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사냥군5-1

아....컴엎했읍니다
당연히 소라에 접속하려 헤메고,오늘에야 접속완료..ㅜㅜ


영철의 단잠을 전화벨소리가 깨웠다
"누구지...."
영철이 수화기를 잡자 나긋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저...영철씨인가요?"
영철은 정신을 가다듬고 여자를 알아보려 하였지만 모르는여자였다
"누구,,,"

여자는 잠시 숨을 고르더니 자기와 한번 만나자고 부탁한다
여자를 마다할 영철이 아니지....

커피에 여자가 나타난건 10여분이 지나서였다
"저...영철씨 맞죠?"
영철은 눈앞에 서있는 미인을 보며 숨이 멎어왔다

여자는 영철의 군시절 고참의 앤이였다
영철의 군대시절애기를 듣고 알고 있었다고한다
남자들은 군대야그아니면 할께없다니까
자기앤은 행정병이라 영철에 대해 소상히 알고 있었고...

며칠전 자기앤이 행방불명되었는데 좀 찾아달라는거였다
경찰에다 부탁할수 있지만 아무래도 여자문제가 있는것 같아 은밀히 알고싶다는거였다
영철은 여자에게 다른데 가서 알아보라고하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겨우 남의 뒷조사하는게 영 스타일이 안맞는것 같았다
영철이 차를 기다리고 있는데 은색 고급스포츠카가 영철의 앞에 섰다
창문이 내려가고 여자가 타라고 손짓하였다
영철이 타자 여자는 행선지를 묻지도 않고 교외로 빠져나가고있었다

"난 그런짓은 사절입니다...그러니..."
여자는 아무소리도 않하고 어느전원주택에 서더니 영철을 내려놓았다
영철이 멀뚱하게 서있으니 여자는 영철을 집으로 이끌었다
여자가 음료수한잔을 내어놓더니 녹음테이프하나를 가져와 영철에게 틀어주었다

".....주미야 날잊어줘...난 여기서 행복해...우리 엄마가 날 잘해줘..."
여기까지 듣고 영철은 샌님같은 군선배의 얼굴이 언듯 떠올랐다
"...근데 나 우리엄마한테 선물하게 돈좀...."
여자는 녹음기를끄더니 눈물을 흘렸다
"저 엄마라는 여자는 우리 앤의 친엄마가 아니고 계모에요 나이차이도 얼마안나는데...."
여자의 얘기는 계모가 앤을 가두고 노예처럼 부리고 있다고한다
남편의 재산이 모두 아들에게 상속됨을 알고 아들을 가두고 학대하고 있다고
아들이 결혼하면 모두 물려받을수 있다는재산을 노려 자신과 헤어지게하고 계모의 동생과 결혼 시킬려고 한다고한다
갑자기 영철은 정의감에 불타올랐다
"아..알았어요 이란 쓰레기치우는일이면 기꺼이....."
"비용은 걱정마세요...그리고 또..."
여자는 자리에 일어나더니 갑자기 원피스를 벗어버렷다
애초에 속옷을 안입엇는지 알몸이 영철의 눈앞에 펼쳐졌다

영철이 고개를 돌리고 이러지 않아도 된다고하였지만 여자는 이게 서로를 가장 확실히 믿을수 있다며 영철의 고개를 돌려 자신의 가슴로 인도했다
영철의 눈앞에는 정면을 향해 도발적으로 솟아있는 건포도 같은 젖꼭지가 영철을 노려보는데...







joonsp (2003-06-11 13:23:06)

컴,,,up..추카 합니다.up 기념으로 멋진 작품을 기대 합니다..








도시의 사냥군5-2


잠시 갈등하였지만 어느새 입을 버리고 여자의 젖꼭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래,이정도는...그냥 수고료정도로 생각하지뭐..."

영철의 애무에 여자는 고개가 젖혀지며 영철을 아래로 인도하였다
"아아앙...여기도..."
거기엔 어느새 습기를 머물며 작은 돌기가 도돌아지고있었다
영철이 혀끝으로 살짝 자극하자 여자는 영철의 머리를 잡아눌렀다
자신의 보지를 먹어버리라는듯....

