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사냥군9

점점 야설이 많아지네여....^^:

영철은 다시 발기한 자지를 드러냈다
아까의 여운을 계속즐기고 싶었다
영미는 영철의 자지를 물고 물속에 잠겼다
영철은 피부를 간지럽히는 물결과 영미의 서비스에 다시 욕망이 타올랐다

"아니 왜 안오는거야,흥 그럴거면 왜 남의 엉덩이를 잡고 흔들어...."
여자는 영철이 오지않자 신경질이 난듯 자리에 앉았다
그때 숲에서 부시럭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흠 그러면 그렇지 열여자싫어하는 남자있어?....그리고 내가 압구정에서는 그래도 잘나가는 몸인데..."
여자는 일부러 신음을 내며 자신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좋아...내보지를 채워줘...음...."
여자가 한참을 그러고 있었느데 어느틈에 남자가 여자의 옆에 섰다
"흐흐 이년 도망가면 살줄알어..."
남자는 여자의 목을 조이기 시작했다
여자는 놀라 소리를 지르려했지만 소리가 나질않았다
더구나 남자의 팔을 치우려 손을 흔들었지만 미끄덩거리는 자신의 액에 헛손질만하였다

이런 회의소집....이따가


"흐흐 아무리 반항해도 소용없어..내말에 복종하면 살려주고 아님 알쥐..."
여자는 열심히 고개를 끄덕였다
남자가 목에 힘을 풀자 여자는 캑캑거리며 가쁜숨을 쉬었다
"놈은 지금어디있냐?아까보니 여자만 하나 누워있던데..."
"저도 잘몰라요 친구가 씻으러갔는데 거길 따라갔나?"

남자는 여자를 끌고 영철이 머무는곳으로 갔다
여자는 피곤한듯 세상모르고 자고있었다
남자는 자는여자를 깨웠다
"야 일어나 이거아주 태평이구만..."
여자는 눈을뜨자마자 두남녀를보고 소리를지르려했지만 어느새 남자의 주먹이여자의 배를 강타했다
"윽.."
남자는 두여자를 이끌고 산위로 올라갔다
"자 여기서 기다리자구...기다리는동안 심심할테니 넌 내 자지랑놀아...,아까보니 혼자 애쓰고 있던데..."
여자의 입이 다시 바빠지기 시작했다
남자는 영철을 기다리며 이빨을 갈고있고...

영철은 몇번의 영미의 공격에 절정에 이르렀는지 축늘어졌다
"아이 총각이 뭐이리 약해...."
영미도 영철이 싫지않은듯 영철의 몸에 기대어았다
"자기는 직업이 뭐야 그냥 가정주부는 아닌가봐...."
영철의 물음에 영미는 미소를 지으며 압구정에서 술집을 한다고했다
영철이 갑자기남편이 있냐고 묻자 영미는 그냥 기둥하나 있다고 하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영미의 기둥서방은 영미에 대한 배려없이 거의 일방적인 섹스로 영미를 대했던것이다
영미가 영철에게 극진한 대접을 받은것은 첨이었다
역시 여자는 돈만가지고는 못 사는 존재인가보다

영미와 영철은 가벼운 키스를 나누고 두 여자가 있는장소로 걸어가는데...
영철이 갑자기 영미의 머리를 잡고 숙였다
영미는 영철의 자지를 애무하라는것인줄알고 피식웃음을 지었다
"아니 또..."
영철이 입에 손을 대자 그제야 무언가 위험이 닥쳤음을 알았다
영철이 머물 장소 근처에 돌탑을 쌓아 주위를 경게했던것이다
통로외에는 표시를 아무도 모르게 해놓았는데 산 꼭대기 쪽으로 돌탑이 무너져있었다
영철은 일부러 산을 돌아 산등성이를 보았다
바위틈사이에 한남자가 영철이 머물곳을 응시하고 있었다
그 남자 발밑에는 여자가 열심히 머리를 흔들고 있었고...조금 떨어진 곳에 여자가 널부러져있고

