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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1:45 1,381회 0건

나쁜놈 5부

여긴 별장
지금 막 별장에 도착했다.
"와 멋있다."
"아빠 유정이 보세요 아직 어린애같아요"
"하하 너는 안좋으냐?"
"저두 좋아요"
"후후 경치가 좋은거냐 아니면 내좆이 좋아서 그러는거냐?"
"어머 몰라요 아빠는 그런말이 어디있어요"
"어디있긴 여기있지?"
나는 유라의 몸을 쓰러뜨리고는 그위에 올라타서 입술을 빨았다.
"읍 아빠 읍...음..."
"음..쭈웁 음"
유정이는 나와 유라를 보더니 "어머 벌써"
"나는 유라의 옷을 벗기며 "유정아 이리와서 언니 젖좀 빨아라."
"응 알았어 " 유정이는 벗겨진 유라의 가슴을 빨았다.
"쭈웁 쭙 후르르"
"아..유정아.."
나는 유라의 아랫도리를 벗기고는 보지에 머리를 박았다.
"쭈웁 쭙 음. 유라보지는 언제나 색달라 벌써 이렇게 씹물을 흘리니 말이야"
"아흑 아...아까 차에서부터 아흑 아...아빠랑 할생각하니까..아..."
"음 그러니 후르르 쭈우웁 쭙 후르르 "
"아흥 아..아빠...하..하..."
"아빠...내보지도 빨아줘"
"그래 우리 유정이 보지도 빨아주지 "
어느새 알몸이 된 유정이의 다리를 벌리고는 보지를 빨았다.
"후르르 쭈웁 쭙 음..."
"아..아빠..."
유라와 유정이는 나를 눕히고는 유정이는 보지를 다시금 내얼굴에 가져다대고 유라는 내자지위에 자기 보지를 맞추고는 엉덩이를 아래로 내렸다.
"욱 헉 아빠..하,,,하..."
"으...유라 보지는 아직도 빡빡하구나 으...헉"
"푹 푹 북적북적 푹푹 "
"후르르 쩝 쭈웁쭈웁 "
"아흑 아...아.." "앙 아빠...보지가..아...시큰거려 아흑 아..."
"으..그래 헉 으...으..."
"퍽퍽 북적북적 "
"아빠..나..아흑 아...나..해..아흑 앙...."
"하...하..언니 벌써...하..아흑 아...아빠..이젠 내보지에 아빠 좆을 박아줘 아.." "그래 자 이쪽으로 누워라.."
"퍽퍽 북적북적 푹푹 "
"아흑 아..아빠..아흑 아...아..학 "
"으...오늘 기념으로 너희 후장을 따주지.."
"아흑 아..아빠 무슨소리야 아흑 아..
"유정아! 업드려봐 유라는 들어가서 콜드크림 가지고 나와라 "
나는 콜드크림을 유정이의 장에 바르고는 좆을 후장에 박아버렸다.
"푸욱 "
"악 아빠 빼 아흐흐 악 아흑 악악 "
"으...조금만 참아라 으...헉 "
"퍽퍽 퍽 북적북적 푹푹 "
"악 아빠..아흑 아흑 아..아..이상해 아...하..하..아흑아..나...아흑 악....." 유정이의 보지에서 씹물이 넘쳐나왔다.
"음...유라야 너도 이리와서 업드려라"
"아빠...나 무서워.."
"후후 괜찮아. 네동생동 이렇게 좋아하잖니?"
"그래도....아?탠데"
"아...언니 괜찮아...첨에는 돼게 아펐는데 보지에 박을때같이 좋아져"
"음..그래도..."
"자 이리와라."
유라를 업드리게 한후 자지를 후장에 맞춘후 밀었다.
"푹 푹 푸욱"
"악 악 아악! 아파 아흑 악 읍읍"
"음...그래 조금만 참아..헉 으.."
"퍽퍽 북적북적 푹푹 찌걱 찌거덕 찌걱 푹푹"
"아흑 아..아..아..하..그래 아..이상해 아..보지에 박을 때와 똑같아..아..아."
