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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1:47 1,423회 0건
애완견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가야할 인간들은 저렇게 살아 있는데 그렇게 억울하게 가시다니요
아무쪼록 다음엔 사고 없는 나라에서 태어나 행복하게 사세요....


소라님
오늘 다른사이트 야설방에 가보니 여기서 있던분들 열심히(?)집필중이데요
여기서 안보이던 분들 거기 다모였데요
순간 여기서 야설읽던 나 스포츠카 됐지요....뚜껑열렸지요
난 그래도 여기가 좋아요
여긴 내 마음에 고향같네요...


우영은 원장실을 둘러보니 마치 우영의 사무실같았다
원장실옆 방은 침대에 샤워시설까지 ....
우영은 책상위에있는 서류를 몇개 펼쳐보았다
환자의 프로필과 전신 누드사진 그리고 옆에 분류코드가 붙어있었다
vip,a,b,m,x......
우영이는 우선 x항목으로 분류되어있는 서류룰 펴보았다
"전직 의사....비리를 캐다 수용.....요주의 인물....현재 정신상태 중..2-3주후면 상태하로 V....."
우영은 굉장한 비밀을 알아낸것 같았다
다음 vip항목의 서류를 보니 거긴 전직 대기업 회장부인,변호사,그리고 유명 연예인등이 분류되어 있었다
"음 이건 ...냄새가 나는군"
우영은 부원장의 숙소로 부원장과 같이 들어갔다
"야 이 병원 이상한데...뭐아는거 없어?"
부원장은 어머니가 하는 일이라 잘모른다고 하였다
우영은 부원장과 타협을 하였다
부원장을 원장 시켜주고 대신 자신을 이 병원에 사무장 정도로 취직 시켜달라고
부원장은 아버지가 이사장이라 곤란하다고 하였다
우영이 이사장도 원장과 함께 제거해 주겠다고하자 흔쾌히 승락하였다
"어차피 어머니는 계모라 상관안해,대신 여자들을 마음대로 주무를수 있게 해줘..."
우영은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그러마라고 약속을 했다
어차피 병원을 접수하면 사라질인물인데 무슨약속인들 못하랴
그러고 보니 부원장은 아버지 빽으로 의사도 아닌것이 부원장노릇을 하고 있었던것이다
부원장은 우영이 묻지도 않았는데 주절거리며 병원 얘기를 해주었다
여기온 환자중 진짜 정신 질환자는 얼마돼지 않고 대부분은 정적이나 경쟁관계,아님 치정에의해 본의 아니게 정신병자가 되어있다고한다
여기와서 진짜로 정신병자가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는것이다
더구나 여기로 보낸이들로부터 부탁을 받고 정신병자를 만들어보내어 그들맘대로 이용한다는 것이다
아까 자기랑 있던 여자도 대기업 회장딸인데 회장이 죽자 계모에 의해 이리로보내져
정신병자처럼 되었다고한다
유산이 딸앞으로 되어있으니 계모는 순종하는 아이로만들어 자신앞으로 재산을 돌리려고 여기에서 교육되어지고 거의 다돼어 보내질 날이 멀지않아 자신이 데리고 놀았다는 것이다
우영은 부원장과 음모를 꾸미느라 밤새도록 얘기하며 시간을 보냈다

다음날 원장은 원장실로 가며 기분이 더러웠다
어제 남자탈렌트환자와 가수출신 환자를 데리고 자기방에서 신나게 놀았는데...
실컷 자기맘대로 온갖애무를 시키고 나중에 자신의 보지와 항문에 두 녀석의 자지를 박고 한참 절정에 치달으며 즐기고 있는데 그 회장 마누라한테 전화가 와서 기분이 잡친것이다
자기 딸을 고속도로 휴계소에서 자기회사 영업사원이 보았다고 자기에게 전화해서 이렇게 전화하는거라고 확인좀 해달라는 것이었다
그럴일 없다고 안심시킨후 급히 옷을 입고 병실에 가보니 여자가 보이지 않았다
경비실에 연락해보니 부원장이 나갔다고 하였다
"지 애비를 닮아 밝히긴..."
