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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1:46 1,453회 0건
나쁜놈 1부

나쁜놈... 내이름은 김 석호 나이 38세 키는 178이고 젊었을 때 닥치는데로 운동을 한덕에 몸은 건강 하다 그리고 여자들이 많이 따르는편이다.
부모님이 남겨주신 땅이 있었는데 얼마전에 개발로 졸지에 조부가 되었다. 그리고 결혼한지 8년이 되었는데 자식이 없어! 봄에 절에가서 불공드리고 오다가 건널목에 서 교통사고로 죽고말았다. 몇 달을 술로살던 나는 정신을 차리고 이것저것 사업을 벌였다. 주유소 와 24시 편의점을 차리고는 바쁘게 움직였다. 그러던 초가을 어느날 동네에서 추진한 야유회에 가서 여자를 만났다.
그녀의 이름은 한유진 나이는 나보다 2살이 많고 고등학교교사다. 그리고 3년전에 남편이 암으로 세상을 떠나고 죽은 남편사이에 낳은 두딸을 기르며 열심히 살았다. 두딸은 고3, 고1 이고 이름은 큰애가 조유라 작은애가 조유정 학교에서 공부도 잘하 고 큰애는 학교 회장을하고 있다고 그녀에게서 들었다.
우리는 둘다 아내와 남편을 잃은 사람으로서 서로 위로하다가 가까워져서 다음달에 결혼을 하게 되었다. 나는 우선 준비를 했다.
정력은 하루에 다섯 번이상 섹스를 해도 남아났는데 어떻게 된건지 자지는 좀작아서 길이가 14cm 밖에 안되서 우선 크기와 굵기를 키우기위해 수술을 받았다. 지금은 의술이 좋아 실리콘을 사용하지않고 내 피부조직으로 한다고 해서 오늘 수술을 받고 나오는 길이다.
"윽 좇나게 아프네 "
나는 어기적어기적 걸어 내차로 걸어가서 차를 몰고 우선 주유소로갔다. 주유소 앞에서 크락션을 눌렀다.
"빵빵"
"어서오세요 사장님!"
"어! 그래 미선아. 으..."
"사장님 왜그러세요?"
"아니다 아무것도 그런데 참! 요즘은 학교 잘 다니냐?"
"네! 당연하죠"
"그래 이젠 어머니 속좀 그만 섞여라"
"예"
"빵빵"
"손님왔다. 어서가봐"
"예"
나는 사무실로 들어갔다. 그때 뒤어서 경리를 맞고있는 경자가"어머 사장님 어디 가셨었어요?"
"왜 뭔일 있었냐?" "그건아니고 사모님 되실분이 전화로 찾으셔서.."
"그래 알았다. 그런데 강부장하고 민호는?"
"배달 가셨어요!"
"그래 순미는 ?"
"뒤에서 점심 설거지해요"
"알았다. 나지금 피곤해서 집에 들어가니까 경자가 편의점 결산까지 봐가지고 있다가 집으 로 가져와 알았지?"
"네 알았어요" "그럼 나먼저 들어간다."
나는 사무실에서 나와 아픈걸 억지로 참으면서 집으로 들어왔다. 집에 들어와서 보니 집안일을 봐주는 아주머니가 쇼파에서 낮잠을 자고 있었다. 아주머니는 와이프가 죽고나서 친구가 소개로 온 여자다 이름은 주강미고 나이는 35살 몸은 좀 통통하지만 얼굴은 귀엽게 생겼다. 그런데 집에 아무도 없다고 쇼파 팔걸이에 다리가 올라거서 하얀 허벅지가 보였다.
"으...쓰글 내가 매일 늦게 들어온다고 완전히 자기세상이군"
나는 아주머니 옆으로가서 흔들어 깨웠다
"이봐요 아줌마! "
아줌마는 놀라 일어났다.
"어머 사장님 이렇게 일찍 들어오시다니...."
"아줌마 피곤하면 들어가서 자요 볼쌍사나운 모습으로 여기서 이러지말고"
아줌마는 자기 다리를 보다가 놀라 치마를 내리고는 자기방으로 들어갔다.
