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견23
이사장의 비명소리에 매달려있던 원장이 깨어났다
"어.. 깨어나셨나 엉덩이가 완전히 원숭이 엉덩이네..."
원장은 우영에게 자신과 동업하자고 제안했다
우영은 원장의 엉덩이를 주므르며 말했다
"내가 뭐 답답해서 너랑 동업을 하냐 글고 네가 나에게 해줄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어"
"내가 당신은 충실한 부하가 되어줄께요"
우영은 웃으며 원장의 엉덩이를 힘껏 벌리고 벌어진 보지속에 손가락을넣고 구부렸다
"내 암캐가..아니 애완견이 될거야 넌...."
우영은 다시 악에받쳐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원장을 뒤로하고 아까 본 변호사의 방으로 갔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변호사는 우영에게 덤벼들었다
우영이 여자의 손길을 피하자 여자는 우영의 품으로 넘어졌다
"오.내가 좋아?"
여자는 우영의 품에서 벗어나려 반항하였지만 벗어날수 없었다
여자는 지쳤는지 우영에게 사정을 하였다
"절 풀어줘요 여기있던 일은 아무에게도 안할테니.........."
우영이 아무대답도 않하고 손을 여자의 팬티속으로 넣자 여자는 다시 반항하기 시작했다
"이 나쁜놈 너 콩밥먹고 싶냐?...."
우영은 여자의보지털을 움켜잡고 잡아당겼다
여자는 비명과 함께 그 자리에 엎드리려 했다
우영이 여자에게 한가지 제안을 했다
"그렇게 나가고 싶으면 일주일동안 내 애완견이 되줘...."
여자는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벌써 여기온지 4달........
일주일만 참으면 다시 옛날의 화려한 생활로 돌아갈수 있는데.....
여자의 승낙에 우영은 여자앞에 몇가지 물건을 던져주었다
여자는 그 물건을 보고 기겁을 했지만 입술을 꾹 깨물며 그 물건을 집어 착용하기 시작했다
"옷은 다벗고 착용해야지 개가 옷 입은것 봤어?"
잠시후 여자는 물건들을 다 착용했지만 한가지 물건은 어디에 쓰는줄 몰라 고개만 기우뚱하고 있었다
"야 그건 너의 꼬리야."
우영은 여자의 엉덩이쪽으로 가서 그 물건을 여자의 항문에 박았다
이제 여자는 완벽한 개의 모습이었다
목에는 개목걸이를 하고 거기다 방울까지 달고....
이리저리 보던 우영은 여자의 젖꼭지에 방울을 두개달아주었다
그리고 허리엔 넓은 가죽띠로 허리를 조여주자 엉덩이가 더 크게보였다

"자 이제개가 되었으니 엎드려서 다녀야지 그리고 주인이 부르면 쪼그려 앉아 손을 가슴에 모으고....먹이를 먹을 때는 손을 사용해선 안돼,그리고 부를때는 멍멍소리를내야지 사람소리를 내면 넌 평생 여기서 살줄알아....일주일이야 일주일만 견디면 넌 자유야"
여자는 네라고 대답하려다 얼른 개소리로 대답하였다
"멍멍"
"역시 머리가 좋은 년들은 교육속도도 빠르다니까..."
우영은 끈을 잡고 여자를 병실밖으로 끌었다
여자는 엎드려 병실을 기어나왔다
"여기서 나가면 너흰 죽을줄 알아라"
여자가 병실을 기어나가자 우영은 뒤에서 씰룩거리는 엉덩이를 끈으로 쳤다
"야 왜이리 느려,빨리빨리 못가..."
