"엉 무슨결재야"
"대리점을 하겠다고 제의가 와서"
"우리는 백화점에만 들어가는데..."
나는 서류를 뒤적이며 미스박의 엉덩이를 팔꿈치로 슬쩍스쩍 문질렀다.
그런데도 미스박이 반응을 보니지 않자 나는 대담하게 손으로 엉덩이를 쥐었다.
"어머 부사장님 ...이러면 ..."
미스박도 싫지 않은지 엉덩이를 빼지 않았다.
"미스박 엉덩이가 상당히 탈력있고 이쁜데.."
"부사장님 누가 봐요?"
"보긴누가 봐 우리 둘밖에 없는데"
나는 손을 치마안으로 넣고는 손가락으로 펜티위 둔덕을 문지렀다.
"흑 아..안돼는데 아..부사장님 아..."
"음 꽤 뜨겁군 음...미스박"
미스박의 치마를 들어 올리고 펜티를 내렸다.
"아이 부사장님 나는 책상위에 미스박을 업드리게 한후 보지를 빨았다.
"쭈웁 쭙 낼름 낼름 쭈웁 "
"아...아흑 아..그만 아..어서...아흑아.."
"음...." 나는 일어서서 방문을 잠그고는 미스박 뒤로가서 바지를 내렸다.
그리고 좇으로 미스박의 보지를 문지르다가 허리에 힘을 주었다.
"푸우욱 푹"
"악! 아흑 이게 뭐야 악...사장님 뭘 넣으시는거에요 악"
"헉 윽 뭘넣긴 윽 내좇이지"
"퍽 퍽 퍽"
"악! 아흑 너무커요 악 아흑 나죽어 악"
"헉 으...미스박 으...나한테 뭘원하지으.."
"아흑 악...찢어져 아흑 악...저..하악 아..그러니까 카드값이..아흑 악..."
"퍽퍽 북적북적 푹푹 퍽퍽"
"으...얼마나 나왔길래 으..."
"아흑 아...백오십 정도 악..아흑 앙 아흑아.."
"그래 내가 주지 으...헉 "
"퍽퍽 쑤걱 쑤걱 푹푹 북적북적 "
"아흑 아....보지가 찢어질것같이 아프지만 아흑 너무좋아..아흑 아...나..."
"헉 으..나..헉 으..."
"안에다 싸면 안돼 앙......"
"헉 으..싼다싸"
미스박은 절정의 순간을 맞이하면서 싸지못하게 내좇을 꽉잡았다.
"으..왜그래"
"아흑 앙 뭘라...아...나..위험해 요"
내가 얼핏 임신을 생각할 때 그녀는 보지에서 내좇을 뽑더니 입으로 빨기시작했다.
"쭈웁 쭙 내가 이렇게 해드릴게요 아..그렇지만 너무 커..아.."
"헉 으...그만 나온다나와 "
"찌이익찍 찍 울컥울컥 "
"으....좋았어..으..."
"음..꿀꺽 음..맞있어..아..저도 너무 좋았어요"
"후후 돈 때문에 나하고 씹한거야"
"돈때문이기도 했지만 자기를 한번 유혹해보고 싶었어요"
"후후 그래 나랑 씹해본소감이 어때?"
"아이 뭘라....너무 황홀했어요"
"그래 어 시간이 저렇게 됐군"나는 시계가 두시반을 가르키는걸보고는 바지를 추수렸다.
"어머 사장님과 약속시간이 다됐네"
"자 어서 옷입고 정리좀해"
"알았어요 어서 나가 보세요"
"그럼 시간돼면 퇴근해 돈은 내일 주기로하지"
"알았어요 잘다녀오세요"
"그럼"
나는 급히 주차장으로 내려갔다.
