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마차 아줌마와 대학생
첨쓰는 글입니다.
다소 문장이 서툴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당분간의 저의 순전한 경험담만을 쓰겠습니다.
제 나이는 현재 42세입니다. 아직도 씹하면, 일가견이 있다고 자부합니다.
수많은 씹 경력을 하나씩 되 돌아보고 현재 진행중인 사항도 쓸 예정입니다.
많은 격려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우선 저와 연을 맺었던 잊지 못할 한 여인에 대해서 쓰고 차차 저의 파란 많았던 씹 경력을 소개할까 합니다. 많은 의견이나 상담등도 시간나는 대로 충분히 받고 같이 고민하는 자리였으면합니다.
-------------------------------------------------- -------------------------
----------------------포장마차 아줌마-----------------------------------
맨 먼저,
제가 대학 생활 할때의 경험을 하나씩 쓰겠습니다.
제가 대학 3학년 때 일입니다. 아니 3학년이 채 안된 그런 떠 있는 시간이었지요.
군대를 마치고 복학을 대기하고 있던 겨울,
하루는 집 근처 포장마차에 들렀습니다.
마땅히 같이갈 사람이 없고 돈도 없는 처지라 술 생각은 나고 해서 혼자 12시가 넘어 가리봉 시장 변두리 근처 한적한 한 포장마차에 들렀었는데,
포장마차 주인 아줌마가 혼자 손님도 없는 홀(?)을 지키고 앉아 있었습니다.
얼굴이 포장마차할 사람처럼 보이지 않는 상당히 젊어보이고 피부도 탄력있어 보였습니다. 미모도 아주 뛰어난 편은 아니었지만 상당히 호감가는 그런 스타일이었지요.
간단히 안주를 시키고 소주 한병을 시켜 혼자 잔에 따르려니 어떻게 생각했는지 아줌마가 술을 따라주겠다며 제가 앉아 있는 나무의자의
제 옆으로 선선히 나와 앉더군요.
그래 별 생각 없이 잘되었다 싶어 첨에는 따라주는 술을 혼자 마시다가 어느덧 자연스럽게 권커니 자커니 하는 사이로 발전해갔습니다.
제 소개를 하자 그녀도 상당한 호기심이 발동했는지 귀를 쫑끗 세우더군요.
밤이 깊어가며 손님은 끊기고 한참 취기가 오르자 저는 그 아줌마의 은근한 눈길과 접촉을 느끼기 시작했지요.
그래서 저도 그리 싫지않은 터라 아줌마의 터치를 핑계삼아 은근슬쩍 옷 위로 그녀의 유방을 스치듯 팔꿈치로 한번 건드려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첨에 놀라는 듯하던 그 아줌마 시간이 지나고 접촉이 잦아지면서 아예 내 손을 잡아끌어 자기 브라쟈 속으로 쑥 집어 넣는게 아닙니까?
그래 저도 지기 싫어 이왕 넣은 손에 힘을 주어 그녀의 유방의 감촉을 느끼며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유방은 대단했습니다. 얼핏 30대 중반 쯤으로 여겨지는 아줌마였는데 유방이 겉에서 보기보단 상당히 크기도 하거니와 그 탄력이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브라자 속으로 손을 넣어 한참을 그녀의 유방 주무르기를 계속하자 이 아줌마 대뜸 벌떡 서서 텐트를 치며 바지를 뚫고 나오려는 제 자지를 옷 위로 움켜쥐더니 마구 쓰다듬다가 지퍼를 내리고 손을 내 팬티 속으로 집어 넣더군요. 제 자지가 잡혔지요.
저의 좆이 그녀의 손 안에 들어가자 그녀는 완전히 신음비슷한 소리까지 내기시작했습니다.
팬티 속에서 한참을 머물며 꼼지락거리던 그녀는 바지 속에서 제 뜨겁고 우람한 자지를 밖으로 꺼내 놓더니 갑자기 허리를 굽혀 그 뜨거운 좆을 입으로 물려고 허리를 바짝 굽혔습니다.
몇번 이런저런 자세를 취하며 자연스런 자세를 잡으려고 노력하다 마땅히 자세가 제대로 나오지 않자 그녀는
저와 나무 의자에 나란히 앉았던 자세에서 의자 아래 제 좆 밑으로 쪼그려 앉아 자지를 입속으로 허겁지겁 집어 넣고 빨기 시작하더군요. 빠는 힘은 술기운이였지만 실로 대단했습니다.