"퍽퍽 북적 " "으...헉..으..."
"아흥 아..아빠..아흑 아..나..아흑 아...아흥 "
"퍽퍽 찌걱 찌걱 뿌지작 뿌작 푹푹 "
"아흐 ..아...아빠..아흑 나죽어 아흑 아..."
"으...헉 으..더이상..으..."
"아흑 앙....."
나는 좆을 빼서는 유라의 엉덩이에 좆물을 뿌렸다.
"찌이익 찍 울컥울컥 ....울컥 "
"으....헉..."
"아빠 너무 좋았어요 아...."
"유정아 수건좀 가져와라" "괜찮아. 내가 빨아줄게 쭈웁 쭙 낼름 낼름 쭈웁 줍"
"음...우리 유정이 착한데"
나는 애들을 대리고 욕탕으로 들어가서 씻었다.
그리고 밤새도록 섹스의 향연을 벌였다....(보지와 자지가 헐도록....)

며칠후 전화연락이와서 서울로 올라왔다.
강부장이 음주운전으로 사람을 다치게했다.
"경자야 어떻게 된거야"
"그게..."
"빨리애기해봐?"
"부장님이 친구들과 술을마시고 운전하다가 그만..."
"미치겠군!"
"부장님 사모님이 울고불고 난리났어요"
"지금 강부장 어디에 있어?"
"00경찰서에 ...."
"알았어 내가 가보지"
경찰서에 도착하니 애띠고 미스코리아 뺨치는 여자가 내게로 걸어왔다.
걸어오는 모습이 엄청섹시했다. 키는170정도 되는데 엄청육감적이었다.
그런데 그런여자가 내게로 다가와서는
"사장님 ....어떻게 해요...흑흑 그이가 흑흑"
우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보조개가 살짝 들어가서는 꼭 웃는 것 같았다.
"누구..시더라"
"저..강유석 와이프에요"
"아그러세요 너무 어려서"
"흑흑 그이와는 10살차이라서 흐Rㄱ"
"그러세요 강부장이 34살이니까 부인은 24살 참 어떻게 하다가 "
"사장님 지금..."
"아참 지금 강부장 지금 어디있어요"
"안에 있어요"
"잠시 기다리세요"
"네!"
나는 안으로 들어갔다.
저기 강부장이 고개를 숙이고 조서를 받고있었다.
나는 그쪽으로 가서 아이고 수고 하십니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이사람 상사니다."
"그러세요 그런데 어떻게..."
"원래 착한사람인데 어쩌다가 이렇게..."
"음주운전하다 사람을 치었어요"
"어떻게 선처..."
"음주운전만이라면 어떻게 해보겠는데 사람을 다치게 하는바람에 그쪽에서 날리에요"
"......"
나는 강부장의 손을 한번 잡아주고는 나왔다.
그때 강부장 마누라가 내개로 와서" 어떻게 됐어요"
"피해자가 날리부린다더군요"
"사장님 도와주세요"
"제가 어떻게 ...."
"서에 아는사람이 있다던데 "
"이건 인사 사고라....."
"제발..."
"아까 오다보니 저기 앞에 까페가 있던데 우선 거기가서 기다려보세요"
"예..."
나는 아는 형사를 통해 여러 가지를 알아본후 강부장 와이프가 기다리는곳으로 갔다.
"많이 기다리셨죠?"
"아니에요 그런데 어떻게?" "그게 좀..."
"...."
"그러니까 그쪽에서 합의는 볼수있다는 여지를 남겼는데 합의금이...."
"얼마나 되는데요?"
"그게 좀 ...한 5천만원도가..."
"네에! 어떻게 그렇게 많이 ....다리가 부러지고 팔에 금만 갔는데"
"그쪽에서는 지금 음주운전을 빌미로 최대한으로 뜯어내려고..."
"저흰 그만한 돈이 ...."
"...그런데 그쪽에서..."