그런데 차안에 엄마 혼자 운전석에 앉아 있는게 아닌가 오늘도 엄마가 운전하려나보다고 생
각하며 차있는곳으로 같다 그런데 엄마가 한쪽다리를 조수석앞쪽으로 놓고 가슴을 풀어 해
쳐놓고 가슴을 주무르고 있는게 아닌가 나는 살며시 차있는곳으로 가서 엄마가 뭘하나 창문
으로 들여다보았다.
그런데 엄마가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대고 있었다.
"아흑 아...아..여보 아흑 아...난 아흑 아..어떻게 하라고 아흑 아.."
"음 어마가 ...."나에게는 충격이었다.
엄마의 보지를 내눈으로 보게 되다니 "음..."
"아흑 아...앙 나....하악 아..."
엄마는 동작을 멈추더니 움찔움질거렸다.
"아..."
엄마는 옷을 추수리다말고 이상한지 창문을보았다
"어머....한석아...너... 언제부터"
"엄마 미안해요 보려던게 아니고 좀아까 내려왔는데 엄마가..."
"미안하구나..엄마가 이런모습으보여.."
"...."
"우선 차에 타렴"
나는 말없이 차에 올랐다.
차는 서울을 빠져나와 고속도로를 달렸다.
엄마와 나는 말없이 앞만바라보았다.
그리고 청주공장을 둘러보고는 국도로 해서 올라왔다.
그리고 수원근처에서 저녁을 먹고 차안에서 자판기 커피를 마셨다.
"후후 후르르 꿀꺽 "
"한석아..그러니까 뭐라고 해야돼나..음.."
"엄마!"
"그래 한석아..솔찍히 얘기할게"
그러니까 엄마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섹스에 굼주렸다.
그렇다고 아무남자나 만나서 해결할수도 없고 그래서 매일밤 수음을 한다는거였다.
"엄마 괜찮아요 남자나 여자 모두가 섹스를 갈망하는건 똑같아요 엄마도 마찬가지일거에요
그리고 엄마 섹스가 하고 싶으면 저랑해요"
"뭐 어떻게 ...넌 내아들인데"
"그런생각 버리세요 엄마는 여자고 저는 그저 남자에요 누구나 성욕은 있어요 우리나라는
그것이 좀 감추어져있어서 문제가 많아요 그리고 성은 자유롭게 생각하세요 그러 남자와
여자가 만나 섹스를 즐긴다고"
"네가 그런생각을 갖고 있다니...너도 다컸구나"
"그래요 전 다컸어요 그리고 엄마랑 섹스도 할수 있어요"
"아..그렇지만 .."
"엄마 그냥 남자와 여자라고 생각하세요"
"그래 넌 남자고 엄마는 여자야..그래.."
"엄마 그냥 여자에요"
"넌 그러면서 엄마라고 그러니 호호호"
"그런가! 후후 현주 "
"어머 애가...호호 음...한석씨..."나는 엄마의 입술에 내 입술을 대고는 입안으로 혀를 밀어넣
었다.
"음..읍...음."
"엄마...음..."나는 엄마의 브라우스를 헤치고 가슴을 만졌다.
"음...한석아...아..여기 ? ??.안돼"
나는 엄마의 젖꼭지를 물면서 "여기는 왜안되는데"
"음....누가 봐..."
"보긴누가 봐"
"저기..."창밖 멀리 사람의 그림자가 비췄다.
"그러네 엄마 저기 러브호텔로 가자"
"창피하게 ..."
"괜찮아...저쪽으로 가"
"그래 알았어"
우리는 러브호텔 안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서로 알몸이 되어 침대에 누웠다.
"한석아..이래도 될까?"
"엄마 괜찮아. 그냥 남자와 여자라고만생각해"
"그래..알았어"
나는 다시금 엄마의 젖가슴을 빨았다
"음..한석아..음..아...."
나는 혀를 놀리며 배꼽을 지나 엄마의 보지털을 바라보다 한입 배어물었다.
"아흑 한석아..거긴아..."