아무튼 오늘 단단히 혼내줄 생각이었다
한번 무너진 병원의 신뢰는 회복하기 힘든걸 그녀도 알고 있기때문이다
원장은 나중에 남편과 그 아들을 제거하기로 맘먹었다
이제 자리도 잡았으니 더이상 필요가 없었다
그동안은 남편의 재력이 그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지만 이제 병원이며 주위의 명성이 쌓여 이제는 거추장스러울 뿐이다
원장은 원장실에 앉자마자 인터폰으로 이사장을 불렀다
"이인간 아마 어느년 가랭이에서 헤메고 있겠지"
원장이 애초에 정신병원을 하려할때 남편의 반대가 심했다
남편은 산부인과를 하자고 떼를 썼다
원장이 그쪽출신이니 당연했지만 남편의 생각은 다른데 있었다
병원에 의사인척 하며 수많은 여자의 보지를 볼수 있다는 생각에 그런의견을 낸것이다
원장은 여자의 보지나 감상하는것보다 직접하는게 더좋지 않냐고 설득해 병원을 차린것이다
더구나 남편의 재산을 몽땅 가질수 있게 병원에 다 투자하게 만든것이다
조금뒤 인터폰으로 남편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뭔짓을 하는지 헉헉거리며 무슨일이냐고 묻자 원장은 짜증스러운 목소리로 부원장 때문이라 하자 금방간다고 대답하였다
남편은 아들이라면 벌벌떨었다
자신도9대독자인데다 아들도 40이넘어서 본탓이다
본처는 아들을 낳다가 죽고 자신에게 아들을 하나 더 낳아달라고 하였지만 원장은 어렸을때 동네 양아치들에게 강간을 심하게 당해 석녀가 되었다
원장은 그 사실을 숨기고 남편과 결혼해 살앗던 것이다
원장이 임신이 안돼자 남편은 다른여자에게아들을 보려했지만 어찌된 일인지 입신이 잘안되었다
원장이 친구원장에게 남편을 진찰하게 하여보니 희소 정자증이라나
아무튼 원장은 그렇게 남편과 살았던것이다
원장이 경비실에 인터폰을 하니 부원장이 밤에들어왔다고 하였다
원장은 주차장에가서 차를 확인해보고 주위를 살펴보니 여자가 보이질 않았다
차안을 보니 여자의 속옷이며 환자복이보여 트렁크를 열어보니 여자가 알몸으로 바들바들 떨고 있었다
"야 이리 나와...."
원장은 여자의 머리채를 잡아 끌고 원장실로 왔다
원장은 여자를 병실에 가두고 남편이 오기를 기다렸다
잠시후 남편은 입가에 허연액을 묻힌채 급히 뛰어왔다
"우리 애는 어디있어...."
원장이 부원장숙소로 전화하니 모르는 남자 목소리가 들렸다
원장이 누구냐고 묻자 자신은 부원장친구라며 지금 전해줄 말이 있다며은밀히 오라고 하였다
원장은 화가 있는대로 나서 남편을 나둔채 부원장숙소로 갔다
"여기비밀이 알려지면 끝장인데 친구를 함부러 들이다니...."
원장이 문을 열고들어서는데 갑자기 머리위로 무엇이 씌워지며 아무거것도 안보였다
등뒤에서 누군가 밀어 넘어뜨리더니 두손이 뒤로꺾여 묶였다
우영이원장의 엉덩이를 가볍게 차며 침대로 몰았다
침대다리위에 원장의 다리를 묶어놓고 우영은 원장실로 향했다
원장이 소리를 질러봤지만 두터운 천인지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우영이 원장실로 들어가자 이사장이 의아해 하며 우영을 쳐다보았다
"자넨 누군가 여길어떻게...."
우영은 부원장이 아프다며 자신은 친구라고 소개하고 이사장을 부원장숙소로 인도했다
이사장이 급히 달려가 침대위에 있는 아들의 이불을 걷는데 갑자기 눈앞이 캄캄해왔다 잠시후에야 뒤통수가 울리는걸 느꼇다
이사장은 쓰러지며 침대위의 볼륨있는 여자를 보았다
"누구지................."
그러면서 의식을 잃었다
우영은 이사장과 원장을 vip병실로 옮겼다
여긴 원장만 열쇠를 갖고 있다고 하였다
부원장에게 업무를 맡기고 우영은 원장을 천정의 고리에 매달았다
원장은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다 부원장의 웃는모습을보고 실신했던것이다
이사장은 침대에 대자로 묶어놓고....
원장은 40대의풍만한 몸매를 하고 있었다
우영은 원장이 깨어나길 기다리다 심심해 병동을 둘러보았다
vip병실은 30개나 되었는데 절반이 차 있었다
한 병실문앞에 서서 유리창문을 열고 안을 들여다보자 한40대정도의부인이 의자에 앉아 창문을 보고 있었다
"앗 저여자는 유명한 변호사인데..."
우영이 들여다보는걸 여자가 알았는지 천천히 일어나 우영쪽으로 왔다
"야 너희들 이게 얼마나 무서운 범죄인줄알아......형법제**조 어쩌구저쩌구...."
