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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1:45 1,409회 0건
연상의 여인(2)
--------연상의 여인(2)

잠실에 오니 모텔도 많더군요.
우리는 서로 무언의 대화속에 함께 하기로 한사람처럼 주차장이 잘되어있는 mmm모텔로 차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서로 차에서 내렸지요.
나는 프론트로 가서 키를 받아들고 그녀는 에레베타앞에서 오는 나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우린 에레베타를 타고 서로 손을 맞잡으면서 5층 버턴을 누르고 살며시 그녀의 허리를 껴안았습니다. 그리고 에레베타에서 내려 507호로 들어갔습니다.
그녀는 들어가서 침대에 앉아 티비를 켜는 것 같았고 나는 문을 잠그고 들어왔지요
그녀는 나를 보자 웃저고를 벗겨주고 티비버튼을 만지는 것이 었습니다.
나는 일단 담배를 한대 피울요량으로 담배를 꺼내물고 넥타이를 풀렀지요.
그리고 그녀에게 먼저 샤워하라고 하니 그녀는 머뭇거리는 것이 었습니다.
나는 그녀의 머뭇거림이 걱정이 되어서 담배를 끄고 그녀의 곁으로 가서 살며시 안아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깊은 입?是?시작되고 그러면서 그녀의 부라우스단추를 풀르고 부라우스속의 브래지어의 끈을 흘러래리게 만들었지요.
그러면서 그녀의 가슴을 어루만지고 입으로 그녀의 봉긋한 유두를 다시 애무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조금있다가 "자기야 나 씻고 올게 잠시만....."나는 알았어 하면서 몸을 뒤로 젖히자 그녀는 이내 옷을 벗고 검정 팬티만 입은 상태로 샤워실로 타올한장을 들고 들어가는 것이 었습니다.
나도 옷을 벗고 다시 담배를 피어물고 티비를 유선방송에 ?煞?있으니 욕실안에서는 물소리가 샤샤샤...하면서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아마 샤워실이 왜 샤워실인가 생각해보니 물소리가 샤샤샤워하면서 나서 그런가 봅니다.
나는 잠시 욕실안의 문을 열고서 저기 같이 씻을까 하니 숙희는 "아이 챙피하게...."
또 말꼬리를 흐리길레 못이기는 척하는 시늉으로 들어가서 나도 양치질을 하면서 그녀의 나신을 보았습니다.
그녀는 40중반의 주부라고 보기에 어려울정도의 몸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적당히 오른 둔부의 살과 잘룩한 허리, 단정해보이는 단발머리 그녀는 타올로 머리를 묶고 이곳 저곳을 씻고 있는 모습이 나로 하여금 중심에 힘이 들어가게 만드는 것이 었습니다.
나는 비누를 들고가서 등을 씻어주겠다면서 등을 어루만졌습니다.
그녀는 간지럽다면서 이러지 말라고 하더군요 나는 아랑곳 하지않고 바디 샴프를 풀어서 그녀의 온몸에 바르면서 손으로 씻어주자 그녀는 나의 손길에 몸을 맛기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욕실안의 작은 의자에 나는 그녀를 앉히고 목부터 가슴으로 그녀의 발까지 샴프로 문질러 놓고 거품이 나있는 손은로 그녀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살살 문질러도 보고 전체를 잡아보기도하면서 양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내몸인양 어루만지다 봉긋한 유두가 다시 딱딱해진것을 보고 다시 그녀의 유두를 손가락사이에 끼우고 비벼보기도 하고 엄지와 검지로 눌러보기도 하였습니다.
그럴때 마다 그녀의 입가에선 야한 신음소리가 세어나왔습니다
나는 서서히 두손을 아랫배쪽으로 밀고 내려가면서 그녀의 은밀한 계곡입구의 수풀을 어루만지면서 사랑스런 고양이의 머리털을 쓰다듬듯이 그녀의 수풀을 비벼대기 시작하다가 그녀의 음핵근처로 손길을 옮겼습니다.
그녀의 음핵은 아주 아리따운 아이의 혀 색깔을 하고 나를 반기는 것 같았습니다.
생각보다 그의 은밀한 색상은 아주 검지도 않고 연한 분동색보다 진한 색상으로 빛나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녀의 다리를 조금도 벌리고 의자의 끝선에 안께하고는 그녀의 음핵주위를 깨끗이 씻기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음핵주위를 건드릴때마다 다리를 떨고 의자 손잡이를 붙들고 있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들정도 였습니다.
나는 무언속에서도 그녀의 크지도 않은 클리토스를 비비면서 서서히 손가락을 세우고 그녀의 질구속을 깨끗이 샤워시킨다는 생각으로 집어넣게 되었지요.
그러자 그녀는 한숨을 "헉.. 휴" 내시면서 손으로 나의 머리를 감싸안는 거였습니다.
나는 그녀의 질구속의 손가락을 이곳저곳을 검사하면서 그녀의 동굴속에 대한 호기심을 채워나갔습니다.