"후르를 쩝쩝 음..여가가 내가나온 구멍이구나..음 쩝"
"아흑 아...그런말 싫어..아.나는 혀를 보지안으로 밀어넣으며 내좇을 엄마의 얼굴에 가져다
댔다.
"학! 아...엄마야! 아...우리 한석이 좇이 이렇게 크다니 아...엄청나..아."
"음...엄마 내좇좀 빨아줘 "
"알았어 흐읍 읍 너무커 ..하악 흡"
"으...엄마 너무 잘빠는데 헉 음"
"아...너무커서 더 이상 못빨겠다..읍 "
"으..알았어..이젠 엄마보지에 박아줄게"
"너..엄마한테 못하는소리가 없어"
"후후 엄마 우리는 그저 남자와 여자라고 생각해"
"음 좋아 알았어 한석아...아...어서 네 그큰좇을 엄마 보지에 박아주렴 어서"
"후후 알았어 엄마 아주 시큰하게 박아줄게"
나는 내좇을 엄마 보지에 가져다 대고는 그대로 밀었다.
"푸우욱 푹"
"아흑 악 한석아..악 엄마 보지 찢어져 아흑 악 "
"으...엄마 내가 나온구멍인데 너무 빡빡해 어흑 "
"아흑 악 내좇이 커서 그래 아흑 아..살살 아흑 아..."
"퍽 퍽 북적 북적 푹푹 "
"아흑 아...한석아..아흑 너무깊어 아흑 아...."
"으...엄마 너무좋아..으...현주야 너무좋아..억 "
"아흑 아...그래 내이름을 불러줘 아흑 한석씨.아흑 "
"퍽퍽 찌거덕 쑤걱쑤걱 푹푹 "
"아흑 너무좋아..아흑 아...앙"
"으...현주 으...나오려고해 으..."
"그래 한석씨 아흑 아...여보 당신 좇물로 내자궁을 채워줘 아흑 앙..."
"후두두 뚝뚝 쏴아 찌이익 찍 울컥울컥 "
"으...엄마 너무좋았어..으.."
"아...그래 엄마도 너무좋았어 아..."
"이렇게 엄마랑 씹을하다니 후후 정말 괜찮았어"
"너!..못하는소리가 없어"
"히히 미안 엄마 그런데 이젠 엄마랑 마음대로 씹할수 있는거지?"
"글세 집에서는 ....."
"그거야 밤에 내방으로 오면 돼잖아?"
"그래도 다른사람이 들으면..."
"그거야 아줌마랑 누나를 잠시 휴가 보내고 내바에 방음 장지하면 돼잖아?"
"그래 그러면 돼겠구나"
"후후 내머리 좋지"
"넌?"
"흐흐흐" "너 그웃음소리가 뭐니?"
"그거야 엄마랑 매일같이 씹할 수가 있어서......"
".....엄마 창피하게..."
"엄마 그러지말고 우리 한번더하고 서울올라가요"
"그...럴까?"
"엄마 이리 누워봐"
"으응...알았어"
나는 다시금 엄마의 보지를 유린하고는 서울로올라왔다.
그리고 서울에 도착하자마자 나는 피곤함을 무릎스고 학교로향했다.
오늘은 그동안 피곤함이 누적돼 집안에서 하루 쉬기로해다.
나는 정오가 돼서 일어났다.
"아흐...아...잘잤다."
아래층으로 내려온나는 집에 누가 온걸알았다.
나는 부엌으로 들어가며 "미연이 아줌마 누가 왔어요"
"한석이 학생일어났어"
"그런데 누가"
"아! 아침에 큰집며느리가 왔어"
"무슨일로 왔대요"
"모르겠어 " "참 수경이누나는요"
"수경이 어제 시골에 다니러갔어"
"그래요"
나는 우유한잔을 마시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문을 살며시 열고 들어가니 형수가 곤히 자고 있었다.
나는 자고 있는 형수 옆으로가서는 자고 있는 얼굴을 보았다.
확실히 이뻤다.
