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나
나는 회사원 이고 모든게 평범한 보통 사람중 하나다 나의 이야기를 하고져 한다 결코 꾸민 이야기가 아니고 사실인데 죽을때 까지 간직하려 했던 비밀이지만
나와 같은 경험을 공유한 사람이 많이 보여 공개 하려 한다
나는 22살 이고 우리집은 3식구가 사는데 나와 엄마 그리고 중학생인 여동생 세명인데 위로 누나는 시집 가고 단 세 식구 였다 나는 22살의 혈기 왕성한 청년 이다
어느날밤에 엄마 방에 무심코 들어갔는데 엄마가 자면서 브래지어와 팬티만 입은채 자고 있었다 그걸본 순간 갑자기 흥분되면서 참을수 없는 충동을 느끼고 내방에 와서 자위로 발산 하고 겨우 진정이 되었다
그후로도 매일 그 장면이 생각나서 힘이 들었는데 드디어 밤에 엄마방에 들어가서 옆에 누워 브래지어 속에 손을 넣었다 자다가 감 짝 놀라며 깨어 나를 보더니 다큰놈이 이게 무슨 짓이냐고 못하게 하는데 뿌리치고 계속 엄마유방을 만지고 주무르고 그러니 못이기는 체 그냥 두었다
그날이후 매일 엄마방에 가서 그러는 재미에 너무 기쁘고 좋았다
남자는 여자 유방을 만지면 빨고 싶고 빨면 다른거 하고 싶은게 남자의 본능이 아닌가 처음에는 유방을 주무르기만 했는데 그걸로 부족해서 브래지어를 밀어올리고 빨기 시작했다 그러다 못참겠으면 내방와서 자위로 해결하였다 엄마 옷장에서 브래지어를 하나 가져다 내 책상속에 감춰놓고 자위할때 그걸 보면서 하면 더욱 좋았다
그러기를 얼마가 지난후 그날도 밤에 엄마 방에 들어 가려는데 여동생이 있어서 못들어가고 밖에서 서성이다 여동생이 나간걸 확인 한후 엄마방에 들어가서 유방을 만지고 그러는데 유방을 빨다가 브래지어가 걸리적 거려 벗기려 하면 등을 돌려 도와주기가지 했다 유방을 빨다가 너무 흥분되어 그만 엄마의 팬티 속으로 손을 넣고 말았다 당연히 못하게 할줄 알았는데 그냥 두는게 아닌가
그래서 엄마의 보지를 손으로 만지고 장난 치는데 사실 나는 그때 까지 여자와 경험이 전혀 없었다 여자의 보지가 이렇게 물기가 많고 보드라운 줄 전에는 몰랐다
미친듯이 보지를 만지다 엄마의 팬티를 벗겨 버렸다 나도 팬티를 벗고
엄마위로 올라가서 성난 내 좃을 엄마의 보지에 끼우기 시작 했다 어디다 끼우는지도 잘 몰랐고 제대로 들어 갔는지도 몰랐으나 올라타서 피스톤 운동을 시작 했다
꽉 조이는 느낌이 들었다 너무 좋았다 미칠거 같았다
그 즐거움은 말로 표현 할수가 없었다 얼마가 지났을까 왕복운동을 계속 하니
황홀한 기쁨ㅇㅣ 물밀듯 밀려오며 엄마의 보지 깊숙히 쌌다 그러고 나서야 아 이게 바로 섹스의 참 맛이구나 하고 느꼈다
한참 있다 결합을 풀고 엄마에게서 내려와 누워 있는데 엄마를 보니까 누운채로 다리를 들어 팬티를 입는 모습이 어두운 가운데 희미하게 보였다
그 다음날 아침 나는 엄마앞에서 얼굴을 들수가 없었는데 엄마는 평소와 똑같이 대했다 그 다음날 밤에도 엄마에게 갔다 처음에는 애무를 하다가 팬티를 벗기고 올라가서 엄마 보지에 내 좃을 박고 운동을 한다 얼마후 참을수 없는 기쁨이 밀려온다
첫 경험 이후 나는 마약 중독자 처럼 매일 엄마에게 가지 않으면 살수가 없고
참을수도 없고 견딜수가 없었다 매일 엄마와 그걸 해야 했고 그럴때 마다 엄마는 말없이 응해 주었다
엄마와 나는 이제 부부처럼 되었고 엄마는 내 여자 처럼 되었다
내가 엄마에게 올라가서 하려고 할때 어디다 끼우는지 몰라 허둥대면 내좃을 잡고 자신의 보지에다 대주기 까지 하였다 심지어는 학교 갔다 와서 여동생이 안보이면 대낮에도 엄마에게 가서 유방을 만지고 치마밑으로 손을 넣고 그러면 방으로 들어가신다 따라 들어가 엄마의 옷을 벗기고 올라타서 미친듯이 씹질을 한다
사정을 하고 나면 엄마는 정성스레 내좃에 묻은 물을 M아 준다
그러기를 한달 쯤 되었을까 매일 나만이 일방적으로 달려들어 섹스를 했는데
이제 다른 방법이 없을까 생각 하다 엄마의 보지를 빨고 싶은 생각이나서
입으로 엄마의 보지를 빨기 시작 했다 이제껏 아무말없이 응해 주기만 하던 엄마가
막 섹을 쓰며 너무 좋아 하는게 아닌가 그래서 그날부터는 입으로 하는게 생겼다
매일 그러는 기쁨에 밤이 오기를 늘기다리는 심정이었다
집에 엄마 친구 들이 가끔 놀러오면 내 눈길이 엄마 친구 들의 유방에 가고 엄마와의 밤에 그일을 상상 하면 나도 몰래 얼굴이 붉어 진다
언젠가는 끊어야 하는데 될지 걱정 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