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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1:46 506회 0건
나쁜놈 3부

"유라야!"
"엄마야"유라는 치마를 내리고 모니터를 껐다.
그리고 고개를 숙이고는 "아..빠.."
"너 지금"
"죄송해요..그냥 궁굼해서..."
"너 언제부터.."
"얼마..안됐어요.."
"그럼 실제로 남 자지본적은?"
"없어요.."
"후후 그래 돌아 앉아봐"
유라가 돌아 앉자 거기에는 성나 좇이 그녀의 눈에 들어왔다.
"엄마야! 아빠...."
"후후 그래 이게 그렇게 궁굼하니"
"아빠 그런게 아니고 .."
"좋아 너때는 다 궁굼할거야 자 봐"
유라는 한참이나 내 좇을 바라보더니 입을 벌려 내좇을 먹음었다.
"그래 그거야 후후 혀를 돌리면서 그래 그거야 윽"
"흡흡 음..쭈웁 흡" "후후 그래 너와나는 피한방울 섞이지않은 남남이야 그래 그렇게 죄책감 갖을 필요 없어 윽 그래"
유라는 내좇을 빨면서 치마를 걷어올리고 손가락을 보지안으로 집어넣고는 쑤셨다.
"찌걱 찌걱 "
"음...그래 ..으...유라야 헉 "
유라의 머리를 잡고 앞뒤로 흔들었다.
"수걱수걱 흡흡 "
"으..아빠..숨을 쉴수가 ..흡" 나는 머리를 놓아주었다. "하....하....하...숨넘어가는줄알았네"
"미안 ..그런데 너 언제부터 "
"음..그러니까 엄마가 아빠랑 결혼한다고 아빠 소개시켜줄 때 니깐"
"그런데"
"아빠를 본순간 .....아빠를 ..사랑하게 됐어요"
"뭐어! 그러니까 그때부터.."
"네 그러니까 아빠 ...응 나도 엄마처럼 사랑해줘요"
"음...그럼좋아 저리가서 누워라"
유라는 침대에 가서 다리를 한껏 벌리고 누웠다.
"아빠.."
"그래 이제부터 너를 사랑해주지"
나는 유라의 위로 올라가 자리를 잡았다.
좇은 유라의 보지에 가져대고 가슴을 주무르며 개걸스럽게 빨았다.
"주물럭 주물럭 후르르 쭙 음..후르르 질겅질겅 "
"음..아...아빠..아흑 아..아빠..아...보지가 이상해져 아..아.."
"주물럭 쭙 후르르 찔겅 잘근잘근"
"아흑..아..아..아흥...아.."
"음..."
최대한 참는데까지 참았다가. 아주 기절을 시켜버려야겠다고 마음먹고는 계속해서 애무만 했다.
"아흥아..아흑아..나미쳐 아흑

아..아빠..아흥..그만..아..."
자지를 조금씩 진입을 했다.
"아흑아..아빠..어서..아..욱...욱"
나는 뭔가가 막히는걸 느끼고는 조금뺏다가 그대로 내리눌렀다.
"푸욱 푹"
"악! 아흑 아빠..악..."
"푹 푹 수걱 푹"
"악! 악! 악! 너무 아퍼 아흑 악 너무 아퍼 아흑 빼죠 악"
"윽 뭐이렇게 구멍이 좁아..으..."
"아흑 아퍼 아빠...으...."
"조금만 참아봐 네 보지는 왜이렇게 좁냐?"
"아흑 내가 악..어떻게 알아..."
"푹푹 찌걱찌걱 북적북적 찌거덕찌걱 푹"
"아흑 아..아흑...아빠..아흑 제발 살살 아흑..."
그때 문을 빠꾸미 열며 유정이가 들어왔다.
"아빠 뭐해 언니 먹는거야"
"너 이리와서 언니 젖좀 빨아라"
"응 알았어"
"아흑 아퍼...너 유정이 아흑 "
"히히 나는 벌써 아빠한테 먹혔어"
"아흥 악...뭐!..아..."
