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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1:45 673회 0건
유치원6,7부

==6부==


철수가 아줌마를 숲에다 나두고 돌아오자 어느새 식사시간이 끝났는지 아이들과 게임을 하였다
철수는 원장을 보니 원장은 아이들을 노는걸 지켜보고있었다
이윽고 보물찾기가 시작되었다
세명의 선생들은 농원여기저기에 쪽지를 감추어두고 아이들에게 찾으라고 하였다
철수는 흩어지는 아이를 보며 차에들어와 낮잠이나 자려고 하는데 김선생이 들어왔다
"아이 어디갔었어...자기보고 싶어 이렇게 왔는데"
철수가 의자를 뒤로 제끼자 김선생은 철수 배위로 올라왔다
철수가 치마를들추자 바로보지가 눈앞에 들어왔다
"아니,팬티도 안 입었어...밝히긴..."
"으응 자기와 하려고 아까 벗었지....얘기그만하고 빨랑..."
김선생은 철수의 자지를 잡고 벌써 빠느라 난리였다
철수도 김선새의 보지를 애무하다가보니 김선생의 보지속에 조그만 약병이 박혀있었다
"으응,이게뭐야..."
철수가 병을 꺼내자 김선생은 정력제라며 따뜻하게 데워먹이려고 여기다 박아넣었다고했다
나참 아무리그래도 보지의 온기로 약을 데우다니...
철수는 김선생이 정말 유치원 교사가 많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쌉살함을 음미하며 김선생을 배위에 앉혔다
"자 자기가 해봐,난 세우고만 있을테니...."
김선생은 천정을손으로 잡으며 허리를 돌려대기 시작했다
"아아 자기자지는 언제봐도 훌륭해..."
한참을 돌리더니 이번엔 내리찍기 시작했다
그 힘이 얼마나 센지 차가 다 출렁였다
철수는 아직인데 김선생은 분위기 탓에 엄청싸대기 시작했다
"아 너무 조아 허리가 다타들어가는것 같애...우씨또산다...."
김선생은 자세를 바꾸어 머리를 철수의 다리쪽으로 붙여 엎들곤 엉덩이만 흔들었다
자기와 결합된 부분을 철수에게 보여주려는듯...

철수가그런 정성을 생각해 밑에서 쳐 올리자 김선생의 입에서 음란한 신음소리가 차안을 가득메웠다
"아아아아아아아....나죽어......."
갑자기 김선생이 축늘어지며 철수에게 달라붙었다
"아 정말조아...어 아직이네 자기는...."
"아까 그정력제 죽이는데....지금부터 내가 널 죽여놓을께..."
자세를 바꾸는데 철수를 찾는소리가 들렸다
이선생의 목소리였다
철수는 차를 열고 이선생에게 갔다
"왜...."
"응,저기..농원 별채좀 가봐...근데 지금 뭘했는데 자지를 내놓고 있어,어 이 애액은...."
이선생이차문을 열자 김선생이 손을 흔들며 인사했다
"미안 내가 먼저 실례했지..."
이선생은 자기가 아래니 어쩔수 없음을 알고 아무내색도 안했다
철수는급히 별채로 가고 이선생은 김선생의 옆에 앉었다
"아이 보지가 이렇게 젖었는데 방해해서 미안해요....내가 위로라도..."
이선생은 김선생보지를 넓히고 자신의 혀를 찔러넣었다
"그래 맘대로....오늘 신나는 날이네...아아아아"
이선생이 김선생의 보지를 거칠게 애무하며 분함을 삭히지만 그게 김선생을 더욱 즐겁게 하고 있었다
"이년 조금만 기다려라 인생역전될날이 있을것이니...."
이선생의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김선생은신음소리가 더 높어만 갔다

철수가 별채 문을 열고 들러가니 방에 흰천으로 무언가가 덮여있었다
"이게 장난쳤나,,,,"
철수가 호기심에 흰천을 젖히니 거기엔.....