"뭐다른...."
"예 그러니까...."
"말씀해보세요?"
"피해자를 보셨습니까?"
"예 그런데 피해자..랑 무슨"
"그러니까 피해자가 부인과 섹스를 할수 있다면 천만원정도로 합의보겠다고.
.." "네에 어떻게 그런...그럴수없어요"
"저도 안된다고 그랬습니다.
"잘하셨어요 천마원이라는 돈도 없지만 그렇게 할수 없어요"
"예..제가 가서 그렇게 말하지요"
"그런데 사장님 어떻게 돈좀...." """""후후 잘하면 강부장 마누라를 먹을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 이 들었다.
"저도 지금 다른 사업을 벌이느라 ......" "후후 넌 걸렸어 후후 강부장 이렇게 이쁜 마누라 를 두고 경자하고 놀아나다니 후후 경자보다는 훨씬 끝내주게 생겼구만...하기사 좆이 조그 만하니 후후후...""""""""
"그리고 이삼백이면 몰라도 그런큰돈을 제게 아무런 이익도 없이 그럴수는 없죠"
"어떻게 부하직원이면서..."
"저도 모질지는 못하지만 지금 사정이 .."
"아...."
"그럼 전 이만.."
"""""""후후 이삼일 안으로 연락이 오겠지..후후 빵빵한 엉덩이하면 애를 낳은지 얼마안돼서 가 슴도 큼지막한게 후후 거기다가 자지를 꼽고 흔들면 으...생각만해도 꼴리는군""""""""""

다음날 집에서 늦게 까지 잠을잤다.
어제 피해자를 만나서 애기를 할 때 녹음한덕분에 형사에게 그애기를 전했다.
그래서 그저 병원비 정도로 합의를 보고 합의서를 받아놓은상태이다.
그렇다고 바고 가져갈수는 없었다.
그렇게 섹시한 여자를 먹을수 있는기회인데 ..후..후..후..
늦으막히 일어나서 샤워를 하고 있는데 "삐리리 삐리리"
"여보세요 "
"사장님 저..유석씨 와이프에요"
"네 어떻게...."
"저....만나서 "
"그럼 저희집으로 오세요 "
"....."
"괜찮으니까 오세요"
"예 그럼" """후후 됐군"
"띵 동....."
"들어오세요"
"안녕하셨어요 사장님..."
"예 이쪽으로 앉으세요"
"예"
"그런데 어떻게?"
"저..그러니까..."
"집에 아무도 없으니까 마음놓고 애기 하세요"
"저..피해자랑 ..."

"안됨니다. 어떻게 그런 놈들하고 섹스를 하다니 " "그래도 어쩔수가...전세금을 빼면 천만원정도는.... 그렇다고 남편을 저렇게 놔둘수가 "
"음...재가 내드리죠"
"네에!"
"업자들한테 주는걸 뒤로 밀면 되니까요"
"정말요?"
"그렇다고 그냥은 안돼죠"
"그럼...."
"부인을 그런놈들과하게 할 수는 없죠 이렇게 아름다우신분을...그보다야 재가 "
"어떻게...."
"안된다는 겁니까?"
".....남편상사....데"
"후후 그럼 그런놈들이 부인과 섹스를 한후 그냥 넘어가겠어요"
"그렇지 않으면.."
"뻔하죠 그걸 빌미로 해서 협박하게죠"
그녀는 한참을 생각을 하더니 "그럼 좋아요 사장님과 하겠어요"
"하하 정말입니까"
"예 어쩔수 없죠 누구나 자기이익을 위해서 사는데 사장님이라고해서..."
"그렇게 매도하지 마십시요..저는 부인이 너무 아름다워서.."
"獰楮?그건 그렇게 이제부터 재이름을 불러주세요 재이름은 선혜영 이에요.."
"아..혜영씨"
"....."
"그럼 지금이 좋겠군요 집에 아무도 없고 결정을 내렸으면 빨리 움직이는게 좋겠죠"
"....여기서요 .....좋아요"
"자그럼 방으로 갑시다."
