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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사냥꾼 - 3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1:44 1,393회 0건
도시의 사냥군3

여자의 등뒤에서 정액을 싸고 있는데 누군가 문을 두드렸다
영철은 순간 긴장하였으나 친구임을 알고 문을 열어주었다

"어딨어...그년"
얼마나 뛰어왔는지 친구는 땀에 쩔어있었다

영철이 자루를 가리키자 친구는 달려가 자루를 열었다
애인의 겁먹은 모습을 보고 친구는 자루에서 애인을 꺼냈다
자신의 애인이 알몸이자 친구는 영철을 쳐다보았다
"응 도망가지 못하게하느라..."
친구는 그제서야 방안에 다른여자가 있음을 알았다
"잰 누구야?"
영철이 자초지종을 얘기하자 친구는 여자의 얼굴을 보더니 웃었다
영철이 친구에게 한번하고 가라고 하자 친구은 자지를 꺼내놓고 여자를보았다

"야 뭐해,저기 자지가 안보여?넌 이제 창녀야 아무남자에게 벌리고 달려들어야지..."
영철이 말이 떨어지자 여자는 진짜 창녀인듯 친구의 자지를 물었다
영철이 친구녀석몰래 애인의 엉덩이를 꼬집으며 입을 가르키자 애인은 알았다는듯 다리를 넓게 벌렸다
영철은 친구의 섹스를 보며 애인의 보지를 손으로 유린하기 시작했다
"아흐...더깊이..."
여자가 신음하자 친구는 여자를 누이고 보지구녕에 깊이 박고 부들거렸다
영철은 여자보지에서 손을 빼고 엉덩이를 꼬집자 애인도 다리를 모으고 아까처럼 가만히 잇었다

"야 대단한 여자다....영철아 저 여자 나...주라"
영철은 친구의 얘기에 애인을 보았다
"저 여자는 어쩌고....."
"응 나싫다고 간 여자 다시보니 정말 구역질난다...네가 알아서해"
영철은 졸지에 여자를 얻게 되었다
"응,알았어,그리고 약속한것...."
친구는 제약회사에 다니기에 요번일한 댓가로 발정제를 한박스얻었다
"이거 센거니까 조심해서 사용해 여자들한테 사용하면 너 피골이 상접할꺼야..."
영철은 친구와 여자를 보내고 졸지에 영철의 여자가 되어버린 여자에게 다가갔다

"어쩔래,집에갈래?"
여자는 고개를 끄덕였다
영철은 비디오값으로 돈을 통장에 부치라고하고 여자를 보냈다
어차피 돈만 있으면 여자는 얼마든지 있으니까...

영철이 슈퍼를 가서 물건을 사려는데 왠 고급승용차가 서더니 멋있는여자가 내려 영철이 있는 슈퍼로 들어왔다
"저기 여기 생수있어요?"
주인남자가 생수를 주자 만원짜리를 집어던지고 차로 달려갔다
"오..우리 해피 여기 물먹어..."
고급차뒤에 왠 강아지가 여자가 주는 생수를 받아먹었다
여자는 어느정도 먹이자 생수를 바닥에 버리더니 다시 차를몰고 가버렸다
영철이 그광경을 보고 사려고 집었던 생수를 놓고 음료수를 집으려는데 아까 그여자가 생수를 집었던곳에 핸드폰이 떨어져있었다
최신형에 중에달린 금돼지를보니 그여자것이 분명했다
영철은 집어들고 집에와 핸폰전화를 눌렀다
"여보세요..."
아까 그여자의 목소리가 들려와 핸폰을 주웠다고하니 돌려달란다
그안에 중요한 전화번호가 만이 입력되어있어 중요하다고...
영철이 다음날 만날것을 약속하고 핸드폰을 아무리 두드려보았지만 번호들을 볼수가 없었다
"아까 그차번호가 ####이니까 혹 비번도...."
영철이 비번을 누르고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열심히 번호들을 적어나갔다



도시의 사냥군3-1

영철이 레스또랑에 가서 기다렸다
밤새 전화번호를 알아내어 돌려보앗더니 예상외로 여자들이 대부분이었다
영철이 여자대신 걸었다며 여기서 만나기로 했는데 여자가 나올지 의문이었다
조금뒤 가벼운 발소리와 함께 여자가 목례를하며 영철의 앞자리에 앉았다

"안녕,,,"
"네,근데 언니는..."
"네,몸이 안좋아서...제가 대신..."
여자는 아무의심없이 영철을 믿는것 같았다
영철이 여자의 핸드폰을 내 놓자 여자는 더욱더 영철을 믿는것같다

"저 오늘은 어디에요?"
영철이 머리속이 복잡해졌다
"오늘은 여기 호텔...."
"상대는누구에요"
"...."
영철은 아무말없이 여자를 호텔방으로 안내했다
여자는 들어가자 마자 자리에서 옷을 벗었다
"두시간뒤에 봐요"
여자는 욕실로 들어가며 영철에게 말했다
영철이 나가지 않고 침대에 앉아 생각해보니 그여잔 바로 포주였던것이다
"빌어먹을....졸지에 내가 기둥서방이 되었네"

