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2


철수는 박선생에게 전화를 했다
"저어..휴지좀 갖다주실래요..여기 휴지가 없네요"
박선생은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화장실로 들어왔다
"선생님 어디 계세요..."
"여깁니다...."
철수는 맨끝 화장실에서 박선생을 기다렸다
잠시후 박선생이 문밖에 선것을 보고 문을 열어 박선생을 화장실 안으로 잡아끌었다
"휴지 여기..아 왜이러세요..."
박선생은 철수의 갑작스런 행동에 놀라며 반항하였다
"히히 네가 좋아서...이리와"
철수는 반항하는 박선생을 벽에 붙이고 치마를 뒤에서 걷어올렸다
그리곤 박선생의 하얀팬티를 잡아내리려하였다
"안되요,소리 지를거에요...."
"맘대로 하시지 망신은 누가 당하는지 보자구...흐흐"
철수는 팬티를 내리려고 하다가 박선생의 완강한 저항에 포기하고 대신 팬티를 옆으로 젖혔다
"아아악 이러면..."
철수는 바지에서 허리띠를 빼어 선생의 허벅지를 묶고 한쪽고리에 걸어놓았다
이제 선생은 한쪽다리를 든채 팬티만 잡고있었다
철수는 잽싸게 주저앉아 박선생의 보지를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음 좋구만...젊은 게 좋아...."
거듭된 애무에 선생은 차차 반항이 줄어들고 어느순간부터는 자신의 보지를 뒤로 내민채 애무를 즐기고 있었다
철수는 그제야 팬티를 벗기고 속살을 물어주며 애무의 정도를 더해갔다
"아아앙....살살해줘여...음음...."
철수가 마악 자신의 자지를 박으려는데 밖이 소란했다
동네 아줌마들이 화장실에 들어온 것이었다
철수는 얼른 팬티를 선생의 입에 넣고 막았다
"호호,,,오늘 시장에서...."
밖에서 수다가 이어질때 철수는 선생의 보지에 천천히 박아댔다
선생의 보지에서나는 질컥거리는 소리 말고는 화장실안이 조용했다
선생도 무척 조심하며 철수의 자지를 받아드리다가 어느 순간 철수의 자지를 조여오며 애액을 쫙쫙患?br /> 철수도 이에화답하듯 선생의 보지에 정액을 날렸다
"으으으으....아아아아아ㅏ"

철수는 밖이 조용하자 문을 열고 밖으로 나왔다
차에서 담배를 한대무는데 선생이 상기된 표정으로 차에 탔다
"다 처리했어?.....너무 좋았어?"
"....네"
철수는 차를 천천히몰며 앞으로 자주 관계를 갖자고 하니 박선생이 고개를 가로 저었다
차를 세우고 박선생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움켜쥐었다
"아아 아퍼요..."
철수는 앞으론 이것이 내꺼라고 말하고 중지를 세워 보지속에 넣으니 박선생은 쾌감인지 아픔인지 가볍게 신음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박선생을 먹고 얼마후 김선생을노렸다
김선생은 결혼한지 얼마 되지 않은 새색시였다
그래서 그런지 더 매력이 있어보였다
가끔은 엉거주춤한 걸음걸이로 유치원을 다닐때도 많았다
"후후 신랑이 많이 쑤셔주나보군...."
철수는 김선생을 보며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데...

어느날 아이들 음악시간에 피아노가 소리가 잘 안나왔다(디지털 피아노)
김선생은 급한 나머지 철수를 불렀다
"저,,,수업을 해야 되는데...피아노가...."
철수는 피아노 근처를 보다가 코드가 조금 빠져 있음을 발견하였다
아이들이 뛰어다니며 선을 건들었던것 같다
철수는 그사실을 숨긴체 수업을 하면서 고쳐보자고 하였다
김선생은 피아노 의자에 앉아건반을 두드리고 철수는 바닥에 앉아 코드를 살짝 끼웠다다 빼었다
잠시 소리가 나다 안나니 김선생이실망을 했다
철수는 수업을 하라고 시키곤 바닥에 앉아 코드를 가지고 계속 장난을 쳤다
다행히피아노가 막혀 아이들은 철수의 행동을 볼수가 없었다
철수가 바닥에 앉어 김선생의 치마속을 훔쳐보는줄도 모르고 김선생은 열심히 피아노를 치며 수업에 열중했다
아침에 신랑과 일을 치루었는지 팬티 앞부분이 정액으로 젖어 있었다
철수는 휴지를 한조각 떼어 선생에게 살짝 얘기하였다
"김선생,선생의 치마속에서 휴지가..."
김선생은 깜짝 놀라며 아침에 급히나오느라 뒷처리를 제대로 못한걸 후회했다
"저어...."
이번에는 철수의 손이 자신의 팬티에 다았다
"선생 여기가 왜이래...이래가지고 수업을 제대로 하겠어?"
"빨리 빼요.아이들이 보면 어쩌려고...."
철수는 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하는 김선생을 보며 대담하게 팬티를 잡아당겼다
김선생은 아이들에게 들킬까봐 피아노를 치며 반항을 하였지만 이내 포기하고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었다
철수는 팬티를 벗겨내고 그걸 악보에 꺼꾸로 뒤집어 놓았다
김선생은 남편의 정액덩어리며 털이 어지럽게붙어 자신의 팬티 중심부를 더럽힌걸 보고 있어야했다
이제철수는 김선생의 다리를 넓게 벌렸다
그리고 두손가락으로 김선생의 보지를 쑤셨다
김선생의 피아노 박자가 점점 빨라졌다
철수도 손가락이 박자에 맞추어 빨라졌다
김선생은 더 못참겠다는듯 피아노를 움켜지고 헐떡이기 시작했다
다행히 수업이끝나 아이들이 피아노실을 나갔다
애들이 나가자 철수는 피아노 위에 선생을 올려 놓았다
그리고 자신의 자지로 선생을 연주하기 시작했다
"으응응....더 깊이...."
선생은 엉덩이로 피아노를 치고 보지로 박자를 맞추며 철수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철수가 더 이상 못참고 사정하자 김선생은 철수의 발밑에 무릎을 꿇고 철수의 자지를 깨끗이 빨아주었다
"오,선생 역시 시집가더니 다르군...앞으론 나를 남편모시듯 해"
철수는 끄덕이는 김선생을 돌려 세루고 엉덩이를 벌리고 두번째 정사를 시작했다
나중엔 항문까지 농락하며 선생을 엉엉 울게만들었다

이렇게 두선생을 섭렵한 철수는 이번엔 이선생을 먹을 계획을 세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