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사냥군10

영철은 우선 가운데에 자리잡은 영미의 보지에 자지를 끼웠다
"움직이지마..."
영철은 주머니에서 오이하나를 영미의 항문에 박아 넣었다
두구멍은 채웠고,,,
옆에서 벌렁거리는 두구멍은 영철의 두손으로 아래윗구멍에 집어넣고 흔들어대니 두구멍을 잡힌 옆에 여자들은 온몸이 흔들리며 영철을 도왔다
"후후 잘하면 항문과 보지가 뚫리겠다..."
영철이 두여자를 지팡이 삼아 영미의 보지에 힘을 주자 영미는 가녀린 허리를 꼬기 시작했다

"우우우 영철씨 오이가 오이가..."
영철이 오이를 보자 영미의 항문속에 오이가 다 들어갔다
영철은 영미의 항문에 손을 넣어 빼려해보지만 잘 나오질 않았다
내버려두고 자지에 힘을 더욱주니 영미도 오이를 생각하지않고 영철의 기분에 맞추어 엉덩이를 흔들었다
영미의 보지가 움칠거리기 시작하자 영철은 얼른 자지를 빼고 항문에 박았다
"자.두개를 받아봐.."
"아 항문이 찢어질것같아...."
그러면서도 영미는 영철의 자지를 받아드릴려고 더욱 엉덩이를 벌렸다
영철의 자지끝에는 오이의 오돌도돌한 느낌과 영미의 항문조임에 시간가는줄모르고 박아대고..

영철이 바닥에 누워 가쁜쉼을 쉬고 있자 영철의 손에 녹아났던 여자둘이 영철에게 다가와 하나는 영철의 더러워진 자지를 다시 세우느라고 빨아대고 하나는 영철의 얼굴에 앉아 영철에게 애무를 부탁했다
마다할 영철이 아닌지라 다시 영철이 힘을 내어 두여자를 희롱하니 두여자의 열기에 방은 더욱 열기를 더해갔다
영미는 세 사람의 모습을 보다 자리에서 일어나 옆자리로 와서 엎드려 엉덩이에 힘을 주었다
영미의 항문에서 정액이 잔뜩묻은 오이가 모습을 드러내더니 항문을 서서히 빠져나왔다
세사람은 잠시 영미의 항문쇼를보느라 정신이 빠져있었다
이윽고 항문에서 나온 오이를 영미는 두여자의 항문에 번갈아 쑤셔넣었다
이렇게 세여자는 구멍동서가 되었다

영철이 집에 가느라 주차장에가서 차를 뽑아 나오려는데 뒤에서 갑자기 쿵하는소리와 함께 차가 크게 흔들렸다
"어 뒷트렁크에 남자가 있는데,,,"
영철이 급히 나가보니 범버가 푹찌그러져 있었다
다행히 트렁크까지 찌그러지지는 않았다
영철의 차를 박은 운전자는 차에서 나오지도 않고 가만있었다
영철은 사과라도 받을 양으로 운전수쪽으로 갔다
"이보슈 차를 박았으면 나와 사과라도해야지..."
영철이 소리를 지르며 문을 두드리자 그제야 선팅한 창이 내려가며 애띤 얼굴의 아가씨얼굴이 보였다
청순한 외모완 달리 입은 거칠게 나왔다
"아이 재수없어,똥차가 앞에서 버벅거리니 내차만 부숴졌네...이래서 우리나란 안된다니까..하여튼 개나소나 차를 몰고나와 교통이 막히니...."
영철은 하가 나서 여자의 멱살을 잡았다
"야 사과를 하랬더니 뭐가 어쩌구 어째?"
여자는 영철의 손을 뿌리치더니 수표두장을 던졌다
"이거면 그차 10대는 살꺼야....에이 재수없어"
영철은 닫히려는 창문에 손을 집어넣어 여자의 머리를 잡았다
"이게 진짜 뜨거운 맛을 보아야 알겠어?"
창은 영철의 팔에 닿자 자동으로 내려갔다 역시 비싼차가 좋아...
여자가 반항을 하며 영철의 손을 피하려 했지만 놓칠 영철이 아니었다
그렇게 한참을 실랑이를 하고 있는데 뒤에서 고급차가 멈추었다
거기서 건장한 청년이 몇이 나오더니 영철의 팔을 꺽었다
영철은 몸에 와닿는 느낌이 선뜻하게 느껴졌다
"야 우리 아가씨에게 손 떼...아니면 외팔이로 지내던지..."
영철이 손을 떼고 남자들에게 잡혀 차에서 떨어지자 여자는 차문을 열고 나오더니 영철의 뺨을 세차게 갈겼다
"이런 건방진 놈,너 오늘 죽었다..."
영철이 순간적으로 잘못걸렸음을 깨닫고 도망치려하는데...
뒷차에서 중년의 부인이 나오며 손짓을 했다
그러자 남자들은 자리를 비켜주었다