"참 너무하는군"
아줌마는 얼굴을 내밀고는 "사장님 죄송해요 " "됐어요" "저..그리고...아줌마라고 그러지말고 이름을...불러주시기로 했잖아요."
"아!..그래요 그러기로했지! 알았어요"
"그럼"
강미씨가 방문을 닫자 나는 내방에 들어가서 약을 먹고 잠을 잤다. 그리고 3주후 병원을 갔다.
"아이고 선생님 3주동안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요"
"후후 그래도 이렇게 커지지 않았습니까."
"예 그렇지만 그동안 참느라고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하하 잘참으셨습니다. 아무 부작용 없이 다 아무렇으니 말입니다."
"...."
"자 어디한번 다시 봅시다."
"예! 아.예 "
나는 바지를 내리고 내자지를 보여주었다.
"참 내가 수술을 했지만 너무 잘됐습니다. "
"그럼 크기가 어느정도..."
"길이는 한 7cm 커졌고 굵기는 두배는 커졌습니다."
"와! 믿어지지 않는군요"
"하하 믿으십시오 그리고 오늘부터 성관계를 가겨도 됩니다."
"그렇습니까?"
"예 아주 잘아무렀습니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예 안녕히 가십시오"
나는 병원을 나와 괘재를 불렀다. "와우 이젠 걱정될게 없군 한번 시험을 해봐야겠어" 나는 그길로 집으로 달려갔다. 요며칠동안 집에 늦게 들어가 강미씨가 낮에 옷을 거의 벗다십히 하고 낮잠을 잔다는 것을 어저께 아았다.
"후후 오늘도 부라자와 펜티만입고 자고있겠지...후..후..."
나는 현관문을 조심스럽게 열고 들어갔다.
"후후 역시"
주강미는 부라자와 펜티만 입은상태로 다리하나를 탁자에 올려놓고 자고 있어서 펜티위로 보지부분이 움푹 들어가 있었다. "으...씨발 좇꼴려" 나는 천천이 그녀의 가까이 가서 부라를 풀렀다.부라는 코크가 앞쪽에 있어 벗기기 쉬웠지 만 펜티는 잘벗겨지지 않자 나는 방으로 들어가서 가위를 가지고 나와 펜티를 잘렀다. 그러자 어청난 숲이 드러났다.
"으..완전히 원시림이군 으...어디 맞좀볼까?"
나는 손으로 숲을 헤치고 보지를 살며시 빨았다. "쭈웁 음..괜찮은데"나는 손가락하나를 보지에 밀어넣고 크리스토리를 자극했다. 그러자 "음...아.." 그녀는 흥분이 되는지 신음소리와 함께 씹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음 무척 예민하군 벌써 씹물이 나오다니 " 나는 얼굴을 보지에 처박고는 개걸스럽게 빨았다. "후르르 쭈웁 후르르" "아..하...아흑 아..이게 뭐지 " 그녀가 눈을 떴다.
"엄마야! 사장님 이러시면 아흑" 나는 계속해서 빨았다
"쭈웁쭙 후르르 쩝쩝 "
"아흥 아...사장님 이러시면 아흑 아...아..아흥"
"후후 이렇게 민감한 몸으로 어떻게 참았지 "
"아흥 아..그러지 마세요 아...하" "후후 자 그러지말고 내좇도좀 빨아봐"
나는 재빠르게 옷을 벗어버리고 커진 좇을 그녀의 입에 가져다 댔다 "어머!" 그녀는 놀란 눈으로 내좇을 감상하더니 입에 물었다. "후후 크지 " "웁웁 너무커 흑 " "후후 좀클거야 내가봐도 커....후후 음...그래 혀를 돌려 그래 헉." "읍 숨이막혀요 흐읍 " 나는 손가락을 놀려 보지안으로 깊숙히 밀어넣고는 돌렸다.
"학! 읍읍 아흥...아..그만 넣어줘요 아흑"
"후후 그러지 자 다리를 넓게 벌려 봐?"