여자가 샤워를 하고 알몸으로 나오다 영철이 있는걸보더니 한마디 쏘아부쳤다
"아이 오늘 빵구구나...그래도 내일당은 주어야돼..."
여자는 영철을 상관안하고 침대에 길게누웠다
영철이 여자에게 다가가 여자의유방을 쥐었다
"어머,오빠가 할려고...그래 오늘 기분이다"
여자는 영철의 옷을 벗기더니 영철의 발부터 혀로 애무해왔다
영철의 자지부근까지오더니 영철의 자지를잡고 영철의 몸을 뒤집었다
이번에는 영철의 등줄기를 따라 내려가며 영철을 애무해 나갔다

영철의 항문근처에 이르자 여자는 혀를세우더니 영철의 항문을 찔러대기 시작했다
손은 앞으로 돌리고 영철의 자지를 연신흔들고...
영철이 쾌감에 헐떡이자 영철을 다시 누이더니 영철의 배위에 올라탔다
"자 오빠 뿅가게 해줄께,앞으로 나좀 잘봐줘...."
여자는 자신의 보지속에 영철의 자지를 넣고 천천히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흔히 상하운동만으로 남자를 공략하는데 여자는 상하좌우에 허리를 빙빙돌리며 영철의 자지를 중심으로 자신의 몸을 비비꼬기 시작했다
영철이 사정의 기운이 보이자 갑자기 동작을 멈춘채 영철의 가슴과 귓볼을 혀로 애무하였다
영철이 허리를 흔들어 보려했지만 여자는 자신의 배를딱 붙인채 다른쪽을 애무하며 영철을 애태웠다
한참을 그러더니 이번에는 박은상태에서 보지의 조임만으로 영철을 자극하였다
영철은 자신의 자지가 청소기 속으로 빨려가는 느낌이 들었다

"아앙아아아......"
영철이 여자의 몸속에 정액을 뿜어대자여자는 얼른 빼더니 얼른 입으로 물고 쭉쭉 빨아댔다
"아이,로얄제리....."
여자가정액을 다마시고난뒤 바닥에 엎드렸다
"자 나도 가게해줘잉....항문에다"
영철이 다시 여자의 항문에 자신의 자지를 박아대니 그제야 여자는 눈을 까집으며 헐떡거렸다
"아아아,조아 난 항문에 하는게 좋더라....팍팍 쑤셔줘...."
영철은 여자의 격려에 더욱 허리를흔들며 비로서 핸드폰의 주인을 혼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ps;회사에서,집에서 눈치껏(?)쓰느라 글이 짧아 지송혀요^^
열심히 이어주세요.주욱~~~~~




도시의 사냥군3-2

다음날 정확한 시간에전화를 받았다
"핸폰 받으려면 한강고수부지로 나와요..."
영철의 말에 여자는 심드렁하게 대답했다
"에이,그냥 너 처먹어라...하나더 사면되지..."
영철이 여자의 말에 바로 반격을 가했다
"흐흐 네차번호 뒷자리가 뭐더라....알아서해"
여자는 바로꼬리를 내리고 영철에게 만나자고하였다

고수부지에 고급승용차가 아까부터 주차되어있었다
차안에서 중저음의 음악소리가 들리고....
연신 여자는 주위를 둘러보았지만 자기가 기다리는 사람을 찾아볼수가 없었다
"에이 안오는거아냐...짜증나네"
여자는 연신시계를보다가 다시 핸폰을 눌렀다
잠시후 영철의 중저음이 들려왔다
"왜 안오죠?"
"지금 도착했으니 유람선 레스또랑으로..."
여자는 신경질이 나서 차안에 강아지를 데리고 레스또랑으로 향했다
"만나기만 해봐라...."
여자는 아는남자에게 부탁하여 두어며의 보디가드와 함께하고 있었다

레스또랑에서 안내방송까지 했지만 영철을 만날수가 없었다
전화를하여도 꺼져있었다
여자는 화가나서 차로 돌아갔다
남자에게 봉투하나씩 쥐어보내고 여자는 차를 주차장에서 빼 차도로 향하는데 뒷자석에서 누군가가 여자의 목에 차가운 금속을 갖다대었다
"안녕,잘 있었어,이제야 만났네...."
여자는 목소리의 주인공이 영철임을 알았다
"이러지 않아도 되요,얼마를 요구해요?"
영철은 아무대답없이 여자에게 인천쪽으로 향하게 했다
차가 인천을 들어서려는데 영철이 차를 다시 안산쪽으로 몰으라고 시켰다
여자는 할수없이 차를 안산쪽으로 몰았다
차를 길옆 으쓱한 숲으로 몰게한 영철은 뒤를 한참쳐다보았다
다행히 뒤따라오는차가 없음을 확인한 영철은 그제야 여자의옆자리로 자리를 옮겼다