"죄송합니다 제딸이 워낙 버르장머리가 없어서..."
귀부인이 사과하자 영철은 얼떨떨해서 가만히 있자니 부인은 딸에게도 사과하라고 시켰다
딸은 엄마의 명령에 영철의 앞에서 고개를 숙였다
영철은 워낙 노출이 심한 옷이라 여자의 가슴깊숙한 곳까지 볼수가 있었다

부인은 명함을 주며 차에 올라탔다
영철은 손에쥔 명함을 보며차의 꽁무니만 보고있었다

영철이 차에 타려는데 아까 그여자랑 다투던 데서 무언가 번쩍이는것이있었다
자세히보니 머리핀이이었다
보석이 촘촘힙 박혀있어 굉장히 이뻤다

며칠뒤 영철은 커다란 헤어솝앞에 섰다
명함하나를 든채....





도시의 사냥군10-1

영철이 정문을 들어서자 핫팬티에 탑을 걸친 아가씨가 입구를 막아섰다
"손님 여긴 여성전용이라..."
브라자도 안했는지 유두가 도발적으로 튀어나와 영철의 눈을 어지럽혔다

"저..여기 사장님 좀 만나려고 왔는데..."
영철이 명함을 내밀자 안내하는 아가씨는 데스크로 가서 어디론가 전화를 걸었다
저쪽에서 뭐라고하자 아가씨는 얼굴이 벌게가지고 영철에게 사과하였다
"죄송합니다 손님,저는 그냥 규칙대로..."
영철은 머리를 조아리는 아가씨 앞으로 터져나올것 같은 유방을 보느라 정신이 없었다
아가씨는 직접 안내한다며 다른 아가씨에게 데스크를 맡기고 영철을 안내하였다

영철이 로비를 지나가는데 대부분의 여자들이 얇은 가운을 걸치고 지나갔다
"손님 저분들은 저희 직원이고요,저기 파란 가운을 걸친분들이 저희 손님입니다..."
영철이 물어보지도 않는데 친절히 안내하며 어느방으로 인도하였다

