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4


이선생은 아이들 한글과 동화등을 가르키는 노처녀 선생이다
철수가 달려가자 동화책을 옮기는 중이었다
"철수씨 여기 동화책좀...."
이선생이 동화책을 잔뜩들고 책장에서 옮기는 중이었다
"귀여운것,요것만 다먹으면 유치원선생은 다 내손에...흐흐흐"
철수가 동화책을 옮기며 이선생을 호시 탐탐노리고 있는데 책을 옮기는중 책사이에 이선생의 치마가 집혀있었다
선생은 그곳도 모른체 책을 옮겼다
철수는 앞이 들린 이선생의 치마속의 풍경을 맘껏 감상할수 있었다
"허허 망사팬티가 죽이는구만,저털좀봐..."
철수가 보는지도 모르고 책을 옮기는 이선생은 책장을 청소하기 시작했다
"어머 여기 책이...."
책장과 책상사이에 책이 몇권 떨어져 있었다
손을 넣고 집어보려했지만 잡히질 않았다
"철수씨 책상좀 좀 밀고 계세요 제가 그 사이에 책을 꺼낼게요...."
철수가 낑낑대며 책상을 밀고 있는 사이 이선생은 상체를 구부려 책을 집으려했다
손이 닿지 않는지 이선생은 점차 상체가 책상사이로 더 깊이들어갔다
상반신이 거의 들어갔을때 철수는 힘이들어 책상을 놓아버렸다
"아악, 철수씨....."
"죄송해요,너무힘이 들어....."
이선생의 상반신은 책상사이에 끼어 옴싹달싹을 할수 없게 되었다
철수가 다시 책상을 들려다가 이사실을 알고 선생의 뒤로 갔다
"호 복이들어오는구만...."
철수가 선생의 엉덩이를 쓰다듬자 이선생은 앙칼지게 소리질렀지만 철수의 손길을 피할수가 없었다
"지금 뭐하시는거에요..."
철수는 치마를 슬슬 올리며 이선생의 엉덩이를 감상하며 대답하였다
"너의 보지좀 보려고....흐흐흐 팬티가 야하구만...어라 벌써 축축한데...."
철수의 대답에 이선생이 반항하였지만 그럴수록 옷매무시만 흩어질뿐 꼼짝할수 없었다
"이러지망..소리 지를거에요....윽안돼....아아아"
철수가 선생의 팬티를 내리자 선생의 보지는 벌써 벌렁거리고 있었다
"뭐 여기는 날 기다리는것 같은데..."
처루가 혀를 세어 보지속을 찔러가자 이선생은 엉덩이를 최대한 흔들며 피해보지만 그게 철수를 더욱더 자극하였다
마치 해달라고 앙탈하는 음란한 엉덩이로 보였다
"자 박아주지....즐겨봐"
철수는 자지끝을 선생의 보지근처를 문지르자 선생은 더욱더 반항하였다
"야 이새끼야 너죽을래...원장이 우리 이모야 너 짤리고 싶어....악...."
철수가 힘껏 허리를 내밀어 박자 선생은 비명을 질러대며 헐덕거렸다
철수가 보니 선생이 아직 숫처녀라 막이 찢어지는것 같았다
"남들 재미볼때 뭐했냐...요즘은 중학교만 가도 벌서 딱지떼는데...."
철수가 아파하는 선생을 더욱 거칠게 밀어붙이며 박아대자 선생은 이제 비명조차 지르지않고 그냥 흔들거렸다
여자는 첫남자는 죽어도 잊지못한다고 하던데....
철수는 신이나서 박으며 원장선생님을 떠 올리며 더욱더 힘찬 전진을 하였다
"그래 담은 원장이다....이제 유치원은 내 낙원이 되겠네..."
철수의 그런 생각에 기분이 좋아져 정액을 맘껏 선생의 뱃속에 쏘아주었다
"아 네년은 나를 서방으로 모셔라...흐흐흐 기둥서방..."
이선생의 엉덩이는 피와 정액으로 범벅이 되었다
철수의 자지도 마찬가지였다
철수가 책상을 들어 이선생을 빼주자 이선생이 철수의 뺨을 한대갈겼다
"미친놈,내가 가만히 있을수 알고...."
김선생이 밖으로 나가려는걸 철수는 다리를 걸어 넘어뜨렷다
"호 아직 누가 지 서방인지 모르는구만 내 오늘 단단히 가르쳐주지...."
철수는 이선생을 책상으로 데려가 책상 네다리에 이선생의 팔과 다리를 묶었다
사물함에서 실내화를 하나 가지고와서 이선생의 입속에 꾸겨넣었다
"자 누가 너의 서방인지 가르쳐줄께..."
지시봉을 가져와 선생의 엉덩이를 패기 시작했다
"찰싹,찰싹...."
선생의 엉덩이는 매자국으로 줄이 그어지기 시작했다
"자 내가 너의 서방맞지?"
철수의 질문에 이선생은 욱욱 거리고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다
"어 매가 부족하군..."
철수는 집중적으로 엉덩이를 때려 엉덩이가 매자국으로 빨갛게 만들었다
"내가 누구게...."
선생은 고개만 떨군채 아무 반응이 없었다
철수는 방법을 바꾸기로 했다
선생의 팔뚝안쪽을 때리기 시작했다
거기가 벌개지자 그제야 선생이 반응하기 시작했다

