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사냥군6

여자의 입속에 자지가 들어가자 여자는 이내 자신의 처지를 잊은듯 열심히 빨았다
"그래 넌 역쉬...."
영철도 여자의 적극젖인 태도에 여자를 동생의 배위에 눕혔다
두여자를 포개고 동생의 보지속에서 맥주를 꺼냈다
영철은 두여자를번갈아가며 쑤셔댔다
동생의보지속에 차거운 맥주를 넣은탓에 아래는 시원하고 언니의 보지는 뜨거워 절로 흥이났다

"자 둘이일어나...."
영철은 두 여자의 목을 하나로 묶었다
이번에는 여자의 얼굴을 향해 자지를 들이밀며 여자의 봉사를 받았다
두 여자는 포기한듯 영철의 자지가 올때마다 입을 크게 벌리고 봉사하였다
영철이 두여자의 입사이에 끼우고 열심히 봉사하게 하고는 손을 돌려 여자의 보지속에다 손을 넣고 비벼댔다

"우우우...으응응...."
여자들이 느끼는지 신음소리가 갈수록 커져갔다
영철은 언니의입에다 한방 동생의 입에다 한방씩 정액을 쏘아주었다
여자들의 보지를 벌려보니 애엑으로 흥건해져 있었다
"여기도 즐겁게 해줄께...."
영철은 냉장고 안에서 쏘세지를 꺼냈다
두여자의 보지속에 쏘세지를 박고 거실을 돌아다니게했다
두여자는 머리가 한데 묶여 서로 비비적거리며 개처럼 거실을 돌았다
보지에는쏘시지를 꼬리처럼 덜렁거리며...
영철은 이 광경을 비디오로 녹음하며 즐기고 있었다

문을 여는 소리와 함께 여자가 들어왔다
"어머 영철씨...어라 고고하신 분이 왠일이셔..게다가 보지엔 쏘시지나 꼽고서...호호호"
여자의 놀림에 두여자는 얼굴이 벌게졌지만 어쩌랴
영철은 이층네 고참이 있다고 이야기 해주었다
여자가 고참을 데려왔지만 아직도 약에 취한듯 영철을 알아보지 못하였다
여자는 애인을 차에 태우고 돌아와 영철에게 고맙다고 인사하며 뺨에 가벼운 키스를하였다
영철은 전에의 정사가 생각나 가슴이 짜릿해병?"영철씨 저들은 어찌하려고....?"
"제가 알아서할께요,말썽안나게 할테니 걱정마시고 고참이나 잘 돌보아주세요..."
여자는 잠시 머뭇거리더니 영철에게 그들에게 작별인사라도 하게 해달라고했다
"호호 어머니 잘 있어요,앞으로는 마주칠일이 없겠죠?"
"그리고 이건 그동안 저한테 해준 보답이에요...."
여자는주방에서주걱으로 두여자를 마구팼다
"아아악...철썩....짝짝.........윽윽...."
한참을 악에 받쳐 패더니 주걱을 집어던지고 보지에 꽂힌소시지를 힘껏 밀어넣었다
"아이 음식을 입에 잘 넣고 먹어야죠 맛있게 잘먹네...요입이...."
여자가 쏘시지를 여자의 보지속에 밀어넣자 여자는 비명을 질러대며 둘다 기절하였다

영철은 두여자를 차에 태우고 서울역으로 갔다
동생을 데리고 지하차도로 가니 여기 저기 노숙자들이 자고 있는모습이 보였다
그중 제일 더럽게 생긴 남자를 깨웠다
"저...이여자가 보지가 근질거려 못참는 병이 있는데..."
남자는 흔쾌히 자기가 데리고 있으며 치료해주겠다고 약속하고는 동생을 바닥에 눕히고 주위의 노숙자들을 불렀다
수십명의 노숙자들은 동생의 알몸을 보고 마구 달려들었다
영철은 남자들에게 봉사하는 동생을 보며 아까그남자에게 데리고 살아도 좋으니 꼭 붙잡아두라고 시켰다

차에와보니 언니가 깨어있었다
"제 동생은....?"
"으응 지금 열심히 사회봉사중이야,아주 적성에 맞는것같아 내가 거기에 취직시키고왔어...아마동생도 좋아할꺼야"
영철이 인근 공원으로 차를 몰아 갔다
"넌 노인들한테 봉사좀하지.....여기 이비디오 시중에서보고싶지 않으면 내가 시키는데로해"
잠시후 여자는 1.5리터 핏트병을 들고 주위의 노인네들에게찝적거렸다
여자는 화장실에들어가고 공원의 노인네들은 화장실로 들락거리기 시작했다

저녁무렵 여자는 병에가득한 정액을 보이며 영철에게 애원했다
"자 이제 절 풀어줘요...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