형수는 대학시절 오월의 여왕이었다.
형이 강력한 대쉬로 형수가 넘어왔다는 소리를 들었다.
그런데 왜 아이를 갖지 않는거지 하는 생각을 하다가 형수의 얼굴을 쓰다듬었다.
그러자 형수는 놀라 일어나며"어머 누구?"
"미안해요 형수 ...곤히 자고 있는 형수를 깨웠군요"
"아니에요 도련님 ...."
"그런데 무슨일로 .."
"그이랑 좀 ..."
"왜 싸우셨어요?"
"그게 아니라...그이가.."
"말씀해보세요 "
"좋아 말할게 지금 우리부부가 애가 없어..."
"네 그런데요"
"그게 말이야 그이가...씨없는 ......수박이야"
"네에 형이...어쩌다가"
"원인이 군대있을 때 ....거기를 채였데나봐"
"어떻게..."
"그래서..말인데..."
"말해보세요"
"그게...부모님은 이사실을 모르고계셔..."
".......?...."
"남편이 그렇다고 어디서 애를 낳아올수도 없고 그리고 대는 이어야한다고...."
"입양하시게요"
"그럴수는 없잖아....그래서 말인데 도련님 정자를 ..."
"네에! ....그러니까 제가 정자를 제공해....달라는거에요"
".....그래요...."
"음....그렇다면야....음.. ."나는 언 듯 머리로 스치고 지나가는게 있었다.
"도련님 부탁해요"
"안돼겠는데요"
"왜!"
"후후 저에게 돌아온느게 있어야지요"
"그럼...뭘 원하지?"
"다른건 없고 정자를 다른식으로 드리면 안될까요?"
"어떤..방법으로..."
"아시잖아요 다른방법이 뭐 있겠어요"
"도련님 ...어떻게...그건"
"왜그러세요 전에 제대할 때 형하고 아버지하고 하는 애길 얼핏 들었는데"
"뭘말이죠?"
"세우는데도 많은 고생을 해야 새운다고"
"아....도련님도 아시고 계시네요"
"그러니까.."
"아 ! 그래요 좋아요 그럼 언제...."
"오늘 어때요 내가 오늘 쉬는 날이니?"
"집안에 사람이 있는데..."
"그건 내가 알아서 할게요 그러니 형수는 내방으로 가서 기다려요"
"알았어요 도련님.."
형수가 이층으로 올라가자 나는 미영이 아줌마를 불러서 오늘 친구들이 오니까
집에 갔다가 저녁 늦게 와도 된다고 했다.
그리고 수경이 누나에게도 전화로 내일 서울로 오라고 연락하고는 이층으로 올라갔다.
내가 방에 들어서자 형수는 내침대에서 자포자기 심정으로 누워있었다.
"형수 지금이라도 싫으면 관두세요"
"아니에요 도련님 저는 그이를 사랑해요"
"좋아요 그럼"
나는 형수에게로 다가가 이마에 키스를 하고 천천히 입술을 포겠다.
"음..."내가 혀를 밀어넣자 완강히 거부했다.
"형수 이러면 ..."
"알았어요 흡 음 음...음.."나는 형수 옆으로 누워서 천천히 브라우스와 브라자를 벗기로 젖
꼭지를 물었다.
"아.음...도련님..."
"후르르 형수 쩝쩝 "손을 아래로 내려서 치마를 겉고 펜티위 보지를 만지자 형수의 손이 내
손을 잡았다.
나는 힘을 주어 펜티안으로 손을 밀어넣고 보지를 만졌다.
까칠한 보지털이 만져졌다.
"음! 형수 보지털이 까칠까칠해서 좋은데요"
"도련님 그런말 싫어요"나는 손가락하나를 세워서 질안으로 밀어넣었다
"스으윽 "
"학! 아.."
"음 벌써 이렇게 보짓물이 나오네요?"
"아..도련님 그런말 실허요"
"후후 가만히 있어봐요"
나는 펜티를 벋기고 머리를 보지에 박았다.
