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에 든 sm-6
이구이구 오랜만에 쓰네여 정말 지송 ^^
5부 끝자락~
"아니아니..넣에 주겟어 ㅋㅋㅋ"
내자지는 흥분에 솟구친는 것같다.자지로 그녀의 보지 곁을 애무하고 있다...5부 끝에서...

6부...
"흑흑아앙..."
"닥 쳐,,,너자꾸그러면 사진 영영 안 돌료 줄꺼야"
내 하얀 물들이 여전히 그녀의 입에 묻어있는 이 한가지만 u다면 너무 한가로운 밤이다...
"흠 너로 해서 이용하는 건 다해봐야징 ㅋㅋ"
그녀의 날 무서워하는 눈빗이 견딜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을 준다.하지만 이럴 때 느낄수 있는 쾌감이란것이 하나가 더 존재하는 이상...이성이 내 마음을 가득 매우고 잇었다.
"야,,,이제 이집에서는 팬티를 입지마...알지?그리고 치마만 입어라..ㅋㅋ윗옷은 티야.."
"네..."
"나는 나갔다 와야 겟다.아! 좋은게 있군,,,그동안 심심하겟지...그러면 아까 연필꼿이있지?그걸 항문에 그대로 꽃고 있어라...만일 빼놓았거나 항문이 단단해져 있으면 알지?"
"네..."
문을 박차고 나온다...할일이 없지만 아!하나가있군,,,그녀의 집에 있던 돈들...그걸로 나는 거리로 뛰어갔다.
봉고차에서 파는 성인용품들.,.,꼭 한번 사고싶었지...
"아저씨...여자 자위기구 하나 주세여"
그 아저씨는 움흉한 표정을 직더니 큰거 하나를 나에게준다.직업이라 그러나>?정말로 으시시하다.
"나왔다."
그녀는 그대로 항문에 자지 보다 약간은 작은 연필꽃이를 꼿고 있었다.
"휴휴 검사를 해봐야 겟군,,,"
그대로 그걸 뽑았다.
"아앗!!!"
어쨋든 신음소리를 내란 말이야!"
또 때리는 나의 발에 그녀의 허벅지 부분이 통증을 느낄 것이다.아파하는 모습 그런걸 다시 쾌한을 느끼는 게 싸이코냐고?아니다 ㅋㅋ 이렇게 예쁜에를 당신들도 이런상황에서 직면하게 된다면 괴롭혀 주고 싶은 마음이 들것이당,,,
"모야 너 나 없는 사이에 뺏지?"
"아니에요..."
"거짓말 하지마...이제 이걸로 해주지...ㅋㅋㅋ"
"아앙...제발..흑 아아앙"
그녀의 보지에 그대로 들어 가지는 않지만...그녀의 보지안에서 나오는 애액들....한번 할아 주고 싶은 마음이지만 나도 사정하고 싶어서 죽을 맛이다.
"야 69자세라는게 잇어...주인님 께서 오늘 그걸 가르쳐 주지..."
"네?제발..."
"누워잇어 ..."
약간의 서린눈으로 나를 쳐다보고 있는 그녀...그대로 나는 그녀와 거꾸로 누었다.
"자 내자지를 한번 하얀 물을 싸게 만들어봐...만일 도중에 안좋은 일이생기면 니꺼는 이제 끝이야...알지?"
그녀가 살짝 내 자지를 만져본다...많이 커져 있는자지 하지만 여자들 보지에 들어가기에는 딱 좋은 사이즈인것 같다...재보지는 않았다.굳이 혼자 그런걸 할필요는 없지...
"흔들면 되나여?"
"ㅎㅎ 그거지...그런 식으러 말하면 돌려줄 날이 빨리 올것 같은데..."
사진이야 다시찍으면 되는 것이고 ㅋㅋㅋ 그런걸 모르는 군...
"아앙 너무 세게 하지는 마세요"
"실은데....이건 내거지 니게 아니자나..ㅋㅋ"
보지를 두고 하는 말이 영 아닌 듯 싶지만 ㅡㅡㅋ
그녀의 손에 이끌리고 있는 내자지의 흔들림
"야 한번 빨아 봐라..."
"예..."
싫은 눈빛은 그녀가 항상 나에게 보내는 것이지만 일부러 봐도 그런건 다 외면해 버릴수가 있지...
"저기...저 주인님이 좋아지는 것같에요..."
흠 일단은 그말을 다 무시한채내가 보지의 하얀 살들을 살살 만지다가 둔덕을비비고 흠 이게 절정인지는 몰라도 그대로 손을 집어 넣다...그리 딱딱하지는 않은 보지...하지만 촉촉함이 많이 베여 있는것 아니었다.
"아아앙,,,주인님 너무 사랑해요..."
"그런말은 감점이야 속이다 보이거든..."
"실은 주인님 책상에다 자위를 한것도 주인님 생각을 하면서 한거에요...노예를 계속 하더라도 이건 알아 주세요..."
"흐 좋아 진심으로 받아 들이지..."
그녀의 보지안에 이제 내손이 거의 다 들어 갈 듯 싶었다.
"아앙 이제 주인님 자지를 넣어 주세요..."
"실은데..."
나는 일부러 그녀의 보지안에 있던 손가락 들을 슬며시 빼고 있다.그럴수록 그녀의 흥분 상태 가 더 올라간다는 걸 알고 있기에...(헉 이거는 경험에 의해서 ^^"
"아앙 제발 박아 주세요..."
그녀가 못 버틴다는 몸의 울부짓음으로 나에게 말을 했다.
"좋아 좋아 그대로 넣어 주지..."
아까 한번은 한 상태 지만 물에 젓은 보지를 보는 순간 다시 하고 싶다는 느낌을 간절히 받았다.
"푸욱..."
"하앙...앙,,,이런거 더 좋은 거 같아여"
"그래.?정말 이런게 좋아?"
"네..."
흐흐 그대로 나에게 세뇌 되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질 안의 압박감,,,손으로 는 할수 없는 하나의 기관...사람만이 즐길수 있는 쾌락 이라고 나 할까?쾌락이라고 하면 이건 tool...이라고 도 할수가 있겟지...(도구..ㅡㅡㅋ)
"항 저쌀거 같애요..."
"으윽...나도 그래 자...한번 멋지게 끈내자구 ㅋㅋㅋ"
그녀의 얼굴에 다시 부끄러움이 베여 있다...하지만 그런걸 볼 게 아닌 것 같다.으윽 소리가 들린 걸 보면 알겟지만 이런 짜릿함...오줌을 싸는 것 과는 전혀 틀린 것 이다.
"하하항..."
"흠 아주 좋아 아...그리고 니가 느꼇던 쾌감을 느껴 보고 싶어"
"네? 무슨 말씀이신지..."
"아 너도 격어 봐야 알겟군...ㅋㅋ 자 아까 넣었던 항문을 볼까?"

후 6부도 제 느낌에는 상당히 길게 쓴 느낌인데...보니까 ?으네여...
한 13일간은 개인의 사정으로 못 쓸거 같지만 ,,,그이후에는 더 많이 쓰도록 할게요...
그리고 팬래터?,,,는 아니더라도 격려나 의견의 메일 좀 보내주셧으면 제가 힘이 불끈 하고 솟을 거 같네여...
읽어 주셔셔 감사 함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