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사냥군8

"야 이놈아 여기가 어딘지 알어?"
남자는 영철을 기둥에 묶어놓고 제 자랑을 하기 시작했다

"이년들은 모두 내 재산이지...처음엔 젊은년들을 팔아먹었는데 그건 이제 사양길이라 업종변경을 했지..
야 너희 이리와..."
여자가 오자 남자는 영철의 발밑에 꿀리고 영철의 자지를 빨게했다
"어때 ,죽이지...이것들은 술집등에 취직시켜 월급을 내가 받지...이것들이 일을 계속하는동안 난 편하게 돈을 벌수있지...후후 벌써 쌀려고하네..."
영철은 자지가 녹아나는 기분에 참을수 없어 절로 엉덩이를 움직이게 되었다
남자는 여자의 머리를 잡고 영철에게서 여자를 떼어냈다
영철의 자지끝에는 가느다란액이 바닥으로 길게 늘어지고 있었다

"아직이야,벌서 싸면 재미없지....흐흐..야 이놈 오늘하루종일 애무해줘 단 싸면 안돼...알았지?"
여자들은 교묘히 영철을 애무하며 자극하였지만 영철이 배출의 기미가 보이면 어느새 중지하고 페이스를 조절하였다
"어때...쓸만하지?"...그여잔 고등학교 선생인데 어때..선생이 그렇게 변할수 있다는사실이..."
영철은 여자를쳐다보자 여자는 얼굴을 발그레 붉혔지만 다시 영철의 자지로 달려들었다
"자 그옆에 년은 유치원 선생이니 한번 맛좀봐 뭐가 틀리나...."
영철은 다른여자가 영철의 자지를 잡는걸보며 머리끝이 쭈빗섰다
"아아아 날 죽여라....."
남자는 영철의 행동이 재미있다는듯 여자에게 신호하자 이번에는 또다른 쾌감이 영철의 등줄기로 타올랐다

"자 네가 찾는 년은 뭐에쓰려고 데려온줄 알았지?"
영철이 비디오아줌마를 보며 남자에게 물었다
"허지만 아줌마는 이런 테크닉도 없을텐데..."
"걱정마 이아주마는 다른데 쓸데가 있지...흐흐"
남자는 아줌마를 엎드리게하고 엉덩이를 벌렸다
맥주병을 머금은 보지를보여주며 남자의설명는 이어졌다
"이년은 배달하는데 쓰지...그냥배달이 아닌 약같은거 말야,물론 이 보지속에 넣고 말이야.후후후.."
아줌마는 그말에 낙담했는지 바닥에 엎드렸다

"자 내가 너에게 설명하는이유는 너의 솜씨가 아까워서야,내부하를 다 죽였으니 다시 파트너가 있어야되는데..."
영철은 고개를저었다
그러자남자는 두여자에게 더욱더 애무강도를 높일것을 신호했다
"아앙아아아............."
영철은 여자들의애무에 정신을 잃어갔다







유자유 (2003-06-27 23:23:27)

도사님 잘 읽었습니다.
가느다란 액이 바닥으로 길게 늘어지고..에서 아주 실감이 났다는~



kw (2003-06-28 09:45:29)

아줌마의 테크닉보다가
색도사님의 글쓰는 테크닉이 더 좋네요.
상황설정과 이어지는 내용이 정말 좋네요

잘읽었습니다.






도시의 사냥군8-1


영철이 깨어나자 커다란 방안에 침대에 묶여있었다
영철의 자지는 퉁퉁부어 고자가 되는게 아닌가 걱정될지경이었다
"아..어쩌지..."
영철이 고민을 하고 있는데 아까본 여자(가수)가 들어왔다
"어 깨어났어요...그러지말고 우리 주인님좀 도와줘요..."
여자는 영철의 몸을 쓰다듬으며 말을 이어나갔다
"그러면 여기 여자들은 물론 앞으로 생기는 여자들을 두루 섭렵하며 주지육림속에서 지낼텐데..."
영철은 여자의 말을 무시하고 고개를 돌렸다
여자도 더이상 대답이 없자 방을 나갔다