영철이 들어가자 안내하는 아가씨가 영철에게 다시 고개를 숙이며 사과하였다
영철은 아가씨의 가슴을 보며 농담을 하였다
"아가씨 사과같고는 안되겠는데...."
영철이 말꼬리를 흐리자 안내아가씨는 울쌍이되어 영철의 발밑에 무릎을 꿇어 매달리며 사정을 했다
덕분에 영철은 아가씨의 가슴대부분을 내려 볼수 있었다
"그럼 용서할테니..이놈좀..."
어느새 아가씨 면전에 영철의 자지가 텐트를 치기 시작했다
아가씨는 바지 자크를 내리자 깜짝상자처럼 영철의 자지가 튀어나왔다
"저어...어디로 사과할까요?"
영철이아가씨의 입을 가리키자 아가씨는 입을 한껏 벌리고 영철의 자지를 물었다
처음엔 목깊이 넣고는 살살 빼면서 물어주는 아가씨의 솜씨에 영철은 경험 많은 창녀의 솜씨라 착각이 들 정도였다
결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입을 놀리며 혀를 적당히 대가리를 자극하자 영철이 다리에 힘이 들어갔다
영철은 아가씨의 머리를 치며 윗옷을 걷어보라고하자 예상대로 노브라인 가슴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유방의 흔들림을 감상하며 영철의 자지를 빠는 아가씨의 입으로 영철은 더욱 속도를 올렸다
"허허헉...정말 환상적인 유방이다....아아앙"
영철이 정액을 짜내기 시작하자 아가씨는 입에 머금었다
그때 문밖에서 인기척이 들렸다
아가씨는 잽싸게 옷을 내리고 차렷자세를 취했고 영철도 얼른 자지를바지속으로 집어넣었다


"오 청년이구만.그래 견적은 나왔나?"
중년의 부인은 앉자마자 영철에게 차의 상태를 물었다
영철이 머뭇거리자 부인은 아가씨를 손짓으로 나가라고하곤 영철을 쇼파에 앉게했다
아가씨는 영철의 정액을 입에 문채 밖으로 나갔고 영철은 아가씨의 엉덩이를 보며 다음에 기회를 기약했다

"별로 안 나왔어요 그나저나 제가 너무 결례를 한게 아닌지..."
영철은 주머니에서 핀을 꺼내 부인에게 주었다
"이것을 주워서 겸사겸사해서 왔읍니다...."
책상위에 핀을 놓자 부인은 핀을 집어들고 한참을 살폈다
"이건 내딸의....그나저나 고마워서 어쩌지?"
영철을 보며 부인은 흡족해했다

"그래 얼마를 주면 되나.....?"
영철은 손사래를 치며 그냥 됐다고 하고 일어서자 부인은 영철을 잡았다
"그러면 내가 섭하지...그러지 말고 내가 도와줄일 없나?"
영철은 취직이나 시켜달라고 하자 부인은 잘됐다며 경호일을 해줄수 있냐고 물었다
영철이 하고싶은 일이기에 흔쾌히 승낙했지만 나중에 후회하였다
바로 딸의 경호를 맡으라는 것이다 그것도 본인은 모르게...
그리고 자신에게 은밀히 직접 보고하라는 말도....

영철이 지금몇시간째 나이트에서 죽때리고 있었다
이놈의 딸의 무슨 일인지 몇시간재 나이트에서 난리부르스이다...
모두들 광란으로 지랄을 떨지만 영철은 한곳만 응시한채 음료수만 마셨다
여기저기서 부킹이 들어오지만 영철은 거절하고 여자만 살피고 있는데 술에 취한 한 여자가 영철의 옆에 앉았다
"오빠...젊은 오빠 나랑놀자...꺼억..."
영철이 여자를 보자 섹시하게 생겼는데 술이 떡이 되어있었다
영철이 대꾸를 안 하자 영철의 옆에 바싹다가 앉더니 영철의 바지 중심부를 손으로 비비적 거렸다
"아줌마 이러지마..."
여자는 영처l 말을 듣는둥 마는둥하며 자기애기를 하며 영철의 앞에 놓인 술을 입안에 넣기 시작했다
"나도 말이야 한때는 잘나갔단 말야...꺼억...남편놈이 바람피워 내 그꼴을 못봐 이혼을 했지만....꺼억..
그래도 지금 살만큼의 위자료를 받아 잘쓰고 있지...허지만 말야 돈만 가지고는 몬살지....흑...
그래서 말야 남자를 꼬시러 왔는데...남자들이 영계만 찾고 나같은건 쳐다보지도 않아....음....그래서 내가 널 찍었다...나랑 놀면 내 돈은 얼마든지 준다,까짓것......음...꺼억.........."
영철은 여자가 남자하나를 꼬셔서 나가는걸보았다
영철도 일어서려는데 여자가 자기를 데리고 나가는지 알고 따라나왔다
"아줌마 정신차려..난 지금 근무중이야..."
영철이 여자가 지하주차장으로 가는걸보고 따라 갔다
여자와 남자는 지하주차장에서 차를 빼더니 주차장밖으로 나갔다
"어쩐다 지금 차를 가져오면 너무늦는데..."
영철이 나이트 입구로 올라오니 아까 그 술취한 여자가 차를 막 타는걸 보았다
영철은 다짜고짜 차에 올라탔다
"어 일행이세요?"
앞에서 대리운전하는 녀석이 영철에게 물었다
영철은 남자에게 돈을 집어주고 자신이 직접 몰았다
남자와 여자는 교통이 막혀 얼마가지 못하고 있었다
영철이 두 남녀의 뒤에 따라 붙자 뒤에서 졸던 여자가 깨어났는지 영철을 보며 조수석으로 넘어왔다
"에이 레숭..좋으면 아까 얘기하징.....꺼억....근데 우리집알어?.....우리집에 도착하면 깨워줘..."
여자는 술냄새를 풍기며 다시 잠이 들었고 영철은 두 남녀의 뒤를 바싹따랐다