실내화를 입에서 빼고 다시 물었다
"내가 누구게...."
".......저의 서......방...."
철수는 아직도 미미한 자존심을 세우고 있는걸 느꼈다
허긴 명문대학나와 유치원 선생을 하는처지에 일개 운전사가 성에차랴
철수는 선새의 허벅지 안쪽을 때리기 시작했다
"차악...아직도 부족해 너의 입에서 "나의 기둥서방입니다 내 보지를 뚫어준 서방입니다"라고 할때까지 매를 댈꺼야.."
"아아아,너무 아퍼요.."
"빨리 안하면 이번엔 여기를 퉁퉁 부게 만들어주지...."
철수가 가슴과 보지를 가르키자 선생은 힘없이 철수가 가르쳐준대로 말을 하였다
"저의 기둥서방입니다,내...보지를 뚫어준 서방입니다....."
"그래 역시 머리가 좋아...자 서방에게 봉사해야지.."
철수가 자지를 입에대자 여자는 억지로 물고 빨았다
"어허 하기 싫은가보네..그럼 매를.."
여자는 정신을 차리고 적극적으로 빨았다
허긴 정액에 피범벅이니 누가 빨고 싶을까....

자지가 깨끗해진걸 확인한 철수는 선생을 풀어주고 방을 나와 박선생을 찾아보니 샤워실에 갔는지 보이질 않았다
샤워실 문을 열자 박선생은 깜짝 놀라며 몸을 가리다 철수임을 알고 안심을 했다
"어디갔었어..나랑 샤워할래?"
철수는 일도 끝났으니 모여서 맥주한잔하자고 하였다
철수가 슈퍼에 가서 맥주와 안주거리를 사오고 옥상에서 세명의 선생과 술판이 벌어졌다

"자 오늘 수고했어요 한잔받으시고...."
"네..."
철수는 술을 몇잔돌리고 취기들이 돌 무렵 이선생을 일으켜 세웠다
"자 이선생이 할 얘기가 있다는데...."
이선생은 철수가 시킨대로 선생들 앞에서 얼굴을 붉히며 더듬더듬 얘기했다
"저어 철수씨를 저의 서방으로 모실겁니다....저의 세구멍을 받아주세요....."
"언니...."
나머지 두선생이 어리둥절하고 있을때 이선생은 옷을 벗어 던지고 철수의 자지를 꺼내 입에 물었다
"저는 철수씨 좇이나 빨며 행복하게 살거에요....두분도 철수씨에게 몸을 맡기고 살아요"
철수가 나머지 여자들을 안으며말했다
"너희들도 모두 벗고 이선생처럼 나에게 봉사해....어차피 다 알고 지내는처지이니...."

이렇게 세 선생이 옥상에서 철수에게 육탄공세를 퍼부으며 빨려들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