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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우리 집안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1:44 1,578회 0건
복잡한 우리 집안 1부

나오는사람

주인공: 김한석 나이 18 고등학교 2학년
아버지:김현수 나이 44살 (내가 중학교 3학년때 교통사고로 돌아가심)
엄마 :이현주 나이 37 (아버지가 남긴 속옷회사 사장)
집안 일 봐주는 사람:나이 40
강수경: 나이 22

큰아버지:김한수 나이 58 우리회사 이사
큰엄마 :고선미 나이 55
이나영: 큰아버지첩 나이 42
큰아들 :김현석 나이 32 사진작가
형수 :하유나 나이 28 사진작가
막내딸 :김인주 나이 19살 대학생 (첩의딸)

작은아버지: 김건석 나이 40
작은어머니: 오주선 나이 31
딸 : 김주미 나이 15 중학교2학년
큰이모:이민주 나이 36
이모부:한현우 나이 40 고등학교선생님
큰딸 :한주희 나이 17 고등학교 1학년
작은딸:한서희 나이 16 중학교 3학년

작은이모:이인주 나이 33살
이모부 :강민석 나이 47살 고고학자
큰딸 :강혜영 나이 25살(전처 딸)
작은딸 :강미영 나이 22살(전처 딸)
막내 :강인수 나이 7살

그외 다수



"한석아 일어나야지"아래층에서 엄마가 불렀다.
"으...씨발 싼다 싸 찌이익 찍 울컥울컥 으..."
"한석아!"
나는 휴지로 좇물이 묻은 자지를 닦아내며 "내려가요!"
"후후 아침에 이렇게 빼내야지 기분이 좋아진단말이야"
나는 아래층으로 내려와서는
"엄마는 왜이리 급해요 피곤해 죽겠는데"
"애는 그래도 그렇지 정오부터는 회사에서 일해야 되니까 학교는 잘다녀야지"
"그래도 ...피곤하내"
"자 어서먹고 학교가 엄마는 지금 출근해야 되니까"
"알았어요 이따 회사에서 봐요?"
"그래"엄마는 현관문을 나서고 있었다.
"아! 피곤하다 미연이 아줌마 나 그냥 학교 갈래"
"아이고 도련님 그러면 어떻게 해요"
"괜찮아요"
"그래도 ..."
"걱정말아요 학교에가서 눈좀 붙여야 겠어요"
나는 학교에 가면서 생각에 잠겼다.
이렇게 회사와 학교를 오가야 하는게 작년부터다 엄마가 너무 힘들어하는걸보고는
엄마 내가 좀 도와줄까 하는 말을 장난삼아 했는데 엄마는 진짜인줄알고는 그래야겠다.
하면서 학교에 체육관을 지어주는 조건으로 점심때부터 회사에서 근무를 했다.
작년 한해는 고생을 많이 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회사의 전반적인걸 알아야 했기
때문에 학교 성적이 많이 떨어졌다. 작년봄까지 전교에서 1등을 놓쳐보질않았다.
그런데 회사 업무 파악하느라 성적이 많이 떨어졌다.
그리고 어려서부터 해오던 운동덕분에 체력은 문제 없어지만 작년 겨울에는 많이 힘들었다.
이렇게 해서 나는 학교와 회사를 오가며 이중생활을 했다.
이제는 회사의 모든 것을 파악했고 몇칠전에는 회사 자금이 딸렸는데 주식으로 만회했다.
그래서 회사에서도 어리다는 걸 일축시켰고 이제는 부사장으로서 인정을 받았다.
그런데 요즘 성에 눈을 뜨기시작했다.
그동안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엄마혼자 힘들어하는 모습을보면서 나는 사춘기를 어떻게 보냈
는지 모르게 지나갔다.
그런데 며칠전 집안일을하는 수경이누나가 밤에 수음을 하는걸보게榮?
새벽에 목이말라 부엌으로가서 물을 마시려는데
"아....아....아흑아... " 부엌에 딸려있는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서 문을 살며시 열어보았다.