나는 이녀를 대리고 안방으로 갔다.
침대에 걸쳐 앉아서 "혜영씨 그럼 여기서 벗어주시죠"
".....뒤로 좀 돌아주세요"
"아니요 저는 혜영씨의 알몸을 보고 싶군요?"
"......"그녀는 천천히 옷을 벗기 시작했다.
브라우스와 치마 그리고는 브라자를 벗었다. 그리고는 망설이다가 천천히 펜티를 벗었다.
"음 아름답군요"
"....창피해요"
"자 이쪽으로 누우세요"
나는 혜영이를 눕히고는 가슴부터 보지까지 손으로 한번 슬었다.
"스으윽 "
흠?..."아..사장님..."
"음 완벽하군...음...이울창한 보지털좀봐"
"아...어떻게 그런말을 "
"후후 이런 "이녀의 가슴을 보물다루듯 스다듬다 입에 물었다
"쭈웁 후르르 쭙"
"음...아.."
"나이차이가 많이 나던데 남편과는.."
"고등학교때 ...과외 선생님으로 왔 흑 아..."
"그런데 강부장은 ...어떻게 "
"대학때 대모를 하다가 투옥됐어요"
"그래도 나이차이가.."
"그사람은 군에 갖다와서 저와만나기정에 데모준비하다가 잡혔어요"
"아 그렇군...음..쭈웁 후르르"
"음...아...."
"미감하군요 그런데 남편한테 만족을 느낌니까."
"왜 그런말을 ...."
"전에 보니까 자지가 좀얇고 길이도 좀 적더군요"
"네에...그럼 다른사람은.."
"좀크죠 나만해도 다른사람보다는 더크니.."
"크다면 얼마나...."
"후후 길이.....굵기도......"
"학! 뭐가 그리크죠 내팔뚝보다 .....그게 다들어가다니..."
"후후 아기를 낳아 보구도 그러나..."
"아..그리고 너무 빨리끝내서...학 음..."
나는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빙빙 돌렸다
"허..그사람 여자에 대한 예의를 못지키는군"
"예의라니..아흑 아..."
"남자라면 여자를 만족시켜야지 안그래" 인젠 완전히 반말이었다
"....."
"오늘 남자가 어떤건지 보여주지"
"...아...아흠...아...."
"많이 져젖군 음...물이 많아..아주..."
혜영이의 다리밑으로 내려가서 다리를 잡고 어께에 걸치고는 좆을 보지에 문질렀다.
"자 눈 뜨고 여길봐"
강부장 마누라는 아래로 내좆을 보더니"
"애구머니 뭐가 그렇게 커요"
"후후 좀 크지."
"아..어떻게 그게 들어가요"
"아까 말했잖아 다들어간다고"
천천히 밀었다.
"스윽 스윽 푸우욱 푹"
"아흑 악...너무커 아흑 보지가 찢어져요 아흑 "
"음..애를 낳았는데도 이렇게 뻑뻑하군 헉 이럴수가"
좆이 보지에 꼿히자 보지구멍안에서 마구 물었다.
"아흑 천천히 학 아흑 "
"윽 으..볼울물이 파인여자는 명기라더니 윽 으...이런보물을 나두고 윽..."
"푹푹 북적 북적 푹푹 찌거덕찌걱 빙글빙글 "
"학 아흑 악..아..아흥..아..어쩌면 좋아..아흑 아....사장님 아흑 아.."
"윽 헉 혜영이 너무물지 말라고 윽 "
"아흑 내가 하는게 아니에요 아흑 아...."
"으...헉 음 "
"푹푹 북적 찌거덕 찌걱 푹푹 북적 "
더욱 빠를게 흔들었다.