늦은 저녁이 되자 남자가 비디오 아줌마를 데리고 들어왔다
"야 오늘 이년이 널 설득할꺼야...흐흐흐"
남자가 나가자 비디오 아줌마가 영철ㅇ에게 달려와 안기며 훌쩍였다
"총각 나좀 살려줘,저놈이 날 얼마나 괴롭히는지...놈의 말을 들으면 나도 편안하고 총각도 좋을텐데..."
"아줌마 나좀 풀어줘요..."
아줌마가 영철을 풀어주었다
영철이 침대에서 내려오자 다리가 휘어청했다
아줌마는 잽싸게 영철을 부축했다
"아이 무리하지 말고...."
아줌마는 영철을 다시 침대에 눕히더니 그옆에 같이 누웠다
"총각,내말들을꺼지?....만약 저들의 말을 들으면 내가 사위나 삼고 싶은데..."
영철은 아줌마의 큰딸이 생각났다
영철은 아줌마를 쳐다보며 딸얘기를하려다 입을 다물었다
"아줌마 여기서 도망갑시다...."
아줌마는 고개를 저으며 치마를 들었다
아줌마의 아랫배와 엉덩이에는 보기흉칙한 뱀의 문신이 가득차있었다
"이래가지고 어떻게...흑흑"
"그럼 아줌마 이들에게 이용당하며 살꺼에요?더구나 아줌마는 보지속에다 약이나 배달하면서...."
영철이 아줌마의 보지를 들먹거려도 아무 거리낌이 없었다
아줌마는 영철에게 자신의 보지를 가리키며 좀 봐달라고 하였다
영철이 침대밑으로가서 쫙벌린 아줌마의보지를보니 아줌마의 보지속엔 커다란 알이 하나박혀있었다
"이속에다 약을 배달한데....더구나 이걸 빼려고 하면 이속에서 터진다구..."
영철이 아줌마에게 다리를 더 벌리고 알주위에 손가락을 넣어 살피니 알주위에 선이 잡혔다
"오호 이건 센서..그렇담 이선중 하나를 잘라내면 뺄수가 있는데..."
영철은 아줌마에게 긴장하지 말라고하고 손가락을 더 넣었다
"오른쪽아니면 왼쪽인데 어는선을 끊을까?"
영철이 고민하다 아까 남자가 문을 왼손으로 열고 들어옴을 기억하고 오른쪽은 나두고 왼쪽선을 잡아 당겼다
그리고 아줌마보지속에서 알모양의 캡슐을 꺼내려는데 빠지질않았다
"아줌마 힘좀 줘요..."
아줌마는 끙끙댔지만 알이 나오질않았다
영철은 고민하다가 아줌마를 엎어놓고 보지주변과 항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으응..왜그래..아아아 거긴 더러운데...."
아줌마가 비비꼬기 시작하자 영철은 쓰라린 자지를 세우고 아줌마의 항문으로 돌진시켰다
"아아아.....거긴...우시 너무좋아....잘하네 우리사윗감으로 최곤데......우리딸 좋겠네......"
아줌마는 점차 열기를 더해가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영철이 항문깊이 흔들어대자 아줌마가 클라이막스에 도달하는지 헛서리를 해대며 마치 진동 안마기에 맡긴 엉덩이마냥 부들부들 떨었다
영철은 이를 악물고 더욱더 깊이쑤셔댔다
아줌마가 더욱 피치를 가하더니 나중에 엉덩이에 힘을 주자 알모양의 캡슐이 뽕소리를 내며 보지속에서 빠져버렸다

영철도 더 이상 버티기 힘들어 아줌마 뱃속에 정액을 듬북 넣어주었다...


이런 ?메신저가...님들 즐설하세요







극악서생 (2003-06-28 17:01:52)

항상 즐감 하고 있읍니다






도시의 사냥군8-2


"아줌마 갑시다...."
영철이 손을 끌었지만 아줌마는 주저했다
영철의 손을 잡고 자기딸을 부탁한다는소리를 여러번 했다
영철은 방문을 열고 아줌마가 주저하는 이유를 알았다
그방은 쇠창살로 막혀있었다
창살너머 남자가 웃으며 나타났다
"허허 벌써 가려구...안되지...."
영철이 창살을 아무리 쳐봐도 들려오는건 공허한 소리뿐...
"날 어쩌려고...?"
남자는 아줌마를 가르켰다
아줌마는 천정에서 내려오는 줄을 잡았다
"총각 우리딸을 부탁해...."
아줌마가 천정으로 사라지고 방은 다시 닫히고 말았다

"부탁해요 제가 하라는데로 다할테니..."
아줌마는 남자의 배밑에 깔려 남자에게 사정을하며 빌고있었다
"호 그래 그럼 어디 실험해볼까?"
남자는 아줌마 친구들을 불러왔다