"딸깍" 그런데 수경이누나가 알몸으로 손가락을 보지에 쑤시면서 "아...아흑 아...한석아..아흑
아..아흥...아.."
"어! 내이름을 불러...."
"아흑아...아..아...앙.. .." 절정에 못이겨 옆으로 쓰려졌다.
"어..왜그러지"나는 방안으로 들어서서 누나를 깨웠다.
"누나 수경이누나 "나는 그제서야 알았다. 이녀가 절정에 못이겨 기절한 것을
"후후 이게 여자구나..어디..."나는 떨리는손으로 가슴을 쓰러보기도 하고 씹물이 흐르고있는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보기도 하고 한손으로는 딸을쳤다.
"쓰걱 쓰걱 으....음...헉 으..."나는 보지에 한번넣어봐야겠다고 생각하고는 보지에 자지를
가져다 댔다. "음 이게 들어갈까.. 찢어지는건 아니겠지 저번에 작은 이모부가 목욕탕에서
내 좇을 보고 놀랬는데"
확실히 내좇은 좀 비정상적으로 컸다 중학교 1학년때 아버지 좇만했으니까 지금은 그것보
다 두배가 커졌으니..
나는 수경이누나 보지에 천천히 밀어넣기 시작했다.
"스으윽 푹 푹 으..씨발 잘안들어가내" 누나의 보지를 넓게 벌려서는 그대로 밀었다.
"푸욱 푹 " 기절해있던 누나의 몸이 퍼득였다.
"으...좇나게 빡빡하내 으.." 나는 천천히 엉덩이를 흔들었다.
"푹푹 북적북적 푹 찌거덕찌걱 푹"
한참을 박아대자 누나가 흥에 겨워 눈을 떴다."아흥..아..이게 뭐지 악! 너 너..."
"후후 누나가 혼자 왜롭게 하길래..후후 "
"퍽 퍽 북적 북적 푹"
"아흑 악...너...그래도 아흑 아흥 더...더...더깊이 아흑 아..너무 꽉찬기분이 아흑 너무 좋아..어
서.아흑 더빨리 아흑.."
"그래 으...나...헉 싼다..싸.."
"아흑 나두 아흑 가...아흥....너무 좋아.....아..."
"찌이익 울컥 울컥 찍..."
"으...섹스가 이러거구나 으...너무 좋은데..으..."
"아...너무 좋았어..아..한석아..너 처음이니...아."
"응 처음이야 ..."
"아...그런데 날 이렇게 기쁘게 해주다니...후...타고났어 ...아..어머..너..."
누나의 보지안에서 또다기 좇이 무럭무럭 자라기 시작했다.
"후후 다시하고 싶은데.."
"퍽퍽 북적북적 퍽퍽"
"아흑 악 그만 아퍼 아흑 악 .그만 제발..아흑 "
"왜그래 !"
"아퍼 죽겠어 내가 입으로 해줄게 응 아까 혼자할 때 상처났었는데 아..네가 박을 때
상처가 커졌나봐 아..아퍼.."
나는 자지를 뽑아서는 누나의 얼굴에 가져갔다.
누나의 눈이 휘동글해져서는 "학 뭐가 이렇게 커....어쩜 아..이렇게 크다니 어디"
하면 손으로 재는게 아닌가 "내게 그렇게 커!"
"어머머 길이가 내 두빰이지만 굵기도 남들커 어머머 이런보물을 이제껏 숨기고 있었다니
예전에 알았다면 ...아...이제라도 발견했으니 여한이 없다 애..."
"큰게 그렇게 좋아.!"
"어쩜 애는 아무것도 모르네 넌 참! 자 이리와봐 우선 한번 빨고 가르쳐 줄게 "
내좇을 입에 물더니 빨기 시작했다.
"흡 음..너무커 읍 쭈우웁 쭙 흡흡 음..쭈웁"
"으...헉 누나 헉 으....하하..."
"쭈웁 쭙쭙 흡흡 "
"그만 나..헉 찌이익 찍 찍 울컥울컥 찍"
"헉 컥컥 아.갑자기 싸면 어떻게 해"
"미안 누나..히히"
수경이 누나는 내좇을 깨끗이 빨더니 내 옆에 누워서는 섹스에 대해서 가르쳐줬다.