"저녀석이 어느새 여기까지 ?아오다니..."
영철은 영미에게 가서 다른데로 이동하자고 하며 사정을 얘기하였다
영미는 친구들과 같이 갈거라며 영철에게 오히려 친구들을 구해달라고 매달렸다
영철은 영미의 착한 마음에 다시 계획을 세웠다

"아이 왜 안오지..."
남자는 안오는 영철을 기다림 자신을 애무하는 여자의 머리를 더욱 배쪽으로 끌어들였다
"이년아 잘하지 못해?"
괜히 여자에게 신경질을 부리며 짜증을 내었다
여자는 부어오르는 입술도 아랑곳하지않고 더욱 세차게 자지를 빨아드리고...
조금뒤 영미의 모습이 보였다
"음 이제오는군...근데 남자녀석은 왜 안보이지?"
남자는 한참을 기다려도 영철이 안 나타나자 여자를 먼저 잡기로했다
"야 여기 가만있어..."
남자는 여자를 기절한 여자와 묶어두고 영미에게 접근하였다
영미는 그걸아는지 모르는지 머리만 만지작거렸다
남자가 마악 영미의 목을 조르려는데 하늘이 멍해지며 뒷통수에서 종소리가 들렸다
"아 당했다 놈의 유인책이구나...."







도시의 사냥군9-1

영찰은 남자를 묶었다
영미는 친구의 복수를 하려는듯 쓰러진 남자를 발로 찼다
"에이 나쁜놈 너때문에 내친구가...."
영철은 두여자를 데릴러 산으로 갔다
두여자는 버둥거리며 모기를 ?고있었다
"어 총각 살려줘..."
영철은 두여자를 풀어주려다 문득 장난이 하고 싶었다
먼저 여자의 보지속에 손을 넣고 깊이를 측정하였다
"아이 이러면 안돼는데...."
두여자는 비비꼬며 영철의 손가락을 반갑게 맞이했다
"먼저 싸는여자부터 풀어주지..."
두여자는 영철의 손가락을 더욱 끌어드리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아아아..나驩?..."
역시 엉덩이를 영철에게 맡겼던 여자가 먼저 소리쳤다
영철이 손을 빼내자 애액이 허벅지로 줄줄흘렀다
"그래 네가 이겼다"
영철은 상을 준다며 영철의 자지를 꺼내놓자 여자는 덥석 물더니 쪽쪽빨았다
입으로는 성이안차는지 영철에게 손을 내밀어 영철이 풀어주니 영철을 밀어내고 그위에 올라타 엉덩이를 내렸다
영철의 자지가 여자의 뱃속으로 사라지자 영철의 자지를 놓친 여자는 아쉬운듯 두남녀의 결합부분을 혀로 ?았다

"너는 이리와 " 여자를 자신의 얼굴에 앉히고 혀를 내밀자 여자는 보지를 찢어질듯 벌리고 영철이를 기쁘게 해주었다
영철은 두 여자의 극진한 써비스에 아래위로 열기를 내뿜으며 그렇게 시간을 보냈다


영철이 먼저내려오고 두여자가나중에 내려 올무렵 남자는 깨어있었다
여자들은 남자를 걷어차며 괴롭혔다
영철은 세 여자를 만류하고 나무에 매달고 구덩이속으로 들어갔다
세여자는 일제히 영철의 옆으로 누워 영철의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영미는 옆자릴르 빼앗기자 영철의 배위로 올라가 영철을 애무하였다
영철은 세 여자의 애무로 새벽까지 다섯번이나 사정하고서 잠을 이룰수 있었다


