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9


철수는 선생들을 기다리며 웃음을 지었다
"오늘부터 이 유치원은 내차지네...선생들은 내 애인이고 원장은 종쯤 생각하지뭐...."

"어휴, 언제출근했어...우리랑같이가징...."
세명의 선생이 출근하며 철수에게 한마디씩하였다
"자,오늘 우리 막내가 하나들어온다 인사하자..."
"아잉,그럼 우리차지가 적어지겠네...."

철수는 선생들을 데리고 놀이방에 들어왔다
모두들 호기심에 두리번 거렸지만 아무것도 보이질 않았다
"자 ,기대하시라....."
철수는 미끄럼틀에 고정한 줄을 풀었다
그러자 미끄럼위에서 자루하나가 미끌어져 내려왔다
세 선생은 달려들어 자루를 풀어 내용을 확인하였다

"아.악....어머나"
나온건 땀에 얼룩진 원장의 알몸
더구나 아랫도리에선 바이브가 윙윙거리고 있고....
"자 이년이 우리의 막내이니 잘해줘라..."
"어머 도도한 원장님이 왠일이셔...호호호"
김선생은 원장의 보지에서 바이브를 뽑으며 원장을 놀렸다
"어머 고상한척하는년이 이런걸꼽고 좋아하다니..."
철수는 원장을 여자들에게 맡기고 원장실로 돌아왔다
아마 선생들이 그동안 당한만큼 교육을 시킬것이다

원장실로와 구석에 금고를 열어보았다
돈과 채권,그리고 도색잡지.....
철수는 원장의이중성에 다시한번 놀라며 도색잡지를 펼쳐보았다
내용은 대부분 sm류 일색이었다
"호 이런 악취미가....앞으로 참고해야겠네...."

원장실을 누가 노크하였다
철수는 급히 잡지를 숨키니 왠 미시가 원장실로 들어왔다
"저..."
철수는 여자를 앉히고 교육상담에 들어갔다
여자는 이리로 이사온지 얼마안돼 유치원을 알아보려 온것이다

철수는 팸플렛내용을 알려주며 슬쩍여자의 치마아래를 보았다
여자는 내용에 빠져 자신의 아랫도리를 훔쳐보는것도 모른체 열심이었다
"월 일회 현장학습....."
철수는 열심히 설명하며 여자에게 접근하였다
여자는 유치원 내를 돌아보자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철수는 놀이방에서 일어나는 일이 걸렸다
"그렇게 하시죠,시설이야 좋죠...."

여기저기 시설을 보여주고 마지막 놀이방을 열어 보여주었느데....




유치원9-1


거기엔 ....
선생들이 장난감을 정리하고 있었다
"수고하시네요..."
철수는 눈짓을 하며 선생에게 인사를 하였다
김선생이 여자에게 다른 방도 보여준다며 데리고 가고 철수는 선생에게 원장어디갔냐고 물으니 선생들은 웃으며 벽장을 열어주었다
원장은 보지에 아이들이 가지고노는 장난감을 박은체 매달려있었다
입을 떼주니 원장이 울먹이며 철수에게 애원하였다
"제발 살려주세요...제발"
"이게 아직도..."
옆에있던 박선생과 이선생이 원장을 바닥에엎드리게하더니 엉덩이를 장난감으로 더욱더 때렸다
"이년아 넌 우리들 막내야 어디 버르장머리없이...아직도 자신이 원장인줄 아나보지..."
박선생이 어디서 가지고 왔는지 막대를 원장항문에 꽂았다
이번엔입에 커다란 공을 물리고 둘이 원장의 등위에 타더니 놀이방을 빙글빙글돌며 말놀이를 하였다
철수는 지나가는 원장의 엉덩이를 한대때리고 미소를 지으며 밖으로 나오니 김선생이 여자를 옥상으로 데려가고 있었다

철수는 여자의기름진 엉덩이를 보며 뒤?아갔다
"여긴 수영장입니다 여름에 여기서 야외수업도하지요...."
여자는 시설에 만족한듯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둘러보았다
철수는 여자뒤에 바싹다가가 여자를 뒤에서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