한번씩 빨때마다 제 허리가 굽혔다 펴졌다를 반복할 정도로 저를 황홀경으로 몰아 넣더군요. 완전 프로 그자체였고 곱상하고 순진할 것만 같았던 그런 첫 이미지와는 영 딴판이었습니다.
저도 엄청 흥분이 되어 좆물을 바로 쌀지경까지 되자 이번엔 그녀가 일어서 저를 의자에서 끌어내려 쪼그려 앉게 하더니 그녀의 바지와 팬티를 엉덩이 밑으로 내리고 그녀의 보지를 내 얼굴 앞으로 들이 밀었습니다.
그녀의 보지를 눈 앞에 본 저는 너무 놀랐습니다. 저도 그때까지 엄청 많은 보지를 보아 왔지만 그렇게 보지털이 많이 나 있는 보지는 처음보았습니다. 보지를 완전히 뒤 덮은 그 털은 배꼽 아래부분부터 시작해서 보지 갈라진 부분을 타고 엉덩이 뒤 까지 이어지고 있었는데 그 양이 대단했습니다.
보지의 음순이 포개지는 부위의 보지 털은 말할 것도 없이 빽빽한 보지털로 살을 찾아보기 힘들정도였습니다.
무지 흥분되더군요.
짐승의 암내가 느껴졌습니다.
(저는 보지에 털이 많이 난 여자를 무지 좋아했었거든요.
지금까지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저는 제 아내의 보지 털을 모으는 습관이 있습니다. 상당한 양을 모았는데 그걸 이용해서 차후에 보지모양을 본뜬 털 보지 모형을 하나 만들어 자위할 때 사용할 계획입니다. 저는 보지털 속에 제 입을 비비는 것을 무지 좋아하거든요. 혹, 이글을 읽고 저에게 보지털 선심 쓰실 여자분이 있다면 황공하게 접수하여 필요할때마다 주신분 생각하며 잘 애용하겠습니다)
잡소리가 끼어서 대단히 죄송^^
아무튼 저는 그녀의 보지앞에서 뜻하지 않은 황홀경에 빠졌습니다.
허겁지겁 양팔을 돌려 그녀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움켜잡고 보지 속으로 제 혀를 밀어 넣어 보았습니다. 까칠까칠한 그녀의 보지 털이 제 볼을 사정없이 비벼대고 그녀도 제 머리 뒤통수를 움켜쥐고 천천히, 그러나 힘있게 그녀의 허리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자기의 보지를 제 얼굴 전체로 마구 비벼대며 마찰을 시켰습니다. 구석구석 그녀의 발정난 보지 냄새가 저를 더욱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습니다.
이미 그녀의 아랫 부분 보지 털은 그녀의 씹물로 온통 범벅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녀는 보짓물로 저의 얼굴을 마치 세수라도 시키듯이 마구 제 얼굴 전체에 갈라진 보지에서 넘쳐나는 그녀의 씹물을 비벼나갔습니다.
찍찍거리는 보짓물을 문지르는 소리가 조용한 포장마차를 흥분과 설레임으로 달구었습니다.
제 혀가 간신히 그녀의 콩알을 건드리기 시작하자 그녀도 잠시 흥흥대며 동작을 멈추는 듯하더니 이내 그녀의 갈라진 보지를 제 큰 코에 길이대로 아래 위로 마구 비벼대기시작했습니다. 제 코를 이용해서 그녀의 충분히 발기한 콩알을 스스로 마찰 시키며 끈적끈적한 신음소리를 뱉고 있었습니다.
제 좆에서는 그녀의 보지를 빤다는 것만으로도 벌써 좆물이 빠져나오고 싶어 안달이 나 있었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그녀의 보지로 맥질을 하던 그녀가 좀 만족했는지 이번엔 다시 저와 자세를 바꾸어 저의 팽창할대로 팽창한 자지를 다시 입에 물고 사정없이 빨기 시작했습니다.
대단한 힘이 느껴졌습니다. 머리를 마구 흔들며 빨아대는 그 기술이 실로 놀라웠습니다.
이빨은 하나도 느껴지지 않는 순전한 혀로, 그리고 목구멍으로만 아주 능숙하게 제 자지의 길이대로 머리를 앞뒤로 흔들며 펌프질을 해댔습니다.
한참을 빨아대자 제 자지도 더는 못참겠다는 신호를 보내오고 그녀는 그것을 알았다는 듯이 저를 올려다 보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자지를 입에 가득물고 쑥 들어간 볼우물을 만들어 빨면서 점점 빠는 속도와 농도를 높혀갔습니다.
입안에 그냥 싸라는 신호를 보낸거였습니다.
