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8

엎이 안돼 저도 게을러지네요...소라언니 미안,독자님들두....

철수는 일찍 유치원에 나와 원장실로 향했다
책상위에 원장사진이 철수를 보며 웃고 있었다
"흐흐,오늘부터 웃음이 나올려나..."
철수가 원장의 책상에 앉아 다리를 책상위로 올리는데 원장이 헐레벌떡 들어왔다

"미안....해요"
철수는 원장의 거친숨소리가 마치 섹스를 할때 내는소리같아 벌써 힘이 들어갔다
"내말이 우습게 들린단 말이지...."
철수는 원장에게 다가가 뒷무릎을 찼다
"헉...."
원장이 꿇어안자 철수는 원장의 뺨을 두어대 갈겼다
"네가 아직도 원장인줄알어...지금부터 넌 유치원의 맨 꼴찌야...내가 너의 모습을 바꿔주지...."
철수는 다시 책상으로 가서 원장을 불렀다
"이리 무릎걸음으로 와,꾸물거리면 알쥐..."
철수의 말에 원장은 금방신은 스타킹무릎이 뚫어지는것도 잊은채 무릎으로 철수앞으로 기어갔다

"아직도 정신 못차렸나보네...책상위로 올라가 엎드렷"
철수의 말에 원장은 조금은 빠른행동으로 자신의 책상위로 올라 엎드렸다

원장이 어제 당한것을 복수하려고도 하였지만 남자와 헤어진지 어언삼년
철수와의 섹스는 그동안 잊고 있던 원장의 여성의 본능을 자극하였다
"그래 그래봐야 우리 운전기사니 지가 뭘어쩌겠어...적당히 놀다가 내?아야지...아무튼 자지하나는 실하데"
근데 오늘아침 원장의 의도와는달리 첨부터 강하게 당하며 자신의 의도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았다
오히려 그반대로 자신이 철수의 페이스에 말리고있었다
"일단 들어주자 기회는 언제라도 있으니...."원장은 철수의 명령에 행동하며 왠지 자신의 육체가 흔들림을 느꼈다
마치 자신이 몰랐던 피학적 쾌감을 이제야 깨닫는듯...


"치마를 올려...."
치마를 올리며 원장은 살짝떨었다
"엉덩이를 때려주었으면....."
철수는 원장의 드러난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옆에 칼을 들었다
칼끝을 항문부근에대니 팬티스타킹은 구멍이나며 찢어졌다
옆으로 벌리고 이번엔 팬티안으로 넣고 아랫부분을 잘랐다
원장선생은 자신의 책상위에서 아랫도리를 드러낸체 치마를 붙잡고 그렇게 엎드려 있었던것이다

철수는 옆에있던 자를 들었다
"짜악....아......퍼"
"네가 누구니......"
"원장...짜악.....아악..."
"넌 개야...."
"...."

철수는 다시 자로 원장의 살찐 엉덩이를 내리쳤다
"짜악짜악....네가누구니...."
"원...아니 전 개에요"
"개가 말을해? 안 되겟네...."
철수는 지시봉을 가져와 이미 붉어진 엉덩이에 다시 매질를 했다
"짜악...짝...."
원장은 더 견딜수없는지 상체를 세우고 전화기를 잡았다
"거기 경찰이죠, 살려주세요..."
허지만 전화기는 아무소리도 나질않았다
"미친년,외부전화는 9번을 눌러야지...."
철수는 원장의 머리채를 잡고 좌우로 흔들며 말하였다
"이년 단단히 맛을 보여주어야지 안돼겠네....."
원장은 철수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제야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달으며 치를 떨었다

잠시후 원장은 손과 발이 한데 묶여 철수의 손에 질질 끌려가고 있었다
아이들이 노는 놀이방에 끌고간 철수는 원장의 입을 막고 알몸으로만들고 자루속에 집어넣었다
"자 선생들 오는동안 여기서 놀아라 그냥 놀면 심심하니까 내 장난감을 주지...."
철수는 원장의 보지와 항문에 바이브레이터를 꼽고 볼륨을 하이로 놓은후 고정 시켰다
아이들타는 미끄럼 위에 올려 놀고 줄로 매어놓았다
놀이방에는 붕붕거리는 소리와 원장의 할딱거림만 방안을 가득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