"슈우욱 슉슉 푹푹 북적북적 푹푹 "
"아흐 아...아흑 아..그만 아흐나죽어요 아흥 너무좋아..아..아흑 이런건줄 몰랐어요 아흑 "
"으헉 윽 하..하..으..헤영이"
"아흑 사장님 너무좋아요 아흑 "
"널 놓질수 없어 으...계속해서 나와 만나는거지"
"아흐 악 아...좋아요 아...계속 만날게요 아흑 아....아흥....." 브르르
"타다닥 탁탁 "씹물이 내좆을 때렸다.
"음 이렇게 까지 씹물을 싸다니 후후 "
"아...너무좋아요 아...아직 아니세요"
"후후 당연하지 이런 보물을 얻었는데 천천히 즐겨야지...후후"
"아...몰라요 아..이런건지 하..하..."
"내가 계속 느끼게 해주지 "
"아..."
나는 자지를 그녀의 가슴에끼고는 흔들었다.
"슥슥 슈슈 스윽 "
"아....가슴이 뜨거워요 아흑 아....아...아..."
"으헉 으.....이봐 혜영 당신 처녀를 따먹어도 되지"
"아흑 아...저는 처녀지가....없는 아흑 뜨거워 아.."
"있지 있어 후후 업드려"
그녀는 너무나 흥분해서 상황 팍악을 못한체 내좆이 후장을 뚤은후 알았다.
"악 거긴 아흑 너무아퍼 악 악 악 그만 아흑 너무 악 "
"퍽퍽 찌거덕 찌걱 푹푹"
"으...당신는 후장보다 보지가 훨씬 낳아..으...헉"
"아흑 그만 아흑 이상해 아흑 보지가 꽉차는것같아요 아흑 악 아..."
"으헉 으.."
"퍽퍽 북적북적 퍽퍽"
"아흐 나죽어 악...."
"으 싼다..싸.."
보지에서 좆을 뽑아 그녀의 입안으로 가져갖다.
"뭘...흡 읍읍"
입안에 박아넣고 흔들었다.
"푹푹푹 수걱수걱 푸우욱"
입안깊숙히 밀어넣었다.
"찌이익찍 찍 울컥울컥 ...울컥"
"윽 컥컥 숨이 컥 꿀걱꿀걱 "
"윽...으..너무좋았어..후후 안그래"
"하..하..너무했었요 숨막혀서 혼났어요"
"흐흐 미안 어땠어"
"너무 황홀했어요 아...그이한테 느껴보지못했던걸 느끼게 해줘서 고마워요" "고맙긴 내가 고맙지 이런 훌륭한 보지를 먹게 해줬잖아!"
"아이 몰라요 "
"후후 그러지말고 이번참에 살림을 차려.."
"그렇지만 ..."
"강부장 때문에 안되겠지.."
"그냥 이렇게 만나면 되잖아요 "
"할수없지" 나는 양복주머니에서 합의서를 꺼내서 혜영이 손에 쥐어주었다.
"이게..."
"합의서 "
"어떻게 ...."
"내가 어저께 합의봤어..."
"그렇다면..."
"후후 당신이 하도 아름다워서...내가 머리를 굴렸지.."
"....좋아요 이렇게 된거 할수 없죠"
"그렇지 이렇게 한번 했는데 물러달라고는 안하겠지"
"그래요 이렇게 된바에 자주 느끼게 해줘요"
"당연하지 이렇게 榮쨉?자주 박아야지"
"어머..."
"흐흐 혜영이 "
그녀의 몸을 다시금 탐익했다.

그리고 몇칠후 ..
"사장님 감사합니다."
"나한테 감사해 할거 없어 부인이 얼마나 애㎢쩝?알아?"
"예 암니다."
"그럼 부인한테 잘하라고 바람피지말고" 나는 경자를 보았다.
강부장은 내눈치를 보고는 "예 알겠습니다."
"이참에 새로 오픈한 주유소로가서 열심히 해"
"예 알겠습니다."
"그럼 나가봐"
그가 나가자 나는 옆에서있던 경자의 엉덩이를 주물렀다.
"아이 사장님 누가 보면..."
