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놈1
우리 사회에 정의가 꼬리내리고 부정부패가 판을 치는 현실을 비판하고저.....


"딸각..딸각..."
조용한 아파트 베란다 창이 움칠거린다
잠시후 까만복장의 한 그림자 베란다를 살짝열었다
거실에 널린 빨래를 지켜보다 가만 망사팬티를보곤 살며시 안방문을 열었다

단정한 여자의 방엔 한여자가 알몸으로 잠들어잇었다
"후 대단한데..."
남자는 여자의 발목에 살짝고리를 걸었다
침대의 네다리에 끈을 묶고 손목에도 고리를 살짝걸었다
여자는 잠에 취한듯 미동도 안하고 자고 있었다
남자는 여자의 얼굴을 벼개로 눌렀다
여자는 갑자기 눌러오는 힘에 놀라 발버둥을 치기 시작했다
"웁........누구.......웁"
발버둥치면 칠수록 고리는 더 오그라들어여자의 손발을 조여왔다
"조용해,떠들면 재미없어"
남자는 여자의 입에 팬티를 넣고 끈으로 묶었다

남자는 여자의 몸에서 떨어져나와 스위치를 올렸다
하얀 형광등불빛이 여자의 몸에 쏟아졌다
그제야 남자는 쓰고있던 복면을 벗고 방안을 여기저기뒤지기 시작했다
여기저기서 패물이며 돈들을 모아 가방에 챙기고나서 버둥거리는 여자옆으로 갔다
"야 돈이 이거밖에없냐?"
여자는 고개를 연신끄덕이며 가주길 바랬다

남자의 이름은 박민수
지금 이여자는 다름아닌 아버지의 비서이자 애인이다
며칠전부터 이 여자를 노리고오늘 실행하였던것이다
민수의 엄마는아버지의 폭력에 폐인이 되어 시골에 있고 아버지는 이 여자집에서 살림을 하였던것이다
엊그제 민수어머니가 숨을거두고 지금 아버지는 출장을 가시고 민수는 어머니를 죽게만든 여자에게 복수하려고 이렇게 침입한것이다

민수는 여자의 머리채를 잡고 돈이 적어 대신 다른걸로 받아가겠다고 협박을 했다
여자는 돈을 더주겠다며 벽한구석에 그림을 밀어내 금고를 보여주었다
미수는 금고를 열어 돈을 몽땅 챙겼다
"야 너 내얼굴을 봤으니 신고 못하게 해주지...."
민수는 여자의 가슴에 앉아 자지를 여자의 입에대고 비비기 시작했다
잠시 여자를 희롱하다 여자의 입을 풀어주자 여자는 애원하기 시작했다
"제발 가주세요 돈도 다드렸잖아요...."
민수는 그런 여자의 말에 아랑곳하지 않고 여자의 입에 자신의 자지를 들이밀었다
"네가 잘해주면 그냥 갈께 그러니...."
여자는 할수 없다는듯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여자의 침에 번들거리는 자지를 보던 민수는 여자의 유방을 떡주무르듯 주물러댔다
"아 아파요 살살...."
민수는 자세를 바꾸어 여자의 보지에 두손가락을 넣고 쑤셔댔다
여자의 보지에선 질척거리며 요상한 소리가 났다
이제 여자는 민수의 동작에 오히려 즐기는 분위기되었다
민수는 손가락 장난을하며 보지털을 뽑기 시작했다
여자는 손가락동작에 빠져 자신의 보지털이 뽑히는지도 모르는지 연신 다리를 배배꼬고 있었다
"쑤걱쑤걱.....찌걱찌걱....."
어느새 여자의 보지는 민둥산이 되었고 민수는 여자의 보지속에서 손을 빼고 침범벅이 된 자신의 자지를 깊숙히 찔러넣었다
여자는 부자연스런 자세에서도 민수의자지를최대한 받아드릴려고 바둥거렸다
민수는 자지를 깊숙히 넣고 가만히 있으며 여자의 애를 태웠다
여자는 남자가 움직이지 않자 자신의 허리를 꼬며자신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민수는 여자의 젖꼭지를 깨물기 시작했다
깨물때마다 여자는 민수의 자지를 조이며 반응하였다
민수와 여자가 그러기를 30여분
여자의 가슴은 민수가 물어 여기저기가 퉁퉁 불어있었다