"자 이것들을 훈련시켜봐 ....하는거봐서 내 생각해보지.."
아줌마는 친구들을 한번 보았다
모두들 시달려서 초췌하지만 아직도 버티며 있는걸보니 대단한 아줌마들이었다
아줌마는 남자가 쥐어주는 채칙을 들었다
"난 이제 너희들의 친구가 아니야...바로 너희들의 선생이지...말안들으면 알지?"
아줌마는 채칙을 친구들몸으로 한번씩날렸다
아픔보다는 친구의 배신에 친구들은 더욱치를 떨며 아파했다
남자는 아줌마에게 친구들의 보지확장훈련을 시켰다
아줌마는 기구를 친구의 보지속에 넣고 확장시켰다
"으으으으...아아아아아...보지찢어져...."
쩨진보지 찢어진들 무슨 상관있겠냐마는 남자는 이 아줌마들의 보지속에 약뿐만아니라 불법으로 들여올 각종물건을 최대한 많이 넣을수 있게 하려했다
"흐흐흐 잘하면 권총도 넣을수 있겠지.."
아줌마는 기구가 삐져나오는걸 막으며 친구들을 채근하였다
"힘줘...이거 빠지면 너희들 죽을줄알어..."

아줌마의 훈련에 흡족해하던 남자는 별채에서 조그만 폭발음을 들었다
급히 여자들을 우리에 가두고 별채로 뛰어가는데....

영철은 아줌마의 보지속에서나온 캡슐을 이용해 쇠창살하나를 부셨다
방에서 나와 다른 방을 열어보니 텅텅비어있었다
영철이 부엌으로가서 가스를 틀어놓고 밖으로 나왔다
"그래 이제 탈출이다 아줌마를 찾아서 집으로가야쥐..."

창고로간 영철은 아직도 네명의 아줌마가 벽에 묶여있음을 알았다
"자 어서 도망가요...."
영철이 풀어주자 세명은 알몸으로 밖으로 뛰어나가고 처음 영철에게 레이스 팬티를 보여주었던 아줌마는 구석에서 너덜거리는 옷을 집어들고 입었다
여태 벌거벗고 치욕을 당하더니 막상 도망가려니 이성이 돌아오나보다
영철은 아줌마손을 잡고 창고 밖으로 나왔다

먼저나온 여자들은 어디갔는지 보이질 않았다
영철이 다음 창고로 가서 여자들을 꺼내주려는데 폭발음이 들렸다
남자가 별채로 들어가 불을 켰나보다
영철은 여자들을 꺼내려했지만 모두 자물쇠가 채워져있었다
별채의 불은 창고로 옮겨붙고 우리속에 여자들은 영철에게 살려달라고 애원하였지만 영철이 할수있는일이 없었다
비디오 아줌마는 친구들의 집단린치에 바닥에 뻗어있었다
영철은 하는수없이 옆에 아줌마와 둘이 빠져나올수 밖에 없었다
여자들의 비명소리속에 바닥에 누워있는 비디오아줌마는 영철의 뒷모습을 보며 힘없이 얘기했다
"내딸을 부탁해...."
영철은 비명소리에 묻힌 아줌마의 부탁을 뒤로한채 밖으로 나와 창고에서 최대한 멀리 뛰었다
조금뒤 창고에서도 폭발음이 들리고 더이상 비명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휴 이제 살았다."
영철의 옆에 붙은 아줌마는 그제야 땅에 앉아 한숨을 쉬었다
영철이 아줌마를 보자 휴계실에서 처음보았던 일이 생각났다
지금은 보지가 다보여도 아무렇지 않으니....
"아줌마 이름이 뭐에요?"
"으응 영미에요 박영미....총각은?"
"전 영철이에요..김영철"
영철은 아줌마랑 같이 차있는데로가서 차를 타고 시동을 걸엇다
"까악...."
갑자기 아줌마가 비명을 질러 영철이 뒤돌아보니 거긴 알몸의 아줌마둘이 타고있었다
" 어,아줌마들 여기있었네..."
영철의 질문에 대답도않고 아줌마들은 얼른 가자고하였다
아줌마가 한친구는 어디있냐며 행방을 묻자 아줌마들은 눈물을 흘리며 별채로 옷을 구하러 갔다가 폭발에 죽었다고 하였다

"아 그게말야,급히 나오다보니 알몸이잔아..그래서 옷을구하러 집으로 들어갔던거야...그런데 집이 폭발하고 ....그리고 그 놈이 급히 나오더라고..그래서 도망쳐 차안에 숨었있었어..."