나는 섹스에 대해서 모든 걸 누나에게서 듣고는 나이 어린누나가 어떻게 섹스에
대해서 많이 알고있는지 궁굼했다.
"수경이누나 누나는 나이도 어린데 어떻게 섹스에대해서 많이 알아."
"응 그건 그러니까 내가 어렸을 때 이붓 아버지한테 따먹히고는 자포자기 심정으로
많은 남자하고 씹을했어...후후 지금 생각하면 후회되지만 그래서 성에대한 기쁨은 ....
나는 그래 남자랑 여자랑 씹하는건 잘못이 없다고 생각해 자유로운성 얼마나 좋으니..."
"아마 너희 엄마도 지금 씹을 하고 싶어서 죽을 지경일걸"
나는 놀라며 "뭐 엄마가...."
"그래 여자가 맨날 씹을 하다가 몇 년동안 안해봐! 아마 미칠걸..."
"그래도 엄마가.."
"내가 몇칠전에 사모님이 수음하는걸 봤는데!"
"뭐 엄마가 "
"그러니까 여자나 남자 모두 똑같아 "
"후후 알았어 고마워 누나.."
"고맙긴 나는 네가 자유롭게 성을 생각했으면 하는 바램에서 애기 해준거야"
"후후 알았어 나도 이제부터 자유롭게 성생활을 하겠어!"
"그래 그거야 섹스에 있어서 근친간이라는건 아무 의미없어 모두가 여자고 모두가 남자인건
마찬가지잖아!"
"그래 많은걸 가르쳐줘서 고마워"
"고맙긴 뭘 나이제 잘거야 그만 올라가봐!"
"알았어 잘자"
나는 누나의 입술을 살며시 훔치고는 내방에 돌아와서 많은생각을 하고고는 잠이들었다.
나는 이런생각 저런생각을 하다보니 벌써 학교에 도착했다.
교실에 들어오는 반친구인 진구가 나를 반겼다.
"한석아 일찍오네"
"응 오늘은 일찍 눈이 떠져서"
"그래 그런데 너 미팅 안할래"
"미팅! 글세..."
"참 넌 회사일때문에..바쁘지"
"후후 그렇지만 요즘은 괘찮아 회사업무도 다파악했고 자금문제도 해결돼서
그렇게 바쁘지는 않아."
"그러면 한번생각해봐"
"그래 알았어"
나는 소변이 마려워서 화장실에갔다.
나는 수업시작하려면 시간이 많이 남은걸 생각하고는 교실건물 밖에있는 화장실로 향했다.
우리 학교 화장실은 작년에 학교를 개축하면서 화장실을 교실 옆에 만들어 놔서 밖에 있는
화장실을 잘 안㎢?
화장실에서 큰볼일까지 보려고 안으로 들어가 않아 있는데 옆에 화장실에서 소리가 났다.
"음...아...하...하..음... "
"어 이게 무슨소리야.."나는 소리가는 벽넘어로 얼굴을 내밀었다.
나는 185 센찌로 키도 컸지만 옛날 화장실이라 벽이 조금 낮어 어렵지않게 옆화장실을 볼수
가 있었다.
그런데 "헉 ! 선생님이...."우째이런일이 담임선생님이 딸치고 있다니 그것도 이런아침에..
우리 담임선생님은 유뷰녀 같지않게 몸매도 처녀같고 얼굴도 이뻣다.
나이는 29살이고 이름은 한연숙 국어를 가르친다. 결혼은 작년에 결혼해서 아이가 하나있다.
그런데 그런 선생님이...
가슴을 주무르며 보이지는 않지만 한손은 아래로 내려가 보지안으로 들락거리고 있었다.
"아..아흑 아...여보 아...너무해 아...내보지가 헐겁다고 아...아흑 아..자기 좇이 작다는건 생각
도 않고 아...아흑 아..."
--음...이럴수가 후후 끝내주는군 우,,저 젖탱이봐 크다못해 우람하군 음 저걸 따먹어
음...----
"아...아..아학 아...아..앙..."