"후르르 쩝쩝 낼름 낼름 후르르"
"아흥 아...아..그만 ...아흑 아..."
나는 옷을 벗어버리고 좇을 형수에게 내밀었다.
"형수 좇좀 빨아줘요?"
내좇을 본 형수는"어머나? 뭐가..이렇게..커..내팔뚝보 다..커...아...이게 들어갈수있을까?"
"후후 다들어가니 어서좀 빨아요"
"알았어 흡 후르르 쭈우욱 쭉 후르르 쭉 "
"음...잘빠는데요 음..."
"후르르 그이거 많이 세워봤거든 흡 그런데 다들어가지않아..음..."
"헉 으..형수 으..그만 너무 잘빨아서 쌀거같아..으.."
"아..이런 물건이 있다니..아..."
"자 형수 다리좀 벌려봐요"
"으응 어서 어서 아흑 악.."
"으...헉 "
"아흑 아퍼 너무커 아흑 악 그만 잠시 아...너무 아퍼..."
"후후 좀 아프겠지만 조금 지나면 좋아 죽을걸요 "
"퍽 퍽 푸서석 푹 푹 북적 쑤걱 쑤걱 푹푹"
"아흑 악 아흥 너무 깊어 아흑 자궁속 까지 들어와 아흑 악 "
"그래요 빨리 아기를 갖죠 으..헉 "
"퍽 퍽 북적 찌거덕찌걱 푹푹 북적북적 "
"아흑 아...너무해 아흑 아...아..아학 악...아..."
"헉 으...형수 으...좇좀 놓아요 으..."
"아흑 아..내가 그러는게 아니야"
"헉 그럼 으...완전히 자동이네 으..."
"퍽퍽 북적 찌거덕 쑤걱 쑤걱 푹푹 "
"아흑 그만 나..아흥 나..가..아흑 악...."
"투두둑 툭 쏴아아 뚝 "
"앵 벌써.."
"아..너무 좋아...아...남편이랑은 한달에 한번정도야 할려고 하면죽고 그래서 아..살떨려"
"그렇게 좋수 "
"응 너무좋아.."
"퍽 퍼버벅 퍽 수걱 수걱 푹푹"
"아흑 아..도련님은 학생인데 아흑 아직 아..더 깊이 아흑"
"으...형수 그동안 어떻게 잠았어 헉 으.."
"아흑 아..나...또 좋아지려고 해!"
"쑤걱 쑤걱 푹푹 찌거덕 찌걱 푹푹"
"으헉 으...형수...으...나...으.."
"아흑 그래 지금이야 아...자기 아기를 갖게 해줘 아흑 아..어서 싸..나두야 아흑 앙"
"으헉 윽 "
"투둑 찌이익 찍 쏴아 울컥울컥 "
"헉 으....형수 너무 좋은데"
"아흑 아...이렇게 좋을수가 너무 좋아..아...자기야..."
"형수 이젠 아기를 갖었겠지.."
"아...그래도 자기랑 씹하고 싶어..."
"후후 내가 그렇게 좋수"
"아...자지가 너무커서 내보지를 아프게 하지만 너무 시원하고 화끈한게 아..."
"그럼 자주 내 사무실로 와 "
"알았어 도련님 아..."
"내가 돼도록이면 씹 많이 해줄게"
"고마워 나 이젠 씻을래"
"응 알았어 우리 같이 들어갈까"
"응 그래"
"악 도련련님"나는 형수를 번쩍안아들고 욕실로 갔다.
그리고 형수는 돌아가면서 섹스의 참맛을 느끼게 해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돌아갔다.
"음 형도 안됐군 저런 여자를 독수공방시키다니 후후 내가 자주 박아주지 뭐 형한테는 미안
하지만 말이야 ...오늘 시간도 많은데 작은 이모네로 가기로 작정하고 집을 나섰다.
2부 끝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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