영철은 남자가 살아있음을 알고 갑자기 긴장하였다
갑자기 차가 멈추었다 영철이 다시 시동을 걸었지만 차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
내려서 봉고뒷편을 가보니 기름이 줄줄 새고 있었다
영철은 여자들을 내리게하고 차를 숲속으로 밀어넣었다
"자 걸어갑시다...."
영철이 앞장서서 숲을 가로질러들어갔다
미니스커트와 티한장걸친 영미와 알몸의 두여자는 영철의 뒤를 따랐고....
영철일행이 숲으로 사라진지 얼마안돼 남자가 자전거를 타고 나타났다
"음 여기서 사라졌군...나도 군에서 특수훈련받은 사람이쥐...흐흐흐 기다려라 내 모든걸 망친 너희들을 혼내줄테니...."
이렇게 두 명의 특수부대출신의 남자들의 피말리는 싸움이 시작됐다


영화를 많이보니 내용이 좀....
대표적특수부대는 우리나라에 세군데....귀신잡는부대,낙하산타는부대,그리고 5시면 퇴근하는부대...^^





도시의 사냥군8-3

"저기요,천천가요...."
아줌마들이 난리였다 허긴 알몸으로 산을 가려니 여기저기 나무가지에 상처나고 나뭇잎에베이고...
영철은 야트막한 바위에서 쉬기로했다
"여기 있어요 내 먹을 물좀 구해올테니..."
여자들은 살았다는듯 바위에 철퍼덕앉았다
영철은 물이 있음직한델 찾아보았다
어느 계곡을 지나자 시냇물소리가 갔다
목을 축이기엔 충분한 양이었다 영철은 충분이 목을 축이고 한쪽에 오줌을 누웠다
시냇물소리와 어우러져 물소리가 청아하게 들렸다
"아 이게 뭔고생이람,아줌마도 구하지 못하고 그나저나 딸의 얼굴을 어찌보지..."
영철이 자지를 털고 돌아서려는데 산딸기가 많이 열려있었다
영철이 열심히따서 주머니에 넣고 여자들한테로 향했다

"아줌마,조금만 더가면 물이 있어요 거기로가시죠..."
아줌마는 물이라는 소리에 얼른일어나 영철이 가리키는데로 향했다
영미가 앞서고 두 여자는 뒤에서 영미를 따랐다
영철이 뒤에서 아줌마엉덩이를 보니 바위에 앉아서 자국이 선명하게 영철에게 보여졌다
더구나 한 아줌마는 나뭇잎까지 묻어있어 보기에따라서는 엄청 섹시했다
영철은 나무잎을 떼어줄양으로 엉덩이이에 손을대자 아줌마가 돌아보며 미소를 짓는다
영철이 나뭇잎을 떼며 아줌마의 엉덩이를 움켜쥐자 아줌마는 가벼운 신음과함께 엉덩이를 더욱 실룩거렸다
"아악...."
갑자기 앞서가던 영미가 소리를 질렀다
영철이 엉덩이의 손을 빼고 얼른 달려가니 뱀한마리가 길을 막고 있었다
영철은 목을 쥐고 뱀을 죽여 주머니에 집어넣었다
여자들은 영철이 가까이붙어 걸었다
"아이 무서워라...총각 용감하네,우리 신랑같으면 먼저 도망갔을꺼야..."
아까 엉덩이를 잡힌 여자가 생글거리며 말했다

물을보자 여자들은 엎드려 물을 마셨다
엉덩이를 하늘로들고 마시는폼이 동물과 진배없었다
영미는 손으로 물을 떠서 가볍게입을 축였다
영철은 그런 영미가 무척이나 사랑스러워보였다

목을 축이자 여자들은 출출해하는것같아 영철이 산딸기를 가리키자 두여자는 허겁지겁 달려가 따먹기 시작했다
영철은 영미에게 아까 딴 것을 손에 올려주자 영미는 가볍게 미소를 지으며 한개씩 먹기 시작했다
여자들도 어느정도 양이차는지 영철에게 산딸기를 따다주었다
"아 난 많이 먹었어요..그나저나 오늘은 여기서 자야겠는데....준비좀 합시다..."
두 여자에게 나무가지로 땅을 파게했다
영철은 영미를 데리고 마른 나무가지며 나뭇잎을 모으러갔고....
영미가 앞서 나뭇가지를 주으려고 허리를 구부릴때마다 미니스커트안에 보지가 영철에게 보여졌다
영철은 싫지 않은듯 열심히보며 나뭇잎을 모았다
영미가 힘든듯 앉자 영철은 이름모를 꽃들을 꺽어 영미에게 내밀었다