"아까 그놈들은 뭐야..."
영철이 여자의 가슴을 쥐며 묻자 여자는 얼른대답하였다
"내가 알던 애에요"
영철이 가슴속으로 손을넣고 꼭지를 손톱으로 비틀며 여자를 더욱 닥달하였다
"날 어쩌려고...흥,내가 바보인지 알어"
"아...아파요"
여자가 신음을하자 뒤에 있던 개가 왈왈 짖었다
영철은 여자의 좌석을 뒤로 젖히고 여자위에 올라탔다
"자,이제 한번 놀아볼까..."
여자는 반항했지만 영철을 당해낼수없었다
영철은 여자다리하나를 창밖으로 내어놓고 창을 올렸다
"아아악,아퍼.."
"그러니까 까불지마...."
영철이 창을 조금 내려 여자의 한쪽다리를 창에 끼워놓았다
"자 나머지 다리도....빨리 안하면 한쪽다리가 다른 쪽다리 원망할꺼야...흐흐"
여자는 나머지 다리도 조수석 창에 올렸다
영철은 창을 조정해 여자의 두다리를 고정시켰다
여자의 두손은 뒷자석 안전밸트에 묶어놓으니 상이 다차련진 셈 이제 숟갈만 뜨면 되었다

영철이 주머니칼로 여자의 배곱을 겨냥하자 여자의 입에선 비명소리가 들렷다
"살...살려주세요...."
영철이 웃음을 지으며 여자의 바지상단에 끼우고잡아내리자 여자의 바지는앞이 개방되었다
여자의 팬티가 영철의 눈앞에 펼쳐지자 영철은 팬티를 이리저리잡아당기며 여자의 보짓살을 자극하였다
여자가 괴로운듯 도리짓을 할때 영철이 잡은 팬티를 잡아당기자 여자의 팬티가 영철의 손위에 올라왔다
"자 그 아름다운 입을 다치지 않으려면 크게 벌리는게 좋을꺼야"
영철이 여자의 입에 팬티를 넣고 주머니칼로 집어넣자 여자는 입이 찢어져라 벌려 자신의팬티를 입안에 집어넣었다
"너 입이크구나,그럼 내양말도 넣어주지... "
영철이 양말을 집어넣자 여자의 입은 꼭 복어마냥 빵빵해졌다
"자 엉덩이좀 들어..."
"......."
영철이 엉덩이 밑으로 손을 넣고 바지를 끌어내리자 여자의 아랫도리는 스타킹만 달랑 남았다
영철이 여자의 보지털을 쓰다듬으며 여자에게 전화번호의 비밀을 말하라고하자 여자는 아무말도 없었다
아니 말할수가 없었다 입을 막아놓고 말하기를 바라다니...
영철은 자신이 묻는말에 맞으면 보지를 움칠거리고 틀리면 엉덩이를 흔들라고 하였다
"자 한번해보자...예"
여자는 보지를 움칠거리는게 창피한지 가만히 있었다
영철이 여자의보지털을 움켜잡고흔들며 대답을 구하자 그제야 여자는 보지를 움칠거리며 화답을햇다

에고 또 외근이네...집에는 언제가나



도시의사냥군3-3

영철은 첫번재질문을 던졌다
"너....뚜쟁이지?"
여자는 아무런 미동을 안하였다
영철은 여자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튕기며 대답을 기다렸다
잠시 여자가 보지를 벌렁였다
"그래 잘했어...."
이렇게 영철이 알아낸 여자의 내력은 강남에서 잘나가는 뚜였다
주로 상류층을 상대하며 철저히 회원제로 운영 비밀유지를 잘하고 있었다
여자밑에는 모델지망생을 비롯하여 막 데뷰한 탈렌트도 있었다
대게는 하루재미나게 놀 여자들을 찾는 남자들이대부분이고,나머진 괜히 객기를부리지만 모델이나 탈렌트들은 인물값하는라 값만 비싸지 남자를 만족하는 그런일은 서툴렀다
여자의 밑에는 대략 백여명의 여자들이 항시 대기하고 있다고했다

영철이 만난 여자도 그중하나였던것이다
영철은 여자를 이용하여 나머지 여자들도 철저히 댓가를 치루게 하려다 그냥 포기하였다
어차피 세상이 그런 식으로 돌아는데 영철의 힘으로는 막을수 없는생각이들었다

"그래, 잘났어....넌 오늘 날 잘만났어...."
영철이 뒤에서낑낑대는 강아지를 밖으로 내보내고 자신의 바지를 내렸다
여자의 얼굴에는 공포의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영철이 여자를 올라타고 애무도 없이 그냥 수셔넣으니 여자가 바르르 떨었다


으이구,...또회의...도대체 회의만해서 뭐가 나아지는지...
혹 장 되시는 분들 이글읽으면 회의 좀 줄입시다...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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