잠시동안의 그녀에 대한 나의 샤워가 끝나자 그녀는 샤워기를 몸에 대고 샤워를 했습니다. 뜨거웠던 육체의 열기를 식히는 모양으로 이곳 저곳을 물을 뿜어내기 시작하였지요.
숙희의 샤워가 끝나자 숙희는 나의 몸에 샴프를 풀고서 이곳저곳만지는 것이 었습니다.
그리고 중심에 와서는 귀한 물건을 만지는 것 처럼 조심스럽게 어루만지면서 샤워를 마쳐주었습니다.
우린 서로 물기를 없에고 방으로 들어서자 그녀는 먼가를 ?고 있었습니다. 멀?고 있어 하자 그녀는 "으음 콘돔"하기에 콘돔은 왜? 하자 그녀는 "나 피임 안했어"하기에 나는 저기 숙희야 실은 나 수술했어, 걱정마 하면서 침대위로 다정하게 누우면서 팔배게에 숙희의 머리를 고정시키고 키스를 시작하였습니다. 나는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목을 타고 가슴으로 유두로 옮기면서 사랑스런 사람을 애무하게 되었지요. 그녀의 가슴은 아주 보기 좋을정도의 복숭아였고 유두는 감남콩만한 붉은 빛을 띠고 있으면서 그녀의 흥분을 알리는 것처럼 딱딱하게 되어 있었지요.
나는 그녀의 가슴에서 허리로 배로해서 혀끝으로 간지러피기 시작하였지요 그녀의 입은 허공을 향하여 벌려진 상태로 "아아아 어떻게해 헉 헉 ..아아아"소리만 내디디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은밀한 계곡을 혀로 애무하면서 나의 혀는 음핵을 ?아서 아름다운 키스로 입?煞?음핵을 혀와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하자 그녀는 "나 어떡해, 아 자기야 나어떡해"만 연발하는 거였습니다.
나는 혀로 그녀의 음밀한 곳 까지 애무를 마치고 그녀를 뒤로 돌아눕게 하였습니다.
그녀는 의아해 하면서도 나의 지시에 잘 딸았습니다.
나는 혀로 그녀의 뒷목덜미로 해서 평편한 그녀의 등짝을 어깨선을 따라 혀로 간지럽히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녀는 배게속에 얼굴을 묻고 이제는 꽤 큰 신음소리를 토해내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등줄기를 따라 잘룩한 허리에 입마추고 그녀의 무등산같은 엉덩이를 매만지면서 그녀의 종아리를 타고 그녀의 장단지에 이르러 그녀는 숨이 가쁜 마라토너처럼 신음의 격앙이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아직까지 결혼생활중 신랑으로 부터 키스와 가슴이외에는 애무를 받아 보지 못했다고 하더군요 나는 그녀의 발을 부짭고 나의 혀로 그녀의 발을 간지럽히고 쓰다듬고 깨물어보기도 하면서 그녀의 즐거움을 나의 즐거움으로 승화 시키기에 부족하지 않게 애무를 하였습니다.
나는 다시 그녀의 다리선을 따라 혀를 옮겨서 그녀의 무등산 엉덩이에 애무의 중심을 두고서 나의 혀로 그녀의 뒷모습속의 질구근처에 혀와 입술로 애무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녀의 자지러 짐은 극을 치닷고 이젠 배게를 걷어내고 아예 방의 티비소리를 이길정도의 큰소리로 자기의 감정표현을 충실히 해내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녀의 그 소리에 더욱더 신이나서 사랑스런 숙희를 더욱더 애무해 나갔지요
그녀의 질구를 애무하던 나의 혀는 그녀의 항문근처로 이동하여 항문을 집중 애무하자 그녀는 놀라면서 손으로 가리는 것이 었습니다. 나는 걱정말라고 말하면서 항문주위를 애무하자 그녀는 울음인 목소리로 "아아아 자기야 나어떡해 나 미칠것 같아 어떻게 해줘" 하는 것이 었습니다.
그녀의 질구는 이제 장마때의 홍수처럼 물막이를 무너뜨리고 세어나오는 빗물처럼 흘러 넘치고 있었습니다.
나의 흥분상태도 강한 모습으로 다가 오고 있었지요.
나는 이제 내가 누운상태에서 그녀를 일으켜세우고 그녀로 하여금 애무를 시작토록 허락하였습니다.
