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1

"김선생....아이들 데리러가야지"
철수의 말에 김선생이 헐레벌떡 달려왔다
"지송해요...원장선생님..."

철수는 차를 몰고 아파트부터 돌기 시작했다
처음에 애들을 태우는곳이라 애엄마들이 많이 나와 있었다
"안녕하세요...."
김선생은 아이들을 태우며 연신인사를 하느라 정신이 없다
철수는 옆에 있는 리모콘을 눌러 진동을 조절하기 시작했다
갑자기 김선생은 긴장하며 행동이 부자연 스러워 지기 시작했다
"후후 보지속이 얼얼해지기 시작해지겠구나"
그래도 애들 엄마에게 안 들키려고 김선생은 연신 인사를 하며 아이들을 태웠다
가끔 다리를 오그리며 부들거리는것외에는 어느 유치원 선생마냥 일상적인 광경이다

철수가 유치원에 들어온건 순전히 아이엠에프덕이다
배운건 회사차 운전밖에 없었던 철수에게 회사는 비용절감을 한다고 운전수들을 자르기 시작했다
철수도 버티어 보았지만 회사의 규정이라는 말에 밀려 직장을 나가게 되었다
평상시 씀씀이가 헤픈 철수로써는 손에 쥔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그래 저번에 내차에서 따먹은 김과장을 협박해서 사업미천이라도마련해야겠다"
김과장은 올드미스로 며칠전 철수의 차를 탔다가철수에게 강간당하고 가끔 철수의 정액을 받아내는 처지가 되어있었다
철수는 과장에게 전화를 하였다
"과장님 저....퇴사하게 되었어요,마지막으로 한번 만날까요?"
김과장은 내심 철수의 퇴사를 기뻐하고 있었다
한번 당한뒤 그뒤부터는 회사의 화장실이나 심지어 사무실휴게실에서도 철수의 요구를 들어주어야했다
처음엔 정상적 섹스로 시작했는데 점점 변태스러운 행동에 김과장은 부담스러운 상태가 되어있었다
"그래 마지막이라니 한번 만나주지....나중에 해꼬지하면 곤란하니...."

모두들 퇴근한 사무실
김과장은 옥상으로 올라갔다 평상시 휴게실로 쓰이는 곳이라 지금은 아무도 없었다
"어 김과장 왔나?"
"......"
철수는 주저하는 김과장을 난관으로 밀어부쳤다
치마의 끝단을 허리띠에 끼우고 철수는 과장의 뒷모습을 쳐다보았다
회사 로고를 비추는 광고판의 조명에 반사된 김과장의 망사팬티는 더욱더 색기를 뿜고있었다
"김과장 엉덩이는 일품이야....자 다리를 벌리고 음탕한 구멍도 보여주어야지...."
김과장은 철수의 말에 다리를 벌리고 팬티를무릎으로 내렸다
철수는 사전애무도 없이 과장의 뒤로 다가와 발기된 자지를 집어넣었다
"푹푹........쭈욱쑤욱..."
늘 당한 일이라 김과장은 엉덩이를 뒤로 내밀고 철수의 자지를 깊이 끌러들였다
"그래 역시 멋져...오늘은 두구멍을 다 작살낼꺼니까 준비 단단히해....후후"
김과장은 아픈 기억에 몸이 움치러들며 맘을 굳게 먹었다
"그래 오늘만 참자 이 고통에서 이제 해방이니...."
철수의 자지는 여기저기 구슬을 많이 박아 들어오면서 질벽을 많이 긁어댔다
김과장은 처음에 그 고통에 치를 떨어지만 이제는 조금 적응이 되어 반응을 하였다
철수는 엎드린 과장의 한쪽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걸쳤다
덕분에 자신의 자지가 자궁입구에 까지 도달하여 여자를 자극하기 좋았다
"자 시작해...."
과장은 한쪽다리로 자신을 지탱한체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남들은 전후운동을 하지만 철수는 특이하게 깊이 찔러넣고는 여자의 허리의 리듬을 즐기며 사정을 하였다
"오...잘한다 그래 ....니보지에 ...채워줄께.........아아아..."
철수는 여자의배속에 깊이 사정하고는 잽싸게 자지를 꺼내 과장의 입에 갖다댔다
과장은 정액이 뚝뚝 떨어지는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철수는 여자의 보지에서 나오는 정액을 항문에 바르기 시작했다
"저어 항문은 제발....."
여자의 애원에도 철수는 아랑곳하지 않고 다시 발기한 자지를 항문에 집어넣었다
"악....아퍼 살살....."
과장은 또 며칠동안 고생하겠구나하고 생각했다
이번이 마지막이니 참자며 입술을 깨물엇다
"그래 넌 참 유능한 사원이야 남들은 한구멍으로 남자를 만족하는데 넌 두구멍을 다 사용하니 말야....후?"
철수는 두구멍에 정액을 채우고 쇼파에 앉아 과장을 쳐다보았다
과장은 쓰라린 두 구멍을 수건으로 처리하며 다시는 이런 고통은 없을거란 생각에 기뻣다
"나 아무래도 자기를 떠날수 없을것 같애,,,나가서 할일도 없고,,,돈도 없고,,,"
김과장은 철수의 말에 하늘이 무너짐을 느꼈다
"돈이 있으면 무얼할수 있어?"
"응 차라도 사서.....내가할줄아는게 운전뿐이라..."
김과장은 철수의 손에서 벗어나려 앞뒤안가리고 돈을 해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자기 친구중에 유치원하는 친구가 있는데 거기 운전하라는 얘기도...

철수가 가고 김과장은 담배를 한개피 물었다
"그래 벗어날려면 이방법밖에는...돈은 며칠전 탄 적금이 있고 그 유치원하는친구는 나랑 친하지도 않고 또 이혼녀니까 저놈도 나를 잊기 쉬울거야....."
하늘로 흰연기가 넓게 퍼져만갔다

철수는 과장의 도움으로 유치원 차를 운전하게 되었는데...
또 못된 버릇이 나오기 시작했다
유치원에는 세명의 선생과 원장이있었는데....
선생을 하나씩 건들기 시작했던것이다

먼저 박선생
이제 학교를막졸업하고 들어온 선생이라 완전초자였다
얼굴은 별로였지만 엉덩이가 유난히 큰게 돋보였다
철수는 박선생이 주로 아침에 차를타고 아이들을 등하교 시키는일을 맡았다
철수는 적당한 시간을 노렸다
아이들을 하교시키고 돌아오는길에 아파트 놀이터를 지나게 되었다

"박선생...속이 안좋아서....저기 놀이터 화장실좀 갔다올께요..."
철수는 배가 아픈척 흉계를 꾸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