"네기 젖좀 빨아줄게"
"낼름 낼름 쭈웁 쭙"
"음...아흑.아..."
"푹푹 북적 푹찌거덕 찌걱 푹푹"
"아흑 아...아..빠..나...이젠 아흑아...안아퍼...아.."
"그러니 음...참기 힘들군...으..."
"아빠! 언니 해주고 나도 박아줘야돼 난 벌써 이렇게 젖었단말이야!"
"그래? 그럼이리와 내가 보지좀 빨아줄게 "
유정이는 자기보지를 내입있는곳에 댔다.
"쭈웁 줍 낼름 후르르 쭈웁"
"음...아빠...아..."
""아흑 아...아빠..나...하..하..나..이젠 못참겠어..오줌마려워 아흑."
너는 펌프질에 박차를 가했다.
"푹푹 퍽퍽 북적북적 푹푹 퍽퍽"
"아흑 아...나죽어 아흑 악..........."
유라는 몸을 부르르 떨더니 그대로 기절을했다.
"아.........."
"후후 완전히 갓구만 후후 유정아 이리와서 업드려봐"
"응 알았어..그런데 너무 깊게 넣지마 저번에 너무 깊어서 죽는줄알았어!"
"그래 알았으니까. 어서"
유정이가 업드리자 나는 유정이의 뒤로가서 자지를 보지에 맞춘후 그대로 박았다.
"푸욱 푹"
"아흑 아...아빠..학..."
"으...확실이 네보지구멍이 언니보다는 크다.
"아흑..아..언니는 구멍이 적어!"
"그래 으....내좇이 끊어지는줄알았다."
"아흑아...아..아..아.."
"푹푹푹 북적북적 찌거덕찌걱"
"으...살것같아..으.."
"아흑 아...너무좋아..아..아빠..언니보지 이젠 넓어졌겠네"
"그럴거댜"
"아흑아..아빠거는 남들보다 크니까 확실히 넓어졌을거야"
"네가 어떻게 아니"
"응 책을좀봤어 아흑 아...아빠..아..나두야 아흑 아..괜찮으니까 싸..아.."
"그래 으..윽..."
"퍽퍽 북적 퍽 퍽 푸우욱 퍽 찌....이익...찍 찍 "
"어흐...억...윽 윽"
"앙 ...아...."
"으...오늘따라 많이 奐?..으..."
"아...그런데 언니 보지에서 피가 많이 나왔네"
"그래 그럴거다 언니는 구멍이 좁았으니까."
"그런가..아..너무좋았어. 아빠..."
"그래 으...나도 좋았단다. 아...피곤하다.."
"아빠 피곤해..."
"그야 당연하지 않니 너희 둘을 먹었으니..."
"아이..아빠 보약좀 해먹이라고 그래야겠다."
"허허 보약은 무슨보약.."
"아빠 피곤하다며 "
"후후 괜찮아"
"나 이제 내방으로 가야겠다."
"그럴래 그럼 가서 자거라 나는 언니 깨면 공부좀 봐줄테니"
"응 알았어 그럼 나간다.
"그래라."
나는 뒷처리를 한다음 의자에 앉아서 담배를 피워물고는 유라의 몸매를 감상을 하고 있을 때 유라가 눈을 뜨면서
"아빠 !"
"그래 일어났니?"
"아유 아빠 나죽는줄알았어.."
"...."
"다른아이들은 처음에 이런기분 못느낀다고 그러던데 나는 ...."
"그거야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하고 그러니까 못느끼지?"
"그런가..그야 아빠는 배태랑이니...."
"하하..자 어서 일어나! 공부좀 해야지"
"응 알았어.."
유라옆에서 공부를 도와주는동안 유라는 계속해서 내자지를 만지작 댔다.
"아빠!"
"왜?"
"아빠는 왜이렇게커"
"후후 남들보다 조금 큰거야"
"얼마나 아펐는지 알아?"
"그거야 네 구멍이 적어서 그런거야"
"그런가?"