"보긴 누가봐 칸막이 때문에 밖에서 안보여" 지금 사무실에는 아무도 없었다. 계산대도 밖에서 계산할수있도로 만들어 놔서 굿이 안에서 경자는 돈관리만 하면 榮?
"아흥 사장님 아..."
나는 바지 지퍼를 내리고 성나있는 좆을 꺼내고는 경자를 위로 올렸다.
"푸욱푹 "
"아흑 악...사장님 아직 물도..아흑 악"
"음...헉"
"푹푹 찌거덕 찌걱 푹푹 "
"아흑 아..사장님 아...너무좋아..아...이젠 사장님 좆없이는 못살아..아흑 아.." "으...그러냐 헉 으....우리 여기에다 별실을 만들까?"
"아흑 아..좋아요 아흑 아..학..아흑 아..."
"으헉 윽......"
"찌거덕 푹푹 찌걱 찌걱 북적북적 ............"
몇칠전 박았던 미연이보지를 생각하면서 경자의 보지를 학대했다.

미연이는 미라의 동생이었다.
미라는 친구들과 스키장에 오는데 여자들끼리 문짓을 할지몰라 미라 부모가 동생인 미연이를 딸려보냈다.
"삐리리 "
"여보세요"
"사장님 저 미라에요"
"미라 네가 왠일이냐 윽 으."
"사장님 뭐하세요"
"아니다 하긴 뭘 음.."유정이가 내좆을 빨아댔다.
"저...동생좀 맡기려고..."
"동생?"
"예 여자들끼리 뭔일 저지른다고 아버지가..."
"후후 넌 뭔일 저지르고도 남지"
"아이 사장님 "
"후후 그래 그선배도 왔냐?"
".....네 ...그래서"
"후후 너도 결혼해야지..그래 대리고와라 여긴......"
"예 지금갈께요"
"그래라 "
"헉 유정아 그만 억 억"
"찌익찍 울커우컥"
"읍읍 꿀꺽 꿀꺽 음..맞있어"
"으...많이 발전했구나 음.."
"당연하지 그동안 얼마나 씹질을 했는데"
"허허 그런소리하면 안돼?"
"예 알았어요 "
"그래 지금 손님 온다니까 너희는 아래가서 먹을것좀 사와라 "
"응 알았어"
"뭐를 사와요"
"그저 몇칠먹을거나 사와라"
"예 알았어요"
유정이와 유라가 나가진 얼마안돼 미라가 아이를 하나대리고 왔다.
"사장님 저왔어요 "
"그래 애가 네동생인니?"
"예 "
"허허 그런데 애가 네 언니같구나"
"저보다 키가 커요"
"후후 가슴도 너보다 크겠는데? 몇살이니?"
"어휴 사장님! 중하교 2학년밖에 안된애를.."
"후후 조숙하군 저나이에 벌써 ..."
"그러게 말이에요 벌써..거기에 털이 무성해요"
"하하 그러냐 애야 이름이 뭐냐"
"미연이요 안녕하세요"
"그래그래 인사성도 바르고 여기서 잠깐있어라 언니랑 할애기가 있으니.."
"예"
"미라 야 이리와봐 "
"아이 사장님 동생이 있는데"
"괜찮아. 이층으로 가자"
나는 이층에서 미라와 씹을 한후 포만감에 쌓인 상태에 누웠다.
"하하 언제 먹어도 미라보지는 맛있어"
"어머 재가 뭐 음식인가요"
"허허 그래 그선배하고 오늘 씹할거니"
"어머 몰라요"
"그래그래 너도 결혼해야지"
"예 그사람 잡고 싶어요"
"그래 잡아라! 그런데 모르니?"
"뭘요?"
"니 보지 늘어난거"
"어머 정말 늘어났어요"
"하하 농담이다 농담 뭐 보지가 그런다고 늘어나니"
"아이 놀랬잖아요"
"하하 그런데 "
"뭐죠"
"아니다 아니야"
"뭔데요"
"그러니까 네동생 스윽하면"
"어머 ! 사장님! 너무 어려요"
"어리긴 너보다 크던데"
"그래도...거긴.."