--음 幻ず릴?음...--
나는 담임 선생이 옷을 추수리는걸 보고는 화장실에서 나와 선생님이 있는 화장실로가서는
"똑똑"
"어머! 누구?"
선생님이 문을 열고 나왔다.
"어! 선생님이 계신줄모르고..."
"아니 괜찮아 누구나 쓰는 화장실인데 "
"예..."나는 화장실을 들어가면서"음..이게 무슨냄새지.."
선생님은 얼굴이 빨개지며 "무슨냄새 "
"아! 예 화장실냄새같지 않아서요"
"화장실냄새가 다똑같지 애는 나먼저들어간다."
선생님은 빠르게 화장실을 벗어났다.
"후후 오늘 해치워"
나는 어떻게 따먹을까하는 생각하며 교실로 향했다.
둘째시간 담임선생이 가르치는 국어시간이었다.
나는 수업이 시작되자 먼산만 바라보는척 했다.
그러자 담임선생님은 "김한석 !"
내가 무반응이자 "김한석 ! 김 한 석!"
나는 놀라는척하며 "아! 네"
"너 지금 수업시간에 무슨생각하니?"
"아! 네 그러니까..."내가 머뭇거리자 담임선생님은
"너 이따가 회사 가기전에 상담실로 와 "
"네......"
수업은 계속 榮?
그리고 점심시간이 되자 나는 가방을 챙겨서 아이들에게 인사하고는 상담실로 갔다.
상담실을 살며시 열고 들어가서 선생님앞에 섰다.
"선생님..."
"어! 한석이구나 이리앉아"
"네 선생님 "나는 의자에 앉아 머리를 푹숙였다.
"너 아까 수업시간에 무슨생각했니? 말해봐"
"그러니까...그게..."
"말못하니 엉!"
"그게 그러니까. 아침에 ...선생님이 화장실에서...딸치고 계신..."
"뭐어 너..너..다봤니?"
"아까 아침에 선생님 옆화장실에 있는데 소리가 나길래...."
"너.."
"그래서 수업시간에 선생님 가슴이 생각나서.."
"너 다른사람에게 말했니?"
나는 펄쩍 뛰며 "어떻게 그런걸 애기해요"
"그래 고맙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수업시간에 아이 망칙하게 "
"죄송해요 그렇지만 지금도 생각나는걸 어떻게 해요"
"뭐 지금도 ...애가.."
나는 선생님의 눈치를 보며 지금쯤 강하게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고는
협박조로"아무래도 선생님과 씹을 해야 잊혀질 것 같아요"
"너..어떻게 그런말을 .."
나는 떨리는 가슴을 가라않히며
"그럼 화장실에서 본걸 소문내는 수밖에 ..."
"너..어떻게 ..어떻게 ...."
나는 선생님이 않아있는 의자뒤로가서 살며서 선생님의 가슴을 부여잡고는
"후후 선생님도 소문나는게 싫으시죠"
"누가 네말을 믿는다고 ..."
"후후 그럼 한회사의 부사장이 하는 말인데 "가슴을 강하게 쥐었다.
"하악 한석아..안돼 아.."
"후후 이렇게 민감한몸을 갖고있으면서 후후 "
나는 바지를 벗고는 스프링처럼 뛰어 좇을 선생님 얼굴앞에 가져다 댔다.
"악! 뭐..하느거야 너.."
"후후 내가 말했잖아요 씹한번 해야 잊혀지겠다고"
"너.....좋아 그럼 한번만이다..."
"후후 우선 한번 빨아보쇼"
나는 팔뚝만한 좇을 선생님의 입에 가져다 댔다.
"학 이렇게 크다니...아.."
"후후 아까그러던데 남편 좇이 작다고"
"너..너.."
"후후 말해보쇼 얼만한데 작다고 투정이요"
선생님은 내좇을 물며 "흐읍 너무커..음 내남편껀 흡흡 쭈웁 네거의 삼분의일도 안돼흡"
"헉 음..으...너무 작군 음...헉 음...으.."
"쭈웁쭈웁 흡흡 한석아..음..이번한번만이야 흡흡 음..."
