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개업...가출1

그뒤로 민수의 집에는 동네아니 항구의 남자들이 거의다 들락거렸다
민수가 학교에 갔다오면 빨래줄에 걸린 팬티며 수건을 보면서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아니 왠 빨래가 수건과 팬티만 있지?"
민수의 눈에 엄마가 이상하게 비추어지기 시작했다

어느날 민수는 학교에 가는척하고 집뒤에 숨었다
조금있으니 가게집 아저씨가 민수네로 들어갔다
민수는 얼른 집뒤로 돌아 엄마방이 보이는 창문에 섰다
방안에서는 엄마의 가녀린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민수는 창에 눈을 대고 들여다보니...

엄마랑 가게집아저씨가 열심히 레스링을 하고 있었다
민수는 이상하게 생각하고 다시 쳐다보자 엄마의 보지속에 아저씨의 자지가 들락거리는것을 보았다
들락거릴때마다 엄마의 목소리는 더욱 커져갔다
민수는 알수 없는 기분에 자기도 모르게 자지에 힘이 들어갔다
엄마의 신음소리는 더욱 커져가고 아저씨는 엄마를 뒤집어 엎어놓고 뒤에서 공격하기 시작했다
"아 나도 하고싶다....좋아하는걸보니 재미있는게 분명해..."
아저씨가 엄마의 몸에서 떨어져 옷을 입는사이 민수는 엄마의 보지에서 흐르는 허연 액체를 보았다
민수는 엄마의 보지를 가까이서 보고싶어 더욱창에다 눈을 댔지만 더이상은 볼수 없었다
"나중에 봐야지..."
민수는 아랫도리가 빳빳함을 달래며 집밖으로 나왔다

민수가 하교에서 끝난것처럼 하고 들어가자 엄마는 자는지 조용했다
민수는 엄마의 방에 들어가 엄마의 발밑에 앉았다
엄만는 더운지 다리를 세우며 자세를 바꾸고 민수는 그틈에 엄마의 보지를 감상할수 있었다
주위에 북실북실한 털이며 조금 벌어져 붉은 살을 보이는 엄마의 보지는 민수로하여금 만져보고 싶다는 욕망을 느끼게했다

민수가 손을 뻗쳐 만지려는데 밖에서 엄마를 부르는 소리가 났다

"민수어머니..."
민수는 급히 구석으로 숨었고 엄마는 부시시 일어나 밖으로 나갔다
"아이 안돼요 민수올시간인데......낼 안되나..."
"지금 배타고 나간단 말야 그러니..."
"그럼 집 뒤로 와요,허지만 빨리끝내야돼요?"
남자와 엄마는 집디로 갔다
민수는 창에서 엄마와 남자의 행위를 지켜보았다
엄마는 치마를 걷어올리고 벽에 손을 집더니 허리를 죽 내밀었다
남자는 바지를 반쯤 내린채 엄마의 보지에 그냥 박았다
"역시 민수엄마의 보지가 최고야....흐흐"
남자는 두어번 흔들더니 이내 싸버리곤 지페두어장을 던지고 나가버렸다
엄마는 그자리에 쪼그려 앉더니 배에 힘을 주었다
처음엔 정액이 주루루 나오더니 나중에는 엄마가 오줌까지 누었다
민수가 보고 있는줄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