"후후 거기도 몸에 비례해"
"그래도.....사장님 알아서 하세요"
"후후 알았다. 하하하 진짜 영계 먹어보는군"
"그럼 전 아니란 말이에요"
"넌 벌써 그선배인가한 작자가 길냈잖아."
"어머머 그렇더라도 사장님이 넓혀놨잖아요"
"그런가 자 어서 가봐라 기다리겠다."
"예 알았어요 그런데 미연이 너무 괴롭히지 말아요"
"후후 알았다.어서가봐"
"예 그럼"
미라는 미연이에게 잠시 여기 있으라고 하고는 갔다.
"그래 우리미연이 뭐좋아하지 "
"그림그리느거요"
"그래 나중에 화가가 될거니?"
"아니요 만화가요"
"그러니 그런데 왠만화가"
"만화가 좋아요 "
그때 아이들이왔다.
"다녀왔습니다."
"그래 다사왔니"
"예 그런데 애는 "
"응 미라알지 그애 동생이란다."
"그런데 여기는 "
미연이가 듣지 못하게 작은소리로 "그러니까 선배라는 남자랑 씹을 하려니까 방해가 된다이 거지"
"어머..아빠는 어떻게 아세요 "
"뻔하지않니 "
"그런가...오늘 여기서 자나요"
"그래 내일저녁때 올라간다니 데리러 오겠지"
"그래요 "
"자 너흰 미연이랑 놀고 있어 내가 저녁하마"
"정말이요"
"그래 오늘저녁은 아빠가 솜씨자랑좀 하련다."
"와 좋아라.."

저녁을 먹고나서 미연이가 골아떨어지자 이층방에 눕히고는 나는 안방에서 유라와 유정이를 안았다.
"흑흑 아빠...아흑 아...그만 나..아흑 앙"
"으..헉...음..."
"아빠 나두좀해줘"
"그래 유정아."
다시 유정이의 몸위로 올랐다.
"푸우욱 퍽퍽 북적북적 푹푹"
"아흑아...아...아흐 아....좋아...아흑"
"으....헉..."
"아빠!"
"으헉 으...왜? 유라야"
"북적북적 푹푹 찌거덕찌걱 푹푹"
"아흥아..아흐...나두야..아흑...."
"미연이..."
"개가 뭘 으헉 간다가 "
"퍼버벅 퍽퍽 북적북적 푹푹푸우욱 푹 찍 찍 찌이익 찍 울커걱 울컥"
"아흥 아..."
"후.....후....아..이젠 힘들구나 벌써 일주일째 이렇게 박아대니..."
"아이 아빠는 그러니까 보약좀먹어"
유정이의 코를 잡으며 "내가 너희둘을 이렇게 안는데 보약먹는다고 돼냐"
"그런가...."
"아..유정아 아빠 자지좀 깨긋이 빨아라"
"응 알았어 쭈웁 후르르 쭈웁 쩝"
"그래 됐다. 이리누워라"
"응 알았어"
"그런데 아까 미연이가 어떻다고 했지"
"아 그거 그러니까 미연이 "
"미연이가 어땠는데"
"미연이 완전히 쑥맥이던데"
"쑥맥..."
"아까 샤워 같이 했는데 몸은 어른이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거 있지"
"모르다니"
"미연이네 학교에서는 성교육도 안시키나봐 아무것도 몰라"
"앵 뭔소리냐 너희는 학교에서 기초적인건 하잖니"
"그런데 미연이는 안그런가봐 "
"남자 성기도 잘몰라"
"뭐..." """"후후 그래 그거야""""
"어떻게 생겼는지도 몰라 아는거라고는 그저 어렸을 때 아빠 따라간 목욕탕에서본게 전부 래"
"참...자 그만 자자 아빠 힘들다 "
"알았어 "
"안녕히 주무세요"
"그래야 내일 너희들이랑 씹하지"
"아빠!"
"하하 그만자자"
5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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