"후후 그건 나중에 겪어보고 말하슈 "
나는 선생님을 탁자에 눕히고는 옷을벗기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셨다.
"쑤욱 쑤걱쑤걱 찌걱 음 벌써 이렇게 씹물을 흘리는데 후후 헉 음.."
"쭈웁쭙 하악 아..목구멍이 뜨거워 아.."
"헉 으...선생님 너무 잘빠는데 헉 "
"학 아...그런소리 싫어 아...아흑 아..."
나는 선생님 입에서 좇을 빼고는 선생님 몸위로 올랐다.
"아.. 그렇게 큰걸 받아 들일수있을까...아..너무커.. "
"후후 다받아들일테니 걱정말아요 자 다리를 넓게 벌려요"
"아! 부끄럽게 "
나는 좇을 보지에 맞추고는"들어갑니다."
"푸우욱 푹 "
"악 ! 아흑 아..보지가 찢어지는것같아 아흑너무해..아흑 악.."
"으...빡빡하군 윽 .."
"푹푹 북적북적 푹푹 찌거덕 찌걱 푹푹"
"아흑 악 아....너무커서 자궁안에까지 들어와 아흑 욱 욱 그만 아흑 너무깊어 "
"헉헉 으...끝내주는군 헉 으..."
"퍽퍽 푹푹 찌걱찌걱 푹"
"아흥 아..그만 아흑 나죽어 앙 나..나..해 아..앙...."
"뚝뚝 쏴.."
"으...난 아직이야 으..."
"퍽퍽 찌거덩찌거덩 착착 철썩 푹푹 "
"아흥 아..아직도 아...하...하..아..이런건 처음이야 아...아흑아..."
"으... 왜 남편이랑은 어떤데"
"아흑아..그저 기분이 좋은거 뿐이야 아흑아."
"퍽퍽 북적북적 찌거덕찌걱 푹푹"
"그럼 나랑은 헉 으..."
"아흑 악..아..너랑은 뭘라 너무좋아..아흑아..그래 시원하게 박아줘"
"후후 선생님 입에서 그런소리가 나오다니 으...나도 이제 쌀것같아..으.."
"퍽퍽 찌걱 북적 푹푹 "
"그래 더세게 아흑아..너무좋아..아...."
"음..방음이 잘돼 소리가 새나가지 않아 다행이야 그렇지 않다면 으...헉 "
"아흥 아...나..아흑 아..또하려고해 아.."
"나두 헉 간다.."
"퍼어억 퍽 북적북적 푹푹 푸우욱 푹..찍 찌익 울컥 뚝뚝 쏴아.울컥"
"악!..아..."
"음...너무좋았어..으...선생? ?후후 어때요 한번으로 끝낼거요"
"아..뭘라..아..너무좋아..이런 걸 어떻게 한번으로 끝내....."
"후후 거보쇼...후후 "
"아....너무좋았어...그렇지만 학교에서는 .."
"후후 스릴이잖아요 그리고 난 시간이 없어서..."
"아! 그렇구나 넌 회사일때문에...아..."
나는 보지에서 좇을 끄집어냈다.
"아흑 악...아...처녀도 아닌데 아..하.."
"학실히 내게 커서 그런가보군 후후"
"주루룩 "보지에서는 씹물과 좇물이 하염없이 흘러나왔다.
"아...내가 이렇게 많이 싸다니 아....창피해..."
"후후 내좇물도 섞여있는데 뭐가 그리 많다고 그래요"
"아잉 뭘라...그리고 둘이서 있을때는 이름을 불러줘 응 "
"그래도...될까? 연숙이"
"아! 한석씨 ..."
"자 일어나야지 누가 오겠어"
"아 그래요 아...여보 ..."
"징그럽게 여보라는 후후"
"아잉 뭘라..아..이렇게 좋은건 처음이야 ."
"내가 자주 박아줄게"
"고마워"
"나그럼 회사에 가볼게"
"그래 가봐 나중에 또.."
"알았어" 나는 윙크를 한번해보이며 밖으로 나와 회사로 향했다.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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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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