나는 그녀의 다리사이로 들어가 좇을 그녀의 보지에 문지르다가 그대로 밀었다. "학! 아흑 너무커 그만 보지가 찢어져요 아흑 아.."
"으...빡빡하군 으...결혼했던 여자보지가 이렇게 빡빡해 으.."
나는 엉덩이를 뒤로 살짝 뺐다가 힘껏 내밀었다. "푸욱" "악! 아흑 악 너무 하..하..천천히 아흑 아..."
"으...뭐가 이렇게 좁아...으...강미씨 으...결혼했던여자가 으...."
"아흑...천천히...아..아흑 전..결혼했지만 아이를 낳지않았어여요?"
"으..그래도 그렇지...으..." "푹푹 북적북적 푹푹"
"아흑아...아...전남편이 그러는데 아...내보지는 다른 사람보다 좁다고 아흑..."
"으..."
"그래서 아흥...전남편과는 별로 성관계를 갖지 않았어요"
"그래 그럼 내가 넓혀주지" 나는 펌프질 속도를 빠를게 했다. 그리고 깊숙히.. "푸욱 퍽 퍽 북적북적 푹 찌거덕지걱 푹" "악...아흑 너무 아흥 깊이 들어와 아흥" "으...헉헉 보지가 물구 안놔 헉헉" "찌걱 푹푹 " "아흥 악 자궁까지 들어와요 아흑 아..아" "그래 으..." "퍽퍽 북적 푹 찌거덕 푹푹" "아...그만 아...나...지금..아흑아......." "그래 나두 으...싼다 싸..." "찌거덕 푹푹 북적 북적 푸욱 푹 찍...찌이익 찍" "아흥 아....이런기분 처음이야..아..." "헉..으....강미씨 으....한번도 못느껴봤나"
"아...그래요 전남편은 그저 올라와서 흔들다가 내려갔어요"
"그래 후후 이런보물을 그남자도 ..."
"아..너무 좋았어요 아..."
"그래 후후 전남편이 바람펴서 이혼했다고?"
"그래요 " "후후 내가 결혼해도 자주 박아주지 "
"정말이요 ...그렇지만 사모님이 알면.."
"후후 모르게 박으면되지 안그래?"
"그래도 ...."
"걱정할것없어 후후 내가 이렇게 좋은보지를 노칠것같아."
"아잉 창피하게 "
아직도 보지안에 있던 자지가 다시 꿈틀대고 일어섰다. "어머...또스네" "후후 여보 우리 한번 더할까?" "아잉 몰라...." "푸욱 푹" "학 아흥...아.." 나는 기념으로 주강미와 8번인 하고는 그녀의 가슴을 벼개삼아 골아떨어졌다.
나는 지금 비행기 안이다. 오늘 결혼식을 마치자 마자 신혼여행을길에 올랐다. 목적지는 호주 와이프 아이들과 이사짐은 주유소 식구들에게 맞기고는 비행기에 올라탔다. 유진이를 창가에 앉히고 나는 복도쪽에 앉았다. 비행기는 일본비행기라서 그런지 일본인이 많았고 그리고 외국인도 많았다.
나는 전에 통역을 잠깐해서 영어는 잘하고 또 대학을 일본어과를 나와서 그런대로 소통은 원활했다. 그래서 서비스가좋은 일본비행기를 택했다. 잠시후 비행기가 줄발을 알렸다.
"잠시후 비행기가 출발하니 안전밸틀를 매어주시기 바랍니다."