== 7부 ==

철수가 천을 걷어내자 원장이 두손이 뒤로 묶인채 누워있었다
입에는 스타킹을 하나 물고 있어 직소리도 못내고....
원장은 철수를 보자 더욱더 바둥거렸다
허지만 스타킹 비비는 소리만 날뿐이다
"흐흐 왠떡이냐...원장이 이렇게 날 즐겁게하고...."
철수가 원장의 다리를 벌리자 원장은 더욱더 반항하였지만 오히려 철수를 더욱더 자극하는 꼴이되었다
"이년아 가만있어 안그러면 아이들에게 이런꼴을 보여줄테야..."
철수의 협박이 통했는지 원장은 가만 있었다
철수가 원장의 다리를 벌리고 얼굴을 들이밀자 벌서 암내가 철수의 코를 자극하였다
철수는 불룩한 원장의 팬티위를 코를 박고 냄새를 맡다가 이내 손으로 가운데를 찢었다
원장의 팬티는 힘없이 찢어지고 그사이에 너덜거리는 속살이 철수의 안전에 펼쳐졌다
"야 그림 좋구만,원장보지라 남다른데...오늘 제대로 걸렸어"
철수는 원장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힘껏 벌렸다
보지속은 그끝을 알수없는 깊은 구멍을 보이며 오물거렸다
철수는 그속에 혀를 넣으니 원장은 혀를 잡아당기며 보지속으로 빨아드렸다
철수는 얼른 혀를 빼고 자지를 집어넣었다
그러자 이번에는 자지를 깊이 빨아들였다
"야....완전히 말미잘이네 그려...."
철수는 브라우스단추를 풀어내리고 브래지어를 내리니 참외만한 유방이 철수의 눈앞에 펼쳐졌다
그 정점의 꼭지는 어느새 딱딱하니 철수를 노려보고 있었고 철수가 한번비틀자 더욱 성을 내며 커져갔다
"헤헤...정말 죽이네...."
철수는 원장의옷을 몽땅 벗겼다
원장은 찢어진 팬티만 걸친채 엉덩이를 하늘로 쳐들고 있었다
철수는 원장의 아랫구멍과 윗구멍을 두손으로 쑤시기 시작했다
"오.아래나 위나 굉장하구만,손가락이 끊어질것같애...."
철수도 참을수 없어 자지를 아래구멍에 넣고 항문에 손가락을 넣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하나만 넣을 생각이었는데 다섯개가 다들어가도 원장은 느긋하였다
철수는 손가락을 구부려 자신의 자지를 얇은 막을 통해 애무했다
"아앙앙..너무 좋다...우...싼다 다 받아라...."
철수가 정액을 싸고 뒤로 벌렁누어버려 원장의 보지를 쳐다보았는데 정액이 한방울도 밖으로 흘러나오지 않았다
"야 정말 대단하구만......""
철수가 원장의 입에스타킹을 빼자 원장이 뉠?철수에게 부탁하였다
"저,,,,이 일은 비밀로....내 해달라는데로 다할테니까...."
"그래? 그럼 너 나의 노예가 되라....싫으면 말고..."
"그건...."
"그럼 밖에 다 알려볼까....후후후"
철수가 나가려하자 원장은 얼른 철수의 앞을 막고 고개를 끄덕였다
"알았어요,그러니 제발...."
철수는 원장의 손을 풀어주었다
철수가 자지를 손으로 가르키자 원장은 무릎으로 기어와 철수의 자지를 입속에 넣었다
"자 노예된 기념으로 정액을 한번 마셔봐..."
철수가 다시 원장의 입에 정액을 아내자 원장은 그대로 목구멍으로 넘겼다
"아까 이손이 네 항문에서 더러워 졌는데..."
원장은 그 손가락들도 자신의 입에 넣고 쪽쪽 빨았다
"자 옷입고 나와...그 팬티는 벗지말고...."

철수가 차로오자 이선생과 김선생이 서로 보지를 애무하며 난리였다
"야 그만해 집에 안가냐...김선생 아이들모아와....."
김선생이 나가자 철수는 이선생에게 고맙다며 이선생의 엉덩이를 쓰다듬어주었다
"집에가면 좋은 선물줄께...."
이렇게 유치원 소풍은 끝나갔다

오는길에도 같은 차,같은 좌석에 앉아 왓다
철수의 옆엔 원장이 치마를 걷어올린채 타고가고...
철수가 기어를 넣으며 원장의 치마속에 손을 넣고 원장의 속살을 잡아당기며 장난을 쳤다
원장도 싫지 않은듯 한쪽다리를 시트에 올려 만지기 좋게 해주었다
고속도로에서는 원장이 철수의 자지를 애무하고 철수는 운전을 하며 원장의 입속에 두어번 정액을 맛보게 했다

내리려는 원장에게 내일 유치원에 일찍오라고 시켰다
집에 들어오니 세 선생들은 철수에게 달려들고 철수는 세 선생을 앉히고 이선생을 서열일위로 자리를 바꾼다고 선언하였다
그러면서 자신의 이모인 원장을 자신에게 받쳤다고 이야기하자 김선생이 뭔가 음모를 꾸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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