순간 저는 용기를 내어 엉덩이와 허리에 힘을 주었습니다.
불알이 갑자기 위로 올라 붙었습니다.
쑥쑥~~ 하며 제 불알에서 좆물이 자지 줄기를 타고 힘차게 분출했습니다.
능숙한 그녀는 그대로 입에 제 좆을 물고 머리 운동을 멈추어 주었습니다.
대신 입으로 정액을 받아 심키며 입으로 물고 난 제 자지의 나머지 부분을 손으로 잡아 흔들며 제 사정을 친절히 도왔습니다.
몸이 부루루 떨렸습니다.
그녀는 슬며시 눈을 감고 제 정액을 음미하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사정하고 난 제 자지를 아주 깨끗히 혀로 핥아주었습니다.
몸이 움찔움찔했습니다.
밤꽃 냄새 가득한 그녀의 입술이 제 입술 위를 덮쳤습니다.
늦은 밤,
길에 지나는 사람의 흔적도 끊겼습니다.
그녀는 서둘러 포장마차를 철수하여 자기가 사는 방으로 저를 이끌었습니다.
저는 그 때 누나와 단 둘이 방을 얻어 살고 있어서 누나도 제가 안들어 오면 그냥 그러려니 하였기에 저도 행동이 아주 자유로웠던 때였으니 아무런 거리낄 것도 없었습니다.
그녀는 가리봉동 시장의 변두리 2층 집에 세를 내어 혼자 살고 있었습니다.
남편이 중동으로 일하러 간 사이 그냥 혼자 놀며 돈까먹는게 좀 그래서 포장마차 일을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 겨울 내내 그녀의 방에서 그녀와 지냈습니다.
오늘은 그냥 간단히 서막을 연 것입니다.
이제 다음편 부터는 그 겨울의 긴 씹 이야기를 풀어 내려고 합니다.
그녀와 별의 별 씹을 다 해 보았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씹을 너무 좋아했던 그녀와 저의 씹 행각을 있었던 그대로 계속 쓸 것을 약속드리며
오늘은 이만 접고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이 이야기는 절대로 일체의 가감이 없는 실제 경험담임을 다시 한번 밝힙니다.
2편에서 보다 끈적하고 질펀하게 여러분을 다시 뵙겠습니다.
◎ copsco ([email protected]) 04/08[05:47]
제 메일이 잠시 불통되었다가 다시 재개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소감과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첨쓰는 글입니다.
다소 문장이 서툴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당분간의 저의 순전한 경험담만을 쓰겠습니다.
제 나이는 현재 42세입니다. 아직도 씹하면, 일가견이 있다고 자부합니다.
수많은 씹 경력을 하나씩 되 돌아보고 현재 진행중인 사항도 쓸 예정입니다.
많은 격려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우선 저와 연을 맺었던 잊지 못할 한 여인에 대해서 쓰고 차차 저의 파란 많았던 씹 경력을 소개할까 합니다. 많은 의견이나 상담등도 시간나는 대로 충분히 받고 같이 고민하는 자리였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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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먼저,
제가 대학 생활 할때의 경험을 하나씩 쓰겠습니다.
제가 대학 3학년 때 일입니다. 아니 3학년이 채 안된 그런 떠 있는 시간이었지요.
군대를 마치고 복학을 대기하고 있던 겨울,
하루는 집 근처 포장마차에 들렀습니다.
마땅히 같이갈 사람이 없고 돈도 없는 처지라 술 생각은 나고 해서 혼자 12시가 넘어 가리봉 시장 변두리 근처 한적한 한 포장마차에 들렀었는데,
포장마차 주인 아줌마가 혼자 손님도 없는 홀(?)을 지키고 앉아 있었습니다.
얼굴이 포장마차할 사람처럼 보이지 않는 상당히 젊어보이고 피부도 탄력있어 보였습니다. 미모도 아주 뛰어난 편은 아니었지만 상당히 호감가는 그런 스타일이었지요.
간단히 안주를 시키고 소주 한병을 시켜 혼자 잔에 따르려니 어떻게 생각했는지 아줌마가 술을 따라주겠다며 제가 앉아 있는 나무의자의
제 옆으로 선선히 나와 앉더군요.
그래 별 생각 없이 잘되었다 싶어 첨에는 따라주는 술을 혼자 마시다가 어느덧 자연스럽게 권커니 자커니 하는 사이로 발전해갔습니다.
제 소개를 하자 그녀도 상당한 호기심이 발동했는지 귀를 쫑끗 세우더군요.
밤이 깊어가며 손님은 끊기고 한참 취기가 오르자 저는 그 아줌마의 은근한 눈길과 접촉을 느끼기 시작했지요.