차는 잠실부근의 고수부지에서 멈추었다
밤에 아베크족이 많이 모이는 곳인데 으쓱한데 차를 세우더니 미등을 켠채 차가 멈추었다
영철더 10여미터 떨어진곳에 차를 세우고 문제의 차를 지켜보았다
차에서 무얼하는지 연신 들썩거리고 있었다
"미친년,돈 많은데 길에서 지랄이야 호텔도 많은데..."

옆에 잠자던 아줌마를 보니 아까 조수석으로 넘어오느라 치마가 다 올라가 있었다
영철이 지켜보는줄도 모르고 가려운듯 팬티안을 벅벅 긁었다
영철이 보니 삐쭉삐쭉나온 털들이 제법 야스러워보였다
영철이 팬티를 한쪽으로 젖히자 무성한 털사이로 반짝거리며 아줌마의 보지는 빛났다영철은 그속으로 손가락을 하나 집어넣었다

어느틈에 여자가 깨어났는지 갑자기 영철의 좌석을 뒤로 젖혔다
"으음,자기..."
여자는 영철의 바지를 내리더니 영철의 자지를 입으로 흩어 내리기 시작했다
"역시 젊은게 좋아...이 늠름한..."
여자는 자지를 물고서 자신의 치마를 걷고 영철의 얼굴에 드리댔다
"내꺼도 애무해줘...내보지가 피가 나도록 ...알쥐..."
영철은 질척한 여자의 보지에 혀를 세우고 입굴르 희롱하니 여자는 더욱 영철의 자지를 삼킬듯 빨았다
"아 역시 젊은이 혀도 죽이네...."
영철은 되도록 빨리 끝낼양으로 혀를 더욱 깊이 쑤셔주었다
여자도 화답하듯 영철의 자지를 지나서 영철의 불알과 항문 까지 빨아댔다
영철이 여자의 보지에 이빨을 세우고 질겅질겅 씹어대자 여자는 비명인지 신음인지 비음을 내며 영철의 배위로 올라 자신의 보지에 영철의 자지를 맞추었다
"자 내보지속에 알쥐...으윽 죽인다....."
영철의 자지를 다넣은 여자는 엉덩이를 빙빙 돌리며 방아찢기를 시작했다
영철이 밑에서 올려치자 여자는 자동차 천장에 머리를 박으며 이성을 잃어갔다
"아앙아앙아....내보지.....아아아아아....찢어줘.....날 너덜거리게 만들어줘.......아앙아..."
영철이 정액을 쏘아주자 여자는 영철에게 안겨 가쁜숨을 쉬었다
보지는 여전히 벌렁거린채.....

