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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사냥꾼 - 7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1:45 1,111회 0건
도시의 사냥군7

영철은 여자를 태웠다
서해안을 한참을 달리다가 어느 시골마을에 도착하여 술집을 찾았다
50대의 중년여자가 술을 팔고있었다
영철이 아줌마가 갖다준 맥주를 마시며 여자가 없냐고묻자 아줌마는 자기도 여자라는듯 자리에 앉았다

시골이라 노인네 몇이 오는데 어디 여자두고 장사할수있냐며 푸념이다
"여기 노총각은 없나요?"
"왜 없어요...시골에 장가못간이가 얼마나 많은데..."
영철은 아줌마로 부터 대충약도를 받아 농가를 찾았다
영철이 방안을 살피자 노총각은 뭘하는지 티브이에선 여자색쓰는소리가 요란했다
"계세요?"
조금뒤 총각이 옷을 추스리며 밖으로 나왔다
영철은 장가갈 의향이 없냐며 차안의 여자를 보여주었다
여자의 나이가 좀 있어보이지만 그래도 이목구비 번듯하니 총각은 입맛이 당기는지 연신 여자의몸을 훔쳐보았다

영철은 여자에게 설에 올생각말고 여기서 신랑잘 봉양하며 살으라고 당부했다
"설에 나타나면 그땐 알쥐....니동생 오래살게 해줘야지...흐흐"
여자는 동생의 거취를 알길이 없으니 그저 한숨만 지으며 총각의 손에 끌려방으로 들어갔다
워낙 굶주린 탓에 영철이 시동도 켜기전에 벌써 여자위에 올라타는지 방안이 시끄러웠다
영철은 악세레다에 힘을 주며 집으로 향하고...총각은 여자의 몸위에서 악세러다를 밟기 시작했다
"아아아아...."
여자의 신음소리가영철을 배웅했다

영철은 사흘동안 집에서 빈둥거렸다
일처리를 끝내고 쉬는 휴식이라 꿀맛같았다
며칠쉬다가 영철이 비디오가게에가서 비디오를 빌리러갔느데...

주인아줌마가 보이지 않고 그집 큰딸이 카운터를보고 있었다
평소 비디오 우수고객이라 아줌마랑 많이 친했는데....
"저어...어머니 어디갔어요?"
"흐흐흑....."
딸이 갑자기 울먹이자 영철이 당황스러웠다
"엄마가 며칠전 친구들과 놀러갔는데 친구들과 행방불명되서...."
영철이 내용을 들어본즉
며칠전 엄마친구들 넷이 놀러갔는데 고속도로 휴계실에서 차만 발견되고 친구들과 모두 실종됐다는것이다 경찰에서는 기다려보라는 얘기만하고...
울먹이는 딸의티안으로 이제 20대의 풋풋함이 배어나왔다
영철이 들석이느 딸의 가슴을 보며 갑자기 사명감에 불타올랐다

"거기 휴계소가 어디죠?"
"네 경부에서 두번째(항의 할까봐 실명생략)휴계소에요...아저씨 제발 우리 엄마좀 찾아줘요"
"한번알아보죠.."
영철이 자신있게 말하자 딸은 갑자기 영철의 품에 안겼다
영철의 가슴에 여자의 유방이 묵직하게 눌러졌다
"근데 제가 프로라..."
"저 사례는 나중에 하고...우선 이것으로..."
딸은 비디오 몇개를 영철의 손에 쥐어주었다
비디오가게 딸아니랠까봐 ....쯔쯔

영철이 며칠동안 휴계실에서 죽쳤지만 단서가 될만한것을 발견하지 못했다
"에이 괜히 큰소리친거 아냐"
영철이 화장실에서 나와 근처 파라솔에서 캔을 하나 따는데...
앞에 파라솔에 30대의 여자들 넷이서 수다를 떨고있었다
한눈에 봐도 돈 꽤나있어보였다
그중한여자는 미니를 입었는데 얘기를하며 연신 다리를 까불고 있었다
탁자밑으로 그걸보며 영철은 다리가 잘빠졌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여자가 무슨얘기를하며 박장대소를 하며 다리를 벌리는게 아니가
영철이 그걸 놓칠리 없었다
여자의 미니 속에는 빨간 레이스 팬티가 눈에 확 들어왔다
앉아 있어서인지 팬티가 보지사이에 끼어 털이며 보지의 윤곽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이런,며칠됐다고 벌써 신호가 오네그려"