"이젠 좀 넓어졌을거야 그리고 나랑 좀더 박다보면 더 넓어질거고"
"아이 몰라 이러다 한없이 넓어지면 어떻게해"
"하하..자 이젠 그만 공부하고 자거라."
"응 알았어..그런데 아빠여기서 자면 안돼"
"네 엄마가 있는데 어떻게 "
"응 알았어..그럼아빠. 나잘게"
"그래라"
"아빠!.....사랑해"
"그래 나도 사랑한단다.."
나는 불을 꺼주고 내려와서 내방으로 왔다.
방에 들어오자 와이프는 아직 잠을 자지않고 책을 보고있었다.
"어 아직 않잤어?"
"네! 조금있으면 겨울방학이고 유라 대학지원하고나면 나 해외연수 갖다와야돼서"
"뭐라고 그거 왜말않했어?"
"말하려고했는데 당신이 너무 바빠서..."
"그래 그럼할수없지.."
"자 이리와서 누워요"
"그러지..음...당신몸은 아직도 처녀같아."
"어머 이이는 당신이 나 처녀때모습 보기나 했어요"
"후후 그거야 사진을 봤으니까 알지"
"어머 그럼 내처녀때 사진을 .."
"그래 장롱안에 있길래 한번봤지"
"그래요"
"후후 우리가 왜 일찍만나지 못했지.."
"그거야 ..."
"아니야 자 이젠 자자고"
"네 "
와이프는 내게로와서는 입술을 더듬었다.
"음.. 여보 "
"여보 사랑해"
"저두요"
나는 피곤함을 무릎스고 와이프를 안아주고는 잠에 골아떨어졌다.

어느 일요일 아침
나는 누군가가 내좇을 빠는걸 느겼고 그게 와이프줄알고 머리를 잡고 흔들었다.
"으...여보 싼다 싸..윽윽"
"찌이익 찍 울컥울컥 "
"욱욱 이렇게 갑자기 싸면 어떻게해요"
나는 와이프목소리가 아님을 알고 놀래서"
"억 누구"
"사장님 저에요"
"강미씨 !"
"음..아저씨 아침드시라고 깨우러왔는데 자지가 서있는걸보고 나도 모르게"
"후후 아줌마. 그렇다고 아이들이 있을텐데"
"그러니까 이렇게 조용히 빨았죠 그렇치 않으면 벌써 올라탔을텐데...."
아줌마는 아쉬운 눈빛으로..나를 보았다.
"강미씨 나중에 시간나면 한번 박아줄테니 걱정하지말아"
"알았어요 그리고 참 사모님은 목요탕 가셨어요?"
"목욕탕 ..참 집에서 하라니까."
"집에서는 때밀기가 힘들다고.."
"그거야 내가 밀어주면 돼는걸 참"
"어서 나오세요 아이들이 기다려요"
"그래요 알았어요"
나는 식당으로 나갔다.
"아이고 늦어서 미안 "
"아빠 왜렇게 늦게 나와?"
"하하 미안 피곤해서 잠에 골아떨어졌단다."
"자 이리로 앉으세요"
"그래! 그리고 유라야 축하한다 대학에 합격했다고"
"감사합니다. 다 아빠 덕분이죠"
"내덕이라니 네가 공부를 잘해서 그런건데"
그때 유정이가 "아줌마 입술에 묻으거 뭐야"
나는 강미씨를 보고 놀랬다. 그건 내가 患?좆물이었다.
"어..뭐말이야" 그녀는 입술을 닦았다.
"어..이거 아까 스프끊이면서..."
"그럼 닦고다녀야지"
"하하 그러게 말이다"
강미씨는 내밥을 챙겨주고 자기방으로 들어갔다.
"그래 우리 유정이는 공부 잘하고 있지 언니처럼 좋은대학에 들어가야지?"
"응 이젠 공부 잘돼 "
"그럼전에는 "
"그건 아빠랑 섹스를 한후부터는 잡념이 생기지않아서 잘돼"
"그러니 당행이다."
