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견24

"아 고마워요 덕분에 이년들에게 복수를 할수 있게 됐어요,,"
여자는 연신고개를 숙였다
"근데 아저씨 저 여자는 그 유명한 변호사 아니에요?...근데 지금하고있는꼴은 완전히 개네요...히히히히"
우영은 얼굴이 벌게져 있는 변호사를 보면서 애완견이라고 설명해주었다
재주좀 보여주겠다고하고 바닥을 가르켰다
"야 뭐하냐 바닥을 깨끗이 해야지...."
개가된 여자는 바닥을 ?아대기 시작했다
우영은 여자의 손을 뒤로 묶었다
여자는 이제 얼굴을 바닥에 쳐박은채 병실 바닥을 청소하였다
"어떠니,잘하지..."
우영의 놀림에 변호사는 점점 자신의 이성이 무디어감을 느꼈다
"어머 정말 잘하네,즐기나봐요 보지에서 액이 흘러요...."
여자는 하늘로 쳐든 엉덩이를 한번 쓸어주곤 보지를 넓게 벌렸다
"고고한척 해서 금테라도 둘렀나보니 똑같네..히히히"
"야 암캐야 내거도 먹어볼래?"
여자는 바닥에 얼굴을 박고있는 암캐의 머리위에 주저앉아 오줌을 싸댔다
암캐는 금새 머리를 오줌으로 적셨다
"아저씨 이개이름을 지어요...음...그래 멍순이 어때요?"
여자는 신이나서 개이름을 불렀다
"멍순아 짖어봐...."
"..............."
여자는 반응을 안하자 손바닥으로 여자의 엉덩이를 치기 시작했다
"이게 말을 안들어...매를 맞아야 정신차릴건가."
배구선수라 두어번만 쳤는데도 손자국이 나며 벌겋게 달아올랐다
"머......ㅇ"
우영은 점점 개가되어가는 여자를보며 재미잇어했다
"멍순아 이리온..."
멍순이를 뒤돌아 세우고 꼬리를 빼내었다
병따는 소리와 함께항문이 뻥뚫렸다
조금뒤 그속에서 누런게 밀려나왔다
멍순이는 항문을 조여보려 했지만 그동안 벌어져있어서 잘되질않았다
두어덩어리를 떨어뜨리고야 멈출수 있었다
"너 진짜 개아냐..."
우영이는 자신이 떨어뜨린 덩어리를 먹으라고 하였다
아마 그것조차 허락하면 진짜 개가 될것같다
멍순이는 이성과 본능속에서 갈등하고 있을때 뒷덜미를 발로 밟아 그속에 얼굴을 박았다
"하하 먹으라고 했지 누가 얼굴에 발르래...허긴 똥개가 똥으로 얼굴을 화장해도 어울리지...."
우영의 눈짓에 여자가 다시 손을들자 멍순이는 아까의 매의 충격을 기억하곤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이제 이성이고 뭐고 생각할겨를 없이 자신이 배설한 것을 허겁지겁 먹기 시작했다

여자는 이제 밖으로 나갈 생각이 없는지 우영에게 여기서 살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마다할 우영이 아니지
우영은 원장을 다시 괴롭히러 옆 병실로 갔다
원장은 악에 받친듯 소리치고 있었다
"날 죽여라 이 미친놈들아...."
우영은 원장을 바닥에 내려 목에 줄을 걸어 가랭이 사이로 당겨몸을 동글게 묶엇다
"그래 얼마나 견디는지보자...."
우영은원장을 다시 매달아 적당한 위치에 고정하고 배구선수를 불렀다
"널 이렇게 만든 년이니 사정봐주지 말고 공이다 생각하고 ....알지"
다시 옆 병실로오니 그 배구선수 세명이 깨어있었다
"야 이년들아 너희는 동료를 괴롭힌벌로 여기서 평생 나의 괴롭힘을 당할것이다"
우영이는 여자들을 병실가운데 세웠다
세여자가 목이 한데 묶여있어서 인디언 텐트처럼 가운데 공간이 비어있었다
"이제 얼굴을 돌려 마주보아라..."
여자들은 겁먹은듯 돌아섰다
배구선수들이라 그사이에 우영이 충분히 들어갈수 있었다
"자 뒤로일보.."
공간이 더 넓어졌다
우영은 그 사이에 회전의자를 넣고 돌면서 여자들의 가슴을 움켜쥐어봤다
"윽...헉.....아...."
"찍소리라도 내면 입에다 맛있는 걸 넣어줄거야...."
여자들은 멍순이얼굴을 보았기에 입술을 질끈물었다
우영이는 부래지어를 앞으로 힘껏 당겼다
그리곤 여섯개의 젖꼭지를 잡아당겼다
"으응으ㅡㅇ"
이번엔 팬티를 내려 털을 잡고 쥐어뜯었다
"아아앙아아ㅏ아ㅏㅏ"
여자들의 털들이 거의 다 뽑혀갈때 이번에는 뒤로 돌게했다
우영은 두손으로 항문을 찌르기 시작했다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그렇게 여자들은 우영이의 장난감이 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