영철은 여자를 안고 가까운 쇼파에 엎드리게하였다
여자는 기다리는듯 다리를 벌리고 영철을 섹시한 눈으로 쳐다보았다
"그래,그대신 이번 뿐이다...고참에대한 에의를 갖추어야되니까...."
영철은 여자의 몸에 자지를 깊이 넣으며 호수에 빠진 한마리의 물고기를 생각했다
여자는 영철의 자지가 싫지 않은듯 조여오더니 영철이 깊이 들어왔을때 꽉 붙잡았다
"아아아아.....내 부탁 꼭...."
어느새 쇼파는 삐그덕거리며 두사람의 체중에 힘겨워하고 그위에 남녀는 하늘에 오르는지 힘들어하고 있었다

"아아아 영철씨....."
"우우우우 .........싼다"

영철이 고참의 집근처에 나타난것은 부탁받은지 이틀뒤
주위를 배회하며 집주위를 서성거리며 밤이 오길기다렸다


출근합니다.....고달픈 샐러리맨 ㅜㅜ




도시의 사냥군5-3


자정이깊어갈무렵 영철은 담을 넘었다
현관옆을 통해 이층창을 하나 밀어보았다
영철의 예상대로 하나가 열렸다
영철이 들러가자 방안에는 여자사진으로 도배되어있었다
"후후 취미도..."
영철이 침실을 살며시 열어보자 거기엔 덜렁 침대하나만이 방에있었다

영철의 고참이 침대한가운데에 누워있고 그위에 두여자가 올라타고 있었다
한여자는 고참의 얼굴을 깔고앉아 열심히 허리를 돌리고 있고
다른여자는 고참의 자지를 끼고 열심히 방아를 찢고있었다
"헉헉....언니 얘정말 죽일거야?.."
"음음....지금 우리가 말려죽이고 있지않니....아 이놈자지는 애비를 닮아서 실하구나"
영철이 두여자를 듣고 계모와 동생임을 알았다
조금뒤 두여자는 자리에서 일어나 자리를 바꾸었다
영철이 고참의 자지를보니 고무줄로 뿌리를 꽁꽁매어 벌게져있었다
아마 오래도록하려고 두여자가 묶어놓은것같다
고참은 약을 먹었는지 침을 흘리며 여자들의애액에 얼굴이 하얗게 변해져 있었다

"아아 정말로 좋은데....언니 얘 나두고 두고두고 우리가 데리고놀자.....으으으"
"안돼,이놈 여친이 있단말야,나중에 문제생길여지가 있어,돈만있음 이런애 얼마던지구할수있으니 걱정말고...."
다시 두여자가 자신의 몸을 남자의 입과 자지에 대고 흔들기 시작했다
"언니....나 간다 벌써 세번째야....우씨 보지가 너덜해지겠다...호호호"
"난 아직인데...얼른 내자지돌려줘....."
동생은 지쳤는지 고참의 몸에서 내려 옷도 걸치지 않고 방문으로 향했다

영철은 얼른 문뒤로 숨었다
여자는 알몸으로 게단을 내려 주방을 향했다
영철이 살금살금 여자의 뒤를 따라갔다
여자는 냉장고에서 맥주를 꺼내 시탁에 앉았다
"아아 섹스뒤에 맥주맛 정말좋아..."
여자가 한컵을 다마실무렵 목이 서늘해졌다
"후후 다마셨남,그럼 조용히있어"
영철이 여자의 목을 잡고 거실로 데려왔다
거실탁자위에 여자를 눕게한후 탁자발에 여자를 묶었다
"후후,보기 좋다, 가만있어 안그러면 온몸에서 맥주가 쏟아질줄모르니까...."
영철은 남은 맥주를 여자의 입에다 물렸다
여자는 말을하려하면 맥주가 그대로 입을 막을것이다
"여기 입이하나더있네..."
영철이 냉장고에서 맥주하나를 가져와 여자의 보지에 박았다
"시원하지...식혀놓는게 좋을꺼야 이따 열나게 만드러줄테니....."
여자의 공포스러운 얼굴을 보며 영철은 이층으로 향했다

"아아아아...여기는재미없고 여기다 해봐야지...."
고참의 몸위에서 여자는 자신의 항문에 자지를 끼우려고 낑낑대고 있었다
영철이 바로뒤로가서 여자의 어깨를 눌렀다
"내가 도와주지....항문이 찢어지겠다"
"누구..세요?"
여자는 그 상황에서도 상대를 물어보는 여유가 있었다
"응...저승사자..."
영철이 발버둥치는 여자를 두손을 목과 함께 묶고 개처럼 아래층으로끌고갔다

여자는 거실의 풍경을 보며 상황을 파악했는지 영철에게 흥정하기 시작했다
"저기요,돈은 얼마던지 줄테니...제발목숨만...."
"돈말고 다른건....?"
"에에...다른거?"
"네 몸뚱아리도 있잖아...."
여자는 다시 음탕한 눈빛을 띄기 시작했다

영철은 급히 전화를 했다
대기하고 있던터라 여자가 급히 전화를 받고 두시간 안에 간다고 한다
영철이 수화기를 놓고 여자를 보자 여자는 사색이되어 뭐라고 말하려했지만 영철이 기회를 주지않고 여자를 바닥에 앉혔다
"자,재미나게 놀아보자고...."
여자의 입을 벌리고 자신의 자지를 집어넣었다


맥주먹고 싶다...쩝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