"아이고 이제야 출발을 하는군 ! 유진이 피곤할텐데 눈좀 붙여"
"아니에요 석호씨가 더 피곤할텐데"
"하하 나는 괜찮아. 그러니 유진씨나 좀 자"
"네 그럴게요"
"후후 그럼 내 어께에 기대서 자"
"고마워요" "고맙긴"
나는 유진이 어께를 감싸며 살며시 가슴을 만졌다. "어머 당신...." "후후 우린 이젠 부분데 어때" "그래도..사람들이 ..." "알았어 어서자" 얼마안있어 유진이는 새근새근 잠이 들었다. 잠시후 스튜어디스가 말을 걸어왔다. "뭐 필요한거 없으세요" "아! 없습니다. 그런데 참 이쁘시네요" "감사합니다. 뭐 필요한거 있으시면 말씀하세요 제가 이칸 담당입니다." "예 그럼죠"
그녀는 나를 한참이나 겻눈질로 보면서 저쪽으로 사라졌다. 나는 내심 그녀가 나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구나 하는생각에 그녀를 어떻게 해볼까하는생각 을 가졌다. 그리고나서 "이봐요" "하이! 부르셨어요" "네 속이좀 안좋아서 그러는데"하면서 나는 그녀의 다리에 손을 가져다 대고는 비볐다.
그녀는 내얼굴을 보더니 내 의도를 알고는 "그럼 이쪽으로 오세요 약을 드리겠습니다." "아 그래요 " 나는 유진이를 창가에 기대게 하고는 그녀를 따랐다. 그녀는 나를 날게가 있는 화장실로 인도하더니 주위를 살피고는 먼저들어가 나의 팔을 당겼다. 나는 들어서자마자 문을 잠그고는 그녀의 입술이 덮쳤다.
"읍 음...으"
나는 그녀의 브라우스를 헤치고 가슴을 쥐었다. "음..." 그리고 목덜미를 혀로 가지럽히다가 젖꼭지를 입으로 물며 스커트를 들추고는 펜티를 아래로 내렸다. 그리고 사람이 들어오기전에 끝내야 쨈募?생각에 바지를 내리고는 좇을 보지에 가져다 댔다. "하하 아직 안...젖었는데 " "사람들이 오기전에 ."
"하.....하...아.. 여긴 사람들이 잘 안와요 아..."
나는 그말을 듣고는 내자지로 그녀의 보지를 문질렀다. "아....음..." "으...도저히 못잠겠어" 그녀의 한쪽다리를 들고는 그대로 보지에 박았다. "푸욱 퍽" "학..아흑 아퍼...아흑" "으....좋아..으...헉" "퍽퍽 북적북적 푹푹 " "아흑 아..천천히 아...이렇게 큰좇은 처음이야 아흑" "그래 으...나도 이렇게 잘무는 보지는 처음이야 헉 완전히 문어 빨판이야 헉" "찌거덕 찌걱 푹푹 북적북적 푹푹 " "아흥..아...더세게 아흑 아...아....나..하거같아..아흑아....." "으..나두야 헉 이렇게 빨리하기는 처음이군 으...." "아흑...나....아...앙." "아헉 윽윽" "푸우욱 찍 찌이익 푸욱" "으....이봐 아가씨 이름이 뭐지" "아...너무 좋았어..아...미쯔꼬에요 아..." "후후 그래 어때 이따가 다시 한번 " "아..당신좇이 너무 좋았지만 나는 모르는 남자와는 한번밖에 관계를 갖지 않아요" "후후 섭섭하군 이렇게 좋은보지는 처음인데 말이야" "...그래요 ! 그럼 지금..." "좋지 나도 아쉬웠는데"
나는 그녀의 보지를 한번더 유린한다음 내자리로 돌아왔다. 돌아와보니 유진이는 잠이깨어있었다. "어디갔었어요" "으응 배가 아퍼서 화장실에.." "그래요 난또 나만 나두가 어디갔나 걱정했어요" "내가 간긴 어디가 이렇게 비행기 안에서" "그래도 저기 금발머리 아가씨가 자기가 없는 빈자리를 계속해서 처다봤단말이에요" "엉 누가..." 나는 손으로 가리키는 곳을 보았다.
그쪽에는 금발머리의 늘씬한 아가씨가 나를 보면서 웃어보였다. 그녀는 조금전에 내가 화장실에서 나올 때 문앞에서 마주친 여자였다. 그녀는 미쯔꼬와 관계를 들었는지 마주쳤을 때 살짝 웃음을 보였었다. 나는 속으로 생각을했다.