태양이 영철의 눈을 부시게 할무렵 영철은 일어나 보니어느새 여자들은 일어나 있었다
"서방님 ,잘주무셨어요..."
셋이서 이구동성으로 외치는 소리에 영철이 어리벙벙하고 있으니 여자들은 이제부터 서방님으로 모시기로 약속했단다
영철은 남자의 옷을 벗겼다
남자가 알몸이 되자 여자들은 다시 남자를 괴롭혔다
"이놈 넌 죽어마땅해..."
갑자기 영미가 남자의 자지를 입에 넣었다
영철은 의아해 하며 지켜보는데 남자의 표정이 일그러졌다
"아앙아악...."
영미는 남자의 자지를 힘차게 물어뜯고 있었다
영철이 제지하여 영미의입에서 자지를 빼내자 남자의 자지는 이빨자국으로 퉁퉁부어있었다
"흐흐 남자구실 다했다..."
영철은 남자의 옷을 여자들에게 주어 입히고 산을 내려가기 시작했다

얼마를 가자 시골길이 나오고 지나가는 차를 영철이 잡으려 했지만 잡히질 않았다
할수없이 여자들에게 부탁하니 여자들은 노출을하고 지나가던 차를 잡자 남자하나가 여자를 보고 차를 급히 세웠다
"아저씨 태워줘요..."
"그래 차비는 내야돼...흐흐"
남자가 문을 열자 숨어있던 나머지가 차를 탔다
남자는 강도인줄알고 기겁을 했지만 벌써 다탔다
"야 빨리가..."
영철이 인상을 쓰자 남자는 벌뻘떨기만 하였다
영철이 남자를 트렁크에 태우고 차를 몰았다
차가 서울 압구정한 아파트근처에 도착하자 영미일행은 자기네 집으로 안내하였다
영철이 으리으리한 아파트 안으로 들어가자 영미일행은 주방에서 먹을것을 잔뜩내왔다
아 좋은 아파트다.....



도시의 사냥군9-2


영철이 영미의 집을 구경한다고 여기저기 기웃거렸다
온갖사치한 것들을 다모아 전시한게 쫄부티가 났다
영철이 구석방을 열어보니...

거긴 침대만 하나 덜렁 놓여있었다
벽은 모두 거울로 장식되어있고...
"음 여기는..."
영철이 손잡이하나를 잡아당기자 거기에는 야하고 섹시한 속옷들로 가득차 있었다
"영철씨..."
영철을 부를는 소리에 영철이 거실로 달려갔다
속옷을 몇개 주머니에 넣고..
거실에는 어느새 술판이 차려져있었다
"호호호 우리 서방님 고생많았는데...맘껏 드시구..."
세여자들은 어느새 속이 훤히비치는 나니트 가운을 입고 있었다
이것이 주지육림...
영철은 술상앞에 잔을 들자 세여자가 일제히 술을 따라 주었다
"잠깐...난 특별한 술을 먹고 싶은데..."
영철이 여자들에게 술을 입에 머금고 상위로 올라가게하였다
여자들은 영철이 시키는데로 상위로 올라가 술을 입안에 가득 물었다
"지금부터 술을 살살 뱉어..다리는 조금벌리고..."
여자들이 일제히 자신의 앞가슴에 술을 흘ㄹ자 술이 천천히 여자의 몸을 휘감고 다시 보지부근에 모여 바닥에 떨어졌다
영철은 얼른 술잔을 대고 여자의 몸에서 떨어지는 술을 받았다
"하하하하...이걸 여인주라 할까...."
여자들은 시키지도 않았는데 술을 머리위에 부었다
"서방님 많이 드시구 맘껏 취하세요...."
영철이 여자들이 따라주는 술을 맘것 마시고 여자들을 방안에 끌어드렸다
"자 모두 엉덩이들고 엎드려 내 세구멍을 쑤셔주지..."
여자들이 엎드리자 세구멍이 아니라 여섯개의 구멍이 벌렁거리며 영철의 눈앞에 펼쳐졌다
영철은 흡족한 마음에 하나씩 건드리자 전기에 감전된듯 여자들은 부들거리며 흔들었다

영철은 여섯구멍을 다 맛볼양으로 궁리를 하는데...
어떻게 한자지로 여섯구멍을 채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