"선물이에요..."
영미는 냄새를 한껏 맡으며 좋아했다
"난 줄께없는데..."
"당신보지를 실컷보았죠"
영철이 머리속으로 대답하는데 영미가 영철을 꼭 안았다
"아무말말아요.."
영철의 두 이마엔 영미의 젖가슴이 압박하고 영철이 고개를 들려하자 영미는 영철이 모아둔 나뭇잎으로 누웠다
영철의 머리를 감싸쥐더니 유두부근으로 안내하였다
비록 티위지만 노브라라 젖꼭지가 선명히 영철의 안전에 펼쳐졌다
영철은 가볍게 영미의 꼭지를 물었다
"아...."
영철은 자신을 얻은듯 반대편 젖꼭지를 손가락사이에끼웠다
"아....살살....물어줘...."
영철의 자지가 불뚝솟아오르며 영미의 허벅지를 간지럽혔다
영철이 영미의 보지에 손을 대려 하자 영미는 손을 밀쳐내고 머리를 자신의 배쪽으로 밀기 시작했다 아주천천히...
영철은 이미 열기를 띠기시작하는 영미의 보지를 보며 혀를 세웠다
그리곤 혀를 보지속으로 박으려하자 영미는 머리를 잡고 보지주위를 빙빙돌렸다
그속에는 다른게 들어가야 된다는듯....
영철은 혀로 영미의 보지주위를 돌며 보지의 변화에 후끈달아 올랐다


울 앤이 자기 이름좀 올려달라고해서...
그러면 오랄써비스로 죽여준다나 어쩐다나......쩝



도시의 사냥군8-4


영철은 서서히 벌어지며 애액이 겉도는 영미의 보지를 보았다
영철의 자지도 더이상 커지지않고 붉게 물들어갔다
"자 이리로..."
용철은 영미를 엎드리게하고 자신의 자지를 천천히 집어넣었다
아주천천히 집어넣으니 야금야금 물어주는 영미의 조임에 영철은 그만사정할뻔했다
영철이 종점에 도착하여 다시 나오기를 하려하자 영미는 영철의 자지를 꼭물었다
영철의 자지를 다시 깊숙히 빨아드린 영미는 엉덩이를 돌리기 시작했다
"앙아아...너무좋아..."
"영철씨 가만있어여ㅡ내가 다알아서 해줄께...."
진퇴운동을 안해도 영철의 자지는 점점 쾌락에 젖어들었다
영미는 영철의 상태를 잘 안다는듯 페이스를 조절하며 영철을 조율했다
영철은 점점 쾌락에 젖어들지만 쉽게 사정할수 없었다
영미는 이제 허리를 돌리는동작에서 보지의 조임만으로 영철을 컨트롤하기 시작했다
"아아아아 영미 너무조아 나좀 ...."
영미는 아직 멀었다는듯 영철을 제어했다

"어딨어요...."
밑에서 영철과 영미를 찾는소리가 들렸다
영미는 영철의 자지를 두어번 조이더니 두어번 커다란 동작으로 진퇴운동을 시켰다
그때까지 참고있던 영철의 자지는 수도꼭지마냥 영미의 몸속에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아앙아아...이런 기분첨이야..."

영철이 바지를 치키고 남은 여자에게 가는데 자지에서 아직도 정액이 질질 흘렀다
영철은 정말 하늘에서 별이 쏟아지는 쾌감을 느꼈다
"어디 잘했네요..."
영철은 칭찬을 하고 가져온 나뭇잎을 깔았다
영미도 아무소리안하고 일을 도왔고 두여자는 흙범벅이 되어 시냇가로 씻으러 갔다
영철이 나뭇잎을 깔고 나무가지를모아 불을 피우려다 영미의 다리사이를보니 불빛에 번들거렸다
"영미씨 정액이....?어야겠네요"
영미는 영철을보며 웃으며 자리에서 쪼그려 앉더니 힘을 주었다
그제야 영철의 정액이 울컥거리며 영미의 몸속에서 빠져나왔다
두여자가 오자 영미는 씻으러간다며 시내가로 갔고 두여자느 피곤한지 나뭇잎이 깔린 곳에 몸을 눕혔다
영철에게 엉덩이를 제공했던 여자는 영철에게 눈짓하지만 영철은 불만피우고 있었다

영철이 반응이 없자 여자는 배가 아픈듯 일어나 언덕너머로 갔다
영철을 힐끔힐끔 뒤돌아보며...
영철은 여자가 가자 얼른 일어나 시냇가로 향했다

영미는 어느새 다씻었는지 몸을 닦고 있었다
"내가 해줄께요..."
영철은 영미의 옷을 닦으며 다시 영미의 몸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영미는 가벼운 신음을하며 영철을 다시 물속으로 끌어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