그래서 저도 그리 싫지않은 터라 아줌마의 터치를 핑계삼아 은근슬쩍 옷 위로 그녀의 유방을 스치듯 팔꿈치로 한번 건드려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첨에 놀라는 듯하던 그 아줌마 시간이 지나고 접촉이 잦아지면서 아예 내 손을 잡아끌어 자기 브라쟈 속으로 쑥 집어 넣는게 아닙니까?
그래 저도 지기 싫어 이왕 넣은 손에 힘을 주어 그녀의 유방의 감촉을 느끼며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유방은 대단했습니다. 얼핏 30대 중반 쯤으로 여겨지는 아줌마였는데 유방이 겉에서 보기보단 상당히 크기도 하거니와 그 탄력이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브라자 속으로 손을 넣어 한참을 그녀의 유방 주무르기를 계속하자 이 아줌마 대뜸 벌떡 서서 텐트를 치며 바지를 뚫고 나오려는 제 자지를 옷 위로 움켜쥐더니 마구 쓰다듬다가 지퍼를 내리고 손을 내 팬티 속으로 집어 넣더군요. 제 자지가 잡혔지요.
저의 좆이 그녀의 손 안에 들어가자 그녀는 완전히 신음비슷한 소리까지 내기시작했습니다.
팬티 속에서 한참을 머물며 꼼지락거리던 그녀는 바지 속에서 제 뜨겁고 우람한 자지를 밖으로 꺼내 놓더니 갑자기 허리를 굽혀 그 뜨거운 좆을 입으로 물려고 허리를 바짝 굽혔습니다.
몇번 이런저런 자세를 취하며 자연스런 자세를 잡으려고 노력하다 마땅히 자세가 제대로 나오지 않자 그녀는
저와 나무 의자에 나란히 앉았던 자세에서 의자 아래 제 좆 밑으로 쪼그려 앉아 자지를 입속으로 허겁지겁 집어 넣고 빨기 시작하더군요. 빠는 힘은 술기운이였지만 실로 대단했습니다.
한번씩 빨때마다 제 허리가 굽혔다 펴졌다를 반복할 정도로 저를 황홀경으로 몰아 넣더군요. 완전 프로 그자체였고 곱상하고 순진할 것만 같았던 그런 첫 이미지와는 영 딴판이었습니다.
저도 엄청 흥분이 되어 좆물을 바로 쌀지경까지 되자 이번엔 그녀가 일어서 저를 의자에서 끌어내려 쪼그려 앉게 하더니 그녀의 바지와 팬티를 엉덩이 밑으로 내리고 그녀의 보지를 내 얼굴 앞으로 들이 밀었습니다.
그녀의 보지를 눈 앞에 본 저는 너무 놀랐습니다. 저도 그때까지 엄청 많은 보지를 보아 왔지만 그렇게 보지털이 많이 나 있는 보지는 처음보았습니다. 보지를 완전히 뒤 덮은 그 털은 배꼽 아래부분부터 시작해서 보지 갈라진 부분을 타고 엉덩이 뒤 까지 이어지고 있었는데 그 양이 대단했습니다.
보지의 음순이 포개지는 부위의 보지 털은 말할 것도 없이 빽빽한 보지털로 살을 찾아보기 힘들정도였습니다.
무지 흥분되더군요.
짐승의 암내가 느껴졌습니다.
(저는 보지에 털이 많이 난 여자를 무지 좋아했었거든요.
지금까지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저는 제 아내의 보지 털을 모으는 습관이 있습니다. 상당한 양을 모았는데 그걸 이용해서 차후에 보지모양을 본뜬 털 보지 모형을 하나 만들어 자위할 때 사용할 계획입니다. 저는 보지털 속에 제 입을 비비는 것을 무지 좋아하거든요. 혹, 이글을 읽고 저에게 보지털 선심 쓰실 여자분이 있다면 황공하게 접수하여 필요할때마다 주신분 생각하며 잘 애용하겠습니다)
잡소리가 끼어서 대단히 죄송^^
아무튼 저는 그녀의 보지앞에서 뜻하지 않은 황홀경에 빠졌습니다.
허겁지겁 양팔을 돌려 그녀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움켜잡고 보지 속으로 제 혀를 밀어 넣어 보았습니다. 까칠까칠한 그녀의 보지 털이 제 볼을 사정없이 비벼대고 그녀도 제 머리 뒤통수를 움켜쥐고 천천히, 그러나 힘있게 그녀의 허리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자기의 보지를 제 얼굴 전체로 마구 비벼대며 마찰을 시켰습니다. 구석구석 그녀의 발정난 보지 냄새가 저를 더욱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습니다.
