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10-2


여자는 좀전에일어났던 일이 믿기지 않은듯 눈만 꿈벅였다
더구나 자신은 우리속에 들어가 움싹달싹도 못하고 있지 않는가
"아...살려주세요....여기누구 없어요"
돌아오는 메아리소리만 공허히 귓가를 때렸다

"야 정신차려..여긴 지옥이야,아니 조금 지내다보면 여긴천당일거야...."
철수는 여자의 엉덩이를 만지작거리다 아까 펼쳐놓은 도구중 예리한 칼을 들었다
"어디 재미좀 볼까...."
철수가 칼을 들자 여자는 아무소리도 못하고 움직이기 조차 못하였다
철수는 여자의 엉덩이부분을 칼로 베어 바지를 잘라냈다
"호,아줌마 팬티가 너무야한거아냐?"
철수는 망사안에 시커먼 보지를보며 농담을 건넸다
팬티밑을 잘라내자 여자의 보지가 눈앞에 펼쳐졌다
"야 털정리좀해라 오늘은 내가 봉사좀하지.."
철수는 칼로 여자의 보지털을 잘라냈다
어느정도 정리가 되자 면도기로 싹싹밀어냈다

"자 얼마나 깨끗하고 좋으냐...."
철수가 거울을 비추어주자 여자는 자신의 보지를보며 눈을감았다
털하나없이 어린아이보지처럼 민둥산이 되어있었다
더구나 조금 삐어져나온 음순이 더욱더 음란해보였다
철수는 우리밖으로 다리하나를 빼어서 고정시켰다
여자는 철수에게 보여지는것만으로도 창피한듯 눈을 감아버렸다
철수는 양쪽 소음순을 집게로 집어 뒤로 돌려 항문에 줄을 고정시켰다
양쪽으로 잡아당겨지자 그속은 적나라하게 철수에게 보여졌다
더구나 항문을 움칠거릴때마다 소음순이 벌어지곤하였다

철수는 병원에서 쓰는 소변줄을 여자의 요도구에 집어넣었다
"아앙아..아퍼"
여자는 반항했지만 여자의 요도구속에 깊이 박혔다
"헤헤 이제 오줌을 질질 싸며 다니겠구나"
철수는 자신의 자지에 요즘 잘나가는 실리콘을 끼웠다
자지가 고구마만해졌다
"자 내자지맛좀 봐야지..."
그걸 여자의 보지속에 박으니 여자는숨이막힌듯 아무소리도 못했다
철수는 천천히 움직였다
들어갈때는 질벽을을 긁으며 들어가고 나올때는 여자의 질을 부잡아당기며 나오자 두어번 왕복했느데도 여자는 자지러지고 있었다
"우우우우,너무조아 내보지가 빨려가는것같아..더빨리더...."
철수는 반응이 좋아 리모콘을 작동시켰다
실리콘끝에 있는 구슬이 커지며 질안을 더욱더 자극하였다
"아아아앙,미쳐 나좀 제발...."
이제 시작한지 얼마돼지 않았는데 여자는 벌써 천당에 올라놀고 있었다
"호 이기구 의외로 좋구만 ....더 재미나게 해야지...."
철수는 여자를 우리에서 꺼내자 여자는 자신의 몸에 걸친것을 다 벗어버리고 철수에게 달려들어 철수를 넘어뜨리고 얼른 올라타 자지를 다시 자신의 보지속에 넣었다
"아아아 너무좋아...날 아주 죽여줘...."
철수는 여자의 반응을 즐기며 항문에 기구하나를 넣었다
그리고 스위치를 넣으니 그게 여자의 항문깊이 자리잡고 벌어졌다 수축을반복을하며 보지속에 압박을 가했다
"우웅,,,,,항문에 넣은건 뭐야.....뱃속을 다 휘저으며죽이는데.....아아아아"
철수는 여자를 엎드리게하고 뒤에서 공격하였다
항문은 얼마나 자극 받았는지 오이가 들어갈만큼 뻥뚫려 벌렁거리고 있었다
철수가 가만히 있어도 여자는 허리를 뒤로밀며 진퇴우동을 하였다
역시 아줌마는...."


지송해요 회사에서 눈치껏쓰느라 오타,혹은 내용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