"언니도 아빠랑 박고나서는 공부가 잘된다고 그랬었어"
"애는 못하는소리가 없어"
"허허 그래 목소리좀 작게 해라 그러다 아줌마 들으면 어떻게 하려고"
"들으라지"
"유정아 그러다 아빠랑 딸들이랑 씹질한다고 소문나면 어떻게 하려고"
"그거야..뭐.."
"자 그러지말고 밥이나 먹자"
"응 알았어"
"예 그런데 아빠!"
"응 왜그러니"
"엄마 해외연수간다며"
"그래 학교에서 보내주는거라고 그러더라"
"그럼 우리 콘도빌려서 스키타러가요"
"그럴래 그러자 아줌마 휴가 보내고 우리끼리 지내자"
"어머 좋아라 그럼 콘도 예약해야겠네"
"그럴필요없단다. 00스키장에 아빠별장이 있으니까 거기가서 지내면 돼니까."
"정말 별장있어"
"유라와 유정이는 몰랐나보지"
"몰랐어요"
"내가 말을 않했나?"
"그럼 어제가건데"
"너희들 방학하고 그리고 엄마 연수떠나면 뭐 방학내내 거기 가있어도 돼고"
"정말 ?"
"그럼 아빠야 왔다갔다 하면돼니까!"
"와 신나라 "
"유정아 어서 밥먹어"
"언니도 좋으면서."
"하하 그래 어서 밥먹자 "
그때 아줌마가 나왔다.
"유정이 학생은 뭐가 그리좋아"
"아빠랑 놀러가니까"
"좋은데"
"어머 나도 따라갈까?"
"안돼 우리끼리 갈거야"
"어머 섭섭해라"
"하하 아줌마는 그때 휴가줄테니까 ?"
"시골에 다녀와요"
"어머 고마워요 사장님" "하하 뭘요 자 어서밥먹고 나가자 아빠가 드라이브 시켜줄게"
"네 "
나는 아이들을 대리고 교외로 나갔다.
와이프는 연수준비에 바뻐 집에남기로했다.
"아빠 너무했어"
"왜그러니 유정아?"
"바쁘다고 요즘은 박아주지도 않고"
"하하 그러니 너무 바쁘다보니"
"애는 아빠가 요즘 얼마나 바쁜데"
"그래도 그렇지 "
"진짜 아빠 너무했어요 그래도 가끔은 올라와서 ...."
"그래 미안하구나 이젠 설계도 다끝나고 업자만 정해지면 돼니까"
"그래도 아빠가 길을 냈으니 책임이 있잖아요"
"그래그래 미안 놀러가서 많아 씹질해줄테니 그만"
"그러지말고 오늘 어때요"
"아이고 미안해서 어쩌나 오늘 오후에 업자를 만나야 돼는데"
"아잉 좋았다 말았네 오늘 할줄알았는데"
"그래 그래 조금만 참아."
"알았어요 "
"자 점심먹고 들어가자"
"네" 나는 점심을 먹고 아이들을 집에 대려다주고는 우선 편의점으로 갔다. 편의점에 들어서는데 현주가 물품정리 때문에 허리를 숙이고 있는데 미니스커트 사이로 하얀 레이스 펜티가 보였다.
"음..아무리 봐도 섹시해"
"덜컹"
"어서어세요 어머 사장님 "
"그래 현주야 일 잘하고 있니"
"네"
"어머 사장님 저는 안보이세요"
"그래 한나야 언니는"
"창고에서 물품정일해요"
"그래 오늘 결산좀볼까?"
"네 그러세요 "
"현주는 장부하고 돈좀 가지고 들어와라"
"예"
"으이구 사장님은 현주가 예쁘니까 현주만 불러" "허허 그런게 아니라 너보다 현주가 똑똑하니까 그러지"
"어머 사장님 !"
"후후 미안 현주야 어서 따라와"
"예 사장님"
나는 휴게실에 들어서자마자 현주를 벽에 밀어붙였다.
