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사냥꾼2

영철이 여자를 벗기고 항문에 양말하나를 돌돌 말아 박았다
그동안 아무렇게 생각치 않았던 배설의 자유를 빼앗아 길들일참이다
보지엔 가는병을 하나박고 줄로 고정시켰다
이제 여자는 오줌조차 영철에게 애원하고 누어야 될것이다

영철이 친구에게 전화하여 사과하고 신혼여행지를 물으니 벌써 왔다며 신혼집을 가르쳐주었다
영철이 그 아파트앞에 선것은 그날오후
신랑은 그동안 밀린게 많은지 퇴근이 늦어지는것을 파악하였다
영철이 문제의 여자집 초인종을 눌렀다
안에서 여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영철은 아까 경비실에서 슬쩍한 모자를 깊이눌러쓰고 대답하엿다
"저 아래층에서 민원이 들어와서..."
"무슨일인데요?"
"윗층에서 화장실에 물이 떨어진데요...확인좀..."
여자는 아무생각없이 문을 열어주었다
영철이 잽싸게 고개를 숙이고 화장실로 달려갔다

화장실안에는 여자의 속옷들이 너저분하게 널려있었다
아마도 좀전 샤워를 했나보다
영철이 보는척하다 여자를 불렀다
"저기요..."
여자가 화장실 안에 들러오니 욕조에 물이 하나 받아있었고 그위에 자신의 속옷이 둥둥 떠있었다
"아니,이게..."
여자는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
영철이 여자를 욕조속에 처박았기에
"웁,푸푸푸...살려줘요...꿀떡꿀떡...."
"안 죽일테니 걱정마쇼,대신 물이나 실컷먹으라고....."
영철이 여자에게 물을 잔뜩먹이고 거실로 끌고나오자 여자는 그제야 영철을 알아보았다
"당신은..."
"그래...친구부탁을 받고 널 잡아먹으러 온 저승사자다....."
여자는 뒷걸음 쳤지만 이내 영철의 손에 잡혔다
"제발,살려주세요...."
"허허,안죽인다니까..."
영철은 여자의 홈드레스를 쭉쭉 찢었다
신혼이라 야실야실한 속옷을 입은 여자는 반항도 못하고 영철에 손에 알몸이 되어버렸다
"호 신랑이 사랑을 많이 해주나보네...아주 기름이 올랐네"
영철은 자신의 바지를 내리고 여자의 머리를 잡았다
"잘하면 그냥갈수도 있는데...."
여자는 일순 희망을 발견한듯 영철에게 매달리며 애원을 하였다
"제가 무슨짓이라도 할테니 그냥가주세요.."
"하는것 봐서...."
영철의 말에 여자는 스스로 영철의 자지를 물고 애무하기 시작했다
영철의 자지가 서자 스스로 엉덩이를 벌리고 영철에게 엉덩이를 내 밀었다
영철은 자지만 세운채 가만히 있었다
영철의 사정을 유도하려고 자기가 서두르는 여자를보며 영철은 항문을 잡았다
"여기로 해줘...."
여자가 무엇을 마다하랴
영철이 항문에 집어넣고 마구흔들어대니 여자는 고통을 참느라 잔득 찌그리며 신음소리를 냈다
영철은 일부러 여자의 몸속에 사정하지 않고 거실여기저기에 정액을 뿌렸다
여자는 이제 끝났다는듯 안심하고 영철을 보니 어느새 영철의 손에 혼수로 해온 캠코더가 들려있음을보고 가벼운 신음을 냈다

영철은 여자를 자루에 넣고 집안을 뒤져 현금이랑 귀중품을 뒤져 챙겼다
아마 강도가 들었다고 생각하게 만들면 영철이 피하기 쉬울수 있으니....

영철이 자루를 집어던지고 친구에게 전화하니어느새 밤이 깊었다




친구는 잔득 취한 목소리로 영철에게 불평을 털어 놓았다
영철은 친구에게 지금 그여자를 자기집 에 갔다놓았다고하니 친구는 당장온다고 하였다

영철이 방에가보니 두 여자가 자루속에서 꼼지락거리고 있었다
영철은 친구애인은 그대로 나두고 다른 여자를 꺼내보니여자는사색이 되어 영철에게 애원하였다
"제발....배가 터질것 같아요...."
영철이 여자의 아랫배를보니 정말배가 불룩해져있었다




영철은 여자의 배를 눌렀다
"아악,제발 배가...."
아마도 여자는 평상시 배설작용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을거다
"이년아 어때 이제 빼주면 뭐든지 할래?"
"네네네네...뭐든지.."
영철이 여자를 화장실로 데려가 보지를 열어주자 여자는 한 10여분동안 오줌을 싸댔다
"아이,냄새...야 오줌으로 목욕해도 되겠다...."
여자는 이제 창피함도 없이 계속 오줌을 내보내고 있었다
어느정도 싸자 영철에게 항문에 있는것도 빼달라고 했다
영철이 빼주는대신 자신의 자지를 애무하라고하자 여자는 영철의 자지를 물고 쭉쭉 빨아댔다
"야,다싸기전에 나도 싸야된다....알았지"
여자는 아래로 싸면서 윗입으로 영철을 싸도록 헐떡거렸다
벌써 여자는 여자로써의 이성을 잃어가고 있었다

영철이 방에와 이번에는 입을 틀어막았다
그리고 전선줄을 뽑아 여자를 때리기 시작했다
"쫘악....쫘악..."
여자는 이리 저리 뒹굴며 매를 피했지만 방안에서 피해봤자어딜가겠는가
"지금부터 이 매가 고통보다는 쾌감으로 느낄수 있도록 해줄께..."

친구애인은 방안의 광경을 다 듣고 경악을 하였다
자신도 저런대접을 받지 않을까 몸을 떨었다

영철은 여자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꼽고 한번 쑤실때마다 여자의 몸둥이를 손으로 팼다
그러기를 두어시간 여자는 아랫도리에서 올라오는 쾌감이 자신을 때리는 고통과 겹쳐짐을 느꼈다
이제 몸은 아무느낌이 없고 뉠?보지의 쾌감이 온몸을 감쌀뿐이었다
"더,더...날 마구패줘요,너무 좋아......."
영철이 미소를 지으며 자지를 꺼내 여자의 얼굴을 마구 때렸다
여자는 남자의 자지로 자신의 얼굴을 맞으니 황홀한 표정으로 애액을 쫙쫙쌌다
영철은 그제야 여자를 엎어놓고 자신의 자지를 여자의 항문을 뚫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