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개업...죽음

"너희 엄마는 말이야 완전히 창녀야...항구사람들 너희 엄마 올라타지 않은 놈이 없어...."
"아니에요(속으로는 긍정하면서도)...우리엄마는..."
민수가 부정하자 아줌마들은 엄마를 깨웠다
"어디 아들 앞에서 이야기해보시지..."
"..민수야 미안해...."
아줌마들은 엄마때문에 장사가 안된다며 엄마를 혼내준것이었다

"아줌마 미안해요 제발용서해주세요..."
민수가 빌자 아줌마들은 민수에게 자기네 말을 들으면 용서해 주겠다고 하였다
민수는 알았다며 아주마들의 말을 기다리는데...

아줌마들이 갑자기 옷을 벗기 시작했다
"자 그동안 남자들에게 봉사만 했는데 오늘 우리가 봉사 받아볼까?....호호호호"
아줌마들은 민수에게 아주마들을 즐겁게 해 달라고 명령했다
아님 엄마를 풀어줄수 없다며...
민수는 눈앞에 알몸으로 펼쳐진 아줌마사이로 들어갔다

"아아아 잘하네...그래 내보지좀 빨아...."
"나도 빨아줘야지..이래가지고 엄마를 구할수 있겠어?"

민수는 대여섯명되는 아줌마사이를 누비며 손과 자지로 아줌마들에게 봉사하였다
벌써 사정을 두어번 민수의 온몸은 아줌마들의 애액으로 범벅이 되고 있었다
나중에는 민수를 뉘어놓고 차레로 민수의 배위에 올라 타고 박아댔다
처음에는 호기심에 좋앗던 민수도 이제는 자지끝이 빨개지며 아파오기 까지 했다
그렇게 새벽까지 아줌마들의 노리개가 되어 민수는 파김치가 되었다

"야 오늘 정말 즐거웠다...꼬마 잘하는데 앞으로 가능성있어보인다...."

아줌마들은 새벽에서야 민수를 자유롭게 해주었다
민수는 속으로 분을 삼키고 복수를 할 생각을 하였다

"야 마지막으로 너희 엄마랑 해봐 그래야 너희 엄마가 그짓거리를 못하지....후후후"

아줌마들은 반항하는 엄마를 끌고 엎드리게 했다
한 아줌마가 엉덩이를 벌리자 보지와 항문에 커다란 호박과 오이가 박혀있었다
어마는 그걸 박은채 여태 의자에 앉아 있었던것이다
한 아줌마가 호박을 빼내자 보지가 벌어져 오무러 지지 않았다

"후후 이제 남자들이 와도 재미없을걸...태평양에서 노를 지어봐야 무슨재미....."

한아줌마가 민수를 엄마있는곳으로 밀었다

"야 빨리 안하면 너희 모자 아주 햇빛구경 못할줄알아..."

민수는 민수의 손이 들어갈 정도로 벌어진 엄마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넣었다
아무 느낌도 없었다
다만 엄마와 한다는 생각에 민수는 흥분될뿐....
아무리 움직여도 엄마의 보지에 닿지가 않았다
그저 허공에 대고 하는 느낌뿐....
엄마가 남자들이랑 하는걸 생각하며 민수는 사정을 했다

"역시 아들이라 틀리는군,아무 느낌도 없지?"
"담에 걸리면 알지?"

그렇게 엄마랑 집으로 올수가 있었다
엄마는 아무런 얘기도 안하시고 방에 누워만 있었다
민수는 다시 술집으로 달려갔다
인적이 없는 새벽이라 오싹하기 까지 했다
방안으로 들어가자 아줌마들은 민수와 노느라 지쳤는지 곤히 자고 있었다
민수는 아줌마들 보지부근에다 석유를 뿌려 놓았다
그때 한 아줌마가 깨어나려했다
민수는 아줌마의 손을 뒤로 묶고 아줌마귀에다 대고 나지막히 속삭엿다

"아줌마 움직이면 다 타죽어 그러니 조용히해...."

민수는 아줌마 보지에 초를 하나 꼽고 불을 붙였다

"아줌마 움직이지마 잘못하면 타죽어...흐흐흐흐"

민수가 집으로 도착할무렵 아줌마는 초에서 떨어지는 촛농의 뜨거움을 이기지 못하고 그만 일어나려다 방바닥에 뿌려놓은 석유에 불이 붙었다

"아아아악.사람 살려...."

민수가 집에 들어가자 먼곳에서 소방차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후후 ..."
민수가 방에 들어가자 누어있어야할 엄마가 보이질않았다
하얀 봉투하나만 덩그러니 놓여있고...

민수가 열어보자 거기엔 저금통장이 보였다
그리고 짧은 글하나......민수야 미안해..엄마가


민수의 엄마가 발견된건 사흘뒤 바다가에서였다
물에 빠졌는지 퉁퉁 부어있었다
민수는 엄마의 장례를 치르고 항구를 돌기 시작했다
돈좀 있는 아저씨들에게 엄마가 밀린게 있다며 거짓말을했다
대부분 지은죄가 있어 돈을 얼마씩 쥐어주었다
민수는 마지막으로 친구네를 갔다
마침 친구가 있었다

"어 민수 왠일이냐?"
민수엄마를 올라타고 나서는 친구는 민수를 피했다
민수는 얘기좀 하자며 친구의 방으로 들어갔다
뒤따라가던 민수는 친구를 발로 차며 위협했다

"가만히 있어 아님 너 죽어 우리엄마와의 일도 다까발릴꺼야...."

민수는 친구를 홀랑 벗기고 이불을 뒤집어 씌웠다

"아줌마 얘가 이상해요..."

민수가 친구엄마를 부를자 친구엄마는 부엌에서 나와 민수가 이끄는대로 방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이불을 들추는순간 민수의 주먹에 그대로 아들 위로 엎어지며 실신을 하였다
민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