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개업...서울로

민수는 친구의 다리 사이에 친구엄마를 끼웠다
자신은 친구엄마뒤에서 자세를 잡고...

"야 너희 엄마 죽이는데.... 우리 엄마를 실험용재료처럼 가지고 놀았겠다..오늘 너희 엄마를 장난감을 만들어버릴데다...흐흐흐"
"저기...난 그저...아버지가....미안해"

민수 벌어진 친구엄마의 보지속에 손을 집어넣고 속안을 만져주었다
기절했음에도 손은 잘 받아드리고 있었다
민수는 자신의 자지를 친구엄마의 보지속에다 넣고 흔들어댔다

"아아아....뭐야...."
"뭐긴 아줌마를 즐겁게 해줄라고 아들친구가 열심히 봉사하고있지...."
"까악...이러지마...너는.."

아줌마는 자신이 아들친구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다 자신의 얼굴에 있는 아들을 보며
더욱 놀랐다
아들도 자신을 보며 서서히 커지는 자지를 보니 더욱 어이가 없었다

"아줌마 걱정마,잘할테니..그리고 아들도 울 엄마하구해봐서 잘할꺼야...그치?"
"......미안해요 엄마.."

민수는 아줌마의 보지를 유린하다가 문득 그위에있는 구멍을 보았다
민수는 슬그머니 자지를 그쪽에 드리대고 힘껏 밀어넣었다
아줌마는 비명을 지르며 반항했지만 민수에게 잡혀있어 그대로 민수의 자지를 받아 드릴수 밖에 없었다
민수는 난생처음 항문에 자신의 자지를 박고 흡족해하며 친구에게 엄마의 입을 막으라니 친구주저앉아 엄마에게 자지를 맡겼다
아줌마는 둘사이에 끼여 구멍이라는 구멍은 다 막힌채 온몸을 흔들기 시작했다
한구멍은 물론 민수의 손이들어가 장난치고....

"웁...너무 좋아....아들아 너도 잘하는구나...아버지보다 좋다...나중에 아버지 안계실때 알지?"
"완전히 콩가루 집안이네..아줌마 그렇게는 못하지 내가 아줌마를 가지고 놀기로 했거든...."
"민수야 용서하고 우리엄마 풀어줘..."

민수는 용을 쓰며 아줌마엉덩이를 유린하였다
친구도 엄마의 입에 자신의 정액을 쏟아냈다
이렇게 민수는 친구에게 복수하고 서울로 떠날준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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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는 어떻할래...난 여기서 살기 싫어..그러니서울로가자"
"난 네말대로 할께..."

민수누나는 엄마도 없자 민수에게 의지하는수 밖에 없다는생각이 들었다
민수와 민수누나가 서울가는 뻐스를 타려고 대합실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민수친구엄마가 부랴부랴 나왔다

"아줌마 왜이리 늦었어..내가 시킨건..."
"미안 이것밖에는 안돼서...이걸로 무마해줘"

민수는 아줌마에게 협박하여 돈을 요구했는데 아줌마는 그 절반도 안되는 돈을 가지고 민수에게 합의를 보려하였다

"할수없지....아줌마가 몸으로 때워,알았지?"
".........."

이렇게 세사람은 서울로 향했다
서울로 가는동안 민수는 옆자리에 앉은 친구엄마의 치마속에 손을 넣고 보지를 애무하며 장난치고 놀았다
아줌마는 서울에 도착할 무렵 치마를 흥건히 적실정도로 젖어 제대로 걷지도 못했다
민수는 변두리에 지하방을 하나 얻어 서울 생활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