그녀는 흥분된 모습으로 나의 가슴을 애무하다가 "어떻게 해야되는지 잘몰라"하길레 내가 하던것처럼 하면된다고 하였지요. 그녀는 그의미를 알아 챠렸는지 혀로 나의 이곳저곳을 ?으면서 애무에 집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나의 손은 그녀의 가슴을 만지면서 그녀의 애무에 모든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었지요. 그녀의 입은 나의 중심으로 나의 다리선을 따라서 발가락사이의 모든 신경을 건드리고 그녀의 나신은 나의 가슴위에서 춤을 추는 댄서처럼 마구 흔들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애무의 시간이 25분정도 지나갈때 나는 다시 그녀를 눕히고 그녀의 배위에서 다시 그녀를 애무하기 시작하였지요. 그녀의 질구와 음핵을 혀로 ?고 빨고 하다보니 다시 그녀는 괘성을 지르는 한사람의 바야바가 되어서 어쩔줄을 모르다가" 아아아아, 자기야 나좀 어떻게 해줘 나 미쳐버릴거 같아 이런 기분 처음이야 자기야 나좀 어떻게 해줘 제발 부탁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서로의 애무를 마무리하고서 일어나면서 그녀의 다리를 들고 나의 화가난 불기둥을 그녀의 중심인 계곡으로 옮겨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동굴입구에 나의 불기둥이 다다르자 그녀는 갑자기 "헉"하는 외마디와 함께 그녀의 몸은 둥근 활모양으로 휘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두팔로는 나의 등을 잡으면서 자기쪽으로 나의 몸을 잡아당기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질구는 보기보다 그리 크지않았습니다. 여자와 남자는 속궁합이 중요하다고 하지요. 서로의 크기가 적당하다고 할까요. 그녀의 질구는 나의 불기둥과 서로 칼과 칼집처럼 딱 맞다고 할 정도로 서로의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나는 서서히 앞으로 뒤로 움직이면서 그녀의 모습을 통해 나의 흥분을 배가 하게 되었지요 들어갈때는 그녀의 입에서 "헉 , 으악"소리가 나올때는 아쉬움의 "휴..."가 반복되었습니다. 한참을 하다가 이제는 뒤에서 후배위로 하기로 하였지요 앞뒤의 왕복에서 좌우로의 움직임 속도는 빠르게 느리게 좌측으로 우측으로 반복적인 사랑의 교접을 통해서 그녀는 어느정도 오르가즘에 다달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헉 자기야 나 할 꺼 같아 나 어떻게해 아 아 아...."
그냥 하고 싶으면 해라고 하였지요..
그녀는 다시 "나 태어나서 이런느낌 첨이야 나 어떡해 아 앙앙앙앙앙"
그녀는 울부짖다 못해서 울고 있었습니다 환희의 울음 이었지요.
나의 움직임에 그녀는 어찌할 바를 모르는 아이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녀는 갑자기 "아악"소리를 내면서 앞으로 주저 엎어지고 말았습니다.
나는 그녀를 다시 앞으로 누이고 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그녀의 질구속에 나의 중심 불기둥을 꼽고서 움직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녀는 다시 신음에 겨워하는 것이 었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힘이 드냐고 물었드니 "괜찮아"만 연신 얘기하는게 아닙니까
다시 시작하고보니 어느순간에 그녀의 두손이 나의 어깨를 장사처럼 마구 끌어당기는 것이 느껴지었지요.
나의 움직임은 격렬해지고 그녀의 토하는 신음은 극에 달하였습니다.
"아 악 악 헉 으악 자기야 나미쳐 나어떻게해 나 하고 싶어 죽겠어 아 아 악"
그녀는 드디어 최고점의 환희에 도달하였던것이 었습니다.
나도 그쯤에 나의 불기둥을 식히기 위한 한줄기 빗물을 그녀의 질구에 토해 내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나의 피임 수술로 인해서 그런지 아무 꺼리낌없이 나의 빗물로 뜨거워진 그녀의 질구를 식히는 것같이 나의 가슴을 꼭 껴안은채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습니다.
잠시 둘은 누워서 서로를 매만지다 그녀는 샤워를 하러 나가고 나는 담배를 피어물고 잠시 허공을 주시하였습니다.
잠시후 나도 샤워실에 들어가서 처음처럼 다시 그녀와 함께 샤워를 하고 그녀또한 새색시 처럼 나를 씻겨주고 서로 침실로 들어왔었습니다.
자기야 어때 기분이 그러자 그녀는 "너무 개운하고 천년묵은 체증이 내려간것 같아 나 자기한테 너무 미안해" 그래 좋았다니 다행이네 그런데 미안한게 뭐야?
"응 내생각만하고 너무 오래한것 아니야" 나는 웃으면서 나도 운동을 잘한거 처럼 게운해 하자 그녀가 "호호호호"웃는다.

우리는 들어간지 2시간만에 그모텔을 빠져나와서 그녀의 집근처로 움직이다 그녀의 집근처에서 아쉬운 작별의 키스를 하였다.
그리고 그녀의 전화번호를 받아 적고 나중에 전화하겠다고 하고 그녀를 내려주고 나는 집으로 돌아가면서 아련한 희열의 안개속으로 사라지고 있었다.


Ps : 실화이면서 숙희와는 1년정도 사기다가 그녀가 신랑의 사업관계로 케나다로 이민을 가는 바람에 소식이 끊겨 버렸지요. 그녀가 떠나기 전에 메세지는 그동안의 추억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고 떠난다면서....저도 좋아했던 여인이기에 이글을 남기면서 그녀에 대한 생각을 이제는 추억으로 접을까 합니다.

ps : 참 , 읽은 소감도 적어보내주시고, 혹 숙희와 같은 분이 있으면 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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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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