한여자가 차를 빼오겠다고 일어서서 주차장으로 갔다
나머지 세여자는 아직도 수다에 정신이 없고...잠시후 폰이 왔다
"뭐라고 차가 접촉사고 났다고..."
여자들은 후다닥일어나 주차장으로 뛰어갔다
영철은 좋은구경했다고 생각하고 일어나 아까 그여자가 앉은곳을보니 빨간 지갑이 떨어져 있었다
"오예,횡재했네"
영철이 얼른주워 지갑을 열어보자 수표와 만원권으로 지갑이 빵빵했다
"이걸그냥 꿀꺽...아니지 이걸 전해주면서 슬쩍작업..."
영철이 고민하다 돌려주기로 결심하고 주차장으로 향했다

봉고차가 여자들의 차뒤를 접촉해있었다
여자들과 봉고차 운전자는 열심히 싸우고 있었다

"죄송합니다...별로 안 긁힌것 같으니 그냥 봐주죠"
"이거 안보여요? 이게 얼마짜린데..."
봉고 운전자는 할수 없다는듯 자기차로 갔다
뒷자리에서 무얼꺼내는지 안나오자 한여자가 봉고 뒷자석으로 갔다
"잠깐..여기다 두었느데..."
남자가 무얼찾자 여자가 호기심에 가까이가자 갑자기 두어명이 여자를 차안으로 끌어드렸다
남은 여자들이 그걸보고 달려갔지만 나머지 여자들도 차안으로 끌려들어갔다
그러더니 차문이 닫히고 한동안 차가 들썩거렸다

영철이 먼발치에서 그광경을 보며 얼른 몸을 감추었다

조금뒤 차안이 조용해지고 한 남자나와 주위를 둘러보았다
워낙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아무도 보질 못했나보다
이윽고 한 남자가 여자의 차를 몰고 봉고차도 그뒤를 따라 휴계소를 빠져나갔다

영철도 얼른 차의 뒤를 따랐다
"호 이것들이...비디오아줌마도 이들에게 ??..."
영철이 눈치못채게 봉고차옆을 붙어보니 선팅된 봉고차창문너머로 여자들이보였다
모두들 고개가 떨어진걸보니 약을 먹여 재우나보다
영철은 봉고차를 앞서거니 뒷서거니하며 은밀하게 봉고를 따라갔다

봉고차는 어느한적한 톨게이트를 지나 이름모를 산속으로 들어갔다
"돼지농장"
영철이 그 농장으로 들어가는걸 확인하고차를 멀리 으슥한 곳에 세웠다

영철이 걸어서 농장으로갔다
정문은 위험할것같아 농장뒷편으로가서 울타리를 넘었다
창고가 두개가 있었다 그리고 남자들이 기거하는듯한 농가가 있었고
영철이 창고하나에 접근 창안을 들여다보니...
영철이 금방 휴계소에서 본 여자넷이 한쪽벽에 매달려있었다
남자들은 여자들의 소지품을 뒤지고 있고...


요즘 영화(?)보느라 좀 게을러졌어요
인터넷에 떠도는 영화가 얼마나 많은지...
어제 매트릭스2봤는데 눈이 엄청아프네요(캠으로 영화관에서 찍었는지 엄청흔들리데요^^)




도시의 사냥군7-1

영화 다운받는시간을 이용해서....

"야 이년들 돈 많네...이번엔 잘골랐는데"
"맞아 저번애 그년들은 완전히 거지들이더라구....내가 잘골랐지?"
남자들은 여자들 소지품을 다 뒤져 귀중품과 현찰은 챙겼다
그때 대장이 되는 남자가 고개를 기우뚱하며 부하들을 집합시켰다

"야 이놈들아 여기 여자가 넷인데 왜 지갑이 셋이야...어느놈이 슬쩍했어
이놈들 날 바지저고리로 알고있는거아냐?"
대장은 남은 세 남자를 한방씩 먹이고 소리쳤다
"이놈들 대가리박아...지갑나올때까지 그러고있어.."
부하들은 억울하다는듯 항의하지만 대장은 부하들을 마구 밟아대며 화를 냈다
"야 안나오면 너희들 오늘 죽을줄알어..."
대장놈은 씩씩거리며 축늘어져있는 여자들을 보며 창고를 나왔다

남은 세놈들이 서로 상대에게 화를 내었다
"어느놈이야..."
"난아냐..."
"나도 몰라...에이씨 괜히 대장이 혼자 먹으려고 그러는거 아냐.."