아까 본 펜티 때문에 자지가 발닦 서있었기 때문에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다.
"읍읍 사장님 너무 읍 "
"으..아까 네 펜티를 보고 자지가 꼴려서 으.."
나는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현주의 펜티부근에 대었다. 그리고 펜티를 옆으로 제끼고는 그 대로 박아버렸다.
"아흑 악..사장님 아흑 아직 물도 않나왔는데 아흑"
"어흑 으..네가 나를 흥분시키고 그런말이 나오냐"
"아흑 내가 언제 ...아흑"
"퍽퍽 북적북적 찌거덕 찌걱 푹푹"
"아흑 아..아흥 너무해요 아흑 아.."
"으...씨발 으헉 으..."
"퍽퍽 북적 쑤걱쑤걱 푹푹"
"아흑 아..앙...난몰라 아흑 아...벌써 하려고해 아흑 아..."
"으...싼다싸...으헉"
"푸욱 푹 북적 푹푹 퍽 찍찍찍 울컥 울컥"
"아흑 앙...아....."
"억 ..으...."
"아잉 난몰라 어제산 펜틴데 "
"그러니 내가 하나더 사줄테니가 걱정말아 "
"몰라요 사장님한테 잘보이려고 했던건데..."
"후후 그러니..음 역시 네보지는 좋아...음"
"몰라요 아...나 이젠 나가봐야돼요"
"그럴래 "
나는 방에 널브러져 한참동안 가쁜숨을 내쉬었다.
"하...하..음..역시 영계는 맞있어.."
나는 뭔소리가 나서 문쪽을 바라보았다.
그런데 현주가 나가면서 문을 닫지 않았서 밖에 소리가 들리는거였다.
"음..아..아.."
"아니 누가 .."
나는 문을 열고 창고 주위를 살폈다.
그런데 저기 구석에서 사람이 있는게 어렴풋이 보였다.
나는 그쪽으로 다가가 보았다
그런데 이게 누구야 미라 아니야
미라는 현주와 내가 한는걸 보았던 것이다 그리고 흥분이 돼서 창고 구석에와 펜티를 내리고 자위를 하고 있는것이었다.
나는 미라가 눈을 감고 있는것을보고 다가가서 발목에 걸쳐있는 펜티를 벗겨내자 미라는 놀란 눈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사장님..."
미라의 손을 치우고 보지에 가져다재고는 그대로 밀었다.
"푸우욱"
"헉! 사장님"
"그래 이렇게 혼자 하는게 아니야 이런건 둘이 하느거지"
"푸욱 푹 푹 "
"아흑 아 사장님 "미라는 내몸을 끌어 안으며 입술을 찾았다.
"사장님 키스해주세요 흡
"음.."
"퍽퍽 북적 북적 푹푹 " "아흑 아..사장님 아..."
"음 처녀가 아니군 어제 ?" "아흑 아...전에 MT 갔다가 아흑 아..사장님 자지는 너무 커요 아흑 아..보지가 찢어지는 것 같아요 아흑 아..."
"푹푹 뽀작뽀작 푹푹 찌거덕 " "아흑 사장님 너무좋아요 아흑 아...너무 아흑"
"으...헉 음 좋군 으..."
미라의 다리를 어께에 걸치고 는 깊숙이 박아댔다.
"퍽퍽 푸우욱 퍽"
"아흑 아..자궁이 찢어져요 아흑 너무 해요 아흑 아...아흥"
"으.....헉 "
"아흑 사장님 나..아흑 이젠 아흥아....."
미라의 보지안에서 뜨거운 물결이 내자지를 쳤다.
"쏴앙...."
"아....너무 좋아..아..."
"그렇게 좋은가 "
"아 너무좋았어요"
"그렇다고 너 혼자 끝내면 어떻게 해"
"어머 사장님 은 아직"
"당연하지 "
"전에 선배는 나보다 먼저..."
"그런 초자하고 나를 비교해 자 우리 자리를 옳길까"
나는 미라를 이끌고 휴게실로 들어가 문을 잠겼다.
