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10

오늘부터 철수의 첫 출근이다 물론 원장으로 말이다
선생들은 알몸으로 제각기 얼켜 잠이 들어있고철수는 지난밤을 생각하며 자신의 자지를 보았다
"흐흐 내자지에 매달린 여자들의 표정이란..."

철수는 화장실로 가서 소변을 보려는데 화장실옆 방에서 청소하는소리를 들었다
"그래 저년을 안 주물러 봤네....넌 오늘 죽었다"
철수가 문을 열자 여자는 창을 닦고 있었다
"호 부지런하구만...그래야지 애들보고싶지 않아?"
철수는 알몸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여자를 위로했다
"제발 보내주세요,뭐든지 시키는데로할게요..."
"너 여기 며칠있었지?"
"네 이주나 되었어요...."
철수는 적선하는셈 여자를 놓아주기로했다
단 철수의 조건을 들어주면 말이다

여자는 여기서 빠져나갈수 있다는 얘기에뭐든지 들어줄것처럼 굴었다
"첫째, 여자둘을 데려와,아가씨든지아줌마던지..
둘재 ,네몸에 나의 표시를 하겠다 네보지위에 내 이니셜을 새겨줄께....흐흐흐"

여자는 주저하다가 이내 승락하였다
여기를 빠져나가는게 급선무이니까...
오후에 유치원에서 보자고하고 창틀을 잡게하였다
철수가 엉덩이를 찢어질듯 벌리고 항문에 자지를 꽂아넣자 여자는 비명인지 신음인지 낮게 내질렀다

"으으으으윽....."
철수가 엉덩이를 돌리기 시작하자 여자도 같이 돌렸다
"우우우,그래 잘한다,이번엔 뒤로 내밀어라....이 똥개야.."
철수는 여자가 엉덩이를 내밀자 깊이 찔러나갔다
"아앙,뱃속이 뒤집히는기분이야...."
여자와 줄다리기를 하다 철수는항문의 오물거림에 항복하고 자지를 빼서 여자의 입에 물렸다
"자, 다쳐먹어....그리고 클리닝 알쥐...."
여자는 자신의 항문을 들락거리던 자지를 목구멍에 넣고 쭉쭉 빨아들였다
"그래,잘한다..아아아아"
그렇게 철수의 아침 섹스는 끝나고있었다


철수가 유치원에 도착하자 원장은 부동자세로 서 있었다
"그래 유치원 청소는 마쳤나?"
"네"
철수는 유치원을 둘러보며 원장의 젖꼭지를 튕겼다
"그래 청소 잘했는데...앞으론 우리 오피스텔도 청소해...."
철수가 원장실로 향하자 원장은 문을 열어주며 따라 들어왔다
"아 그래 청소잘하면 상을 준다고 했지....이리와"
원장은 책상위에 올라 철수에게 엉덩이를 들이밀었다
원장의 항문과 보지구멍에는 마개가 되어있어 배설을 못하게 되어있었다
"어느걸 뽑아줄까...소변은 이틀됐고,여긴 사흘 됐으니 아무래도 여기부터...."
철수가 항문으로 손을 뻗어 마개를 뽑자 원장은 급히 화장실로 달려갓다
"후후,되게 급했구만..."

철수가 간만에 운전대를 잡앗다
원장이 운전을 하게 했는데 오늘은 철수가 하고 싶었다
아이들을 내려주고 아파트단지를 막 나서려는데 왠 여자가 손을 들어 차를 막았다
@@이 엄마였다
철수가 차를 세우자 그냥타더니 시장까지만 태워달랜다
철순 일순 음흉한 생각을 하고 @@엄마에게 드링크를 권했다
수면제 가득담긴 드링크를...
차가 시장근처에 도착하기도 전에 애엄마는 길게 뻗었다
"후후, 몸매가 괜찮은데..."
철수는 차를 주차장에 넣고 여자를 지하실로 데려갔다
지하에 철이를 위한 또다른 세계를 만들어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