이미 그녀의 아랫 부분 보지 털은 그녀의 씹물로 온통 범벅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녀는 보짓물로 저의 얼굴을 마치 세수라도 시키듯이 마구 제 얼굴 전체에 갈라진 보지에서 넘쳐나는 그녀의 씹물을 비벼나갔습니다.
찍찍거리는 보짓물을 문지르는 소리가 조용한 포장마차를 흥분과 설레임으로 달구었습니다.
제 혀가 간신히 그녀의 콩알을 건드리기 시작하자 그녀도 잠시 흥흥대며 동작을 멈추는 듯하더니 이내 그녀의 갈라진 보지를 제 큰 코에 길이대로 아래 위로 마구 비벼대기시작했습니다. 제 코를 이용해서 그녀의 충분히 발기한 콩알을 스스로 마찰 시키며 끈적끈적한 신음소리를 뱉고 있었습니다.
제 좆에서는 그녀의 보지를 빤다는 것만으로도 벌써 좆물이 빠져나오고 싶어 안달이 나 있었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그녀의 보지로 맥질을 하던 그녀가 좀 만족했는지 이번엔 다시 저와 자세를 바꾸어 저의 팽창할대로 팽창한 자지를 다시 입에 물고 사정없이 빨기 시작했습니다.
대단한 힘이 느껴졌습니다. 머리를 마구 흔들며 빨아대는 그 기술이 실로 놀라웠습니다.
이빨은 하나도 느껴지지 않는 순전한 혀로, 그리고 목구멍으로만 아주 능숙하게 제 자지의 길이대로 머리를 앞뒤로 흔들며 펌프질을 해댔습니다.
한참을 빨아대자 제 자지도 더는 못참겠다는 신호를 보내오고 그녀는 그것을 알았다는 듯이 저를 올려다 보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자지를 입에 가득물고 쑥 들어간 볼우물을 만들어 빨면서 점점 빠는 속도와 농도를 높혀갔습니다.
입안에 그냥 싸라는 신호를 보낸거였습니다.
순간 저는 용기를 내어 엉덩이와 허리에 힘을 주었습니다.
불알이 갑자기 위로 올라 붙었습니다.
쑥쑥~~ 하며 제 불알에서 좆물이 자지 줄기를 타고 힘차게 분출했습니다.
능숙한 그녀는 그대로 입에 제 좆을 물고 머리 운동을 멈추어 주었습니다.
대신 입으로 정액을 받아 심키며 입으로 물고 난 제 자지의 나머지 부분을 손으로 잡아 흔들며 제 사정을 친절히 도왔습니다.
몸이 부루루 떨렸습니다.
그녀는 슬며시 눈을 감고 제 정액을 음미하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사정하고 난 제 자지를 아주 깨끗히 혀로 핥아주었습니다.
몸이 움찔움찔했습니다.
밤꽃 냄새 가득한 그녀의 입술이 제 입술 위를 덮쳤습니다.
늦은 밤,
길에 지나는 사람의 흔적도 끊겼습니다.
그녀는 서둘러 포장마차를 철수하여 자기가 사는 방으로 저를 이끌었습니다.
저는 그 때 누나와 단 둘이 방을 얻어 살고 있어서 누나도 제가 안들어 오면 그냥 그러려니 하였기에 저도 행동이 아주 자유로웠던 때였으니 아무런 거리낄 것도 없었습니다.
그녀는 가리봉동 시장의 변두리 2층 집에 세를 내어 혼자 살고 있었습니다.
남편이 중동으로 일하러 간 사이 그냥 혼자 놀며 돈까먹는게 좀 그래서 포장마차 일을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 겨울 내내 그녀의 방에서 그녀와 지냈습니다.
오늘은 그냥 간단히 서막을 연 것입니다.
이제 다음편 부터는 그 겨울의 긴 씹 이야기를 풀어 내려고 합니다.
그녀와 별의 별 씹을 다 해 보았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씹을 너무 좋아했던 그녀와 저의 씹 행각을 있었던 그대로 계속 쓸 것을 약속드리며
오늘은 이만 접고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이 이야기는 절대로 일체의 가감이 없는 실제 경험담임을 다시 한번 밝힙니다.
2편에서 보다 끈적하고 질펀하게 여러분을 다시 뵙겠습니다.
◎ copsco ([email protected]) 04/08[05:47]
제 메일이 잠시 불통되었다가 다시 재개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소감과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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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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