두놈은 궁시렁거리고 있고 한놈이 차안을 찾아본다고 차로향했다
"에이씨 얼른 독립해야지 더러워서 못해먹겠네..."
열심히 차안 씨트를 찾아보았지만 보이질 않았다
남자는열심히 찾다가 일어서려는데 눈앞이 깜깜해졌다

영철은 차안을 뒤지던 남자를 몽둥이로 쳤다
"한동안 못일어날걸.."
남자를 근처 숲으로 끌고가 나무에 묶었다
그리고 머리를 한대더쳐서 오래동안 깨어나지 못하게 만들었다
"이건 비디오아줌마 몫이다"

영철이 다른 창고로 가서 창문으로 안을 살펴보니...
창고 한쪽구석에는 닭장모양으로 개우리가 만들어져있고 그속에는 여자들이 알몸으로 하나씩 들어가 있었다
영철이 대충헤아려봐도 30명정도 되는것 같았다
다른쪽엔 매트리스하나가 깔려있고 대장되는남자가 그위에서 한여자에게 오랄을 받고있었다
얼마나 깊이 넣었는지 여자가 도리짓을 해도 남자는 뒷통수를 잡고 자기배로 눌렀다
"이년아 이정도가지고 그래...이따가 네 항문을 찢어줄건데....그러니 열심히 자지에다 침이나 바르셔...
역시 노래하던 년이라 입속이 죽이는데.."
영철이 여자를 자세히보자 몇년전 인기있던가수가 아닌가
그녀도 지방공연갔다오다 이놈들에게 매니저하고 코디까지 잡혀온것이었다

영철이 남은 부하먼저 정리하고 올양으로 창고로 향했다
여자들이 깨어났는지 비명소리며 고함소리에 창고는 난리였다
"아악 이놈들..어서 풀지못해"
"헤헤 네가 누군지 관심없어,다만 네 몸뚱아리가 필요할뿐...더이상 이전생활을 기대하지마"
"그래 이것들아 너희는 가축처럼 사육되며 가끔 돈도 벌어올꺼야..후후후그 째진 구멍으로 말야..하하하"
여자들은 남자의 얘기에 경악하며 더욱더 소리를 지르며 난리를 부렸지만 돌아오는건 남자들의 웃음뿐
남자들은 여자들에게 다가가 한여자씩 옷을 벗겼다
"후후 옷이 죽이는데,어라 이 검은 속옷 아 미치겠는데..."
네여자를 속옷바람으로 벗겨놓은 남자는 여자들을 감상하였다

"야 이년들 몸매죽이네 피부도 곱구만...저년은 빨간레이스 정말 미치게 만드네"
"야 더이상은 안돼 괜히 대장한테걸리면 죽어"
"야 한강에 배지나가면 표시나냐? 빙신"
한놈이 여자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고 안을 주물렀다
"야 이년은 털도 보드랍네,정리도 잘했는데..."
한놈은 대장이 올까봐 두려운듯 연신 문밖을 살폈다
"야 지갑찾으러 간놈은 왜 안오냐? 너좀 가봐라"
한놈이 문밖으로 나왔다 영철은 남자의 뒤를 살살 ?아가서 목을 조았다
"욱....두두둑"
녀석의 목에서 부러지는 소리가 났다
영철은 두번째 남자를 아까 그남자 묶은곳에 나란히 묶어 눕혔다
그리고 정신을 차리지 못한 첫번째 남자를 한방먹였다
"이건 아까 그여가수 몫이다"
영철이 문을 열고 지금 여자의 다리사이에 앉아 여자의 보지구멍을 혀로 파고 있는 남자뒤에 섰다
여자들은 영철의 등장에 당황했지만 영철이 입에 손가락을 대고 조용히하라고 하자 이내잠잠해졌다
"후후 여자보지맛이 어때 죽이나보지..."
영처l 목소리에 여자의 보지를 ?던 남자는 일어나려했지만 여태 애무당하던 여자가 남자의 목을 다리로 조였다
남자가 옆에 있던 칼을 집으려해 영철이 남자의 손을 뒤로 꺽고 붙잡았다
남자는 여자의 다리사이에 목이 끼어 얼굴이 벌게지기 시작했다
"우우우욱...너 죽었....켁"
남자는 여자의 씹두덩을 보며 그대로 질식하였다

