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개업...목표


민수는 원장이 돌아오면 만사가 수포로 돌아감을 알고 갑자기 서둘렀다

"자 팬티를 벗고 여기 다리를 올려놓아요..."
"네 선생님..."

여자는 속옷을 벗고 다리를 쫙벌린채 침대에 누웠다
발걸이에 다리를 고정시킨 민수는 여자의 보지를 관찰하기 시작했다

"여기 이게 간지럽죠..."
"네..."
"혹 애인과..."
"....네 애인과 관계를 갖고나면 꼭 간지러워요..."
"자 속도 보겠읍니다...."

민수는 손가락을 넣어 보지속을 만지기 시작했다
젊은 여자라 속안이빡빡했다
한참을 만지던 민수는 여자의 발가락이 오므라지는걸 보았다
"흠 흥분되나보군...."

"당분간 애인을 멀리 해야 겠어요...정액 알레르기입니다"
"네..이럴줄 알았어 선생님 치료는..."
"오늘 치료제가 없어서 어쩌죠...이따 저녁에 들어오는데..."
"어떻하죠...간지러워 견딜수가 없어요"
"그럼 우선 레이저봉치료나 받읍시다.그리고 이따 약이 들어오면 내 왕진갈테니 주소나 알려줘요"
"고맙습니다.."

민수는 치료를 빨리 안하면 애도 가질수 없을수도 있다고 엄포를 놓았다
여자는 민수가 구세주처럼 보였다

"자 이제 엎드리고 다리를 넓게 벌려요...이 레이저봉은 남자성기모양을 하고 있으니 너무 놀라지 마시고....음음"

여자가 엎드리고 다리를 벌리자 민수는 여자의 눈에 안대를 씌웠다
레이저 치료는 거의 안대를 해야된다고 말하고...

여자가 엉덩이를 든체 엎드리자 민수는 얼른 자신의 자지를 꺼냈다
그냥넣으면 들킬것 같아 일회용 고무장갑을 씌우고 여자의 보지속으로 집어넣었다

"아아아...."
"자 별로 안아프니 참아요..."
"저...선생님 아픈게 아니고.......으으응"
"질안을 깨끗이 해야되니까 깊이 넣을테니 준비해요..."

여자는 민수의 자지가 자신을 유린하는것도 모르고 치료인줄만 알고 열심히 벌리고 있었다
시간이 별로 없는관계로 민수는 얼른 사정을 하였다
그리고 여자 보지주위를 만지며 약을 바르는척하며 마무리를 하였다

"자 치료는 끝났고...주소적고 그냥가요 이따 병원비는 받을테니..."

여자는 치료가 좋았는지 얼굴이 상기된채 옷을 입고 나갔다
메모지를 민수손에 쥐어준채....
민수도 더러워진 자신의 몸을 닦으려고 옷을벗고 몸을닦는데 문밖에서 원장의 목소리가 들렸다
아직 바지도 안입은 상태라 민수는 급한 나머지 책상 밑으로 들어가 숨었다
다행히 책상밑이 넓어 민수가 숨기엔 충분하였다

"김 간호사 ,민수학생 없네..갔나봐.."

원장은 의자에 앉으며 간호사에게 물수건을 부탁하였다
민수는 책상밑에서 원장의 치마속을 보며 조마조마하는데...
원장이 자리에 앉자마자 치마를 걷어올렸다
거기엔 있어야할 팬티가 보이질않고 곱슬곱슬한 털들이 엉겨있는데...
그 중심에선 희뿌연 정액이 조금씩 흘러 내리고 있었다
원장은 낮에 애인이라도 만나 한탕뛰고 온것이다
간호사가 가져온 물수건으로 자신의 보지를 북북 닦더니 주머니에서 끈팬티를 꺼내 입는것이아닌가
덕분에 민수는 원장의 속살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다 볼수있었다
의자에 앉으니 끈팬티가 늘어지며 원장의 보지가 민수의 눈앞에서 벌렁거리고
민수는 원장이 퇴근하는 시간까지 원장의 보지를 보며 시간을 보냈다
"있는것들이 더한다니까...,그나저나 원장의 비밀을 알았으니 어떻게 이용하지?"

민수는 원장이 퇴근하고 난뒤 창문으로 병원을 나올수 있었다
나오면서 민수는 병원에 있는 마취약을 약간 덜어왔다
돌팔이 치료를 가야되기에때문에....

주소를 보고 간곳은 민수네 아랫동네였다
원룸인데 돈좀 들인것 같았다
민수는 여자를 눕히고 다시 치료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