그리고 미라를 업드리게하고는 자지를 항문에 가겨다 댔다.
"어머 사장님 거긴 아닌데요"
"가만히 있어봐"
나는 미라의 보지에서 씹물을 손에 묻혀 항문에 문질렀다. 그리고는 자지를 조금씩 밀어넣 었다.
"푹푹"
"악 아퍼요 사장님 거긴 악! "
삼분에 일정도 들어가자 잠시 뺏다가 그대로 박아버렸다.
"퍼어억 퍽"
"악 사장님 찢어져요 악 그만 악"
"퍽퍽 푹푹"
"아흑 악 악 그만 아흑 악"
"으 자지가 아프군 으..."
"퍽 퍽 북적 퍽 퍽 "
"악 나죽어 악 아흑 악"
"조금만 참아 으...헉 "
어느정도 항문이 넓어졌는지 조금은 수월해졌다.
"퍽퍽 찌걱 푹푹 찌거덕찌걱 푹푹"
"아흑 악 ..너무 이상해 악"
"으..헉 으..쌀것같아..으...헉"
"아흑 아..아..너무 이상해요 아흑 너무 흥문돼 아흑"
"으..그래 그거야 으..헉..으.."
"아흑 나..또 아흑 앙....."
미라의 보지에서 허연 뜸물이 좆물처럼 K아져나왔다.
"울컥울컥 "
"으..나두 으..."
나는 자지를 얼른 빼서 미라의 입에 물렸다.
"쑤걱 쑤걱 푸우욱"
미라의 목구멍까찌 자지를 박아넣고는 사정을 했다.
"찌이익찍 울컥울컥 욱욱 욱..사장님 숨이 욱"
좆물이 그대로 목구멍안으로 다넘어가버렸다.
미라는 내자지를 내b으며 "컥컥 욱욱 으..."
"음 미안..미라야 괜찮니?"
"아..갑자기 싸면 어떻게 해요"
"후후 그런데 내 좆물맛이 어때 "
"몰라요 그런말이 어디있어요"
"후후 괜찮은 구멍이야"
"제 보지말이에요"
"아니 네 똥구멍"
"어머 사장님 얼마나 아픈줄아세요"
"그래도 기분은 좋았잖아."
"그렇지만 ..그래요 보지에 박을 때보다 이상하게 빨리 좋아졌어요"
"음..그래 그런데 괜찮아?"
"몰라요 지금 아파 죽겠어요"
"후후 미안 "
미라는 휴지로 보지와 똥구멍을 닦아보였다.
"이바요 찢어졌나봐요 여기 피가 묻어나오잖아요 "
"어디보자"
확실히 미라의 똥구멍은 조금 찢어져서 피가 나오고 있었다.
"음 조금 찢어졌군 "
"몰라요"
"휴지를 대고 있어봐 금방 아물거야"
"예 알았어요"
우린 뒷처리를 햇다.
"자 이젠 나가 볼까 "
"그런데 사장님 자지는 너무 커요"
"큰게 다좋은거 아니니"
"그래도 ..그런데 현주하고는 ..."
"현주! 현주가 먼저 달려들었지..후후 이건 비밀이다"
"알았어요 사장님이나 저하고의 일 비밀 지켜주세요"
"알았다 알아어"
"그렇지 않으면 저 시집도 못가요"
"그래 알았다니까 어서 나가 봐"
"예 알았어요" 미라는 총총히 걸어나갔다.
"후후 아날도 괜찮군 ...나중에 유라와 유정이하고 해봐야겠군 아까는 그저 시험삼아 해봤는 데......"
나는 한숨 자고 나서 업주를 만나기위해 약속장소인 000룸싸롱으로 나갔다.

룸싸롱 현관에 들어서자 마담이 맞이했다.