"""오늘 여행이 즐겁겠군 저녀도 나를 원하는거 같으니 어떻게 기회를 만든다...
"""" 잠시 잠이들었다가 깨어보니 유진이가 보이지를 않았다.
"엉 어디갔지!" 그때 저기서 그녀가 오고 있었다. 그녀가 다가오면서 "어마 일어났어요" "지금막 그런데 어디갔다가 와!" "화장실에..." "이 앞에 화장실이 있는데" "네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안에서 이상한소리가 나서.." "무슨소리데" "그거 있잖아요" "그거라는 무슨소리데" "아이..그러니까 할 때 나는소리..말이에요" "아! 후후 누군지 대단하군 " "아잉 몰라...."
나는 유진이를 감싸 안으며 살며서 손을 치마안으로 넣고는 펜티위를 만졌다. 그런데"후후 아까 그소리에 젖었군 " "아이 여보 놀리지 말아요" "후후 말두 바뀌고 ...우리도 잠깐 다녀올까" "예에!..어떻게 .." "괜찮아...아까 저쪽화장실에 갔었는데 엔진소리 때문에 잘안들리는데가 있어 " "그래도..."
나는 와이프의 손을 잡아끌어서 화장실쪽으로 갔다. 와이프는 엉거주춤 끌려왔다
"봐 여기는 엔진소음 때문에 잘 안들려 그러니 여기서 우리의 첫날밤을 흐흐"
"아이 그래도 여기서 .."
나는 그녀의 입술을 막았다. "흡 음...아.." 우리는 누가 먼저랄것없이 옷을 벗어나갔다. "후후 이렇게 정열적인줄 몰랐는걸" "아이..저는 남들앞에서는 몰라도 당신에게서만은 창녀가 될거에요" 그러더니 무릎을 굵더니 내좇을 입안가득물었다.
"헉 ..으..." "흡흡 음...너무커 으흡흡" "으...그만 .."
나는 그녀를 일으켜세우고는 그녀를 뒤로 돌게하고는 뒤에서 박아버렸다. "아흑 아퍼 아직....충분하지않으데 아흑" "으...당신이 너무 잘빨아서 으...쌀번했잖아.." "푹푹 찌걱찌걱 " "아흑 그래도 아....너무 깊어요 아흑 아.." "찌거덕 푹푹 찰삭 푹푹 " "아흑 아...아잉 몰라..아..." "으...당신도 그동안 많이 참아왔잖아..아.."
"하하...그래요 아..더세게 박아줘요..아.."
"헉...으...아이둘낳은 보지가 아니야 으..이렇게 잘무는데"
"아흥...아...너무좋아요 더..더..아흑아..." "그래 으...헉...으헉 "
"퍽퍽 북작북작 퍽퍽 푹..푹..푹푹 ..푸욱 " "아...아흑 나...아흥...이제...아....해요해...아흑..." "그래 지금이야 지금 으헉..." "아흑!....아..." "으...너무 좋았어..으..." "아....이런기분 느껴보지못했어요.." "뭐...아니 그러면.."
"그래요 전남편은 애무도 없이 그냥 박아대다가 5분도 안돼서 내려왔어요"
"참 그런놈이 다있어"
"그래도 욕은 하지말아요 애들 아빠니까."
"후후 알았어..그렇지만 너무 하는군 남자라면 여자를 기쁘게 해줘야하는데.."
"아...됐어요 이제라도 당신을 만났으니 "
그녀는 자기먼저 뒷처리를 하고는 먼저 나갔다. 나는 우선 자지를 닦기위해 물을 틀었다. 그런데 문이 열리면서 내가 뭐라고 할사이도없이 내 좇이 따듯한 곳으로 들어가는걸 바라보기만했다.
"헉! 누구" 그녀가 얼굴을 들어 나를 보았다.
"아니 당신은 .."
아까 나를 바라보던 그 금발머리 여자였다.
"당신들을 따라왔어요 흡흡 그런데 아까는 스튜오디스고 이젠 누구에요"
"내 와이프"
"흡흡 내가 당신 좇을 빨아도 돼죠" "후후 벌써 발고 있잖아."