여자는 무릎이 아픈줄도 모르고 우영이 모는대로 기어갔다
복도를 가고 있는데 저쪽에서 한 여자가 헐레벌떡 뛰어왔다
좀전에 풀어준 배구선수였다
"야 왜 안가고 어슬렁 거리고 있냐"
우영이묻자 여자는 자기를 여기에 처넣은 상대선수가 지금 현관에 와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녀들을 혼내달라고 우영에게 부탁하였다
우영이 그 제안을 놓칠리 있는가
여자에게 뭐라 속닥거리고 병실로 들어가 있으라고 하였다
잠시후 복도 저쪽에서 문제의 여자들 세명이 오고 있었다
그들은 우영과 지금 바닥에 엎드려 있는 여자를 보더니 우영에게 다가왔다
"어머 저여자 그 유명한 변호사 아냐?"
"그러게 저 엉덩이에 꼬리며 방울이며 영락없이 개네"
"고고한척 하더니 저꼴이 뭐니"
그녀들은 우영에게 여자에대해 물었다
"네 맞습니다 그 변호사지요 여기서 치료를 받으면 이렇게 순한 강아지가 된답니다"
우영은 한번 짖어보라고 시키자 여자는 입술을 질끈 개물며 짖기 시작했다
"멍멍...멍"
여자들은 재미있어하며 그중한 여자가 신발을 벗더니 저리로 던졌다
"야 똥개야 물어와..."
우영이 끈을 놓아주자 여자는 신발을 물어왔다
"야 훈련 잘되었네...이번엔 좀더 어려운걸 해봐"
여자는 치마를올리더니 엉덩이를 여자의 얼굴에 댔다
"야 ?아봐..."
개가된 여자는 혀를 내밀어 여자의 엉덩이를 ?았다
우영이는 시키는대로하는 변호사를보면서 좀더 잔인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 제동료가 여기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갠 치료가 잘 되고 있나요?"
우영은 직접가보라고 병실을 안내했다
"동료를 정신병자 만들려는 너희들 오늘 이후로 세상구경 다한줄 알아라...히히히"
우영이 병실로 안내해 들어가니 여자는 바닥에 앉아 히죽거리며 웃고 있었다

"야 이년아 내가 누군지 알어?"
그러자 여자는 그여자에게 다가와 무릎을 꿇고 싹싹 빌었다
"잘못했어요 언니들 말 잘들을 테니 제발 용서해주세요..."
여자들은 만족한 미소를 지으며 여자를 쳐다보았다
자신들도 유명세를 타며 배구를 했는데 저 여자가 등장하자 낙동강오리알 신세가 되어버렸을때얼마나 비참하였던가
그렇게 잘나가는 년이 이렇게 자신들 발아래 엎드려 싹싹 빌고 있으니....
이제 자신들이 다시 옛날의 인기를 누릴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여자들은 들떠있었다
"여기 음료수드시죠.."
우영이 언제 준비했는지 음료수를 내어왔다
세명의 여자들은 시원하게 음료수를 들이키고 그중한 여자는 음료수를 조금 남기더니 바닥에 쏟았다
"야 이리와 음료수 먹으렴,,호호호호"
순간 무릎꿇고 앉아 있던 여자는 우영을 보았다
우영이 도리질을 하자 여자는 바닥에 엎드려 바닥의 음료수를 ?았다
"야 잘 ?아..."
그러면서 여자의 머리를 발로 밟았다
바닥을 ?던 여자는 비명을 지르며 살며시 입에있던 음료수를 뱉어냈다
여자들을 깔깔거리며 좋아하다 한 여자가 화장실을 찾았다
우영은 그냥 바닥에 싸라고 하였다
"여기 개가 두마리나 있는데 뭔 걱정입니까?"
여자들은 낄낄거리며 바닥에 오줌을 깔기기 시작했다
그중한년은 대변까지 보았다
세 여자들은 침대위에 앉아 자신들의 배설물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보려고 기다리는데 한년씩 침대로 쓰러지며 정신을 잃었다
우영이 음료수에약을 탔던것이다
우영은 세명을 속옷만 남기고 옷을 벗기고 세여자손과 목을 한데 묶어 천정에 매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