"어머김사장님 "
"마담 그동안 잘있었어"
"너무하셨어 결혼했다고 오지도 않고"
"후후 그럼 자가용 있는데 택시를 타나"
"어머머 너무해요"
"하하 농담이야 그동안 일이많았어"
"그럼 오늘 숫처녀 한번 먹어보실래요"
"잉! 이봐 마담 이런데 나오는애들중에 숫처녀가 어디있어?"
"있잖아요 어제 나온앤데 봄에 고등학교 졸업한는 영계에요"
"뭐 후후 누가 길닦은거 아니야 ?"
"아니에요 제가 김사장님 위해서 알아봤는데 확실해요"
"그래 후후 그럼 ..얼마면돼?"
"한장만 주세요"
"그래 알았어" 나는 지갑에서 백만원을 꺼내서 마담손에 쥐어주면서
"숫처녀 아니면 알아서해"
"알았어요 아니면 내가 배로 갚아줄게요"
"후후 나 찾아온 손님은 "
"저쪽에 있어요 "
"그래 알았어 바로 들여보내"
나는 룸으로 들어갔다.
"아이고 김사장님 어서오세요"
"아 오사장 안녕하십니까?"
"예 이리로 앉으십시오"
"아! 네 "
자리에 앉자 문을 열고서 마담이 아주 늘씬한 여자를 대리고 들어왔다.
"마담 그아인가?"
"예! 윤자야 김사장님 옆에가서 앉아라"
"네.."
그런데 "아...."
""""""애는 유라 친구 아니야 그날 얼핏보았는데 윤자는 내얼굴을 잘보지를 못해 나를 알아보지 못했다."""""""
"그래 이름이 뭐라고 "
"예 윤자라고 합니다."
"후후 이름도 예쁘군"
"감사합니다.
"자 한잔 따라봐"
"예" "쫄쫄쫄"
"하하 김사장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저희를 선택해주셔서"
"아니 뭘요 다 그쪽에서 일을 잘한다고 그러니까 택한거죠"
"그래도 하여튼 오늘은 제가 한턱내는거니 많이 드십시오"
"아이고 그리지요"
"한잔쭉하시죠 건배"
"챙"
"꿀걱 음 이쁜아가씨가 따라주는 술이라서 맛있군"
"하하 이아가씨 대단히 이쁘군요"
"하하 "
"자 재잔 받으시죠"
"그러지요"
한참 주거니 받거니 하다보니 거나하게 취해 모드들 자기옆에 있는 아가씨 몸을 주무르기 바빴다.
나도 옆에 있는 윤자의 몸을 주물렀다.
술을 마시는 동안 계속해서 윤자의 가슴과 젖꼭지를 만지작거렸더니 젖꼭지가 발딱서서 내옆에 몸을 기대로 숨을 몰아셨다.
"하하 사장님 "
"자 내술한잔 받아라"
"아...사장님 저..너무 마셨어요"
"그래도 한잔더 받아"
윤자가 손을 내밀고 술을 받는동안 나는 손을 짧은 치마밑으로 집어넣고는 펜티위로 보지를 문질렀다.
"아! 사장님 이러시면 "
"자 가만히 있어봐
펜티를 헤집고 까칠한 보지털을 만지다가 진짜 숫처녀지 확인하기위해 손가락 두 개를 보지 안으로 밀어넣었다.
"악 아퍼요 사장님 "
"후후 확실히 숫처녀군 그래 왜이런데 나왔지"
"대학 등록금이 필요해서...."
"그래 자 우리 이차갈까"
"......마담한테 애기...."
"아까 다애기했어 자 우리 그만 일어섭시다.
"김사장님 그럼 잘 부탁 드립니다."
"하하 재가 할소립니다."
"하하 나가시죠"
윤자를 대리고 대리운전을 하는 내차에 올랐다.
"이봐 기사양반 교외로 빠져서 좋은곳에 대려다죠"
"그럼 제가 돌아오기가"
"내가 팁은 넉넉히주지"
"예 그럼"
우리는 교외로 빠져 한적한 러브호텔에 들어갔다.
우선 내가 먼저 샤워를 하고 윤자를 샤워를 하게 했다.

3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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