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3

오늘은 토요일이라 수업이 없었다
원장은 모처럼 맞는 토요일인데 나와서 대청소를 하라고 시켰다
모두들 입이 나왔지만 나와 부지런히 청소를 하였다
철수도 나와 기자재며 무거운 것들을 이리 저리 옮기며 선생들을 돕기 시작했다
박선생은 미술 담당이라 정리할게 무척 많았다
철수는 박선생을 먼저 돕기로했다

미술실로 들어가 물감이며 물통을 치우기 시작했다
철수는 박선생옆에서 돕다가 다른 선생이 안보이자 박선생의 엉덩이를 살짝 꼬집었다
"아잉,누가보면 어쩌려고...."
"누가 본다고 그래..."
철수는 대담하게 치마를 올리고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아잉,이러면 나 청소 못해.."
그러면서 싫지 않은듯 철수의 자지를 손으로 잡았다
철수는 박선생을 책상위에 누이고 자신의 자지를 선생의 입에 물렸다
"쭙쭙...아아..."
철수는 주위에 널려있는 붓을 들고선생을 희롱하니 붓의 자극에 박선생은 더욱더 철수의 자지에 밀착했다
"자 이제 엎드려,너무 오래 있으면 다른 선생이 의심할테니..."
철수는 박선생의 등에다 물감으로 낙서를 해가며 선생의 보지를 박아갔다
"우우..오늘 너무 자극적이야...."
박선생은 철수의 자지에 점점 빠져들고 있었다
허긴 자지에 들인 돈이 얼마인데....더구나 테크닉까지 갖춘 철수의 자지야 말로 여자이면 빠질만하다
철수는 박선생의 등을 거의 물감으로 다 채울무렵 박선생의 조임에 더 견디질 못하고 사정을 하였다
"우우우 젊어서 그런지 너무 조임이 세....나 싼다"
"철수씨가 좋아서 그래요...철수씨의 자지도 너무 훌륭해요...우우 나도 쌀래요"
철수는 더러워진 자지를 박선생의 머리에 대고 닦아냈다
"자 이정도면 정리가 됐으니 난 간다..."
"아이 얄미워 날 이렇게 더럽히고 그냥가니?"
철수는 박선생의 보지속에 손을 휘 젖고는 미술실을 나왔다

"저기요 철수씨...."
이번엔 음악실에서 철수를 불렀다
철수가 들어가자 김선생이 철수를 불렀다
"여기 피아노를 옮기려하는데 깨 무겁네요...."
철수는 피아노를 김선생과 들고 구석으로 옮겼다
마악 내려 놓았느데 김선생의 치마가 피아노 다리에 찝혔다
김선생은 영문도 모르고 악보정리하려고 몸을 돌렸다
"찌익.....어머"
김선생의 치마가 찢어져버린것이다
철수는 졸지에 속옷바람이 된 김선생에게 다가갔다
"아이고 치마가 이렇게 됐으니 못입겠네..."
그러면서 김선생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웃었다
김선생은 울상이되어 철수에게 도움을 청했다
철수는 작업실에서 긴 앞치마를 가져왔다
"이거라도 입어,그동안 내가 수선집에 치마를 갖다줄게.."
김선생은 앞치마를 걸쳤지만 엉덩이 부분이 가려지지 않았다
"누가 뒤를 볼까? 걱정마....후후"
철수는 김선생의 엉덩이를 만지며 말했다
"이왕 이렇게 된거 팬티 내려봐...."
김선생은 밖을 살피더니 팬티를 내렸다
철수는 김선생 뒤에 앉아 엉덩이를 한껏 벌렸다
"넌 역시 멋있어 ...."
철수가 보지에손가락 장난을 치며 항문에 혀를 대자 김선생은 어느새 신음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아잉,누가보면 어떻해..자 빨리 장난만 하지말고 자기걸로 팍팍쑤셔줘....."
"근데 자기가 애무좀해줘,요새 이게 잘 안서네..."
철수는 박선생과의 정사뒤라 자지가 서질 않았다
김선생은 그런줄도 모르고 철수의 자지를 열심히 빨았다
철수도 김선생의 보지를 지휘봉으로 쑤셔주었다
"아잉,너무 자극적이야,자기 자지가 섰으니 얼릉...."
철수는 지휘봉을 보지에서 항문으로 옮기고 자지를 그자리에 박았다
"자 내가항문을 쑤시며 지휘할테니 자긴 박자잘맞추어 흔들어...."
철수가 항문에 박힌 지휘봉으로 지휘를 하며 허리를 흔들자 음악담당답게 박자를 맞추며 허리를 꼬왔다
"우우우 자기너무 멋져,울 신랑은 보지말고는 거들떠도 안보는데.....으으응"
철수는 게속지휘하며 가끔 엉덩이를 때리며 악센트을 집어넣었다
"찰싹...더세게..찰싹...더깊이...."
김선생이 이제 박자를 무시하며 온몸을 흔들어대며 철수에게 밀착하기 시작했다
철수의 두번째 정사가 끝나는 순간이었다

"자 다리좀 벌려봐..."
철수의 명령에 김선생이 다리를 벌리자 정액이 길게 꼬리를 늘어뜨리며 바닥에 떨어졌다
"야 예술이네...혼자보기 아깝다..흐흐"
김선생은 철수의 말에 더욱더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리고힘을 주었다
선생의보지는 울컥하며 다시 철수의 정액을 바닥에 떨어뜨렸다
"하하하하, 넌 역시 색골이야...."
철수는 그런 김선생의 모습을 감상하고 있는데 밖에서 이선생이 불럿다
오늘 철수 무지 바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