"됐어요,이제 놔두돼요..."
여자는 남자가 죽었는지도 모르고 계속 목을 허벅지로 조이고 있었다
"살려주세요...."
"네,살려주고 말고요"
"제가 수영을해서 힘이좀 세요"
영철이 여자들을 풀어주려는데 저쪽창고에서 부하를부르는소리가 났다
남자를 얼른 감추고 영철도 천정위로 몸을 감추었다


"이놈들이..."
대장놈이 문을 열고 들어오자 안에는 아무도 없고 여자들만 두려운듯 남자를 쳐다보고 있었다
"오 이쁜아줌마들,깨어났군...그나저나 이놈들은 어디갔나"
남자는 여자들을 하나씩 보며 팬티를 잡아뜯었다
"그래도 대장을 위해 준비는 해놓았네...흐흐흐"
남자는 빨간팬티의 여자가 맘에드는듯 보지털을 움켜잡았다
그리고 찢어질듯 양쪽으로 벌렸다
"오 보지가 쪼그마한게 죽이네 오늘 이보지 엄청 행복하겠는데..."
남자는 여자의보지에 혀를넣으려는데 갑자기 저쪽창고에서 싸우는소리가 들렸다
"에이씨 또시작이야..내 이년들을.."
남자는 급히 다른창고로 갔다

천정에 매달린 영철은 그제야 내려와 팔을 휘휘 휘둘렀다
"안되겠어요,우선 저놈을 처리하고 풀어줄께요"
영철도 남자를따라 창고로 갔다

창고안 우리속에서 두여자가 싸우고 있었다





도시의 사냥군7-2

영철이 다른창고로 몰래접근해서 문틈으로 들여다보자 창고안의 풍경이 살벌했다
두여자가 자신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활짝벌리고 엎드려있었다
대장되는 남자는 두여자의 구멍에굵은 호스를 박아넣고 발브를 틀었다

"이년들아 사이좋게 지내랬지..오늘 너희들 버릇을 고쳐주마...뱃속에 똥물까지 다 나오게 해주지"
여자들은 뱃속으로 들어오는 물에 배가 불러왔지만 남자의 호통에 꼼짝도 못하고 가만있었다
여자들의 배가 임산부마냥 불러오자 남자는 두여자를 그제야 일어나게 하였다
여자들의 표정을 봐서는 굉장히 아픈듯 찡그리면서도 남자의명령대로 일어나 다음 명령을 기다렸다
"자 이제 오리걸음...흘리면 죽느다 너희들..."
여자들은 창고안을 오리걸음으로 빙글빙글 돌기 시작했다

남자는 구석에 우리에서 두여자를 끄집어 냈다
"야 이제 여기가 어딘지 파악했지...저년들봐라 저년들은 전직 고위관리부인인데 우리가 교유을 잘 시킨덕에 저러고 있단말야..흐흐흐"
남자는 두여자를 일으켜세워 유방을 움켜쥐며 여자를 희롱했다
영철은 두 여자중 한 여자가 눈에 익었다
"앗,저여잔 비디오...."
영철이 찾던 여자가 이곳에 있다는 기쁨에 영철은 다음행동을 서둘렀다
문을 열고 남자뒤로 다가가 남자의 목을 비틀려고 하는데 몸뚱아리가 땅밑으로 푹 빠졌다
"아아아아아......"

"흐흐흐,누군가했더니 생쥐한 마리가 들어왔구만..."
남자는 함정에 빠진 영철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누군가 흔들어대는 통에 영철이 눈을 뜨자 영철은 자신이 의자에 묶여있음을 알았다
아무리 흔들어 보았지만 묶인 손은 풀리지 않았다
"아,내가 너무 방심했어..."
영철이 주위를 보자 영철이 뒤에 여자둘이서 영철을 흔들고 있었다
영철의 몸과 두여자의 커다란 유방이 서로 엇갈리며 흔들거렷다 영철의 전면에는 비디오가게 아줌마와 다른 여자가 포개어져있고 남자가 두여자의 보지를 번갈아가며 유린하였다
"아아악 내보지...찢어져요..."
"악 내보지 ...살려줘요"
두여자의 비명에 관게없이 남자는 더욱더 허리를 흔들고 있었다
영철이 자세히보니 남자의 자지에는 실리콘이 끼워져 맥주 만해져있었다
남자는 여자의 비명에 신이 나는지 더욱 세차게 흔들다 한여자의 보지에 정액을 쭉쭉 쏟아냈다