우영이 얼른 창문을 닫아버리자 여자는 문에 매달리며 나가면 가만히 안두겟다고 난리였다
전에 티브이에서도 보았고 고위관리도 했었느데...
우영이 다른 병실을 들여다보자 거긴 유명한 운동선수가 두손이 묶인채 있었다
우영이 문을 열고 들어가자 여자는 애원하기 시작했다
"제발보내줘요 돈은 얼마든지 드릴테니....내 연봉다드릴께요...."
그 여자는 억대연봉을 받으며 프로무대를 뛰고 있는 배구선수였다
우영이 아까가져온 서류를 열어 여자에 대한 내력을 읽어보니.........
실력이 너무좋아 상대방팀이 맨날지니 상대방선수 몇몇이 음모를 꾸며 여기로 보내진 것이다
자기들 말을 잘듣게 만들어 다음 시합때 자기네 팀이 이길수 있도록 실수하며 내부에서 돕도록 한다는 것이다
우영은 여자에게 다가가 보내주면 뭘해주겠냐고 물으니 뭐든지 해준다고 하였다
우영이 여자의 몸을 요구하자 여자는 별거아니라며 흔쾌히 받아들였다
우영이 여자를 엎어놓고 바지를 살살벗기니 운동선수라 탄탄한 허벅지가보였다
팬티를 벗기자 여자는 다리를 넓게 벌려주었다
워낙 여자의 덩치가 있느지라 우영은 엉덩이를 낮추라고 시킨후 보지를 살살 잡아당기며 애무하였다
여자는 경험이 있는듯 허리를 비비꼬며 보지를 벌렁거렷다
"아....더 빨아줘요...혀를 넣어줘요.....우우 넘 좋다...."
우영이 두손가락을 집어넣자 손가락을 꽉 집었다
"아야 여기다 자지넣으면 부러지겠다...."
"미안해요 운동을 많이 해서 나도 모르게...."
우영은 손가락수를 늘리며 보지속을 쑤셔주었다
"너 많이 해봤니?"
"네 학교때 감독이랑 코치들한테....많이 당했어요..시합에서 지면 엉덩이를 맞으면서도 했는데요"
우영이 네 손가락을 늘리며 쑤시자 이제는 제법 넓어진 느낌이 들었다
"자 이제 진짜로 한다..."
우영이 자지를 힘차게 찔러 넣자 여자는 자지러지며 다시 조여온다
우영은 얼른 항문에 손가락을 넣고 휘저었다
"힘 안빼면 여기 다찢어놓는다..."
그러쟈 여자는 살짝 쌀짝조이며 우영의 자지를 자극했다
"아 못참겠다 나 쌀랜다......."
"아 안되요 임신하면 선수생활 끝인데..... 제입이나 항문에 ㅆㅏ주세요"
"감독이나 코치도 거기다 싸던데....."
우영은 손가락을 빼고 항문에다 정액을 채워주었다
선수생활은 지켜주어야지....음

항문에서 흐르는 정액을 보고 있는 우영에게 여자는 약속지키라고 말을 한다
"내 부탁 하나만 들어줄래?"
우영은 여자를 데리고 원장이 매달려 있던 방으로 갔다
원장은 벌써 깨어났는지 온몸이 땀투성이로 번질거렷다
"야 너 누구야 이거 안풀어?"
"오 원장님 상황파악이 안되나보네..."
"야 이여자의 입에서 고분고분한 소리가 나오게좀 해줘"
배구선수인 여자는 원장의 뒤로 가더니 알맞은 위치로 원장을 매달아 올렸다
그러더니 살찐 엉덩이를 손으로 치기 시작했다 배구공삼아...
"찰싹 찰싹....으으으...찰싹찰싹.....아아아"
배구선수가 때리는 매에 원장의 엉덩이는금방 벌겋게 달아올랐다
무지하게 아플거다 배구선수의 그 손맛 정말 가공스럽쥐.....
한 이십대정도 때리자 원장이축 늘어졌다
"야 수고했어...이제 보내줄테니 여기에서 있던일 죽을때까지 비밀이야,만약 떠들고 다니면 아까 있던일 다 공개할꺼야 그리고너의 야한 사진도....."
여자는 고맙다고 절대 얘기안 한다고 약속하더니 갑자기 무릎을 꿇었다
그러더니 우영의 자지를 물고 빨았다
약속의 정표라나....
우영은여자의 입에 정표를 남겨주고 보냈다
원장이 실신했으니 이사장을 괴롭혀주어야겠다는 생각에 침대로 가서 이사장의 자지를 잡아당겼다
"으으으윽........"
이번엔 이사장이의 신음이 병실을 메웠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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