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개업...가출2

민수는 자기방으로 가서 엄마의 보지를 생각하며 열심히 자지를 흔들었다
막 사정하려는데 밖에 남자소리가 들렸다
민수는 문틈으로 내다보았다
민수의 친구 아버지가 친구까지 데리고 온것이다
민수엄마는 부자를 보며 친구아버지에게 물었다
"아니 얘는 왜 데리고 왔어요?"
"으응,이얘도 이제 남자구실을 할 나이라 내 직접 가르치려고...괜찮지?"
민수엄마는 고개를 저으며 사양을 했다
"아니 민수나이의 애를 어쩌려고,,,"
"허허 성교육이라니까...내 서운치 않게 줄께...."
친구아버지가 돈 뭉텡이를 내려 놓자 민수엄마는 태도를 바꿔 부자를 방안으로 끌어드렸다

민수는 잽싸게 창으로 향했고...
친구아버지는 벗은 엄마의 이곳저곳을 가르키며 민수친구에게 열심히 설명하였다
한참의 설명을 하더니 친구아버지가 본격적으로 민수엄마를 올라탔다
그러면서 열심히 쑤시는법을 설명하였다
민수친구는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민수엄마의 반응을 보며 이곳저곳을 만져보기 시작했다
민수는 화가 났지만 이상하게도 자지는 힘이 들어갔다
친구의 아버지가 엄마에게 한번 사정하더니 민수친구에게 해보라고 시켰다
친구는 누워있는 엄마의 배위에 엎드리더니 힘차게 아버지가 했던대로 움직였다
두어번을 움직이더니 이내 사정을 하였다
밖에서 보던 민수도 친구와같이 사정을 하였다

민수는 창피해 더 이상 집에 있을수 없을것 같았다
민수는 서울로 가기로 결심하고 기회만 엿보았다

수업시간에도 가출할 생각에 멍하니 있다보니 담임 선생님에게 걸렸다
"야 민수 너 이따 끝나고 상담실로 와..."
민수는힘없이 대답하며 혼날일을 걱정했다
상담실에 가니 아직 선생님이 안 와서 민수는심심하던 차에 자지를 꺼내놓고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아 엄마의 보지....으 선생의 보지도 엄마같을까.......으......누나의 보지는 어떨까.....아아"
민수가 막 싸려는데 문이 열리며 선생이 들어왔다

"까악..너 뭐하는거야..."
선생은 민수의 자지를 슬적 쳐다보고는 민수를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때렸다
"이런 나쁜....수업태도도 나쁜게 여기와서 이짓이야...넌 퇴학감이다..."
퇴학이라는 말에 민수는 선생의 발을 잡고 빌었다
"선생님 용서해주세요..."
"안놔 이놈아...."
민수는 여기서 선생을 놓치면 큰일 날것같아 더욱 선생의 발목을 잡고 놓지 않았다
선생은 빠져나오려다 오히려 넘어져 민수의 아래에 깔렸다
민수는 선생의 몸위에 엎어지니 선생의 유방이 가슴에 뭉클와 닿았다
"에이 씨 그냥 덮쳐버려..그럼 아무얘기 못할것 아냐...."
민수는 선생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고 팬티를 잡아내렸다
"맘대로 해...소리지르고 싶으면 질러 다른 사람에게 이런 꼴보이면 누가 망신인지 볼까?"
"야 안놔....정말 소리지른다....아아"
선생은 소리지른다고 말만 하지 더이상의 행동을 취하지 못했다
민수는 선생의 보지에 손하나를 집어 넣었다
"오 선생도 이걸 좋아하나봐...벌써 축축해..."
민수는 더이상 거칠것이 없었다
자신의 바지를 내리고 선생의 보지에 자질꼽았다
선생은 반항하다 몸안에 민수의 것이 들어오자 반항이 점점 약해지고 몸을 내 맡기기 시작했다
"아아 죽이는데...이 털좀봐...선생이 이렇게 털을 밀어도 돼?....후후"
민수는 선생의 옷을 벗겨 나갔다
알몸에 스타킹만 걸친 선생은 이제 민수의 배아래에서 헐떡이는 꼴이 되었다
"자 내가 한방 날리지....허허헉"
민수는 선생의 보지속에 자신의 정액을 한방 날렷다

"자 이제 내여자가 되었으니 말잘들어...."
이제 선생과 제자의 사이에서 주종관계가 되어버렸다
그래도 일말의 자존심으로 민수가 팬티로 선생의 보지를 닦아주려하자 손을 치우고 뒤돌아 서서 옷을 입으려했다
"어쭈...아직 주제파악이 안되나보네....이리와 엎드려...말안들으면 교장선생님께 알려줄꺼야..."
선생은 할수 없이 민수의 발앞에 엎드렸다
민수는 철저히 선생을 농락하기로 맘을 먹었다
자신의 자지를 선생의 입에 갖다댔다
"야 널위해 힘들였으니 봉사해야지...어서 빨아봐...."
선생은 눈을 감고 입을 살며시 벌리고 민수의 자지를 입안에 넣었다
민수는 아랫배에 힘을 주며 선생의 입에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헤헤헤...선생이 학생오줌이나 먹다니....."
선생은 입안에 들어온 오줌을 뱉어내려 했지만 민수가 선생의 머리를 잡고 눌렀다
"꿀꺽꿀꺽......켁켁......"
민수는 선생에게 다음에는 더 좋은것을 주겠다며 상담실을 나왔다
상담실안에서는 선생의 오바이트하는소리와 훌쩍거리는 소리만이 메아리치고...


민수가 집에오자 집이 아수라장이 되었있었다
옆집 아줌마가 와서 항구에 술집 아줌마가 이렇게 해놓았다고 전해주었다
민수는 술집으로 달려가 엄마를 찾았다
술집 아줌마들은 민수에게 엄마있는곳을 가르쳐주었다
술집뒤 허름한 창고에 민수가 들어가자 엄마는 의자에 묶여 있었다
얼마나 맞았는지 얼굴은 퉁퉁부어 있었고 온몸에는 멍투성이었다
옷은 다찢어져 알몸이나 마찬가지가 되어있고....
민수가 엄마를 풀어주려고 다가가자 창고문이 닫히며 문이 잠겼다
"후후 모자끼리 잘있어 이따 아줌마들이 와서 혼내줄테니..."

민수가 깜박 잠이 들었는데 문이 열린는 소리가 났다
"어쭈 편한하게 잠까지...."
"아줌마,왜 죄없는 엄마를 괴롭혀요...어서 풀어주세요"
민수의 말에 아줌마들은 냉소를 하며 민수에게 엄마의 잘못을 이야기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