"흐흐,너희둘은 보지를 넓게 벌려야할꺼야 너흰 물건을 나르는 용도로 쓸테니...아마 보지속에 많이 물건을 넣으려면 보지속에 아예맥주병을 박고 살아....흐흐흐흐"

영철은 남자가 자신에게 다가오자 두려움에 떨었다





도시의 사냥군7-3

"야 너 뭐하는놈이냐?"
영철이 대답이 없자 영철의 뺨이 불이났다
"이자식,뜨거운 맛을 보여주지....야 이리와"
남자가 여자를 부르자 이제까지 오리걸음을 하던 여자둘이 영철에게 왔다
"이자식,혼좀내줘라...."

여자들은 영철의 주위를 돌며 영철을 흩어보더니 영철이 묶여있는의자를 발로밀어 넘어뜨렸다
영철이 여자를 쳐다보자 한 여자가 영철의 머리위에 다리를 벌리고 앉았다
"후후...이 언니가 이뻐해줄께...우선 목이라도 축여..."
여자가 보지에 힘을 주자 한줄기 누런 오줌줄기가 영철의 얼굴을 적셨다
"우,푸푸푸풋....."
영철이 안 먹으려 애를 썼지만 어느새 입에 몇모금이 들어왔다
여자는 남자를 한번보더니 엉덩이를 내려 영철의 얼굴을 깔고 앉았다
영철은 여자의 엉덩이며 보지를 물으며 반항하였지만 여자는 아랑곳하지않고 영철의 얼굴을 요강인양 비비적거리며 밀착해왔다

영철은 숨을 쉴수가 없었다
오줌냄새며 여자의 보지속에서 나는 냄새조차 맡을수 없었다
한참을 누르던 여자는 엉덩이를 들어 영철에게 숨을 쉴 기회를 주었다
"후.....후.....헥헥"
남자가 다시 고개짓을 하자 여자는 엉덩이를 다시 내리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항문을 영처l 입에 맞추는 바람에 영철은 여자의 항문에 숨을 쉬지만 막힌구멍에선 시큼한 냄새만 날뿐 숨쉬는데 도움이 되질않았다
다시 엉덩이가 들어올려지자 영철이는 점점 두려워 지기 시작했다
남자는 영철을 쳐다보았지만 영철이 가만히 있자다시 고개짓을 하였다
이번에는 여자의 엉덩이가 천천히 영철의 얼굴로 내려왔다
영철은 벌렁거리는보지를 보면서 겁을 먹기시작했다
여자는 이번에는 영철의 얼굴에 밀착하지 않고 숨쉴공간을 만들어주었다
그러면서 영철의 코에 자신의 공알을 비비기 시작했다
영철은 여자의 기분을 맞추어야겠다는 생각에 혀를 내밀어 두구멍을 교대로 빨아주었다
여자가 엉덩이를 들썩거리자 남자는 상황을 파악했는지 여자의 등을 발로찼다
"이년이.지금 기분내고 있어...이런 색골이 샌님같은 남편과 여태 살았는지..."
여자가 나뒹굴어지자 다른 여자가 의자를 세우고 영철의 바지를 벗겨내렸다
여자는 영철의 자지를 잡더니 당기기 시작햇다
"으으으윽..."
여자가 손을 놓자 늘어졌던 자지가 다시 제자리를 찾았지만 여자는 다시 잡아당기기를 여러번 영철의 자지는 여자의 당김에도 서서히 발기하기 시작했다
여자는 발기된 자지를 입으로 물어 당겼다가 뱉어버리고하면서 영철을 약올렸다

영철의 머리속은 본능과 이성사이에서 헤메기 시작했다
딱딱해진 자지를 물기 시작한것은 그때부터였다
여기저기 물어대니 영철은 견딜수가 없었다
마침내 영철이 입을 열려하자 여자는 자신의보지속에 집어넣고 남자를 쳐다보았다
ㄴ남자는 영철에게 질문을 하며 여자의 절구질을 유도했다
영철은 이게 성고문이구나 생각하며 사실을 털어놓았다

남자는 구석에서 맥주병을 박고 꿇어앉아 있는 비디오아줌마를 불렀다
"야 너이놈 아니?"
".....네에"
남자는 만족한 표정을 지으며 영철을 일으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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