영철이 여자를 옆으로 밀어내고 저쪽차를보자 어느새 일이 끝났는지 조용했다
그때 문이 열리며 남자가 운전석 밖으로 밀려나왔다
여자는 남자를 질질 끌고 강가로 갔다
남자는 의식이 없는지 그냥끌고갔다
강가에 이르자 여자는 주저없이 강으로 밀어 넣었다
"호호호호호호호....."
여자는 물속으로 가라 앉는 남자를 보며 웃음을 짓더니 차를 몰고 집쪽으로 향했다

영철이 물가로 달려가 남자를 꺼내자 남자는 넥타이에 목이 졸린채 이미 죽어있었다
영철은 남자를 물속 깊은곳에 밀어 넣으려는데 남자의 손에 반짝이는걸 발견했다
빼보니 며칠전 자신이 주워 돌려준 핀이었다
영철은 핀을 넣고 남자를 다시한번 보니 남자의 자지는 빳빳하게 서있었다
"음..이건..."

영철은 부인에게 보고하기 전에 우선 술취한 여자를 집에 데려다 주기위해 차를 몰았다





도시의 사냥군10-2

"야 어디갔다오는거야..."
여자는 잠에서 깨어나 영철을 기다리고 있었다
"헤헤헤..오줌누러.."
영철이 얼버무리자 여자는 영철의 자지를 덥석 잡았다
"오늘 그냥 안 있을거야..."
여자는 바지자크를 내렸다
영철을 눕히더니 여자는 아랫도리를 홀랑벗고 영철의 배위로 올라갔다

"아 좋아 오늘 내보지호강하겠네...."
여자는 차가 부서져라 몸을 흔들기 시작했다
영철의 머리속은 복잡해져서 아무생각이 없었다
여자는 영철의 자지를 축으로 좌로 돌리고하고 뒤로 돌아 박기도하며 자기혼자 재미를 보고 있었다

영철은 어떻게 보고할까하고 고민을 하고...
여자는 절정에 다달았는지 신음소리를 내며 영철의 몸에 바싹붙어 애액을 쫙쫙 쌌다
"아앙아.....너무좋아"
영철이 아무반응이 없자 영철의 면전에 자신의 엉덩이를 올려놓고 흔들며 영철의 더럽혀진 자지를 빨아댔다
영철은 벌렁거리는 여자의 보지를보다 문득 한가지 좋은 생각이떠올라 급히 일어났다
"자 가자 너희 집어디야..."
여자는 졸지에 꺼꾸로 쳐박혀 영철의 자지를 물고 있는형국이 되었다
"줍줍..우리집은 압구정....주웁줍..."
영철은 여자가 하는대로 나두고 압구정으로 차를 몰았다


여자는 자신의집으로 가자 영철을 잡아끌었다
영철이 여자에게 벗으라고 말하자 여자는 알몸으로 영철에게 다음 명령을 기다렸다
마치 영철이 자기의 새서방이나 되는양으로...
"저기 침대로 가서 누워 오늘 색다른 경험을 해주게해주지...흐흐흐"
여자가 침대에 눕자 영철은 여자의 손발을 침대 다리에 묶었다
그리고 부인에게 전화를 하였다
잠시후 부인의 거만한 목소리가 수화기를 타고 들려왔다
영철은 사고라며 지금 아무도 모르게 와달라고 하였다
부인이 반신반의 하길래 영철은 침대에 묶여있는 여자의 허벅지를 벨트로 힘껏 내리쳤다
여자의 비명을 들었는지 부인은 급히 오겠다며 장소를 물었다
아마도 자신의 딸의 비명으로 착각했나보다...
영철은 부인을 기다리기 전에 가볍게 몸이나 풀양으로 여자에게 다가가 여기저기를 주물러대기 시작했다
방안에는 여자의 비음과 살이 튀는 소리만 가득했다
여자의 몸에는 영철이 새겨놓은 매자국으로 가득차 있었다