"그래요 당신한테 반해서 비행기탈때부터 당신을 지켜 봤어요"
"후후 그래.."
나는 서양인이란 생각에 "내 좇이 작지 않아?"
"아니요 서양인도 비정상적인 사람외에는 그렇게 크지않아요"
나는 자지가 빳빳하게 서느걸 보면서 "그럼 내꺼는 " "음 ..흡흡 상당히 커요..흡흡" "그래 음..으..." 나는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는 옷을 벗겨나갔다. "이름이 어떻게 돼지 " "안나에요 미셀 안나" 나는 그녀의 가슴을 보면서"후후 상당히 크군 내얼굴을 묻으면 질식 할거야 .." "아이 그러지말고 어서..." "그러지 "
나는 그녀의 젖을 빨았다.그리고 손으로그녀의 보지를 만졌다. "음..상당히 뜨겁군..." "하..하..아..." 나는 손가락을 넣어보았다. 그런데 서양인이라 그런지 한두게 가지구는 느낌이 없는거 같았 다. 그래서 나는 손가락 네 개를 집어넣보았다 그런데 빡빡한 느낌은 있었지만 다 받아들였 다.
"아흑 무리에요 아..아..." 나는 손가락하나는 빼고 빙빙 돌렸다. "아흑 아...아..흡" 그녀의 입술과 보지를 공격을 해댔다 "아흑..아..그만 이젠 넣어줘요 아..." "그래 알았어.." 나는 그녀의 양다리를 어께에 걸치고는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가져다 대고는 그대로 밀었 다. "푸욱 푹" "아흥..아..."
"음 동양인보다는 뻑뻑하지 않군 으.." "아흑 아...아흑 아...오 다링 더세게 " "퍽퍽 푸저적 푹푹 북적 " "으...헐거울줄 알았는데 으...확실히 이국녀들이 다혈질이 많아..으.." "아흑 아...더깊이 아흑아..아흥" "으...그래 헉 헉..헉 " "푸적푸적 푹푹 북적북적 푹푹 찌거덕찌걱 퍽퍽" "아흑 아...너무좋아..아...확실이 동양인 좇이 빳빳하고 좋아..아...." "그쪽 남자들은 안그런가보지" "아흑 아...좀 흐물거려요 아흑" "퍽퍽 푸작푸작 푹 푹 찌걱 푹푹" "아흥..아..나..아흑 아...지젠 그만 아흑 아..." "으...헉 헉 지금이야 헉헉" "퍽퍽 푹 푸욱 푹...찌이이익 찍 찍 " "아흥아...아..." "으...안나 끝내주는군 으..." "아...너무 황홀했어요 아..." "안나가 좋았다니 나도 좋군 음..."
"그래요 너무나 좋았어요 나중에 또 만날 수 있어요"
"안나가 원한다면야 나야 좋지" "지금은 그러니까 내가 한번 당신을 찾아갈께요"
"지금은 신혼여행중이니까! 한번 한국으로 와 그때 원없이 박아보자구"
"그래요 나도 여행중이니까 두주후에 한국으로 갈께요"
나는 내명함을 주면서 "그럼 이쪽으로 열락해" 나는 옷을 챙겨입구는 안나에게 윙크를 하고는 내자리로 돌아왔다
"아니 여보 왜이렇게 늦었어요"
"어 응 그게 ...당신 보지가 너무 잘물어서 내좇이 너무 열받았는지 그것좀 식히느라고" "아이 당신 ..."
"후후 그게 아니고 스튜어디스한테 얼마나 더 걸리는지 물어보느라고"
"어련히 도착하려고"
"후후 빨리 도착해야 당신과 즐겁게..."
"아잉 몰라..." 나는 유진이를 가볍게 안으며 볼에 뽀뽀를 햇다.
"쪽"
"아이 여보 누가 봐요"
"보라지 우린 엄연히 부부잖아."
"아이"
유진이는 내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1부 끝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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