도시의 사냥군10-3

"오...영철씨,더더더...."
여자는 남자한테 학대받는게 또다른 자극이 되어 영철에게 맞으면서도 좋아했다
영철이여자의 보지에손을 집어넣자 힘차게 오물거리며 영철의 손을 붙잡았다
"에이 그러니 남자가 도망가지....섹스도 적당해야돼..."
영철은 여자의 엉덩이를 때리며 자지를 힘차게 여자의 구멍에 쑤셔넣었다
"까악...너무좋아 더더..."
때리는게 좋은지 쑤시는게 좋은지 영철조차도 모르겠다

영철이 여자를 괴롭히며 열심히 허리를 움직이고 있을때 부인이 소리없이 들어와 의자에 앉았다
영철의 행동을 보며 끝나기를 기다리는부인은 영철의 힘찬 동작에 어느새 손을 허벅지 사이에 끼웠다
"이러면 안되지...으음 근데 왜 내부에서 열기가 퍼지지??"
부인은 살며시 보지끝을 건들이니 전기라도 통하는듯 짜릿했다
부인은 영철이 끝날때까지 손가락으로 보지주위를 살살 건들기 시작했다

영철이 마지막피치를 가하며 여자의 깊숙히 정액을 날리고는 여자의 몸위에서 일어나는데 부인과 눈이 마주쳤다
"아니 언제 오셨어요?......"
영철이 급히 일어나는데 자신의 자지를 그대로 다 보여주고 말았다
부인은 입가에 미소를 띄우며 영철을 밖으로 불렀다
"여기선 곤란하니 어디 적당한 데로 가지....."
영철은 부인에게 이끌려 차를 타고 압구정을 빠져나왔다

영철이 떠난 뒤 한남자가 묶인 여자에게 다가왔다
"흐흐 이년 완전히 색골이네...허지만 오늘이 마지막이야..."
남자의 말에 여자는 반항했지만 묶여있는 몸으로 어쩌랴
남자는 여자의 입에 자신의 자지를 집어넣었다
"잘하면 살려주지...."
여자는 온갖노력을 하며 남자를 만족시키려고 발버둥쳤다
남자가 사정을 하며 그 노력이 헛수고 였음을 틈騁年?br /> 남자의 손에 나이론 줄이 들려져 있었다
여자는 발버둥쳤지만 남자가 조여오는 줄에 의식을 잃어갔다
남자는 여자가 절명했음을 확인하고 부엌가스관에 줄을 매고 여자를 달아맸다
여자의 발끝에는 남자의 정액이 한방울씩 떨어지고 있었다

영철은 교외의 별장으로 왔다
부인은 주위를 물리치고 영철과 독대하였다
"이게 아닌데...아무튼 계획대로하지뭐...."
영철이 딸의 그간행적을 얘기하자 부인은 인상이 찌푸려졌다
마지막 남자의 살인 얘기를 하자 부인은 더이상 듣기 싫다는듯 잘를 박차고 일어났다

"영철군,우리 그얘기그만하고 술한잔할까?"
부인이 권하는 술을 받아들고는 영철이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부인에게 한방을 날렸다
"본사람이 저 밖에 없으니 걱정마세요..."
자신이 유일한 목격자임을 강조한 영철은 커다란 실수를 했음을 깨달았다

부인의 어깨에 손을 얹으려는데 온몸이 마비되었다
영철은 그자리에 주저앉고 말았따
그제야 부인은 영철에게 다가와 영철을 침실로 데려갔다
"후후 죽지는 않는다 다만 근육마비가 몇시간 갈꺼야....그동안 내가 재미좀 보아야겠다"
부인은 영철을 벗기고 영철의 자지에 주사한방을 놔주었다
온몸이 마비되었는데 정신과 영철의 자지에만 신경이 예민해져갔다
영처르이 자지가 따뜨해짐을 느껴졌다
어느새 부인의 혀가 영철의 귀두를 애무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